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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진짜로 못생긴 사람 특징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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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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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58.120.***.***

    BEST

    22.06.27 20:20

    (IP보기클릭)221.163.***.***

    BEST
    저거보단 애기들이 못생겨서 싫다고 말하면 진짜 못생긴거임
    22.06.27 20:22

    (IP보기클릭)124.48.***.***

    BEST
    잘못 말했다간 살해당할거같은 느낌이 들 정도면..................
    22.06.27 20:21

    (IP보기클릭)125.179.***.***

    BEST
    저거 개소리야 내가 그렇다는건 아님
    22.06.27 20:21

    (IP보기클릭)221.164.***.***

    BEST
    그건..... 그래 다행이네
    22.06.27 20:21

    (IP보기클릭)122.199.***.***

    BEST
    말하면 진짜 상처 받을까봐
    22.06.27 20:21

    (IP보기클릭)114.129.***.***

    BEST
    부득이하게 외모품평을 당하는 자리에선 착하게 생겼단 소리들음
    22.06.27 20:21

    (IP보기클릭)58.120.***.***

    BEST

    22.06.27 20:20

    (IP보기클릭)223.62.***.***

    가로수 그늘아래
    못생긴 사람은 놀리면 안돼. 그건 너무 하잖아? | 22.06.27 20:36 | | |

    (IP보기클릭)121.134.***.***

    가로수 그늘아래
    크읏...못생긴 유게이놈들 치사하게 치트키를 꺼내다니...그런다고 내가 못 놀릴 줄 알아?! | 22.06.27 20:50 | | |

    (IP보기클릭)124.48.***.***

    BEST
    잘못 말했다간 살해당할거같은 느낌이 들 정도면..................
    22.06.27 20:21

    (IP보기클릭)14.43.***.***

    휴 다행이다. 고백하고 못생겨서 싫단 얘기 들었는데 난 덜 못생겼었네.
    22.06.27 20:21

    (IP보기클릭)221.164.***.***

    BEST
    뉴요비
    그건..... 그래 다행이네 | 22.06.27 20:21 | | |

    (IP보기클릭)39.7.***.***

    뉴요비
    고백한 상황은 다르지 | 22.06.27 20:28 | | |

    (IP보기클릭)122.199.***.***

    BEST
    말하면 진짜 상처 받을까봐
    22.06.27 20:21

    (IP보기클릭)122.199.***.***

    비셀스규리하
    엌ㅋㅋ 너 개못생김 ㅋㅋ 이 안되는 사람도 있단거지... | 22.06.27 20:31 | | |

    (IP보기클릭)14.34.***.***

    그 있잖아 괴수영화 에서 괴수 맞닥들이면 소리도 못지르고 숨도 못쉬고 벙찌는거 그런느낌
    22.06.27 20:21

    (IP보기클릭)119.200.***.***

    난가?
    22.06.27 20:21

    (IP보기클릭)223.38.***.***

    하루마루
    못생겼으면서 | 22.06.27 20:21 | | |

    (IP보기클릭)118.235.***.***

    ㅠㅠ
    22.06.27 20:21

    (IP보기클릭)114.129.***.***

    BEST
    부득이하게 외모품평을 당하는 자리에선 착하게 생겼단 소리들음
    22.06.27 20:21

    (IP보기클릭)121.183.***.***

    꼬추
    이거 맞다 | 22.06.27 20:26 | | |

    (IP보기클릭)220.74.***.***

    꼬추
    착하게 생겼다, 공부 잘하게 생겼다 = 못생겼다 | 22.06.27 20:28 | | |

    (IP보기클릭)49.1.***.***

    꼬추
    또래 여자애한테 착하게 생겼다 or 성실하게 생겼다 이건 그냥 욕임... ㅜㅜ | 22.06.27 20:29 | | |

    (IP보기클릭)125.179.***.***

    BEST
    저거 개소리야 내가 그렇다는건 아님
    22.06.27 20:21

    (IP보기클릭)182.230.***.***

    난데? 못들어봄 ㅇㅇ
    22.06.27 20:22

    (IP보기클릭)49.170.***.***

    못생긴것도 서러운데 이러지 말자
    22.06.27 20:22

    (IP보기클릭)118.220.***.***

    뭔가 알아서는 안될 걸 알아버린 느낌이야...
    22.06.27 20:22

    (IP보기클릭)221.163.***.***

    BEST
    저거보단 애기들이 못생겨서 싫다고 말하면 진짜 못생긴거임
    22.06.27 20:22

    (IP보기클릭)211.251.***.***

    블레이즈-붐은 왔다^U^
    왜 팩트로 때려요 ㅠㅠ | 22.06.27 20:26 | | |

    (IP보기클릭)125.182.***.***

    블레이즈-붐은 왔다^U^
    이거마따... ㅠㅠ | 22.06.27 20:30 | | |

    (IP보기클릭)125.133.***.***

    블레이즈-붐은 왔다^U^
    애들은 그럴 수 있죠... ㅠ-ㅠ | 22.06.27 20:31 | | |

    (IP보기클릭)223.32.***.***

    블레이즈-붐은 왔다^U^
    야이... | 22.06.27 20:51 | | |

    (IP보기클릭)219.2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863521135
    와우 쿠키 몬스터!! | 22.06.27 20:52 | | |

    (IP보기클릭)1.246.***.***

    블레이즈-붐은 왔다^U^
    난 오빠 형아라고 하던데 해헤 | 22.06.27 21:08 | | |

    (IP보기클릭)221.139.***.***

    어?
    22.06.27 20:23

    (IP보기클릭)116.123.***.***

    22.06.27 20:25

    (IP보기클릭)1.241.***.***

    대놓고 면전에서 말하지는 못할 정도니까...
    22.06.27 20:26

    (IP보기클릭)223.62.***.***

    들어봤으니 다행인가
    22.06.27 20:26

    (IP보기클릭)223.38.***.***


    아... 아니야 그럴리 없어...
    22.06.27 20:27

    (IP보기클릭)222.233.***.***

    그거 생각난다 응원해주다가 진짜로 사진보니까 너무 역겨워서 바로 도망갔다고
    22.06.27 20:27

    (IP보기클릭)211.104.***.***

    순간적으로 내 얼굴을 본 사람이 아이고 씨.발 저게 뭐야!라고 소리치고 잠시 뒤에 죽을 죄라도 진 것처럼 사과하면 못생긴 거 맞지?
    22.06.27 20:27

    (IP보기클릭)221.141.***.***

    아 이게 그 빨간약인가 그건가
    22.06.27 20:28

    (IP보기클릭)182.161.***.***

    공부 잘하게 생겼다가 찐이야 시발
    22.06.27 20:28

    (IP보기클릭)211.187.***.***

    착하게 생겼네 -> 못생김 공부 잘하게 생겼네 -> 못생겼는데 안경꼈음
    22.06.27 20:28

    (IP보기클릭)218.52.***.***

    5살이하 아이한테 못생겻다는 소리들으면 찐이지
    22.06.27 20:28

    (IP보기클릭)223.33.***.***

    저거 맞다 아니 어떻게 저렇게 생길수 있을까 싶기 못생긴 사람에게는 감히 못생겼다고 얘기 못함 등 돌리면 칼빵 등에 꽂을거 같음
    22.06.27 20:28

    (IP보기클릭)118.127.***.***

    22.06.27 20:28

    (IP보기클릭)175.192.***.***

    부모님도 잘생겼다 라는 말을 해준적이 없으면 아니던가?
    22.06.27 20:28

    (IP보기클릭)14.45.***.***

    외모가 덩치크다는 말 말고는 들어본적이 없다. 생각해보니 아내한테도 잘생겼다 못생겼다 들어본 적 없는거같은데...
    22.06.27 20:29

    (IP보기클릭)182.221.***.***

    레비레빗
    대충 드렉스가 그건 진짜사랑이야 라고 말하는짤 | 22.06.27 20:31 | | |

    (IP보기클릭)112.160.***.***

    못생겼으면 그냥 못생겼다고 말을 해라 괜히 빙 둘러서 말하니까 더 상처받는거잖아
    22.06.27 20:30

    (IP보기클릭)121.140.***.***

    근데 솔직히 커뮤에서 못생겼다 못생겼다 말하는것도 솔직히 자조적이거나 그냥 우스갯소리로 하는거지. 진짜 찐으로 못생겼다 싶은 얼굴은 거의 본 적이 없음.
    22.06.27 20:30

    (IP보기클릭)222.239.***.***


    22.06.27 20:30

    (IP보기클릭)175.203.***.***

    보통 못생겼으면 근처에도 안가니까..
    22.06.27 20:31

    (IP보기클릭)182.221.***.***

    카메라로 킬각을잡네
    22.06.27 20:31

    (IP보기클릭)175.123.***.***

    그거는 너무하잖아
    22.06.27 20:31

    (IP보기클릭)175.205.***.***

    22.06.27 20:34

    (IP보기클릭)183.102.***.***

    루리웹-10968385

    | 22.06.27 20:48 | | |

    (IP보기클릭)175.194.***.***

    근데 나 왕따시절엔 애들이 나 이 악물고 진짜 못생겼다고한건 속으론 잘생겨서 시샘한거임??
    22.06.27 20:35

    (IP보기클릭)211.36.***.***

    돌모카
    따돌림의 이유가 못생김이라는건.. 힘내세요.. | 22.06.27 20:56 | | |

    (IP보기클릭)175.194.***.***

    루리웹-3851987649
    아냐!! 요샌 그래도 운동도 하고 조금 신경써서 그나마 나아졌다구,,ㅠㅠ | 22.06.27 22:52 | | |

    (IP보기클릭)59.14.***.***

    이제 잘 생긴 애들이 아, 나도 못생겼단 소리 들어본 적 없는데... 이럼
    22.06.27 20:37

    (IP보기클릭)211.185.***.***

    걍 거울 보면 알지뭐 화장실 조명 아래서도 못 생겼으면 찐임...
    22.06.27 20:39

    (IP보기클릭)121.134.***.***

    난 살면서 대놓고 3번들었으니 안심이네...!...
    22.06.27 20:39

    (IP보기클릭)118.235.***.***

    난가....?
    22.06.27 20:39

    (IP보기클릭)121.188.***.***

    그러고 보니 예전에 학교 선배가 나보고 풍선기 아줌마 닮았다고 말했는데 ㅅㅂ
    22.06.27 20:39

    (IP보기클릭)211.172.***.***

    아주머니들한테 착하게 생겼다라는 말을 들었으면 ….ㅠㅜ
    22.06.27 20:39

    (IP보기클릭)124.62.***.***

    지랄ㅋㅋ 못생겼으면 안 놀리는 건 모두가 예의가 좀 학습된 성인기 이후에나 가능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생겼다는 말을 안 듣는 건 아니다
    22.06.27 20:40

    (IP보기클릭)124.62.***.***

    착하게 생겼다, 공부 잘하게 생겼다는 못생겼다와 동의어이다
    22.06.27 20:41

    (IP보기클릭)59.14.***.***

    진짜 못생긴 사람을 대할때 장애인처럼 대하더라. 저 사람 앞에서 외모관련 얘기를 한다는거 자체가 인간실력같아서 보통은 그쪽으로 아예 입을 열지도 않게됨. 그래서 진짜 못생긴 애들은 그런 소리를 못들어본거. 그런데 예를 들어 앞에서 난 이게 별로인거같아, 난 키가..등등의 얘기를 했다면 적당히 못생긴거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진짜 못생긴건 질병이나 혹은 장애와 같이 느껴져서 앞에서 남의 외모얘기조차 안꺼낸다.
    22.06.27 20:41

    (IP보기클릭)116.39.***.***

    잘생겼다는 소리는 들어봤는데 못생겼다는 소리는 못들어 본 사람은 어떻게 됨?
    22.06.27 20:41

    (IP보기클릭)175.201.***.***

    마가레트
    그건 본인은 암... 살면서 몇번은 들어봤거나 안 들었어도 번호 따이거나 대쉬 받거나 뭔가 뜨거운 시선을 받거나 옷 어디서 산거냐고 묻거나... | 22.06.27 20:45 | | |

    (IP보기클릭)175.201.***.***

    난 그런대 성격상 그런지 몰라도 노안인대 동안인줄 아는거나... 못생겼는대 잘생긴줄 알면 어무 역해서 듣다가 한소리 하게 되더라... 도저히 못 참겠어...
    22.06.27 20:47

    (IP보기클릭)175.197.***.***

    그거 생각나네 ㅋㅋㅋ 날씬한 사람은 놀려도 되지만 뚱뚱한 사람은 놀리면 안된다고. 그건 너무한 거라고 ㅋㅋㅋㅋㅋ
    22.06.27 20:48

    (IP보기클릭)118.216.***.***

    놀리냐... ㅠ
    22.06.27 20:49

    (IP보기클릭)223.62.***.***

    ㅆㅂ…
    22.06.27 20:50

    (IP보기클릭)136.55.***.***

    아 ㅆㅂ 명치 아...
    22.06.27 20:53

    (IP보기클릭)112.175.***.***

    어?! 아냐 나 진짜 못생겼다는 말 들어본적없고 물어보면 착하게 생겼다고 조금만 꾸미면 될꺼같다고 분명 그랫는데!!!! 분명!!!!
    22.06.27 21:00

    (IP보기클릭)106.101.***.***

    군대에서 동기들이랑 헬스 하고 있었음.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살찌고 피부타서 너무 못생겨보이는거임. 혼잣말로 "진짜 못생겼다...." 했는데 주변에서 전부 빵 터지고 벤치하던 애가 사례걸려서 기어오는 거임. 보니까 벤치하는 동기가 못생겼는데 벤치하느라 더 못생겨지니까 내가 그거 보고 말한건줄 알았나봄. 내가 어리둥절 하니까 오해는 풀었었음
    22.06.27 21:09

    (IP보기클릭)211.201.***.***

    다들 고마워.. 배려해줘서..
    22.06.27 21:10

    (IP보기클릭)59.13.***.***

    외모는 포기했어...
    22.06.27 21:11

    (IP보기클릭)118.220.***.***

    시발새키들
    22.06.27 21:12

    (IP보기클릭)118.235.***.***

    내 와이프는 결혼전엔 나보고 잘생겨서 좋다더니 이젠 못생겨서 싫데요 말이야 방구야
    22.06.27 21:21

    (IP보기클릭)106.101.***.***

    친구가게 놀러가서 카운터에서 옆에 앉아 폰하는데 친구가 여손님 계산끝나고 뜬금없이 너 조오나 몬생겻다고 함 ㅠㅠ
    22.06.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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