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c6d0\ud53c\uc2a4","rank":2},{"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77c\uc624","rank":-2},{"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0},{"keyword":"\uc720\ud76c\uc655","rank":6},{"keyword":"\ub358\ud30c","rank":-1},{"keyword":"\uc2a4\ud154\ub77c","rank":-1},{"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ac13\uc288","rank":"new"},{"keyword":"\ub2c8\ucf00","rank":3},{"keyword":"@","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d2b8\ub9ad\uceec","rank":"new"},{"keyword":"\uac74\ub2f4","rank":1},{"keyword":"\ubbfc\ud76c\uc9c4","rank":-8},{"keyword":"\ud558\uc774\ube0c","rank":-4},{"keyword":"\ubc94\uc8c4\ub3c4\uc2dc","rank":-9},{"keyword":"\uae40\uc2e4\uc7a5","rank":"new"},{"keyword":"\uc6d0\ud53c\uc2a4\u3145\u314d","rank":"new"},{"keyword":"\uc778\ubc29","rank":"new"}]
(IP보기클릭)211.214.***.***
울가족 문방구 했었는데.. 애들 상대로 일하면 진짜 애들한테 정 떨어짐.. 물건 훔치는건 기본이고, 심지어는 물건 훔치다 걸리고 우리 아버지한테 물풍선 던지고 도망간 놈들도 있음
(IP보기클릭)125.142.***.***
드립이 아니라 실제 쓰는 말. 페도포비아=아동혐오
(IP보기클릭)222.237.***.***
드립이 아니라 진짜 있는 단어야
(IP보기클릭)49.161.***.***
찾아보니까 진짜 그 용례 그대로 쓰이는 말이 있긴 한데..
(IP보기클릭)118.235.***.***
무식이들 때문에 괜히 비추받네.. 추천 하나 드림...
(IP보기클릭)223.39.***.***
드립이 아니라 소아공포증 뜻하는 단어다
(IP보기클릭)220.83.***.***
저정도면 PTSD아니냐
(IP보기클릭)220.83.***.***
저정도면 PTSD아니냐
(IP보기클릭)211.214.***.***
울가족 문방구 했었는데.. 애들 상대로 일하면 진짜 애들한테 정 떨어짐.. 물건 훔치는건 기본이고, 심지어는 물건 훔치다 걸리고 우리 아버지한테 물풍선 던지고 도망간 놈들도 있음
(IP보기클릭)115.142.***.***
흔한 일이군 그리고학교와서 무용담을 자랑스럽게 늘어놧겟지 나도 학창시절에 흔히 보던애들임 | 22.05.19 17:58 | | |
(IP보기클릭)39.7.***.***
우리집은 꽃가게인데 부근에 장난감 가게느 키즈마켓같은거 잇다보니 유동인구중 아이들이 많은데 식물이군 꽃이건 심지어 선인장까지 만지면서 꺾음. 만지면 안된다하면 안하는척 눈치보면서 꺾어아 쓰러트리는거 자주봄 부모가 제재 안하는것도 쉽게보지만 아닌척하면서 눈치보고 그러는 애들 계속 보다보면 ㅎㅎ | 22.05.19 18:03 | | |
(IP보기클릭)39.7.***.***
냐로
아 서칭중이라고요 | 22.05.19 18:05 | | |
(IP보기클릭)223.62.***.***
학교 지킴이 할아버지한테 반말까면서 대드는 초3새1끼보고 발로 걷어차고 싶었음 근데 이번에 4학년되면서 지원드가는 애랑 같은 반 됨 ^오^ 행동 하나하나가 꼴뵈기 싫어지는 게 어쩔 수 없더라 | 22.05.19 18:31 | | |
(IP보기클릭)116.32.***.***
냐로
요즘 포켓몬 카드가 유행인가봐 딸이랑 문방구 갔는데 왠 초딩 여자애가 할아버지랑 와서 포켓몬 카드 5만원 어치를 사가더라... 와 ㅆ 저거 돈 되겠는데 ? 앉아서 카드만 팔아도 되네 ? 생각했는데... 워작 작고 납작하니 도난 사고도 많긴 하겟다. 역시 쉬운일없네 | 22.05.19 18:44 | | |
(IP보기클릭)166.104.***.***
냐로
그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애들한테 물건 팔아서 돈버는 아저씨가 그거 사려는 애를 내쫒은거면, 가까운 과거에 다른놈이 유희왕 카드팩 훔친 일이 있었던거 아닐까 | 22.05.19 19:23 | | |
(IP보기클릭)125.189.***.***
우연히 문방구 갔다가 10세이하 5명이서 할아버지한테 쌍욕 퍼붓는거 보고 충격 먹음.. 지금은 폐업했더군요. | 22.05.19 19:24 | | |
(IP보기클릭)116.255.***.***
근데 본문은 mom충 땜에 생긴 문제인데 | 22.05.19 19:35 | | |
(IP보기클릭)175.201.***.***
거짓말도 잘해 방금 지가 한거 다 봤는데 지가 안했다고 하면 양반이고 옆에 애가 했다고 거짓말 하는것도 흔하지 본인이 당사자가 아닌데 본인이 피해자 인것처럼 교묘하게 구라치기도함 | 22.05.19 20:51 | | |
(IP보기클릭)183.105.***.***
(IP보기클릭)116.39.***.***
(IP보기클릭)118.235.***.***
| 22.05.19 17:57 | | |
(IP보기클릭)222.2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리야스와코
드립이 아니라 진짜 있는 단어야 | 22.05.19 17:57 | | |
(IP보기클릭)14.35.***.***
뇌절. | 22.05.19 17:57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리야스와코
드립이 아니라 소아공포증 뜻하는 단어다 | 22.05.19 17:58 | | |
(IP보기클릭)125.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리야스와코
드립이 아니라 실제 쓰는 말. 페도포비아=아동혐오 | 22.05.19 17:58 | | |
(IP보기클릭)223.39.***.***
| 22.05.19 17:58 | | |
(IP보기클릭)49.161.***.***
알터드
찾아보니까 진짜 그 용례 그대로 쓰이는 말이 있긴 한데.. | 22.05.19 17:59 | | |
(IP보기클릭)118.235.***.***
알터드
무식이들 때문에 괜히 비추받네.. 추천 하나 드림... | 22.05.19 17:59 | | |
(IP보기클릭)182.216.***.***
끔찍... | 22.05.19 17:59 | | |
(IP보기클릭)183.102.***.***
괜히 피해 입은 이분께 위로의 추천을... | 22.05.19 18:01 | | |
(IP보기클릭)39.124.***.***
딱 맞는 단어 선택한거같은데 유게이들 '페도' 글자만 보고 너무 무지성 비추때리는거같은데 | 22.05.19 18:01 | | |
(IP보기클릭)121.147.***.***
모리야스와코
바보들 | 22.05.19 18:01 | | |
(IP보기클릭)121.156.***.***
모리야스와코
유게에서 페도페도 하는것도 페도필리아라는 말에서 온 거고, 저건 페도필리아의 반댓말임. 드립 아니다. | 22.05.19 18:01 | | |
(IP보기클릭)119.194.***.***
포비아=대충 공포증, 페도=대충 어린이 어린이 공포증 말한건데 비추가 박혀 페도필리아쉑들.. | 22.05.19 18:02 | | |
(IP보기클릭)125.187.***.***
얘들이 멍청해서 페도만 보면 지네같은건 줄 아나봄...위로추 | 22.05.19 18:02 | | |
(IP보기클릭)121.147.***.***
싸우지말고_각자_살자
덧글 좀 읽어라 바보야 쫌 | 22.05.19 18:02 | | |
(IP보기클릭)223.62.***.***
모리야스와코
ㅅㅂ 존나 무식한새끼 ㅋㅋㅋ | 22.05.19 18:02 | | |
(IP보기클릭)220.127.***.***
쪽지로라도 잘못 알아서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면 다행인게 인터넷 문화임 | 22.05.19 18:02 | | |
(IP보기클릭)125.187.***.***
모리야스와코
졷같이 알아보지도 않고 개소리하네 | 22.05.19 18:02 | | |
(IP보기클릭)221.161.***.***
모리야스와코
페도필리아랑 헷갈린거야? ㅋㅋ | 22.05.19 18:03 | | |
(IP보기클릭)221.141.***.***
유게에서 페도만 봐서 모르는 둣 위추… | 22.05.19 18:03 | | |
(IP보기클릭)172.224.***.***
모리야스와코
글쓴이한테 사과하고 댓삭하자. 실제 있는 학술용어야 | 22.05.19 18:03 | | |
(IP보기클릭)125.185.***.***
모리야스와코
무식한댓글과 무식한 추천러들 | 22.05.19 18:03 | | |
(IP보기클릭)14.49.***.***
모리야스와코
본인이 모른다고 드립 ㅈ같이 친디고 욕박는거 사과 안함? | 22.05.19 18:03 | | |
(IP보기클릭)121.171.***.***
올바른 용어를 쓴 이가 욕을 먹는걸 방지하기 위해 추천을 줄게 | 22.05.19 18:03 | | |
(IP보기클릭)172.224.***.***
댓글을 좀 읽자 | 22.05.19 18:04 | | |
(IP보기클릭)121.145.***.***
라쿤맨
| 22.05.19 18:04 | | |
(IP보기클릭)223.39.***.***
모리야스와코
말 졷같이 하네 | 22.05.19 18:05 | | |
(IP보기클릭)223.38.***.***
모리야스와코
졷같은건 드립이 아니라 니 능지였고.... | 22.05.19 18:05 | | |
(IP보기클릭)106.102.***.***
싸우지말고_각자_살자
구랭 | 22.05.19 18:06 | | |
(IP보기클릭)172.224.***.***
실제 있는 학술용어야. 사과하고 댓삭하자 | 22.05.19 18:06 | | |
(IP보기클릭)123.99.***.***
성도착증이랑 공포증은 반대개념이라기엔 좀 애매한뎈ㅋ | 22.05.19 18:06 | | |
(IP보기클릭)125.187.***.***
모리야스와코
닉부터 바꿔라 빡대가리로. 알아보지도 않고 욕박는게 스와코랑은 좀 다르네 | 22.05.19 18:06 | | |
(IP보기클릭)172.224.***.***
싸우지말고_각자_살자
이렇게 배우고 사과박으면 된거지 뭐 | 22.05.19 18:07 | | |
(IP보기클릭)112.167.***.***
유게에서 쓰는 그거는 필리아 준말인데 그거 모르고 무지성 비추 ㅋㅋ | 22.05.19 18:09 | | |
(IP보기클릭)172.225.***.***
필리아 = 사랑하는행위 , 포비아 = 공포증 완전 반대는 아니더라도 얼추 맞는건아님? | 22.05.19 18:12 | | |
(IP보기클릭)58.142.***.***
이거에 욕부터 박은 사람은 댓삭튀 하지말고 사과하는게 맞다고 봄. | 22.05.19 18:12 | | |
(IP보기클릭)123.99.***.***
그니까 애매하다는 거지.포비아를 단순히 싫어하는 걸로 생각하면 반대개념으로 해도 되겠지만 공포증은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범주에서 공포를 느끼는 거니까. 그리고 도착증은 좋아한다는 개념보단 성적으로 좋아한다는 거니까. | 22.05.19 18:14 | | |
(IP보기클릭)220.92.***.***
ㅋㅋ 그사람 욕박고 비추 유도한 후 댓삭튀함 접속일도 2600일쯤 되던데 씁쓸엔딩; | 22.05.19 18:14 | | |
(IP보기클릭)79.110.***.***
호모포비아도 있는데 페도포비아가 없을리가 ㅋ | 22.05.19 18:14 | | |
(IP보기클릭)112.167.***.***
멍청비추 | 22.05.19 18:16 | | |
(IP보기클릭)210.179.***.***
페도만 보고 냅다 먹이다 하고 이미지 올렸는데ㅋㅋㅋㅋ 뒤에 포비아를 못봤구나ㅋㅋㅋㅋ | 22.05.19 18:23 | | |
(IP보기클릭)121.156.***.***
일단 ~필리아 는 뭔가를 좋아한다는 뜻이고 그것의 반대어미가 ~포비아라서... 네크로필리아/포비아도 마찬가지고 굉장히 극단으로 치닫는 단어가 되는 감은 있네 ㅋㅋ | 22.05.19 18:25 | | |
(IP보기클릭)116.39.***.***
아니 십. 이게 뭐죠. 왜 리플이 수백개가 달려있는 건데. ㅋㅋㅋㅋ | 22.05.19 18:35 | | |
(IP보기클릭)211.197.***.***
무식한것들 때문에 고생많으십니다. 추천하나 드리고 갑니다 | 22.05.19 22:18 | | |
(IP보기클릭)99.233.***.***
completeidiocy
있고 자시고를 떠나 그냥 그리스어 어근에다가 -phobia같다 붙이면 그냥 -공포증이 됨. 예를 들어 손가락 공포증이라고 하고 싶다? 닥틸로포비아, 이러면 되는거. 그리스어 어근이 없으면 그냥 붙여도 되고. 킴치포비아 이러면 김치공포증이 되는거지. 애포애 공포증은 그냥 아무거나 같다 붙이면 성립되기 때문에 드립이고 자시고 진짜 있고 없고 자시고 할 건덕지 자체가 없음. | 22.05.20 01:42 | | |
(IP보기클릭)59.18.***.***
(IP보기클릭)175.211.***.***
거기다 몸만 큰 부모들 상대해야하니 더 힘들지 | 22.05.19 17:57 | | |
(IP보기클릭)175.213.***.***
저게 적성에 맞는 사람은 없죠 업무범위를 넘어서 갑질하는건데 적성이 왜 나올까요? 본문 잘 읽어보면 아동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부모에 대한 불만임 | 22.05.19 17:58 | | |
(IP보기클릭)58.141.***.***
단순히 적성으로 보기도 뭣한게 블랙기업에서 못버티고 뛰쳐나왔다고 그걸 적성에 안맞았네 하지 않는것처럼 저것도 처음 시작한 곳이 영 좋지않은 곳이라 현타온거 같은데 이걸보고 적성이라고 하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 | 22.05.19 18:01 | | |
(IP보기클릭)121.184.***.***
서비스업에 적성이 맞는 타입이 얼마나 될까;; | 22.05.19 18:10 | | |
(IP보기클릭)112.160.***.***
blueskyforever
좋아서 시작했다가 하다보니 분노가 쌓여서 싫어질 수도 있죠. 내가 상대를 좋아한다고 해서 상대가 나를 좋아해 줄거라는 보장은 없음. 좋아서 직업을 정했는데 직업이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면 미운 마음이 생길수 있음. 그런데 먹고 살아야하니 직업을 포기 하긴 힘들고 그런 마음을 품고 일을 하며 자기도 괴롭고 일 맡기는 사람도 괴로운 결과가 나오는 듯함. 마음 바뀌었다고 대학공부까지 마친 전공을 때려치운다는게 쉬운 일 절대 아님. 이상적인 거야 아동을 사랑하는 선생이 아이들 돌보는 거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함. 그러니 어린이집 아동학대 건이 계속 나오는게 아닐까 함. 처음부터 애들이 미워서 아동복지 일을 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 22.05.19 18:20 | | |
(IP보기클릭)118.235.***.***
원문 여자는 애초에 애들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돼잇음 그냥 돈벌어 먹으려고 직업선택으로 고른거 근데 저런 업종은 ㄹㅇ 사명감과 책임감이 잇는 성격의 사람들이 그것들로 자부심 느끼며 버티는 업종인데, 그런게 없는사람은 애초에 저런일을 하면 안됨... | 22.05.19 18:25 | | |
(IP보기클릭)112.160.***.***
직업 의식만 있으면 사실 그런거 안 따짐. 좋아하지만 못하는 사람과 싫어도 돈 받으면 잘 하는 사람. 누구에게 일을 맡기겠음. 사명감 , 책임감 사실 모든 일에 필요함. 버스기사도 승객을 안전하게 목적지로 대려가야하고 경찰은 시민을 보호해야하고 하다 못해 편의점 알바조차 가계를 지킨다는 의지정도는 있어야함. 보통 애들을 돌보는 일이니 사랑이니 애정이니 하며 필요 이상의 윤리 도덕 기준을 들이댐. 애를 문제없이 기를 사람이 필요한 거지 애를 사랑할 필요는 없음. 애들을 사랑하고 필요한 기능을 충족하고 문제없이 돌볼 사람은 얼마나 되겠음. | 22.05.19 18:33 | | |
(IP보기클릭)112.160.***.***
blueskyforever
직업 윤리는 맡은 일을 무사히 마치는 거지 직업을 사랑하는게 아님. 물론 자신을 위해서 직장, 고객을 위해 장기적으로 그만 두는게 좋음. 하지만 시기는 일하는 사람이 정함. 일을 맡길지 말지는 고객이 정하고 일의 결과는 업체가 보장해야함. 하지만 대신 일할 직장 만들어 줄거 아니면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음. | 22.05.19 18:37 | | |
(IP보기클릭)118.235.***.***
그 애를 기르면서 얻게되는 ㅈ같음과 스트레스를 이겨내는데 큰 원동력이 되는게 사명감과 책임감이라서... 애와 부모한테 데미지를 받앗을때 그것을 자연치유 할수 잇는 스탯이 사명감과 책임감인데, 그런 자연치유력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데서 데미지 회복을 해야하는데 그게 힘들다는 뜻임.. 그 스탯이 없는 사람들이 별생각 없이 입문햇다가 자기가 입은 데미지를 회복 못하니까 그게 나한테 데미지를 입힌 애한테 폭력으로 돌아가는거고. 다른 일반적인 직장이나 일과는 다르게 아이들을 상대+교육자라는 포지션의 직업은 다른직업보다 그 평가잣대가 더 엄격한게 사실이라... | 22.05.19 18:39 | | |
(IP보기클릭)112.160.***.***
인간적 한계와 사회적인 한계를 개인에게 물을 순 없음. 일어나는 문제를 포함해서 일을 맡겨야 함. 그걸 피하기 위한 노력은 해야지만 완벽하게 애들을 돌볼 사람만 육아와 교육을 해야한다는, 한계가 명확함. 그리고 모든 직업의 윤리와 평가는 동등해야함. 특히 사람 목숨 달린 문제는. 육아, 교육이 더 엄격한 건 부모들이 극성인 것 뿐임. 저는 어른의 목숨과 아이의 목숨의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 안함. 아이가 스스로를 보호 못하니 보호자가 책임감을 가지는건 좋지만 그것이 생명가치에 차별로 이어져서는 안됨. 어른도 직업인으로서 존중받아야함. 사고치지 않은 동안에는. | 22.05.19 18:53 | | |
(IP보기클릭)218.38.***.***
가게 | 22.05.19 22:20 | | |
(IP보기클릭)222.106.***.***
저기요?? 애새끼들이 ↗같아서 누군가 상처를 받는건 폭력이에요. 학생이 학생을 상처주면 세상에 큰일날 학교폭력인데 왜 교사가 당하면 별거 아닌일이 되는거죠? 그거 폭력이고 부당한거에요. 못하도록 법이나 규제로 먹어여 하고 책임지게 만들어야 하는거에요. 모든 사람은 인간으로써 존엄성을 가진 존재고 교사도 마찬가지라 그런 부당함을 참아야 하는거 아니에요 | 22.05.19 22:30 | | |
(IP보기클릭)222.104.***.***
blueskyforever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는거보소 ㅋ 키보드로 두드리는 이상론은 쉽지. | 22.05.19 23:21 | | |
(IP보기클릭)125.185.***.***
(IP보기클릭)121.138.***.***
(IP보기클릭)115.142.***.***
저런부모 밑에 자랄 애가 어떨까 잠깐만 생각해보세요 ㅋㅋ 그런애씻기고.. 밥먹이고 통제하고.. | 22.05.19 17:59 | | |
(IP보기클릭)175.192.***.***
사람 마음이 딱 맞춰서 정해지는 게 아니니까 | 22.05.19 18:02 | | |
(IP보기클릭)220.119.***.***
결국 상대하는건 애들이니까 | 22.05.19 18:02 | | |
(IP보기클릭)121.178.***.***
(IP보기클릭)211.202.***.***
제대로 대기업, 공무원 들어가는 게 답임 ↗소 가면 사장이 완장질 못 하게 되어 있어도 두년이 같은 경우가 수두룩함 하는 말이랑 똑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디 누가 대기업 들어가기 싫어서 안 들어가냐 | 22.05.19 17:58 | | |
(IP보기클릭)223.39.***.***
국공립은 공채가 아니라 임용고신데요 | 22.05.19 17:58 | | |
(IP보기클릭)118.32.***.***
어딜가나 내 새끼 최고인 부모들 등쌀에 시달리는 거 똑같아서... | 22.05.19 18:01 | | |
(IP보기클릭)118.32.***.***
저 글도 잘 보면, 애는 하기 싫다고 우는데 부모의 요청인 샤워시켜달라, 머리감겨달라를 하지 않으면 비난이 돌아온다라고 되어있음. 애시당초 하기 싫다고 해봤자 말이 길어진다고도 되어있는 걸 보니 자기 새끼만 귀한 부모들의 요구가 상상이상인 듯.. | 22.05.19 18:02 | | |
(IP보기클릭)223.38.***.***
거기도 똑같음 ㅎㅎ 그나마 잘사는 동네나 부모 수준이 높으면 괜찮은데 거기는 거기 나름대로 힘든게 있지 ㅠ | 22.05.19 18:05 | | |
(IP보기클릭)211.60.***.***
(IP보기클릭)59.20.***.***
(IP보기클릭)118.33.***.***
심정은 알겠는데 이 부분은 조금 이해가 안 가는걸... 우리 개는 안 물어요 같은
(IP보기클릭)182.216.***.***
그거보다는 안전하게 다 하고 산책시키는데 장난삼아 아 무서워여 하는거보고 그런걸수도있고. 혐오가 극에달하면 뭘하든 다 혐오스러워 보이는거처럼 | 22.05.19 18:00 | | |
(IP보기클릭)218.48.***.***
그냥 유난떠는 애들 있음. 개가 멀리 있고 자길 안보는데도 으악 소리지르면서 난리치는 애들. | 22.05.19 18:00 | | |
(IP보기클릭)112.154.***.***
그럴수도 있는데 저건 애들한테 정떨어져서 뭘하든 싫어보이는 거 일수도 있어 일단 입마개씌웠는데도 호들갑떤다는 식으로 서술 안 한거 봐선 입마개 안 해서 그런 반응 보인걸 수도 있긴한데 저거만으로는 알 수가 없으니;;; | 22.05.19 18:12 | | |
(IP보기클릭)218.154.***.***
우리 강아지 요크셔테리어인데 형제 중에서도 막내라 진짜 쬐끄만했는데 그거 보고도 기겁하는 애들 많음 키울 때는 입마개,목줄 같은 것도 논란 되기 전이라 가끔 목줄도 안하고 아파트 단지내에서 산책할 때 있는데 기겁하고 도망가거나 차려고 하는 애들도 있음 그래서 애들 보면 그냥 바로 강아지 안아 올림 | 22.05.19 18:12 | | |
(IP보기클릭)218.235.***.***
저런 애들 대부분 만만한 소형견 그것도 엄청 순한애글 상대로 오버떠는거임 가오충 아재들이 데려오는 대형견 처럼 진짜 무서운 경우는 걍 멀리서 보면서 떠들지도 않음 | 22.05.19 18:23 | | |
(IP보기클릭)218.235.***.***
개도 착하고 주인도 젊고 점잖은 그런 만만한 쪽이니까 무섭다고 소리도 지를수 있는거임 | 22.05.19 18:28 | | |
(IP보기클릭)121.139.***.***
와 나도 겪어본거 같아! 야 저기 니 남친간다ㅋㅋ 누구? 아 뒤진다. 절교야. 뻔히 보이는 농담인데 절교니 뭐니 하다가 진짜 싸우더라! | 22.05.19 19:39 | | |
(IP보기클릭)220.11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58.141.***.***
자캐만화제작위원회
이건 왠 미친짓이지;; | 22.05.19 18:03 | | |
(IP보기클릭)58.141.***.***
자캐만화제작위원회
완전 끔찍하네 ㅅㅂㅋㅋㅋㅋ | 22.05.19 18: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