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넷츠에서 친구들을 모아 슈퍼팀을 꾸렸지만 지상최고똘끼중의 하나인 카이리 어빙(30, 지구평평론자)의 백신거부로 홈경기무제한출장금지 사태가 발생하고 이에 빡친 제임스 하든(32, 털보)은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하게 되어 팀케미가 개박살이 남.
시즌 종료 후 팀 프런트가 어빙과의 연장계약에 미적대는 모습을 보이자 이런 팀은 믿을 수 없다며 듀란트는 트레이드 요청을 하면서 피닉스와 마이애미(지난시즌 동부와 서부 1위팀)로만 보내달라고 못을 박음.
이후 한달이 넘게 땡깡만 부리면서 자기 트레이드 가치만 팍팍 깎여나가게 꼬장만 부리고 있는 듀란트를 향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우승의 한 축이자 용감한 호주인인 앤드류 보거트가
어떠한 NBA 분석가들도 꺼내지 않는 듀란트가 넷츠에서 나가는 쉬운 방법.
간단한 트윗 하나 : "프리 홍콩, 프리 타이완"
다음날이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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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넷츠의 구단주 조 차이는 알리바바 그룹의 부회장을 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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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한테도 짱■머니 달달하게 들어오고있어서 저런소리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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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빼먹었네. 구단주가 알리바바 그룹 사람임 | 22.08.15 1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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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한테도 짱■머니 달달하게 들어오고있어서 저런소리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