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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3.***.***
얼마나 수라장을 걸어왔길래 저런걸 예상해서 전표까지 모아놨을까... 사장님 대단하시네
49.163.***.***
애들 먹일거니 어쩌구 이런게 진짜 까방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
61.83.***.***
가끔 징징대면 더 징징대는거 듣기 ↗같아서 그냥 내가 손해보고 말지 라고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거든 근데 그렇게 들어준게 정당한 건줄 알고 전에도 됐고 다른데서도 해줬네? 그럼 당연히 해줘야지! 라고 징징대기까지 생략하고 ↗같이 구는거임
59.15.***.***
에휴 저런사람들 때문에 서비스 업이 힘든거야
106.249.***.***
저런 손놈은 블랙리스트 때려서 배달업체끼리 공유해야됨.
125.135.***.***
참 죶같은 새.끼들이 많음
211.36.***.***
원칙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예외는 절대 없다는 마인드로 일해야하는데 사장님이 잠시 흔들렸다가 똥밟았네
123.143.***.***
얼마나 수라장을 걸어왔길래 저런걸 예상해서 전표까지 모아놨을까... 사장님 대단하시네
125.178.***.***
자영업으로 잔뼈가 굵은사람들은 당연한 느낌으로 업장전화 자동녹음기 설치한다 카더라 | 22.05.18 17:49 | | |
106.101.***.***
'이런 인간은 이런 짓을 할 거다' ㄹㅇ 관록 무엇 | 22.05.18 17:54 | | |
59.11.***.***
자영업 잠깐해본 나도 저런 소리 들으면 쎄해서 녹음기 키는데 몇십년 한 사람들이야 각 다 보일걸ㅋㅋ | 22.05.18 18:02 | | |
175.209.***.***
수라장까지도 아니고 자영업 몇년 이상 해보면 자연스레 쌓이는 스킬임.. | 22.05.18 18:12 | | |
122.44.***.***
백화점에서 일잠깐했는대 워낙 사람이많아서 저런일생겨서 싹다모아놓고 메모해놓는거 기본 ㅋㅋ | 22.05.18 20:40 | | |
223.39.***.***
ㅇㅇ 몇십개 중에 하나만 저런거 들어와도 다른게 마비가 됌 | 22.05.18 23:35 | | |
125.135.***.***
참 죶같은 새.끼들이 많음
59.15.***.***
에휴 저런사람들 때문에 서비스 업이 힘든거야
39.7.***.***
손놈만 그럴거 같지? 알바생새끼가 60만원어치 가까이 제품 작살내고 울면서도망가 놓고 정상근무한것만 시간쳐서 입금햇는데 나머지 알바비 주기 싫냐 신고한다 이러던데 업무중에 실수면 그냥 과실로 넘어갈텐데 실수하고 도망가서 연락도 안받아쳐놓고 도망간날 근무시간 4만원? 달라고 신고한다 협박하던데 비꼬면서 4만원주고 60만원 손배 청구 하면될거같음. 현재진행중 ㅎㅎ cctv영상도 있고 내가 사진 찍어둔거 보내니 아닥중 연락두절 | 22.05.18 17:58 | | |
39.7.***.***
놀랍게도 20살이 넘는 성인임 | 22.05.18 18:05 | | |
175.223.***.***
민사소송 걸고 가집행 가즈아 | 22.05.18 18:11 | | |
221.161.***.***
ㅂ ㅅ 하나 인간 만든다고 고생많수다...!! | 22.05.18 18:17 | | |
182.228.***.***
집에 내용증명 한 통만 보내도 바로 와서 빌 놈임. | 22.05.18 19:24 | | |
211.208.***.***
오우 마이갓 힘내삼ㅠ_ㅠ | 22.05.18 20:21 | | |
27.119.***.***
화이또! 다제~☆ | 22.05.18 20:22 | | |
106.249.***.***
저런 손놈은 블랙리스트 때려서 배달업체끼리 공유해야됨.
223.38.***.***
자기만쓸거면 모를까 돌리는순간 불법임 | 22.05.18 17:53 | | |
121.167.***.***
배달업체가 아니라 가게가 공유해야함 음식 다 만들었는데, 배달이 안잡히면 저 가게는 무슨 죄임 그냥 저 번호를 블랙으로 만들어서 가게에서 차단하는게 제일임 | 22.05.18 17:53 | | |
223.38.***.***
심정적으론 이해가고 우리 회사도 플젝때매 블랙리스트 만들면 좋겠다 생각한게 한두번 아닌데 법 바뀌고나서 블랙리스트 만들던데들도 폐기한데 많다고 들었어요 간호사들이 갑질에 그만두면 다른데서 취업 못 하게 공유하는것처럼 악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봐요 | 22.05.18 17:57 | | |
106.255.***.***
바르하
알음알음 알려서 조용조용하게 내부 공유하는 부분은 있을 수 있다 (맞는 말. 있을 수 있음) 자기만 쓸거면 모를까 돌리는 순간 불법임 (맞는 말. 불법임) | 22.05.18 18:43 | | |
221.165.***.***
가게 사장끼리 공유는 안하는대 워낙 진상은 배달하시는분들덕에 결국 그동네에서 소문 다 남 | 22.05.18 19:03 | | |
121.66.***.***
27.164.***.***
118.235.***.***
49.163.***.***
애들 먹일거니 어쩌구 이런게 진짜 까방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가
112.145.***.***
??? 니들이 낳은 애를 왜 우리가 먹여야하냐 그지새끼들도 아니고 | 22.05.18 17:52 | | |
211.198.***.***
애들 먹일 거 있고 없고가 동네장사에서 크긴 함 안 되는 거 억지로 요구하는 건 물론 잘못 된 거긴한데 부모님 가게에도 빈말로 하는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애들이 좋아해서 온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유동인구 많은 곳 아니면 신경 쓸 수 밖에 없긴 해 | 22.05.18 17:53 | | |
106.101.***.***
애 생각 그렇게 지극하게 할거면 나먹을걸 빼고 애기꺼부터 챙겨야지 자기먹을거만 챙기고 애기거는 공짜로달라는거보면 애를 사랑하긴하나싶음 | 22.05.18 17:53 | | |
49.163.***.***
그게 판매자가 너그러이 해주는 서비스라면 모를까 있지도 않은 서비스를 요구하면서 그러는건 정말 아니라고 봄 | 22.05.18 17:55 | | |
49.163.***.***
나도 그생각함. 부모라면 자기희생은 기본인데 희생은 다음으로 하더라도 서비스에는 댓가가 따른다 라는건 이 악물고 부정하는거 같음 | 22.05.18 17:56 | | |
125.143.***.***
ㅇㅇ 뭐 처음가는 데고 애가 갑자기 투정부리면 얘기는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안 된다고 하면 거기서 끝내야지 왜 안 해주냐고 나오면 답이 없지 | 22.05.18 17:57 | | |
61.111.***.***
그냥 있는대로 먹는 사람이 더 많아. 내용에도 저런 진상은 쟤 하나라 잖아. | 22.05.18 18:00 | | |
218.159.***.***
노키즈존 나온 이유가 그 애들 핑계대는 인간 떄문도 꽤 있을거야 아마 | 22.05.18 18:01 | | |
118.235.***.***
젊어서부터 '해줘' 하는 버릇이 새끼를 친 이후에도 계속 되는 것 | 22.05.18 18:10 | | |
59.10.***.***
노키즈 존은 애 교육 개같이 시키는 부모 금지 존 의 줄임말입니다. | 22.05.18 18:25 | | |
117.123.***.***
근데 저집 애샛기들이 진짜피해자네 부모잘못만나 인생 망침ㅋㅋ | 22.05.18 23:30 | | |
121.133.***.***
니새끼는 니만 소중하답니다 를 모름 | 22.05.19 00:04 | | |
121.167.***.***
49.167.***.***
59.15.***.***
49.163.***.***
그게 구매자는 판매자보다 위에 있기때문에 다 해줄거야 라는 심리가 강하거든 | 22.05.18 17:49 | | |
61.83.***.***
아 개웃기네
가끔 징징대면 더 징징대는거 듣기 ↗같아서 그냥 내가 손해보고 말지 라고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거든 근데 그렇게 들어준게 정당한 건줄 알고 전에도 됐고 다른데서도 해줬네? 그럼 당연히 해줘야지! 라고 징징대기까지 생략하고 ↗같이 구는거임 | 22.05.18 17:50 | | |
218.159.***.***
내가 돈을 주는데 이게 왜안되는데! 해줄 수도 있는거잖아앜! ...보면 그냥..사람이라고 취급하기도 싫음 | 22.05.18 17:51 | | |
121.135.***.***
??? : ㅆ1발새끼가 내돈주고 니 부려쳐먹는데 뭐가 불만인건데. 돈 안벌고싶어? 배때지가 쳐불렀냐 하는 마인드지 | 22.05.18 17:51 | | |
121.148.***.***
소비자는 갑이고 해도되는 위치라고 생각하고 행하는것이겠지 | 22.05.18 17:52 | | |
59.1.***.***
몇몇 사회 서비스 기관은 징징되면 들어주거든 특히 병원 같은경우 ㅇㅇ 검사 예약시간 한참후에 오셔서 해달라는경우 몇몇 기관들이 이미지상 해주다보니 징징이들이 더 징글징글 해지지 ㅋㅋ | 22.05.18 17:53 | | |
59.1.***.***
징징대면 오타 | 22.05.18 17:54 | | |
125.135.***.***
근데 나도 장사를 십몇년 정도 하는데 보통 진상은 사회성 ,인간관계 뿅뿅 난 인간들이 100에 102명 그렇다 | 22.05.18 17:54 | | |
59.15.***.***
정해진 메뉴를 정해진 돈으로 사는거지 그게 어렵나 후...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아 어후 끔찍해 | 22.05.18 17:58 | | |
175.209.***.***
진상들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게 새우튀김 대첩이라고 생각함. 그게 먼 연관이야? 라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설명 붙여보면 보편적이지 않은, 본인 중심의 기준점과 편의성을 잡아놓고 그게 왜 안돼? 그게 왜 힘들어? 그까짓거 왜 못해줘? 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얼마 전 있었던 호떡 화상 사고. 손님 입장에선 호떡 하나 반으로 잘라주는게 모가 힘드냐? 라고 생각을 했고 그걸 가게 주인이 안해주자 심통이 난거. 새우튀김 대첩도 왜 그걸 안해먹고 사먹는지 이해 못했다 그리 된거처럼 진상의 근본은 그런 마인드라고 생각함. 그 정돈 서비스로, 그 정도는 쉬운건데 왜 안해줌? 불친절하네. 근데 웃긴건 이런 유형은 내로남불 타입도 많음 | 22.05.18 18:28 | | |
59.27.***.***
오히려 사회성 부족이면 싫은 소리 못하는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징징대고 난리치면 해준다는 학습이 크다고 봄. 정말 부자들은 오히려 서비스 고맙다고 팁 주는 거 보고 놀라기도 했음 | 22.05.18 19:02 | | |
122.34.***.***
114.207.***.***
125.142.***.***
여태까지 가게 평판을 위해 안 그랬을 뿐 한다면 할 수 있을걸? | 22.05.18 17:50 | | |
39.7.***.***
거절했는데도 다시 주문하더니 저지랄 | 22.05.18 19:01 | | |
211.36.***.***
원칙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예외는 절대 없다는 마인드로 일해야하는데 사장님이 잠시 흔들렸다가 똥밟았네
110.70.***.***
222.101.***.***
121.165.***.***
그런 지점은 없으니까 부족한 두뇌로 그짓말을 하는거임 | 22.05.18 17:51 | | |
172.225.***.***
다른 데서는 다 그렇게 해준다 = 실제로 그렇게 해주는데 없음. 저 정도 난리를 칠거면 그냥 그 해주는데 주문하면 되는데도 끝까지 붙잡고 있는건 실제로 그런데가 없기 때문이지 | 22.05.18 18:02 | | |
165.225.***.***
222.97.***.***
121.135.***.***
122.26.***.***
175.209.***.***
218.153.***.***
125.182.***.***
222.101.***.***
왜냐면 실제로 해주는 곳은 없거든 ㅋㅋㅋ | 22.05.18 17:53 | | |
112.217.***.***
222.101.***.***
일방적으로 모든 피해를 자영업자측에 전가시키는 게 배민 시스템인데 굳이 바꾸려할까 ㅋㅋ | 22.05.18 17:56 | | |
172.225.***.***
그렇게 바꾸는 순간 ‘고객을 무시하는 배민’ 이라고 커뮤니티에서 조리돌림 당할거 뻔히 아는데 쉽게 바꿀리가. | 22.05.18 18:04 | | |
211.177.***.***
106.101.***.***
183.107.***.***
106.244.***.***
175.114.***.***
1.249.***.***
39.7.***.***
101.235.***.***
222.101.***.***
121.167.***.***
211.107.***.***
125.135.***.***
아이 방패 쓰는 것들은 보통 지 자식이 지한테만 귀하다는걸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임 | 22.05.18 17:57 | | |
112.214.***.***
아이가 후라이드만 먹을수있으면 후라이드반 먹고싶은거 반 시키면 되지 아이핑계는 너무 하다. 모든 부모가 저지랄은 안해. 지가 아이한테 양보하기 싫어서 책임전가 시킨거밖에 안됨 | 22.05.18 20:38 | | |
49.172.***.***
223.39.***.***
121.167.***.***
116.47.***.***
60.144.***.***
1.241.***.***
61.76.***.***
2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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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9.***.***
112.170.***.***
27.117.***.***
220.93.***.***
115.142.***.***
17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