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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지리산에 죽으러갔다 만난 사람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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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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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69
    1


    (5404813)
    211.185.***.***

    BEST
    지리산: 지리네
    22.08.17 09:12

    (1279325)
    119.207.***.***

    BEST
    그리고 용기내서 살아가다보면 도움 받던 인생에서 도움을 주는 인생으로 바뀌는 때가 오게 되겠지요
    22.08.17 09:13

    (297921)
    223.38.***.***

    BEST
    등산하는 분들도 딱 감이 온 거지 스크린도어 설치하기 전에 플랫폼 근처에서 불안한 눈빛과 움직임으로 눈치를 살피는 사람을 볼 때 감이 오는 것처럼 등산준비 하나도 안된 몰골로 저 시간에 깊은 산을 오르는 사람이면 십중팔구 세상을 등질려는 사람임 확증도 없고 저 시간에 신고한다고 경찰이 산으로 달려올 리도 없으니 신고해 봤자 소용은 없고 그렇다고 그걸 가만 내버려 둘 순 없어서 어떻게든 세상과 접점을 만들어 둘려고 하는 거임 자꾸 세상에 대해 더 엮이고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서 어두운 생각 없애려고 저 호의가 거북해서라도 자꾸 외부를 생각하고 살아 있다는 실감을 주려 하는 거임 결과적으로 여러 사람의 호의가 한 사람을 살렸으니 정말 값진 일들 한 거고
    22.08.17 09:28

    (5169453)
    218.238.***.***

    BEST
    이거네 죽기에는 너무나도 강했던 사람...
    22.08.17 09:20

    (5243603)
    1.227.***.***

    BEST
    지리산 노고단 구름없는 날은 덕있는 사람만 볼 수있다던데 결국 이겨낼 사람이었나 보네
    22.08.17 09:21

    (5162507)
    203.226.***.***

    BEST
    500리터짜리 물통?
    22.08.17 09:16

    (3158329)
    115.137.***.***

    BEST

    하긴 이런거 보면 생각 달라지긴 하겟지...
    22.08.17 09:37

    (5404813)
    211.185.***.***

    BEST
    지리산: 지리네
    22.08.17 09:12

    (2965261)
    211.215.***.***

    루리웹-5994867479
    지리죠 | 22.08.17 09:21 | | |

    (693403)
    121.142.***.***

    루리웹-5994867479
    야잌ㅋㅋ 니 댓글이 맨 위에 있어서 너무 빨리 감동이 깨졌잖아 ㅋㅋㅋ | 22.08.17 09:49 | | |

    (1279325)
    119.207.***.***

    BEST
    그리고 용기내서 살아가다보면 도움 받던 인생에서 도움을 주는 인생으로 바뀌는 때가 오게 되겠지요
    22.08.17 09:13

    (5351505)
    118.33.***.***

    시르케
    이 덧글도 멋지구만 | 22.08.17 09:19 | | |

    (293656)
    219.250.***.***

    시르케
    우와 멋져요... | 22.08.17 10:24 | | |

    (813020)
    211.234.***.***

    ㅠㅜㅜㅜㅜ
    22.08.17 09:13

    (5162507)
    203.226.***.***

    BEST
    500리터짜리 물통?
    22.08.17 09:16

    (5169453)
    218.238.***.***

    BEST
    루리웹-1105648732
    이거네 죽기에는 너무나도 강했던 사람... | 22.08.17 09:20 | | |

    (936524)
    211.238.***.***

    루리웹-1105648732
    500ml겠지 아마 ㅋㅋㅋ | 22.08.17 09:21 | | |

    (1960914)
    221.151.***.***

    루리웹-1105648732
    미리리터인데 미리 빼먹었나보네 | 22.08.17 09:21 | | |

    (797737)
    118.235.***.***

    루리웹-1105648732
    그냥 등산객이 아니라 강호인들이신가봐 | 22.08.17 09:24 | | |

    (4875982)
    223.39.***.***

    루리웹-1105648732
    미리리터겠지??? | 22.08.17 09:26 | | |

    (2020702)
    118.223.***.***

    루리웹-1105648732
    너어는 참 | 22.08.17 09:26 | | |

    (1321731)
    121.167.***.***

    수집가Lv99
    지상최강의 생물 | 22.08.17 09:29 | | |

    (920378)
    221.143.***.***

    루리웹-1105648732
    그것은 물통이라기엔 너무 컸다. 물탱크였던 것이다 | 22.08.17 09:34 | | |

    (3980192)
    223.39.***.***

    수집가Lv99
    카이도였구나! | 22.08.17 09:35 | | |

    (33705)
    125.180.***.***

    루리웹-1105648732
    ??? : (납득) | 22.08.17 10:32 | | |

    (5169453)
    218.238.***.***

    살아있기 때문에 고통받지만 그래도 살아야만 느낄 수 있는 많은 것들 때문에 아직 죽을 수가 없다
    22.08.17 09:19

    (4105570)
    112.187.***.***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건 사람이지만 사람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것도 사람이지
    22.08.17 09:20

    (3881973)
    211.234.***.***

    ■■하려는 사람이 죽기전에ㅠ꼭 컴퓨터포멧안했다는걸 기억하는 현상이ㅠ일어나면 좋겠어
    22.08.17 09:20

    (4788337)
    118.235.***.***

    희망겅듀💎🎲🛸🍃🧭
    블로그랑 인터넷에 쓴 글도 다 알려진다는 것을 알면 좋겠어 ㅠ | 22.08.17 09:31 | | |

    (5243603)
    1.227.***.***

    BEST
    지리산 노고단 구름없는 날은 덕있는 사람만 볼 수있다던데 결국 이겨낼 사람이었나 보네
    22.08.17 09:21

    (5205972)
    121.143.***.***

    루리웹-2937556302
    참고로 천왕봉 일출 실패없이 보는 법 시월 하순에 가면 확률 90퍼 | 22.08.17 09:46 | | |

    (5243603)
    1.227.***.***

    너였쪙
    히이이이이잉 그럼 넘나 추운걸 무등산 서석대도 겨우 갔는걸 | 22.08.17 09:48 | | |

    (5205972)
    121.143.***.***

    루리웹-2937556302
    시월 하순이 춥다고? 천왕봉에서 보는 단풍이 절정인데 | 22.08.17 09:58 | | |

    (5243603)
    1.227.***.***

    너였쪙
    산 추워 지리산 구름끼고 해꺼지면 추워 | 22.08.17 09:59 | | |

    (5205972)
    121.143.***.***

    루리웹-2937556302
    글을 안 읽으시는구나 | 22.08.17 10:02 | | |

    (1917300)
    1.220.***.***

    등산은 꼭 해볼만한 취미다.
    22.08.17 09:22

    (3036901)
    118.220.***.***

    루리웹-12345678910
    다좋은데 한번갔다오면 무릎이 너무 아파서 슬프다.. | 22.08.17 09:40 | | |

    (5243603)
    1.227.***.***

    키타가와 유스케
    천천히가셈 천천히 | 22.08.17 09:45 | | |

    (5317349)
    39.7.***.***

    세상이 멱살잡고 더 살라고 끌어내렸네
    22.08.17 09:25

    (1419517)
    211.234.***.***

    죽을 용기를 냈다는 말이 가슴아프네...
    22.08.17 09:26

    (1419517)
    211.234.***.***

    아알호메프
    그리고 어찌보면 그 용기를 낼 수 있었기에 젛은 사람들 만나고 다시 삶을 살아갈 용기를 낼 수 있던것 같다. 정말 다행이야. | 22.08.17 09:28 | | |

    (1556193)
    59.15.***.***

    리세마라 쉽지않음.
    22.08.17 09:26

    (297921)
    223.38.***.***

    BEST
    등산하는 분들도 딱 감이 온 거지 스크린도어 설치하기 전에 플랫폼 근처에서 불안한 눈빛과 움직임으로 눈치를 살피는 사람을 볼 때 감이 오는 것처럼 등산준비 하나도 안된 몰골로 저 시간에 깊은 산을 오르는 사람이면 십중팔구 세상을 등질려는 사람임 확증도 없고 저 시간에 신고한다고 경찰이 산으로 달려올 리도 없으니 신고해 봤자 소용은 없고 그렇다고 그걸 가만 내버려 둘 순 없어서 어떻게든 세상과 접점을 만들어 둘려고 하는 거임 자꾸 세상에 대해 더 엮이고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서 어두운 생각 없애려고 저 호의가 거북해서라도 자꾸 외부를 생각하고 살아 있다는 실감을 주려 하는 거임 결과적으로 여러 사람의 호의가 한 사람을 살렸으니 정말 값진 일들 한 거고
    22.08.17 09:28

    (5254539)
    58.120.***.***

    아이마스
    루리웹에서 본 명언 몇 가지 중 아이마스가 남긴 글과 비슷한 내용. 세상은 살기엔 차갑지만, 죽기엔 따스하다. | 22.08.17 09:40 | | |

    (751418)
    59.171.***.***

    아이마스
    경찰이 달려올리 없다니? ■■의심 신고하면 밤엔 안온다고? | 22.08.17 09:43 | | |

    (297921)
    223.38.***.***

    웃으며삽시다.
    신고해 봤자 산림관리소에 연락하고 끝이지 실종신고도 아니고 위치도 -대강 등산로 어느정도 올라온 부근- 이라고밖에 모르는데 경찰이 일일이 산 타지 않음 실종신고일 경우도 경찰보다 산을 더 잘 아는 관리소 직원들하고 합동수색을 함 저렇게 야심한 시각이면 관리소 분들도 출동은 하겠지만 흔적 추적하기도 쉽지 않아서 저 시점에서 신고해 봤자 의미 없단 얘기임 노부부가 이대일 실시간 마크하면서 위치추적해 줄 거 아닌 이상 부질없단 말임 | 22.08.17 09:57 | | |

    (1790733)
    27.110.***.***

    아이마스
    게다가 지리산이 원래 한국에서 ■■스팟으로 존내 유명하지. | 22.08.17 10:22 | | |

    (81576)
    58.226.***.***

    아이마스
    음 딱히 님 글에 반박하는건 아니고.... 저는 등산을 자주 가진 않지만 좋아함. 그런데 등산할때 아무런 채비 안하고 그냥함. 등산복따위 없고 등산화도 없음. 스틱도 안들고감. 심지어 맨발에 샌들신고 등산한적도 있음. 진짜 등산준비 하나도 안된 몰골... 그나마 한라산 올라갈때는 백팩에 먹을거 조금과 물이라도 챙겨갔었음. 그리고 후회했지... 앞으로 등산할때는 무조건 스틱 들고가야겠다고... | 22.08.17 10:29 | | |

    (5000896)
    221.152.***.***

    아이마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기 시간과 노력을 쓸수있다는건 진짜 대단한거임 그거할 시간에 자기가 좋아하는걸 할수도있고 여러가질 할수있음 하다못해 그냥 아무것도안하고 편히 쉬는거라도 할수있음 그런걸 다 포기하고 다른 사람한데 시간과 노력을 쓴거지 심지어 처음 보는 사람한데 | 22.08.17 11:14 | | |

    (1288156)
    39.7.***.***

    1500cc의 황제
    다들 님 보고 '죽을려나봐'라고 생각했다면?! | 22.08.17 11:14 | | |

    (81576)
    58.226.***.***

    노을빛눈물
    그래서 그런가... 먹을거나 물 주시는분이 간간히 계셨음.... 근데 그래도 ■■할 몰골 까지는 아녔던거 같은데.... | 22.08.17 11:20 | | |

    (4080321)
    121.136.***.***

    확실히 등산 하는 분들이 좋은분들 많더라 전에 설악산 오색코스 타다가 퍼질뻔 했는데 도와주신 분들 덕에 대청봉 무사히 올라갔던 기억이 있음
    22.08.17 09:33

    (524003)
    220.93.***.***

    뮤즈오시
    뉴비들은 장비 봐도 뉴비인지 거의 티가 나거든 그리고 재 처럼 저렇게 옷도 안 입고 올라오면 위에 리플처럼 먼 일 있어서 왔구나 라고 감오는거지 | 22.08.17 09:39 | | |

    (2540067)
    39.118.***.***

    뮤즈오시
    오색으로 올라가다 퍼질뻔했으면 내려올때 지옥을 봣겠네 ㅎㅎ 설악산 특징이 내려올때 두배로 힘든데 | 22.08.17 09:59 | | |

    (4993843)
    58.236.***.***

    죽고싶은 사람에 대해 완전힌 모르지만 사실 마음 한구석엔 죽고싶지 않고 무섭단 마음이 있는건 확실하지 않을까
    22.08.17 09:36

    (3158329)
    115.137.***.***

    BEST

    하긴 이런거 보면 생각 달라지긴 하겟지...
    22.08.17 09:37

    (5205972)
    121.143.***.***

    환타포도맛
    일출은 못 본듯. 백무동에서 내려서 바로 천왕봉 쳐야 함 | 22.08.17 09:45 | | |

    (5664425)
    223.222.***.***

    경험상 저런사람들은 죽고싶은게 아니라 더 살아봤자 좋은일이 없을거 같으니 살기가 싫은게 맞는거 같다
    22.08.17 09:47

    (5205972)
    121.143.***.***

    MTTM
    ㅇㅇ | 22.08.17 09:58 | | |

    (1046511)
    24.66.***.***

    저분이 종교를 믿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에서 처럼 저분이게 신께서 세번 왔다 가신것 같네 딱 오를때 필요한 빛 딱 내려올때 필요한 양말과 음식 딱 돌아갈때 필요한 여비 사람들은 어쩌면 오르막 길에서 허리 뒷쪽을 살짝 밀어주는 정도만으로도 살아갈 힘을 얻는것 같다
    22.08.17 10:05

    (1790733)
    27.110.***.***

    다니엘 소세지
    난 종교인은 아니지만 글 읽으면서 이 생각듬. | 22.08.17 10:23 | | |

    (5376589)
    222.110.***.***

    내 경험상, 사람이 우울하고 슬프고 부정적인 마인드로 가득차면 주위 사람들도 그걸 알아 채더라고. 우리집 고양이가 죽기 하루전날에 내가 어떻게든 살리겠다고 목구녕에 넣어준 음식을 고양이가 다 토하고 뱉어버린걸 봤어. 그걸 보고 느꼈지. 곧 죽는구나. 그걸 보고 진짜 한 3시간은 오열했단 말야. 문제는 그날 이모랑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슬픈건 슬픈거고 약속을 당장 파 할수는 없어서 눈 불어터진 체로 약속에 나왔었단 말야. 근대 그날 따라 이모가 용돈을 쥐여주시더라고, 원래 잘 주시는 이모지만, 내 나이가 좀 차서 앵간하면 안받을라고, 그리고 안주시려고 노력하는데 그날따라 억지로 쥐어 주시더라. 그리고 다음날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 한 1주일을 우울증에 빠져서 하루종일 멍때리면서 지냈단 말야. 어떻게든 정신 추스리고 "지금 나한테는 우울해서 자빠져 있을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 고 씹으면서 마음을 정리 했음. 물론 지금도 슬픔. 그래도 정리를 해야지. 그 후 얼마 뒤에 이모를 다시 만났는데, 그때 내 인상이 완전 말도 못할 몰골이 아니었다는 거야, 눈은 찢어지고 분위기는 시커먼게 건드리면 터질거 같고. 내가 고양이 때문에 제 성격 다 버린걸로 보이는데 ■■ 결심한 사람의 몰골은 어땠을까.
    22.08.17 10:19

    (831737)
    58.77.***.***


    이런거보면 진짜 사람을 살기 싫게 만드는것도 사람이지만 사람을 살고싶게 만드는것도 사람인거같음 ■■할거라고 내인생 망했다고 혼자 방안에서 겁나 네거티브한 애들 꽤있던데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모르는 사람이든간에 좋은 사람과의 몇마디에서 마저도 진짜 사람은 살아있길 잘했다고 느낌 지금 인생이 지옥같고 더이상 희망없는거 같아도 열심히 살아보려하면 좋은일도 생김 아무것도 안하고 방안에서 우울증 가지고 사는건 미래에 생길 이벤트도없고 도움이 안됨
    22.08.17 10:24

    (5005283)
    203.235.***.***

    지리산 고인물이 뉴비 만난 썰
    22.08.17 10:35

    (142721)
    118.129.***.***

    근데 어쩌다가 대학교를 잘리나?
    22.08.17 10:39

    (4883810)
    222.97.***.***

    izuminoa
    등록금을 안냈거나 학사경고 누적이거나 | 22.08.17 12:02 | | |

    (4703598)
    112.185.***.***

    산 오르는사람들치고 안괜찮은 분들은 없지 근데 무슨 돈천만원으로 ■■하려하너,, 편하게 살아온건가 싶기도 하네
    22.08.17 10:39

    (5218320)
    118.235.***.***

    근대 보통 3200만원 때문에 죽을 생각 하는 경우가 있나?
    22.08.17 10:53

    (1288156)
    39.7.***.***

    루리웹-0988383099
    3200만원이 뭐 빚으로 치기엔 작을수도 있긴한데, 누구한테는 크고, 감당하기 힘든 빚일수도 있지. 솔직히 말하면 빚의 크기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처지와 상황이 결정하는게 맞지않나 싶음. 본문에서도 보면 1200을 갚았는데, 2000이 더 생겼고, 직장도 없고 학교도 짤렸다니까.. | 22.08.17 11:18 | | |

    (4719960)
    223.38.***.***

    루리웹-0988383099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하는 케이스들 꽤있지 | 22.08.17 11:26 | | |

    (1267363)
    59.16.***.***

    루리웹-0988383099
    1200만원 갚았는 데 2000이 늘었으면 원금 포함하면 더 큰 빚일 수 있고. 사채면 300만원도 큰 돈임. | 22.08.17 23:38 | | |

    (1312795)
    121.143.***.***

    관광지인 지리산을 가니까 그러지 20대때 체력이 좋아서 여기저기 등산 다녔는데 평일에 청계산 오르다 문득 사람이 하나도 안보이는게 이러다 뿅뿅이나 들짐승 만나서 습격 받으면 객사 하겠구나 싶다가 무서워져서 등산 그만둠 이젠 가족들하고 갈때 동네 뒷산만 가끔 가게됨
    22.08.17 10:55

    (4719960)
    223.38.***.***

    살다보면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괴롭고 슬픈 일들이 많을때......사람들은 무엇을 통해서 죽지않고 다시 몸을 일으켜세워 살아나아가는지? 그것은 정확히 무엇일까요???
    22.08.17 11:02

    (121742)
    121.130.***.***

    등산 바이럴인건가
    22.08.17 11:12

    (299465)
    39.117.***.***

    이미 첨만났던 노부부, 대피소에서 만나 아주머니, 정상에서 만난 아저씨도 다 눈치채고 있었을꺼야. 언젠가 맨날 신상 장비 사는 산 좋아하는 부장님에게 장비를 왜 이리 많이 잃어버리시냐고 물어보니 부장님이 그러더라 산에서 글쓴이 같은 느낌 드는 사람 만나면 그렇게 장비라도 쥐어 보내게 된다고. 마지막 길이 될지 생각이 바뀌어 다시 내려오게 될지는 그사람 선택이겠지만 최소한 마지막길에 작은 선행이라도 느끼고 가라고
    22.08.17 11:17

    (2829613)
    210.91.***.***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결국 사람한테 치유 받는 건가봐.
    22.08.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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