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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175)
106.101.***.***
그치만 산성이라구
(3175597)
175.223.***.***
엄청 빠른데 설사를 이동수단으로 만들수잇는 방법을 찾아보자
(1462475)
203.251.***.***
장염 걸려서 설사하는거면 위액을 그대로 쏟아내는거라 물로 씻어낼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함. 물로 제대로 안씻어내면 산성이 제대로 안닦여서 개 쓰라려서 피부 찢어지는 고통이 들고 휴지로 닦으면 더더욱 마찰 때문에 피부 개상함 그러니 장염 걸리면 얌전히 집에서 쉬고 한번 쏟아내면 변의가 더 있든 말든 바로 물로 싹 씻어내고 다시 앉아야함. 아직 변의 안 끝났다고 계속 앉아있으면 엉덩이 다 쓰려짐
(704443)
106.247.***.***
(5179884)
175.223.***.***
오.. 그러니까 인간은 신체 구멍으로 산성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단거군..
(4893444)
118.235.***.***
해병 부스터
(1072157)
171.246.***.***
그 괄약근이 땡기는 기분이 ↗같음
(2179175)
106.101.***.***
그치만 산성이라구
(4839603)
39.7.***.***
그게 입구니까. | 22.05.23 15:54 | | |
(1752532)
118.235.***.***
(3175597)
175.223.***.***
엄청 빠른데 설사를 이동수단으로 만들수잇는 방법을 찾아보자
(4237599)
119.207.***.***
정액력 발전소에 이어 또.... | 22.05.23 13:56 | | |
(4893444)
118.235.***.***
아키로프
해병 부스터 | 22.05.23 13:57 | | |
(4820249)
49.161.***.***
일단 터널 대신 곱창을 늘어뜨려야.. | 22.05.23 13:57 | | |
(4847325)
223.38.***.***
해병 ICBM | 22.05.23 13:58 | | |
(5389685)
203.226.***.***
(1369273)
59.31.***.***
(4606)
210.91.***.***
설사를 하게 될 상황에서 밖에 있다면 급속도로 움직일 수 있어 | 22.05.23 14:04 | | |
(5309797)
220.122.***.***
후.장라이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22.05.23 14:08 | | |
(3175597)
175.223.***.***
후룸라이라이드 | 22.05.23 14:11 | | |
(5136405)
118.235.***.***
컷부 귀가 솔깃해지는 주제네 | 22.05.23 14:12 | | |
(4835767)
118.235.***.***
해병워터슬라이드.... | 22.05.23 14:21 | | |
(1711102)
221.158.***.***
그 속도를 반발력으로 하여 배설자가 앞으로 전진하는 게 가장 현실적일듯. 발에 바퀴를 달고 엉덩이를 뒤로 한 채 설사를 하자 | 22.05.23 14:44 | | |
(2655257)
175.204.***.***
괴짜가족에서 나오더라 | 22.05.23 14:46 | | |
(1182327)
220.122.***.***
고마워 미도리... | 22.05.24 00:35 | | |
(1072157)
171.246.***.***
그 괄약근이 땡기는 기분이 ↗같음
(5273871)
211.248.***.***
그게 암컷이 된 느낌이라 나쁘지 않아 | 22.05.23 13:59 | | |
(5298751)
223.39.***.***
(1711102)
221.158.***.***
그때는 똥깡을 오므리고 엉덩이살을 안으로 말아넣듯이 하여 앉아서 최대한 똥깡이 공기와 접촉되는 것을 막아주면 엉덩이살이 지압 비슷하게 꾹 눌러주고 막아줘서 좀 덜한거 같긴 함 그 느낌이 좀 진정될 때까지 그러고 있으면 좋음 | 22.05.23 14:45 | | |
(5624893)
114.201.***.***
그게 그느낌인지 어케 아시는겁니까 | 22.05.24 15:44 | | |
(3771371)
118.43.***.***
(1462475)
203.251.***.***
장염 걸려서 설사하는거면 위액을 그대로 쏟아내는거라 물로 씻어낼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함. 물로 제대로 안씻어내면 산성이 제대로 안닦여서 개 쓰라려서 피부 찢어지는 고통이 들고 휴지로 닦으면 더더욱 마찰 때문에 피부 개상함 그러니 장염 걸리면 얌전히 집에서 쉬고 한번 쏟아내면 변의가 더 있든 말든 바로 물로 싹 씻어내고 다시 앉아야함. 아직 변의 안 끝났다고 계속 앉아있으면 엉덩이 다 쓰려짐
(3550259)
223.33.***.***
아하 그럼 비데를 하면 되겠구나 | 22.05.23 13:52 | | |
(1462475)
203.251.***.***
비데로 모자람 샤워기 들고 엉덩이 다 쓸어내리듯이 닦아야 함 | 22.05.23 13:53 | | |
(4741485)
211.47.***.***
진지빨면 비데 수압 의외로 강한 편이라서 샤워기로 수압 조정하는 게 나을걸. | 22.05.23 14:00 | | |
(1340918)
39.7.***.***
좌르륵 좍 좍 해보면 일단 휴지로 닦는 것만으로 감당이 안 될거라는 것, 그리고 낮은 점성 대비 높은 유속(사실상 제트)으로 인해 사방으로 튈 것이라는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지... 근무 포기하고 집에서 항상 샤워로 마무리하는게 맞음 | 22.05.23 14:04 | | |
(4730890)
115.142.***.***
요즘 최신 비데는 분사도되고 좌우로 움직이고 대단하다고 ㅋㅋㅋ | 22.05.23 14:15 | | |
(1711102)
221.158.***.***
맞아 어차피 똥꼬 닦는거 아니더라도 똥물이 엉덩이에 다 튀어서 씻어내야 함 휴지로만 닦으려 하면 휴지 여기저기에 똥물방울 묻어나서 엉덩이 전체에 튀어 묻어있는 걸 알 수 있음 | 22.05.23 14:47 | | |
(1308560)
116.33.***.***
(2338303)
211.179.***.***
심하면 촤아아아앜~ | 22.05.23 13:58 | | |
(3995997)
124.54.***.***
더 심하면 쯔으아아악!!!!! | 22.05.23 16:36 | | |
(4092359)
61.253.***.***
(704443)
106.247.***.***
비월신검
(4901669)
59.6.***.***
불닭볶음면 다음날 | 22.05.23 13:58 | | |
(5179884)
175.223.***.***
오.. 그러니까 인간은 신체 구멍으로 산성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단거군..
(5182348)
58.123.***.***
이렇게 말하니까 뭔가 멋있는 초능력 같이 들림 | 22.05.23 13:57 | | |
(5595315)
183.100.***.***
상상해버림 ㄷ | 22.05.23 13:59 | | |
(1214033)
211.108.***.***
개미 냐고?.... | 22.05.23 14:00 | | |
(4814172)
121.160.***.***
토할때도 산성발사 아님? | 22.05.23 14:05 | | |
(1340918)
39.7.***.***
(너글 짜장.gif) | 22.05.23 14:05 | | |
(3541755)
124.59.***.***
그렇게 말하니까 저그같아 | 22.05.23 14:13 | | |
(73660)
1.229.***.***
(4927057)
182.229.***.***
(60730)
125.135.***.***
(5608852)
115.20.***.***
새벽 아니야 시1ㅂ.. | 22.05.23 13:57 | | |
(5179884)
175.223.***.***
(5349379)
223.62.***.***
(3317786)
124.53.***.***
(5353394)
223.33.***.***
(3633097)
118.235.***.***
(1283257)
1.234.***.***
(1172969)
58.126.***.***
(5093043)
121.153.***.***
(5624893)
114.201.***.***
이거먼데 | 22.05.24 15:46 | | |
(1769469)
221.160.***.***
(1485060)
175.197.***.***
(5623818)
115.40.***.***
실제로 그걸 팔아서 돈을 버는 여자들이 있으니 돈구멍이라고 해도 될지도... | 22.05.23 14:17 | | |
(1659303)
122.44.***.***
(1324885)
222.120.***.***
(151613)
119.192.***.***
(5180383)
211.185.***.***
(5141062)
124.50.***.***
(2634522)
211.196.***.***
(1340918)
211.246.***.***
알칼리성 잘못 쓰면 대장 점막 X됨 | 22.05.23 14:37 | | |
(5398361)
223.62.***.***
(5623818)
115.40.***.***
엥? 개미들이 뭘 쏘는 것임? 이런건 처음 보네? | 22.05.23 14:18 | | |
(15930)
14.55.***.***
개미산 공격 현실의 히드라리스크 | 22.05.23 14:20 | | |
(5623818)
115.40.***.***
ㅎㄷㄷ | 22.05.23 14:25 | | |
(1247610)
118.41.***.***
난 또 무발기사정인줄 | 22.05.23 14:37 | | |
(6441)
110.15.***.***
(5188117)
223.39.***.***
(4901414)
118.235.***.***
(1925010)
175.223.***.***
(676246)
117.111.***.***
(1340918)
211.246.***.***
제일 쉽게 생각할 수 있는건 비데 위치에 카메라를 달고 프레임 별로 분석하는거지... 70km/h라는건 그 중 제일 빠른 순간일테고 | 22.05.23 14:39 | | |
(1711102)
221.158.***.***
똥 건더기 똥 방울이 하나하나 뿌려지는 순간을 스펀지 고속촬영 음악이 깔리는 가운데 자세하게 들여다보며 분석하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 22.05.23 14:50 | | |
(1340918)
211.246.***.***
대학원생...! 논문이 급한 대학원생...! | 22.05.23 14:55 | | |
(4949873)
211.38.***.***
(4859203)
121.155.***.***
나올 때 속도 아닐까..? 변이라면 몰라도 설사면 배에서 뭐가 빠르게 꾸르르륵 지나가는 느낌 있지않을까..? | 22.05.23 14:32 | | |
(4949873)
211.38.***.***
아니 아무리 그래도 시속 70km가 말이 되냐 이말이야 1초만 70km/h를 내도 20미터를 진행하는데 소장 길이가 6.5미터 정도임 | 22.05.23 14:44 | | |
(4860744)
60.144.***.***
재채기 순간속도가 150km/h야 고압으로 밀려나는게 좁은 틈으로 비집고나가니까 전체 볼륨이 보존되서 속도가 올라가는거지 전 경로를 70km/h로 지나는게 아니잖아 | 22.05.23 14:49 | | |
(15930)
14.55.***.***
소장은 상관 없어요. 직장에서 항문을 고압으로 지나가는 속도가 그 속도라는 거고 항문 손상의 원인이라는 의미 | 22.05.23 17:18 | | |
(4768067)
120.17.***.***
(5066063)
39.113.***.***
(4765301)
17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