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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델몬트 병 진짜 근황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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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19.198.***.***

    BEST
    식초랑 따뜻한 물로 불려놨다가 씻으면 유리니까 당연히 없어짐 ㅋㅋ
    22.05.25 15:27

    (IP보기클릭)61.80.***.***

    BEST
    난 어릴때 저 병이 너무 무거워서 별로였음; 게다가 병 입구도 넓어서 애새끼 손으로 주스 따르려면 낑낑대다 힘조절 잘못해서 흘혀버리고 ㅠㅠ
    22.05.25 15:33

    (IP보기클릭)118.39.***.***

    BEST
    그거 일종의 정신병임. 저장 강박증인가 그런거임
    22.05.25 15:36

    (IP보기클릭)223.38.***.***

    BEST
    진심으로 손에 딱감기고 좋음
    22.05.25 15:23

    (IP보기클릭)114.204.***.***

    BEST
    저거 모으던 동네 할머니 생각나네... 어디서 난건지 수백개씩 모아놓다보니까 동네사람들이 민원 넣어서 치우라고 싸웟는데... 돈으로 바꿀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많이 모은건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22.05.25 15:31

    (IP보기클릭)218.38.***.***

    BEST
    저 유리병이 뭔가 촥 감기는 손맛이있어 진짜
    22.05.25 15:24

    (IP보기클릭)39.7.***.***

    BEST
    자랑
    22.05.25 15:33

    (IP보기클릭)118.217.***.***

    델몬트 꿀팁 ㅇㄷ
    22.05.25 15:23

    (IP보기클릭)223.38.***.***

    BEST
    진심으로 손에 딱감기고 좋음
    22.05.25 15:23

    (IP보기클릭)218.38.***.***

    BEST
    맘마통
    저 유리병이 뭔가 촥 감기는 손맛이있어 진짜 | 22.05.25 15:24 | | |

    (IP보기클릭)223.39.***.***

    술담글때 쓰나??
    22.05.25 15:24

    (IP보기클릭)218.159.***.***

    노른자반숙
    우리집은 주로 보리차 보관용으로 썼었음 | 22.05.25 15:31 | | |

    (IP보기클릭)124.56.***.***

    노른자반숙
    식수대용 보리차 끓여서, 보리차병으로 많이 썼음... 그때는 정수기 보급이 안되었을때라... | 22.05.25 18:33 | | |

    (IP보기클릭)112.150.***.***

    저 유리병이 매력이 있긴한데, 초기에는 그 오렌지주스맛이 약간 남아서 물마실때 좀 역하지 않음? 나중에는 그것도 사라지나?
    22.05.25 15:25

    (IP보기클릭)119.198.***.***

    BEST 라시현
    식초랑 따뜻한 물로 불려놨다가 씻으면 유리니까 당연히 없어짐 ㅋㅋ | 22.05.25 15:27 | | |

    (IP보기클릭)112.150.***.***

    오빠시계
    오 그렇구만;;; | 22.05.25 15:28 | | |

    (IP보기클릭)120.17.***.***

    라시현
    델몬트병 한창때 냄새가 아직 남아있다면 방사능 수준인듯 | 22.05.25 15:58 | | |

    (IP보기클릭)39.7.***.***

    중고가 좀 쎄더라.. 우리동네에선
    22.05.25 15:28

    (IP보기클릭)14.55.***.***

    와, 이게 얼마만이냐, 저거 한개 팔면 100원짜리~~레어템인뎁~=ㅁ=///
    22.05.25 15:30

    (IP보기클릭)114.204.***.***

    BEST
    저거 모으던 동네 할머니 생각나네... 어디서 난건지 수백개씩 모아놓다보니까 동네사람들이 민원 넣어서 치우라고 싸웟는데... 돈으로 바꿀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많이 모은건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22.05.25 15:31

    (IP보기클릭)39.7.***.***

    BEST
    죠나단☆죠스타
    자랑 | 22.05.25 15:33 | | |

    (IP보기클릭)114.204.***.***

    ump45의 샌드백
    자랑하는거 치고는 그냥 누가 가져가도 상관없이 막보관했음. 흙이랑 먼지 묻어서 가져가고 싶지도 않더라... | 22.05.25 15:35 | | |

    (IP보기클릭)118.39.***.***

    BEST
    죠나단☆죠스타
    그거 일종의 정신병임. 저장 강박증인가 그런거임 | 22.05.25 15:36 | | |

    (IP보기클릭)59.19.***.***

    죠나단☆죠스타
    저장 강박증같은데. | 22.05.25 15:36 | | |

    (IP보기클릭)182.231.***.***

    죠나단☆죠스타
    저장 강박증 맞고 정신병 맞음.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저 저장 강박증으로 집 주변에 산더미처럼 뭐 쌓아두고 살아서 주민 피해주는 사례랑 조현병 환자 이 2가지는 거의 매 주 나오는 단골 사연이더라. | 22.05.25 15:59 | | |

    (IP보기클릭)118.235.***.***

    죠나단☆죠스타
    우리 할머니도 마당에 어디서 쓰레기 같은 거 모아오시거나 하셔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버지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들이 주기적으로 치우러 가셨었음.. 강박증의 일종이라고 하던데.. | 22.05.25 16:26 | | |

    (IP보기클릭)203.242.***.***

    이게 그 김두한 하드카운터지?
    22.05.25 15:31

    (IP보기클릭)110.70.***.***

    토나우도
    1972년 11월 21일.. | 22.05.25 15:37 | | |

    (IP보기클릭)223.62.***.***

    응룡
    김두한은 델몬트병인 고혈압으로.. | 22.05.25 15:56 | | |

    (IP보기클릭)61.80.***.***

    BEST
    난 어릴때 저 병이 너무 무거워서 별로였음; 게다가 병 입구도 넓어서 애새끼 손으로 주스 따르려면 낑낑대다 힘조절 잘못해서 흘혀버리고 ㅠㅠ
    22.05.25 15:33

    (IP보기클릭)223.38.***.***

    넬_아가마
    나도 어릴때 물마시다가 무거워서 깬적 몇번 있었음.. | 22.05.25 15:37 | | |

    (IP보기클릭)61.80.***.***

    HaMoYeah
    ㄹㅇ 냉장고 열어서 꺼내기 무서웠다.. | 22.05.25 15:44 | | |

    (IP보기클릭)222.100.***.***

    유리병은 뭔가 깨질까 무서웡 후임이 베이킹소다 구연산세제로 닦다가 깨져서 크게다쳐가지고..
    22.05.25 15:33

    (IP보기클릭)203.228.***.***

    22.05.25 15:34

    (IP보기클릭)59.31.***.***

    이모씨 
    1972년 11월 21일 김두한은 오렌지병으로 쓰러졌다 | 22.05.25 15:35 | | |

    (IP보기클릭)49.239.***.***

    이모씨 
    ㅋㅋㄱㅋ갑자기 뭔가 했네 | 22.05.25 15:41 | | |

    (IP보기클릭)211.196.***.***

    이모씨 
    저걸로 맞음 죽을만한데 | 22.05.25 15:49 | | |

    (IP보기클릭)223.38.***.***

    유게좀 줄여야지... 빵댕이로보엿네..
    22.05.25 15:34

    (IP보기클릭)118.235.***.***

    예토전생X 유지보수O
    22.05.25 15:35

    (IP보기클릭)210.126.***.***

    그립감은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묵직한게 이거 계속쓰면 언젠가 한번 떨구겠다 싶었음
    22.05.25 15:35

    (IP보기클릭)58.141.***.***

    저병 들고 가다 갑자기 깨진적이 있어서리.. 내구력을 못 믿겠음..
    22.05.25 15:41

    (IP보기클릭)39.7.***.***

    썸네일만 보고 전신 가죽 타이즈 입은 스파이의 엉덩이인 줄
    22.05.25 15:43

    (IP보기클릭)222.101.***.***

    미친ㅋㅋㅋ뚜껑은 또 어디서 났대
    22.05.25 15:43

    (IP보기클릭)112.170.***.***

    이게 왜 예토전생임 그냥 존나 황희당하는거 아님? ㅋㅋㅋ
    22.05.25 15:47

    (IP보기클릭)211.47.***.***

    회사근처 식당에서 물병으로 사용중이더라...
    22.05.25 15:48

    (IP보기클릭)14.58.***.***

    저건 뭘 넣은거야 ㄷㄷ
    22.05.25 15:51

    (IP보기클릭)211.212.***.***

    저거 사라졌다고 하는데 내기억이 맞으면 팔고있는거 봤는데.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았음
    22.05.25 15:56

    (IP보기클릭)175.209.***.***

    * 뚜껑을 딸때 뻥 소리가 나면 정상 제품입니다.
    22.05.25 15:59

    (IP보기클릭)121.163.***.***

    저기에 물먹었는 깨지는순간 아버지손 그대로 뚤어서 그다음부터 프라스틱병으로 갈아탐 ㄷ
    22.05.25 16:00

    (IP보기클릭)211.112.***.***

    저거 더 이상은 안나올테고, 여태 안깨먹고 썼단 이야긴데 여러모로 대단하다
    22.05.25 16:02

    (IP보기클릭)166.104.***.***

    튼튼한건 좋은데 손잡이가 저런데 비해서 너무 무거워가지고 들 때마다 언젠가 이걸 떨궈서 발이 박살나지 않을까 생각했음
    22.05.25 16:13

    (IP보기클릭)116.32.***.***

    E과
    많이 떨구지 않앗나 ? ㅋㅋ | 22.05.25 16:28 | | |

    (IP보기클릭)175.209.***.***

    재수니
    어렸을때 박살낸 기억이 나는데 와장창 소리가 엄청 호쾌했던 기억이 남 내 등짝도ㅋㅋㅋ | 22.05.25 16:31 | | |

    (IP보기클릭)125.130.***.***

    참고로 수세미로 닦으면 안됨. 유리에 스크레치 나면 그 틈에 이물이 끼고 그 이물에 세균번식이 됨.
    22.05.25 16:30

    (IP보기클릭)203.226.***.***

    불타는 쿠마
    모든 요리기구들이 그렇다 그래서 잔류세제문제도 나오는거고 | 22.05.25 21:25 | | |

    (IP보기클릭)121.186.***.***

    떨어트려서 자주 깨먹거나 발에 떨어져서 기억은 좋지 않지만 보리차 담아먹던 추억은 있는 병 다시나오면 구매해놓고 싶음
    22.05.25 17:12

    (IP보기클릭)182.209.***.***

    보리차 담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마시면 그렇게 시원할수가ㅜㅜ
    22.05.25 23:22

    (IP보기클릭)211.203.***.***

    우리집도 몇년전까지 썼는데.. 한순간에 실수로 미끄러져서 와장창 ㅠ
    22.05.26 13:11

    (IP보기클릭)211.197.***.***

    병뚜겅에 녹이 쓸었다면 구연산을 사서 끓인물에 구연산 한두스푼과 함께 담궈놓으면 사라짐. 가위나 자잘한 식기 부품등도 녹없애려면 꽤 성능좋게 없앳을수있음 ㅎ 특히 전기포트에 바닥에 녹자국이보일때 없애는거 직빵.
    22.05.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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