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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993)
125.182.***.***
팔다리 목 쪼이니까 만족한 표정 저거 ㅋㅋㅋㅋㅋㅋㅋ
(1247711)
114.201.***.***
싫어했으면 진작에 찢어발기고 난리칠텐데 저건 즐기는 거다 ㅋㅋㅋ
(936524)
211.238.***.***
집사들 의견에 따르면 지가 싫어하는 거 하면 아주 G랄 발광을 한다고 카더라
(4984970)
124.153.***.***
길 가다 저거 본 사람들 돌연심쿵사 가능하겠다ㅋㅋㅋ
(3716129)
106.241.***.***
죽여버리겠다 = 진짜로 죽일것마냥 지랄발광을 함 무섭다 = 귀 뒤로 젖히고 눈 왕방울마냥 커짐(일명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
(4754643)
121.138.***.***
아이디어는 좋네 ㅋㅋㅋ 몸줄 같은거는 좀 믿음이 안가는데 저건 확실하네 ㅋㅋ
(684647)
39.7.***.***
(732993)
125.182.***.***
팔다리 목 쪼이니까 만족한 표정 저거 ㅋㅋㅋㅋㅋㅋㅋ
(2332416)
1.227.***.***
만족한거야? 죽여버리겠다 닝겐인줄ㅋㅋㅋㅋㅋ | 22.05.17 17:32 | | |
(5222171)
119.207.***.***
팔다리 목조이니깐 만족한다=도M 암컷? | 22.05.17 17:34 | | |
(936524)
211.238.***.***
B24715
집사들 의견에 따르면 지가 싫어하는 거 하면 아주 G랄 발광을 한다고 카더라 | 22.05.17 17:36 | | |
(3716129)
106.241.***.***
본투비백합충
죽여버리겠다 = 진짜로 죽일것마냥 지랄발광을 함 무섭다 = 귀 뒤로 젖히고 눈 왕방울마냥 커짐(일명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 | 22.05.17 17:38 | | |
(4938991)
211.107.***.***
한번 산책갔다가 잃어버릴뻔해서 몸에 줄채우고 갔더니 오만상 난리쳐서 이후로 산책 안나감 고양이는 산책하는 동물이 아님 | 22.05.17 17:43 | | |
(4893755)
175.223.***.***
고양이는 시큰둥하고 뚱한 표정, 졸리거나 째려보는 거 같은 표정이 기분 좋은 표정 | 22.05.17 18:00 | | |
(2976419)
118.235.***.***
고양이는 싫으면 물어뜯고 난동부리고 소리지르고 도망침 가만히 있는다? 만족감100임 | 22.05.17 18:16 | | |
(5172417)
219.249.***.***
포식자긴 한데 중간포식자라 자길 노리는 더 상위의 포식자들을(개과동물들, 맹금류, 뱀, 족제비과 등등등) 피해야 함.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땅 속에서도 수풀에서도 포식자가 튀어나오는 환장할 만한 입장. -> 포식자들이 들어올수 없는 좁은 곳에 있으면 뱀이나 족제비류 같은 특이케이스 말곤 대부분 숨을 수 있음 -> 안전하다고 느껴 안심하게됨(안락함을 느끼게 됨) -> 이게 반복되며 자기 몸에 꽉 끼는 곳이 기분이 좋다고 느껴지도록 진화됨(그런 애들이 살아남으니까) | 22.05.18 04:42 | | |
(650939)
27.100.***.***
(4984970)
124.153.***.***
길 가다 저거 본 사람들 돌연심쿵사 가능하겠다ㅋㅋㅋ
(5424336)
116.122.***.***
(1247711)
114.201.***.***
싫어했으면 진작에 찢어발기고 난리칠텐데 저건 즐기는 거다 ㅋㅋㅋ
(4754643)
121.138.***.***
아이디어는 좋네 ㅋㅋㅋ 몸줄 같은거는 좀 믿음이 안가는데 저건 확실하네 ㅋㅋ
(5270614)
125.191.***.***
(5229767)
223.39.***.***
(4984970)
124.153.***.***
집사 강제 운동 되겠다 | 22.05.17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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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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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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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647)
39.7.***.***
(6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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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79.***.***
뭐여 지가 먹던사탕 주는거였네ㅋㅋㅋ | 22.05.17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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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14.***.***
귀엽긴한데 왜 지가 빠는걸 주는데 | 22.05.17 2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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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3.***.***
챱챱챱챱 | 22.05.17 2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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