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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238)
58.141.***.***
대체 해꼬지는 왜 하는거지
(3644517)
106.102.***.***
진짜 세상에는 악마새끼들이 너무많다 저분이 뭘 잘못했다고...
(4114619)
223.38.***.***
인간이 밉다.
(3525781)
118.235.***.***
불지르고 튄건 아마 땅 노린거 아닐려나....
(4778833)
14.6.***.***
인간만큼사악하고 측은한 존재는 없다....
(4711484)
118.34.***.***
아버지는 강하다 인간은 악하다 인간이 밉다 근데 저분도 인간이야
(5368583)
122.38.***.***
ㅠㅠㅠㅠㅠ아침부터 왜 울리니...ㅠㅠㅠㅠ
(4711484)
118.34.***.***
아버지는 강하다 인간은 악하다 인간이 밉다 근데 저분도 인간이야
(858238)
58.141.***.***
대체 해꼬지는 왜 하는거지
(5407473)
58.236.***.***
내생각에 인간찬가에 대한 반발심같음 저런 대단한 사람이 있는데 내가 이런 대단한 사람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다! 내가 이렇게나 엄청난 사람이다! 하는 ㅈ같은마인드 | 22.05.21 10:27 | | |
(5649906)
1.176.***.***
그게 시골 인심이라는거임 폐쇄된 사회는 광기가 심해짐 | 22.05.21 10:30 | | |
(5201189)
183.102.***.***
(4709863)
1.230.***.***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아가면 방해하는 사람이 있음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는 사례지 | 22.05.21 10:51 | | |
(5005408)
211.222.***.***
시골 인심이 ㅈ 박아서 그럼 토박이한테도 ㅈ박은 인심을 보여줌 | 22.05.21 10:54 | | |
(5000896)
221.152.***.***
나보다 못한 사람이 대단하게 저러고 잘사네? ㅡ> 어? 화나네? ㅡ> 나보다 못해야하는데? ㅡ> 불질러서 나보다 못하게 만들자! | 22.05.21 11:40 | | |
(1249463)
14.37.***.***
이걸 또 시골이랑 엮으려는건 좀 억까임. 도시살았어도 해꼬지하는놈들 넘침. | 22.05.21 12:13 | | |
(4938991)
211.107.***.***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는데 정리했음 남들이 착한일 하는걸 꼽게 보고 착한말 하는걸 위선이라고 비아냥됨 남의 진심을 외면하고 본인이 얘기한건 꼭 해줘야됨 내가 헤어진 이유도 남의 아픔을 얘기하는데 공감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물어보니 누구나 한번은 오는건데 유별나게 그럴 필요있냐 해서 앞으로 연락하지 마라했음 | 22.05.21 14:06 | | |
(5598773)
116.127.***.***
시골의 폐쇄적 환경 문제랑 저 문제는 다름. 멀쩡하던 사람도 시골같이 외졌다 싶으면 별 ㅈㄹ 다 하고 간다. 차라리 서리하고 절도같은건 이해라도 하는데 멀쩡한 나무가지란 가지는 다 부러뜨리고 테러하는 놈들도 그득함. | 22.05.21 17:24 | | |
(4819001)
221.152.***.***
이게 이해가 되게 설명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거 보면 보편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질투심의 한종류인 거 같음. 그걸 표현하는 방법이 감탄과 존경이거나 해를 끼치는 거로 나뉘고 | 22.05.21 18:07 | | |
(718228)
1.237.***.***
(1164024)
59.23.***.***
(5368583)
122.38.***.***
ㅠㅠㅠㅠㅠ아침부터 왜 울리니...ㅠㅠㅠㅠ
(4114619)
223.38.***.***
인간이 밉다.
(5483258)
125.185.***.***
(1225733)
115.138.***.***
(4710353)
61.47.***.***
(5624893)
114.201.***.***
헬 조선 크리티컬 -헬크 | 22.05.21 11:28 | | |
(4906796)
39.112.***.***
진짜 존1나 밉다 | 22.05.21 16:24 | | |
(4778833)
14.6.***.***
인간만큼사악하고 측은한 존재는 없다....
(3644517)
106.102.***.***
진짜 세상에는 악마새끼들이 너무많다 저분이 뭘 잘못했다고...
(3525781)
118.235.***.***
불지르고 튄건 아마 땅 노린거 아닐려나....
(4905181)
121.183.***.***
(1314825)
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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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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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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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8.***.***
원래 그래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ㅜㅜ 그만큼 악질적인 놈들이 많다는걸까.. | 22.05.21 12:45 | | |
(3113378)
223.39.***.***
(5359047)
121.169.***.***
(3408517)
183.102.***.***
서로서로 사이 좋은 사람들 끼리 뭉치는 거라 지들끼리는 인심이 좋고, 다른 곳에서 오거나 마음에 안 들면 자신들만의 법으로 인간 악의의 끝을 보여주는 지들만의 인심... | 22.05.21 10:34 | | |
(2174909)
121.175.***.***
지들 공동체에 속해있을때는 그만한 인심도 없음.. 근데 공동체에서 빠져나가거나 속하지 않는 그순간부터 일본의 이지메가 한국이 원조가 아니었을까 싶을정도로 하기시작함.. | 22.05.21 10:34 | | |
(5270257)
14.49.***.***
보통 저리 불지르는건 조폭같은 애들임 땅투기땜에 저짓함 마을 주민보다 그런사람들이 많이함 방송 나온거 보고 찾아가서 저렇게 해쳐먹는거지 이용할라고 | 22.05.21 10:37 | | |
(5046343)
58.238.***.***
(5000896)
221.152.***.***
친구비 매년 300만원을 마을회비 명복으로 맨날 준다면 든든해지지 | 22.05.21 11:42 | | |
(4761016)
112.220.***.***
맞아. 정확한 사정도 알리없고, 그저 이 기회에 내 마음에 안드는 곳 욕하기에 바쁜 이들. | 22.05.21 13:31 | | |
(722623)
121.149.***.***
시골혐오는 유게 공인 스포츠임 서울 혐오나 대도시 혐오 같은거 하면 거기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벌떼같이 일어나는데 시골노인들 혐오해도 인터넷도 못하고 딱히 반박도 없으니 천하무적임 | 22.05.21 14:53 | | |
(3753554)
115.137.***.***
서울혐오를 하면 나 자신이 혐오를 당하는 것이라 가만있을 수 없거든 ㅋㅋㅋ | 22.05.21 15:08 | | |
(3408517)
183.102.***.***
(4877728)
119.199.***.***
(6350)
116.126.***.***
인간극장 시골소녀 영자 씨 비극이였지 아버지 사망하시고 사기도 계속 당해서 결국 불가의 귀의했지 | 22.05.21 10:35 | | |
(4774463)
203.248.***.***
아버지는 강도한테 총맞아서 가시고 딸은 후원회장이라는 넘 한테 삥뜯기면서 살다가 아버지 돌아가신거 알고는 그대로 절에 들었갔죠... | 22.05.21 10:38 | | |
(5359047)
121.169.***.***
그거 동네 먹사가 돈 관리 도와준다고 후원금 지가 다 받아다가 교회 크게 짓고는 하나님께 기부했으니 큰 복 받을 거라고 하나님 이름 팔던 그거 맞죠? | 22.05.21 10:38 | | |
(1040549)
59.17.***.***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정말 끔찍하고 역겨운 사건이네요....... 인간 불신에 걸릴 거 같네요; | 22.05.21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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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런 다큐는 찍는걸 피해야한다고 생각함... 이거 찍고 피해보는 사람이 많음 | 22.05.21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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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8.***.***
(222670)
223.38.***.***
헐 돌아가셨구나.. 인간이 참 | 22.05.21 1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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