본문

[유머] 서양 어머님의 딸 참교육.gif [119]




(470746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84927 | 댓글수 119
글쓰기
|

댓글 | 119
 댓글


(IP보기클릭)106.101.***.***

BEST
큰 놀림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22.09.26 18:01

(IP보기클릭)220.77.***.***

BEST
미국아동보호협회에서 가정폭력으로 엄마를 기소할려면 할수있겠지만 그럼 먼저 학교폭력[툭하면총기난사가 일어나서 존나 예민함]을 두둔해야하는데? 재정신이라면 보호협회에서도 잘했다고 칭찬해줘야할꺼임. 저걸 두둔하는순간 암걸린 아이 탈모로 놀려도됨 이라는걸 공식적으로 표방하게되는거니깐 제아무리 놀리는건 잘못했어도 머리미는건 개인의자유의... 지랄해봐야 암걸려서 놀렸다 라는 사실이 변하지않는한 밀리는쪽이 강아지임.
22.09.26 18:08

(IP보기클릭)121.129.***.***

BEST
피해자 가족까지 궁예질 하는건 좀 너무 뇌절이고 나는 매를 들던 동네 조리돌림을 하던 반인륜적 망나니 질은 철저히 교육해야 한다고 봄 정상인이라면 생각조차 못하는 일을 저지른 사람인데 최소한 겁이라도 먹어야 다시는 안하지
22.09.26 18:10

(IP보기클릭)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ㅋㅋㅋㅋㅋ 정말 그럴까? ㅋㅋㅋㅋㅋ 그 말이 맞아떨어지려면 범죄는 전부 미성년들 사이에서만 일어나야하고 성인은 전부 철들어서 선량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22.09.26 18:14

(IP보기클릭)1.233.***.***

BEST
어머니 태닝 팔근육이구만
22.09.26 18:00

(IP보기클릭)125.178.***.***

BEST
맵지만 효과좋은 때찌
22.09.26 18:00

(IP보기클릭)117.111.***.***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놀린놈이 그게 잘못된 행동인지 몰라서 아무도 그런거에 대해 아무 말도 못 들어서 놀린거라고 생각 함?
22.09.26 18:16

(IP보기클릭)1.233.***.***

BEST
어머니 태닝 팔근육이구만
22.09.26 18:00

(IP보기클릭)106.101.***.***

엘그리고
금발 태닝 갸루상 | 22.09.27 08:27 | | |

(IP보기클릭)125.178.***.***

BEST
맵지만 효과좋은 때찌
22.09.26 18:00

(IP보기클릭)106.101.***.***

BEST
큰 놀림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22.09.26 18:01

(IP보기클릭)220.77.***.***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ጸʕ•͡ᴥ•ʔ ጸ
미국아동보호협회에서 가정폭력으로 엄마를 기소할려면 할수있겠지만 그럼 먼저 학교폭력[툭하면총기난사가 일어나서 존나 예민함]을 두둔해야하는데? 재정신이라면 보호협회에서도 잘했다고 칭찬해줘야할꺼임. 저걸 두둔하는순간 암걸린 아이 탈모로 놀려도됨 이라는걸 공식적으로 표방하게되는거니깐 제아무리 놀리는건 잘못했어도 머리미는건 개인의자유의... 지랄해봐야 암걸려서 놀렸다 라는 사실이 변하지않는한 밀리는쪽이 강아지임. | 22.09.26 18:08 | | |

(IP보기클릭)116.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ጸʕ•͡ᴥ•ʔ ጸ
장애인을 학폭한걸 이걸로 넘어가주세요 이러는걸로 보이는데 미국이 학폭에 관해서 한국마냥 관대한 줄 아나봄 | 22.09.26 18:12 | | |

(IP보기클릭)115.22.***.***

매뜹
암 환자는 장애인이 아니지 않아? | 22.09.26 18:38 | | |

(IP보기클릭)116.38.***.***

우라즈일
일상생활 불편하거나 거의 불가능한 걸 통칭으로 해서 장애인이라고 하지 않나? 암 환자가 일상생활이 여유롭게 가능한 부류라면 취소 할 순 있음. | 22.09.26 18:41 | | |

(IP보기클릭)116.38.***.***

매뜹
아닌가 병자라고 해야하나? 그런 의미에서 보면 저 의미가 틀린 거 같긴 한데 | 22.09.26 18:42 | | |

(IP보기클릭)115.22.***.***

매뜹
아니 그냥 행정법적으로 맞나 싶어 물어본거여 | 22.09.26 18:43 | | |

(IP보기클릭)1.242.***.***

우라즈일
장애인 주차증 받고 싶어서 알아본 적 있는데 암환자는 장애인 아니더라 | 22.09.26 23:05 | | |

(IP보기클릭)1.252.***.***

매뜹
장애인보다 환자 괴롭히는게 더 악질 아닌가.. 도긴개긴인가. | 22.09.26 23:19 | | |

(IP보기클릭)175.19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ጸʕ•͡ᴥ•ʔ ጸ
미국은 그정도 까지 안가는것 같던디 어차피 보호자 신분이고 해서 합당한 훈육은 넘어감 집안 교육에 인환이라 훈육을 해도 혼날만한 명분이 충분하면 채벌이 가능 한걸로 알고 있음 애를 이유도 없고 명분도 없이 훈육 하는건 폭력인거야 상직이 박혀 있는 사람이면 아는 거고 | 22.09.26 23:21 | | |

(IP보기클릭)47.72.***.***

반박시니말이♪
도긴개긴이지 | 22.09.27 05:29 | | |

(IP보기클릭)115.88.***.***

매뜹
대충 알아들음 신경 ㄴㄴ | 22.09.27 15:54 | | |

(IP보기클릭)211.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ጸʕ•͡ᴥ•ʔ ጸ
미국도 사람 사는곳임.. 저런거에 가정폭력이 되버리면, 여론에서 난리 날걸?? | 22.09.27 16:40 | | |

(IP보기클릭)121.185.***.***

22.09.26 18:01

(IP보기클릭)61.73.***.***

바리깡 ㅋㅋ
22.09.26 18:06

(IP보기클릭)58.226.***.***

서양은 저러면 아동학대 걸리지 않냐?
22.09.26 18:07

(IP보기클릭)61.73.***.***

공허의노라조♡
아동은 아닌 듯. | 22.09.27 06:32 | | |

(IP보기클릭)115.88.***.***

공허의노라조♡
원인이 뭐냐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다를듯 암걸려 탈모가 된 친구를 놀려서 너도 똑같은 상황이 되어보라는 의미로 밀어버린거니 학대보다는 훈육이라고 볼 듯 | 22.09.27 08:57 | | |

(IP보기클릭)222.112.***.***

공허의노라조♡
안 걸림. 캘리포니아 생각해서 서양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캘리는 미국 내에서도 굉장히 진보별종으로 취급받는 곳임. 영국, 프랑스 등만 해도 전후사정 들으면 잘 했다고 엄마를 응원하면서 지나가는 문화임. | 22.09.27 13:59 | | |

(IP보기클릭)220.121.***.***

공허의노라조♡
우리나라도 머리 강제 삭발 혹은 강제로 손질 하면 폭력으로 봄 | 22.09.27 15:25 | | |

(IP보기클릭)220.121.***.***

이미사용중인닉넴
그냥 행위 자체로만 보면 아동학대는 맞음 이번엔 원인이 어떻든 고소 하면 처벌 받을 수 있음 검사가 기소 하느냐 마느냐지 | 22.09.27 15:26 | | |

(IP보기클릭)220.121.***.***

에도가와코난™
저렇게 안하고 말싸움 고성 물건 파손도 법정가서 재판 받음 어떻게 아냐고? 어머니 4기 암 판정 받고 심란한데 동생이 고양이 사료 간다고 지랄 하길래 믹서기 바닥에 던졌더니 법정에 가봐서 암 그냥 사소한 훈육차원에 고성도 재판받음 | 22.09.27 15:32 | | |

(IP보기클릭)220.121.***.***

에도가와코난™
그래도 가족 모두가 동생이랑 말을 안해 툭 하면 경찰에 전화해 ... 경찰 아줌마 전화와서 하소연해 ... 제발 전화좀 못하게 하라고 업무를 못 본다고 ... | 22.09.27 15:33 | | |

(IP보기클릭)222.112.***.***

에도가와코난™
뭐라고 반박 달려고 하다가... 어이고 어째... 동생은 병원에 가 봐야 할 것 같은데. 어머님은 괜찮으셔? 안그래도 어머님 때문에 힘들텐데 동생이 기름을 들이붓네. | 22.09.27 15:37 | | |

(IP보기클릭)121.172.***.***

이미사용중인닉넴
돌아가셨음 암 4기라 어떻게 해볼 방도가 없었지 딱 암진단 받고 한달 걸렸지 동생좀 에도 뇌출혈로 한쪽을 못쓰는데 그 이후로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는지 . 현관문에 wd 뿌리는데 자기 방안에 모기약 뿌린다고 경찰에 신고하더라 | 22.09.29 23:28 | | |

(IP보기클릭)222.112.***.***

에도가와코난™
여기가 온갖 ㅂ...ㅅ 들이 모이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전부가 아니라 대다수가 그렇다는거고 일부는 굉장히 좋은 사람들도 있어. 너도 분명 그 좋은 사람들 중 하나일거라 생각한다. 비록 어머님은 암 때문에 돌아가셨지만 너처럼 좋은 자식 때문에 행복한 인생 사셨으리라 생각해. 그리고 동생문제도 잘 처리되었길 바란다. 또 너가 어디서 뭘 하면서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살고 있길 바란다. 그리고 내가 괜한 댓글 달아서 너의 아픈 부분을 건드린게 아닌가 생각한다. 미안하다. 짧은 연휴 즐겁게 잘 지내고 또 열심히 잘 살길 바란다. | 22.10.01 13:50 | | |

(IP보기클릭)223.39.***.***

훌륭한 어머니이네
22.09.26 18:07

(IP보기클릭)122.202.***.***

일단 딸래미 인생 구제한건 알겠다.
22.09.26 18:07

(IP보기클릭)121.12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8월18일생
피해자 가족까지 궁예질 하는건 좀 너무 뇌절이고 나는 매를 들던 동네 조리돌림을 하던 반인륜적 망나니 질은 철저히 교육해야 한다고 봄 정상인이라면 생각조차 못하는 일을 저지른 사람인데 최소한 겁이라도 먹어야 다시는 안하지 | 22.09.26 18:10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8월18일생
오냐오냐 해서 넘어갈게 있고 줘패서라도 계도 해야할게 있는거임. | 22.09.26 19:30 | | |

(IP보기클릭)61.7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8월18일생
님같은 생각을 가진 인간이 많으니 지금 미성년자들이 개판인 거에요. 님 때문에요. | 22.09.27 06:33 | | |

(IP보기클릭)1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8월18일생
너같은 마인드아이들 키우면 지금의 불량청소년들이 나오는거다 | 22.09.27 07:12 | | |

(IP보기클릭)11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8월18일생
님은 절대 자식 낳으면 안될듯. 님 가족이 피해자라 생각해보세요. 이런 댓이 추천을 5개나 받다니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 같음. | 22.09.27 08:07 | | |

(IP보기클릭)182.2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8월18일생
님 의견에는 저도 동감합니다만... 마땅한 방법이라는게 사실없으니.... 저것도 충격요법같은 방법의 하나겠죠. 근데 오은영박사님이 보여줬던 솔루션이나 지식에서 보면은 저런 충격요법은 소용이 없는걸로 나옵니다. 잠깐은 겁먹어서 굴복한듯해도 나중에는 앞에선 반성한척하고 뒤에선 또 못된짓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 22.09.27 08:32 | | |

(IP보기클릭)180.229.***.***


어머님!!
22.09.26 18:08

(IP보기클릭)211.184.***.***

역지사지네 뭐
22.09.26 18:08

(IP보기클릭)116.38.***.***

교육 잘 하는거임 인과응보가 뭔지는 알려줘야지
22.09.26 18:08

(IP보기클릭)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ㅋㅋㅋㅋㅋ 정말 그럴까? ㅋㅋㅋㅋㅋ 그 말이 맞아떨어지려면 범죄는 전부 미성년들 사이에서만 일어나야하고 성인은 전부 철들어서 선량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 22.09.26 18:14 | | |

(IP보기클릭)117.111.***.***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놀린놈이 그게 잘못된 행동인지 몰라서 아무도 그런거에 대해 아무 말도 못 들어서 놀린거라고 생각 함? | 22.09.26 18:16 | | |

(IP보기클릭)222.11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쿨 찐 | 22.09.26 18:17 | | |

(IP보기클릭)118.23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철들어서 깨닫으면 성인 범죄는 없겠지 | 22.09.26 18:19 | | |

(IP보기클릭)222.11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암걸린 환자에게 너 머리빠졌다고 놀리는걸 정도? 누가 니 자식다리 짤렸는데 다리장애이네 해도 넌 뭐라하지마라 | 22.09.26 18:20 | | |

(IP보기클릭)222.11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죽는병 걸린 사람을 놀리면 대가리에 납탄안박힌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 22.09.26 18:21 | | |

(IP보기클릭)121.151.***.***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영상속 애 암만 어리게 봐도 중학생 이상 나이인데 말로 해서 됐으면 애초에 암에 걸려 탈모가 된 학생을 괴롭히면 안된다는것도 알았겠지.. 그리고 저런 애들이 철들때까지 괴롭힘 당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책임질꺼임? | 22.09.26 18:22 | | |

(IP보기클릭)222.11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거 왜 님은 뭐라하면 안되지 겨우 놀린정도잖아 나도? 왜그리 진지함?ㅋ | 22.09.26 18:22 | | |

(IP보기클릭)168.12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철들면 가해자가 깨닫고 후회할 수는 있음 근데 그동안 피해자는 계속 고통받을 텐데 가해자가 철들 때까지 아무 조치 안 하고 놔둬야 함? | 22.09.26 18:23 | | |

(IP보기클릭)112.21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존1나 유복하게 사셨군요. | 22.09.26 18:24 | | |

(IP보기클릭)116.38.***.***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말로 해도 들었으면 우리나라 청소년 범죄는 여기까지 오진 않았어요. 미국도 10년도 들어서야 학폭의 심각성을 알고 무관용의 원칙 세워서 성인이랑 똑같은 법으로 다스림. | 22.09.26 18:24 | | |

(IP보기클릭)222.11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ㅋㅋ 이야 말털리니깐 사람을 벌레로 몰고가네 ㅋㅋㅋ그래 그러세요 ㅋㅋㅋ | 22.09.26 18:25 | | |

(IP보기클릭)222.11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거 역지사지를 쳐당해야 쳐아는 분류도 있습니다. 말로 다 될거면 법이 필요없지요. 제가 말이 심하게 나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저런새끼들은 지들도 쳐당해야 안합니다. | 22.09.26 18:29 | | |

(IP보기클릭)121.187.***.***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쿨찐이 또 | 22.09.26 18:29 | | |

(IP보기클릭)116.12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 22.09.26 18:43 | | |

(IP보기클릭)118.23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선생님 쿨해보이고싶으신것같은데 존나 찐따같습니다. | 22.09.26 19:06 | | |

(IP보기클릭)112.17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철들면 다 깨닫다니..ㄷㄷㄷ | 22.09.26 19:16 | | |

(IP보기클릭)121.13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어이없네 증말 | 22.09.26 19:24 | | |

(IP보기클릭)180.6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 흠 ... 저 애가 유치원생 정도로 보이심? ... | 22.09.26 20:00 | | |

(IP보기클릭)106.247.***.***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편이 조금이라도 나눠지면 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겠지만... 현재 일방적인 반응을 보면 본인의 생각이 뭔가 이상할지도 모른다?란 생각이 안드시나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면 님말이 맞습니다. | 22.09.26 20:12 | | |

(IP보기클릭)122.38.***.***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철들면 다 깨달으면 ㅄ생퀴들이 왜케 세상에 많은데... 말이 되는 소리를. | 22.09.26 21:11 | | |

(IP보기클릭)210.94.***.***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괴롭히지 말아라 싸우지 말아라 훔치지 말아라 때리지 말아라 이런건 유치원생도 다 아는거임 | 22.09.26 22:44 | | |

(IP보기클릭)59.30.***.***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 22.09.26 23:03 | | |

(IP보기클릭)118.23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학폭가해자세요?? 놀림 받은 학생은 학폭피해자 같은건데... 학교 폭력이 있어도 된다 생각하시나보네요 | 22.09.26 23:21 | | |

(IP보기클릭)175.194.***.***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철이 든다는게 반백살 50넘에 먹어도 안드는게 사람인걸 뭘 근거 해서 그런 소리를; | 22.09.26 23:23 | | |

(IP보기클릭)175.194.***.***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어라 근대 "이것도 또 하나의 괴롭힘 인데 쓰래기짓도 정도것 해야지?" 이거 보니 본인이 당하면 극대노 하는게 내로남불인 양반인가 보네 | 22.09.26 23:24 | | |

(IP보기클릭)124.48.***.***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속편해서 좋겠어요. 딱.. 님 같은 부류가 저기 암 걸린 딸 애비였다면, 누구보다 눈깔 뒤집힐 타입..ㅋㅋ | 22.09.27 00:01 | | |

(IP보기클릭)175.19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닐라 스카이
그러게 말이에요. 더 끔찍한건 지가 반박을 잘한줄 암. 반박 하면 할수록 인성도 부족한데 지 지능까지 부족한거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건데 말이에요 ㅋㅋ 위에 줄줄 계속 드러내고 있네요. | 22.09.27 01:11 | | |

(IP보기클릭)106.101.***.***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쳐땔빠삘라
| 22.09.27 08:40 | | |

(IP보기클릭)118.235.***.***

때리는 게 아니라 훈육 목적으로 머리 미는 게 학대라는 의견이 많네 저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옛날 사람이 됐나보다
22.09.26 18:15

(IP보기클릭)175.212.***.***

A:mon
딴 거 다 제쳐 두고 울나라에서 저러면 학대 맞음. | 22.09.26 18:39 | | |

(IP보기클릭)211.105.***.***

페이란

아니라는데? | 22.09.26 19:21 | | |

(IP보기클릭)175.194.***.***

페이란
마냥 훈육한다고 학대 성립이 안됨 명분 없이 일방적으로 가해지는거면 학대가 성립이 되나 훈육 명분이 명확하면 학대라 못함 님 말대로면 부모가 자식 한태 쓴소리만 해도 학대라고 남발하는 상황이 발생함 아시겠음? | 22.09.26 23:27 | | |

(IP보기클릭)61.73.***.***

페이란
좀 알고서 나불대세요~^ ^ | 22.09.27 06:34 | | |

(IP보기클릭)121.165.***.***

페이란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데...ㅉ.. | 22.09.27 07:13 | | |

(IP보기클릭)175.212.***.***

The Division2
https://lawtalknews.co.kr/article/IRG9BSVJX275 | 22.09.27 11:18 | | |

(IP보기클릭)175.212.***.***

니나가라군대
고성을 지르는 것 만으로도 정서학대에 해당합니다. 다만 자식이 부모를 학대행위로 처벌하고자 진술하지 않는 한 실질적인 처벌은 하기 힘들지만요. 아동학대에서 가장 중요한 건 힘있는 어른 말보다 힘이 없다고 여기는 아동 진술에 더 무게를 두기 때문입니다. | 22.09.27 11:23 | | |

(IP보기클릭)211.105.***.***

페이란

| 22.09.27 11:38 | | |

(IP보기클릭)211.105.***.***

페이란

| 22.09.27 11:47 | | |

(IP보기클릭)211.105.***.***

페이란
울산계모 사건이후 판례들도 지속성이랑 체벌이 상식선인지 죄다따짐 | 22.09.27 11:49 | | |

(IP보기클릭)175.212.***.***

The Division2
가해자인 양육자에 대한 처벌유무와는 별개로 아동복지법에 의하면 아동학대에 대한 범위가 폭넓어 져서 아동학대 행위에 해당된다는 말입니다. 그게 지속되거나 상식선을 넘어서면 말씀대로 가해자는 재판을 거쳐 유/무혐의 결과에 따라 실질적인 처벌을 받게 되겠죠. | 22.09.27 12:38 | | |

(IP보기클릭)211.105.***.***

페이란
결론적으로 처음에 님이 말한되로 학대 라고 못박는것 틀렸다는것 아님? 예초에 저 사건은 본문 내용은 죄다 틀렸는데 딸이 sns에서 자기 나체 사진올려서 남자들 꼬시고 혼전성관계 하다가 걸려서 엄마가 빡쳐서 머리 밀어버린것데 | 22.09.27 12:53 | | |

(IP보기클릭)175.212.***.***

The Division2
아동이 처벌을 원하면 그걸 근거로 양육자는 아동학대로 인한 아동학대예방교육 이수해야 함. | 22.09.27 12:59 | | |

(IP보기클릭)211.105.***.***

페이란
아니.... 대법원에서 학대 인지 아니지 따져봐야 된다면서 무조건 아무튼 학대 임! 라고 못박고 이야기하면 뭐 어쩌라는것임? | 22.09.27 13:01 | | |

(IP보기클릭)175.212.***.***

The Division2
아동복지법 만든 사람한테 가서 따지세요. | 22.09.27 13:20 | | |

(IP보기클릭)211.105.***.***

페이란
님이 학대범! 라고하지 내가 아니것 같은데요?라고 하자 님이 반박으로 학대 맞음! 이라고 하고서는 이제와서 아동복지법만드는사람에게따져라? ㅎㅎㅎㅎㅎ 아 ~네 | 22.09.27 13:23 | | |

(IP보기클릭)175.212.***.***

The Division2
제가 언제 학대범이라고 했나요? 저러면 학대 맞음 이라고 했지. 행위에 대해 얘기한거고 그 근거는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예방교육에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말이 ㅏ 다르고 ㅓ 다릅니다. | 22.09.27 13:29 | | |

(IP보기클릭)211.105.***.***

페이란
????????? 학대맞다 근데 근데학대범은 아니다 ?????????? | 22.09.27 13:30 | | |

(IP보기클릭)175.212.***.***

The Division2
그 의미는 당신이 캡쳐한 글과 댓글 에서도 나와있고, 제가 올린 링크와 여태 단 댓글 에도 나와 있으니 잘 읽어 보시길 바라네요. 도돌이표 되는 듯해서 이만 마칩니다. | 22.09.27 13:35 | | |

(IP보기클릭)118.235.***.***

내가 미군들 많이 만나는데 어린애들은 모르겠지만 가정만들고 계급있는 애들은 굉장히 보수적이고 권리에 대한 의무를 강조하더라고. 저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애들이 밥은 안 먹고 장난만 치니깐 엄마아빠가 몇번 경고주더니 그래도 아이가 말을 안들으니깐 머리잡고 눈 보면서 여기는 모두가 식사하는곳이다 너와나는 여기에 돈을 내고 먹고있지만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지불하고 먹는곳인데 방해를 주면 안된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 아이가 우니깐 다른 미군들이 괜찮다고 하는데 아버지는 우리아이가 잘못한거다 하면서 사과하는것 보니깐 많은 생각들더라.. 저 상황이 다짜고짜 밀어버리는것이면 학대가 맞을텐데 저렇게 동영상 찍으면서 하는것보면 아마도 밀기전에 이야기하고 밀고나서도 왜 이렇게 됐는지 이해시키면서 아이한테 이야기하는 상황일거야
22.09.26 18:18

(IP보기클릭)58.237.***.***

학대니 뭐니 철들면 다 깨닫는 다니 뭐니 하는 댓글들이 있는데 말이지..... 다른 것도 아니고 암에 걸려서 그런 걸로 괴롭히는 놈들이,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고 세상 어디에서든지 말로 하면 알아들을 얘들은 저러기 전에 이미 깨달았을 거야. 암에 걸려 머리까지 밀어야 했던 아이가 겪었을 괴롭힘은 단순 괴롭힘이었겠냐. 놀리는 걸 넘어서 폭력도 썼을껄? 그에 대해서 다른 누구도 아닌 부모가 육체적인 손상을 주는 것도 아니고 겨우 머리를 미는 걸로 학대냐 뭐냐래. 머리카락은 어차피 다시 나는 거고 저 정도면 교육의 영역이지. 오히려 부모니까 할 수 있는 일이야. 다른 사람들이 하면 과한 대응이 되는거고. 그리고 철 안들더라고. 진짜 안 들더라고. 괜히 옛말에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 했겠냐.
22.09.26 18:20

(IP보기클릭)211.216.***.***

올라비오
모르고 놀려도 잘못된건데 암환자인거 알면서 놀린다? 눈썹까지 밀려도 할말없을듯 | 22.09.26 18:21 | | |

(IP보기클릭)121.147.***.***

올라비오
앗 죄송합니다. 추천 누른 다는게 잘못 눌러서 비추가... | 22.09.27 01:50 | | |

(IP보기클릭)106.102.***.***

저렇게 하면 부모자식간에 신뢰깨지지. 저렇게 해서 애가 더 탈선해도 안이상함. 좋은 방법이 아님
22.09.26 18:20

(IP보기클릭)58.237.***.***

루리웹-1250759365
오히려 저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잘못한 것을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교육하고 체벌하는 것은 가장 기초적인 사회공부잖아. 저걸 안하고 넘겼을 때, 되려 옹호했을 때,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외부의 존재, 선생, 경찰 등의 좋은 어른의 영향을 겪거나 사건을 통해 스스로 성장했을 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자책하게 됐을 때, 그 때의 자신을 질책하지 않은 부모를 아이는 과연 어떤 눈으로 보게 될까? | 22.09.26 18:25 | | |

(IP보기클릭)106.102.***.***

올라비오
부모에게 무슨 권리로 애 신체를 맘대로 훼손함? 자식이 부모의 부속물이라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유교 마인드임. 부모에게 그럴 권리는 없어 | 22.09.26 18:28 | | |

(IP보기클릭)106.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드아잉
의무는 권리랑 별개의 문제임. 부모자식은 특수관계라 일반적 관계랑 다르지 | 22.09.26 18:33 | | |

(IP보기클릭)58.237.***.***

루리웹-1250759365
권리가 없다니, 아이를 위한 최소한의 사회교육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야. 부모를 위한게 아니라 아이를 위한 거라고. 생각을 해보자고. 그냥 다른 아이를 괴롭힌게 아니야. 물론 그것도 심각하긴 한데. "암에 걸려서 머리카락을 전부 밀어버린" 아이를 괴롭힌거야. 머리를 민다는 건 수술을 해야하는 수준일 테지. 그 아이는 어쩌면 죽을 수 도 있을거야. 그런 불쌍한 아이를 괴롭히기 좋은 약자로 인식해서 아이가 행동한거야. 물론, 아이가 말로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서 그에 대해 사과를 하고 아이들 끼리의 화해가 이루어진다면야 그게 가장 좋은 교육이고 사회화일 거야. 이게 언제나 첫번째지. 근데 그게 말처럼 쉽겠어? 화질이 떨어지지만 영상을 보면 알잖아. 아무리 서양이라지만 어느정도 몸도 컸어. 무지한 어린애가 아닌거야. 머리도 어느정도 굵어졌을 거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잘잘못과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 뚜렷한 인식을 가진 나이대야. 분명 자신이 잘못을 한다는 자각이 있는 상태로 아이를 괴롭힌거야. 그런 애가 과연 부모가 말로 잘못을 타이른다고 따를까? 솔직히, 나는 아니라고 봐. 저런 녀석들은 말로 타이른다고 절대 안 바뀌고 무언가의 충격이나 영향을 받아서 변화를 겪어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되어야해. 그걸 가장 해줘야 하는게 바로 부모야. 다른 사람들이 하면 안돼. 부모가 해줘야 해. 부속물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이기 때문에, 또한 그 아이가 저지른 건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에 부모가 알려줘야만 해. 그게 부모라는 작자들이 가진 의무야. 최소한의 사회화 교육. 그걸 못하거나 안하면 문제야. 나는 그 방법이 육체적인 폭력이 아니란 점에서 오리혀 저 부모를 옹호해. 때리는게 사실 가장 편하거든. 무시해 버리거나 그냥 내 애가 하는거 다해! 하는게 더 편하거든. 그리고 그게 바로 아이의 신체를 마음대로 훼손하는 방식이고 가장 원시적인 마인드지. 아이가 부모의 부속물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이기 때문에 이게 어려운거야....... | 22.09.26 18:50 | | |

(IP보기클릭)222.118.***.***

루리웹-1250759365
육아에 정도는 없지 저게 효율적인 아이도 있고 심각한 문제인 아이도 있고 그걸 잘 파악하고 적용하는게 부모의 몫인거고.. | 22.09.26 20:10 | | |

(IP보기클릭)122.38.***.***

루리웹-1250759365
졸라리 유교마인드 따지는데, 실제로 프랑스 영국 미국 남부 이런쪽은 현재 울나라보다 훨씬 강력하게 아이들 대함... 프랑스 아이가 잘못했을때 부모가 싸다구 날리는 영상을 봐야지.. | 22.09.26 21:14 | | |







읽을거리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2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2)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6)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5)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7)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7)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3)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57774658 공지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_루리 85 2499856 2022.06.30
질문 암살자중에 유독 닌자가 유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16) [116일환]真-인환 2 715 09:39
파이널판타 질문 클라우드 무기 어디어디 있나요??ㅠㅠ (1) 지노예염 44 11:50
드래곤즈도 질문 (스포) 마지막 마을에서 용내림 질문 RAPIDCAT 40 11:49
65739600 게임 흑강진유 1 12:14
65739599 애니/만화 탁상아트2 1 16 12:13
65739598 잡담 드래곤돌고래 13 12:13
65739597 잡담 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18 12:13
65739596 게임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16 12:13
65739595 게임 츄르사온다며 12 12:13
65739594 유머 Chumbuds 51 12:13
65739593 유머 라이프쪽쪽기간트 1 39 12:13
65739592 잡담 늙고병든석사 11 12:12
65739591 유머 smack 1 140 12:12
65739590 게임 《(UwU)》 34 12:12
65739589 유머 이상성욕성애자 5 136 12:12
65739588 유머 루리웹-5994867479 1 69 12:12
65739587 잡담 신기한맛이군🦉☄️🍃👾💫 1 44 12:12
65739586 잡담 여기선정규직 1 13 12:12
65739585 유머 웃긴것만 올림 2 111 12:12
65739584 게임 만족타운 촌장 3 68 12:12
65739583 잡담 리소스 1 60 12:12
65739582 잡담 중정품 20 12:11
65739581 자작유머 루리웹-4324473838 2 91 12:11
65739580 유머 Baby Yoda 2 162 12:11
65739579 유머 ㅇㅇ(211.234) 1 75 12:11
65739578 잡담 루리웹-3901291472 71 12:11
65739577 자작기타 파워2001 2 49 12:11
65739576 유머 꽝꽝나무 4 152 12:11
65739575 인방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3 101 12:10
65739574 인방 Elpran🐻💿⚒️🧪🐚 5 121 12:10
65739573 유머 파노키 9 1107 12:10
글쓰기 2579681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