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20629093300077?section=search/news
인외마경이 따로없는 인도에서 이슬람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를 비난하고
모욕했다는 이유로 무슬림 피의자 두명이 해당 발언을 한 인도 여당 의원(인도 국민당)
을 잔혹하게 살해및 참수하는 사건이 벌어짐; 인도는 발칵 뒤집어지고 범인들은
체포된후 범행을 시인했다고. 참고로 인도는 국명을 순수한 힌두교도들의
땅이라는 단어로 바꾸자는 움직임도 있고 이슬람 교도들이 소수(라고 해도 1억이 넘음)
라는 이유로 힌두교도들에게 살해되거나 모스크가 원래는 힌두사원 이였다며
힌두교도들이 떼로 몰려가 때려 부수는등 예전 90년대 험악한 분위기로 바뀌는중.
이유는 현 집권당인 인도 국민당이 힌두 우선주의와 극우 힌두노선을 지향하고
있고 인도 하원 대표이자 현 인도 총리인 모디 총리 역시 인도 국민당 소속이라
극우 힌두 노선을 지향하는중. 참고로 파키스탄이 1949년에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며 무슬림만의 나라를 건국하겠다며 무하마드 진나를 비롯한 인사들이
인도에서 독립선언후 파키스탄 건국. 무하마드 진나 역시 간디.네루등과
인도 국민회의 소속으로 독립운동 활동하던 사람. 그 이후 인도 파키스탄은
철천지 원수로 바뀜.
(IP보기클릭)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