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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VR사업에 더 관심이 있었던거같지만 뭐 어떻게 굴러가던 성공은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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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팔아 길을 개척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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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함께 단둘이(?) 야고를 설득한 a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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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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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OTvNnPJU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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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 와타메이트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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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함께 꿈을 향해 달리는 청순 아이돌과 그 친구 사무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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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팔아 길을 개척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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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ayoi_sakuya
https://youtu.be/9OTvNnPJUws | 22.08.09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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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zayoi_sakuya
네이놈 와타메이트로구나 | 22.08.09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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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zayoi_sakuya
? | 22.08.09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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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함께 단둘이(?) 야고를 설득한 a쨩
(IP보기클릭)125.137.***.***
원래는 VR사업에 더 관심이 있었던거같지만 뭐 어떻게 굴러가던 성공은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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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사업하려다 2명의 추천으로 방향을 바꿨더니 성공한 케이스 | 22.08.09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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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버츄얼 유튜버는 VR의 연장선에서 시작하는게 정석 트리였으니까 뭐... | 22.08.09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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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보면 중소기업 사이즈에선 VR, AR 기술의 최첨단을 달리는 것보다 그것들을 소비하는 컨텐츠를 공급하는게 더 현실적인 접근일지도 모름 | 22.08.09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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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소라가 있었다겠지 | 22.08.09 1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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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 빌런
A짱은요?! A짱은 없는건가요?! | 22.08.09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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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함께 꿈을 향해 달리는 청순 아이돌과 그 친구 사무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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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히 보자면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서서히 틈새를 벌려서 대세로 만드는게 지금 기업들 성공신화의 공통점 같음 다음은 어떤 기업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지도 궁금해지긴함 | 22.08.09 16: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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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스트레스 생각하면 지금 맨날 웃고다닌다는거도 이해가 가네 ㅋㅋ ㅈㄴ행복할듯 | 22.08.09 16: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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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같은 인방소속사가 하는 역할과 별로 다를게 없음 다만 거기에 캐릭터를 이용한 미디어믹스 컨텐츠까지...? | 22.08.09 16:30 | | |
(IP보기클릭)222.97.***.***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하는 것과 비슷한 걸 하면서 기술 영역과 관련 사업도 같이 하고 있는 형태임. 실상 웬만한 엔터회사보다 더 복잡한 업무반경인듯. 대신에 홀로라이브 같이 빡세게 해주는 회사는 보니까 지배력도 강하고 분배도 더 많이 가져가는 걸로 보임. 그래서 그 부분에 트러블이 생긴 인원이 나가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던걸로 보면... | 22.08.09 1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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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쟝
거의 아이돌 회사네, 계약 관계도 아마 회사가 절대갑일 거 같고. | 22.08.09 16: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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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모델링 제공 방송환경 및 기술지원 컨셉 및 방송 컨설팅 매니저(일정 관리, 규정 가이드라인, 방송 사용 허가 등), 레슨강사(댄스,노래) 등등 지원 대형 기획 및 콜라보 연결, 콘서트 지원 그외에도 뭐 굿즈 같은거나 법률이나 세무문제 등등 다 관리해줌 | 22.08.09 1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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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쉑
그래? 그럼 그 퇴출당한 애는 어쩌다가? 저만큼 잘해주는 회사가 버린 이유가 뭐야? 인기도 많았잖아. | 22.08.09 16:45 | | |
(IP보기클릭)223.62.***.***
돼지쉑
안타깝긴 하네. 렉카의 도발에 넘어가서 망쳐버렸으니. 거짓말해서 혼선 준 것도 문제고. 자선업체도 아닐 뿐더러 회사 노하우가 어이없게 털렸으니, 징계가 맞는 방향이긴 하겠다. 그래도 팬들 입장에서 퇴출은 심하지 않았나 반발했을 거 같음. 하지만 거짓말로 보고해서, 경영진이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한 듯. 잘한 결정같음. 신뢰할 수 없는 걸 인기가 있다고 놔두면 독초가 됨. | 22.08.09 16:56 | | |
(IP보기클릭)223.39.***.***
그 얘기만 나오면 댓글이 곱창나는 배경이 그렇지 저지른 일의 규모를 생각하면 좋게 넘어갈 수는 없다는건 대체로 동의가 되는데 평소에도 정신이 좀 오락가락하는 듯한 애가 멘붕 상태로 저지른 오판이니까, 인간적인 동정심이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고 또 한편으로 과실을 저지른 주체가 명확하고, 그 여파로 동료들도 큰 충격을 받았으니, 그 환생 이름이 언급되는 것조차 분개하는 사람들도 있어 | 22.08.09 1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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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루시아 사건에 대해서 동정론 쪽으로 무게가 안실리는 이유가 루시아 본인이 저지른 사고가 너무 크기 때문임 바깥 쪽에서 보면 자기보신을 위해서 회사를 판거나 마찬가지라 | 22.08.09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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