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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23.***.***
관장님 : 그래야 제가 아내랑 떨어져 있을 수 있어요
211.230.***.***
부부데이 여보 씻다니? 왜? 새로운 아이 탄생 그만큼 새로운 어린이 관원 유입
1.236.***.***
리플에 불을 붙였더니 살.려.주.세.요 라고 글자가 보여요
117.55.***.***
태권도장이 그냥 운동 좀 시켜주는 보육원이 되가니, 무술도장으로서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달갑지 않긴 하겠죠. 근데 저건, 다른 의도겠네요
121.134.***.***
관장님은 도장에서 잘거 아닙니까
122.42.***.***
고객창출
61.79.***.***
플랜미쳤네.......
1.236.***.***
리플에 불을 붙였더니 살.려.주.세.요 라고 글자가 보여요
116.123.***.***
관장님 : 그래야 제가 아내랑 떨어져 있을 수 있어요
220.81.***.***
아 이거네 | 22.05.14 19:05 | | |
223.39.***.***
관장!...당신 한명의 평화를 위해서 몇명의 남편들을...! | 22.05.14 19:11 | | |
6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5.15 00:39 | | |
121.134.***.***
관장님은 도장에서 잘거 아닙니까
117.55.***.***
태권도장이 그냥 운동 좀 시켜주는 보육원이 되가니, 무술도장으로서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달갑지 않긴 하겠죠. 근데 저건, 다른 의도겠네요
210.100.***.***
장기적 관점에서 수강생이 늘어나는거니 이익이지 | 22.05.14 19:08 | | |
118.235.***.***
근데 요즘 순수하게 무술 배우겠다고 할 사람들이 얼마나 있나 생각해보고 비즈니스적 관점으로보면 당연한 수순이지 | 22.05.14 19:17 | | |
222.117.***.***
ㅋㅋㅋ 태권코딩 | 22.05.14 19:24 | | |
115.161.***.***
아예 무술로 배우려는 성인들은 성인반 따로 돌리고 아동이나 학생 중에서도 무술로 배우려는 사람들은 따로 시간대나 반 편성해서 돌리지 않을까 싶네유 | 22.05.14 19:28 | | |
211.201.***.***
근데 저게 결국 유소년 풀이 생기는 거라 꼭 나쁜 건 아님 저러다가 태권도에 관심 가져서 그 쪽으로 나가는 애들도 많거든 어릴 때 해보지도 않았는데 그 운동에 관심을 갖는 경우는 정말 적음 | 22.05.14 19:40 | | |
58.143.***.***
무술을 원하는 사람들은 시간대가 달라요. 저 어릴 때도 운동겸 레크레이션으로 다니는 애들이랑 진학 & 업계 지망으로 본격적으로 하는 형들이 따로 있었고 운동하는 시간대도 달랐어요. 개중에 도장에 오래 소속된 형들이 가끔 코치를 겸해서 우리 가르쳐 주거나 놀아 주기도 했고요. | 22.05.14 20:00 | | |
113.52.***.***
무술로 하려는 사람들은 따로 반있음 지금 태권도장은 거진 보육시설임 | 22.05.15 09:21 | | |
211.230.***.***
부부데이 여보 씻다니? 왜? 새로운 아이 탄생 그만큼 새로운 어린이 관원 유입
61.79.***.***
피카츄뺨쫀득해
플랜미쳤네....... | 22.05.14 19:06 | | |
122.42.***.***
피카츄뺨쫀득해
고객창출 | 22.05.14 19:06 | | |
121.138.***.***
고객이 복사가 된다고 | 22.05.14 19:09 | | |
125.191.***.***
223.33.***.***
223.38.***.***
118.139.***.***
223.38.***.***
대규모로 수강을 할 뿐더러 유지비도 적게나가서 가능한 일일듯 | 22.05.14 19:20 | | |
182.213.***.***
+사람 갈아서 만드는 것임. 주위에 물어보니, 태권도 학과 애들도 사범 안 할정도로 갈린다고 함. | 22.05.14 19:40 | | |
112.170.***.***
118.235.***.***
106.101.***.***
브루스 리 아버지도 아들이 쌈박질 하고 사고치고 다니는 것이 걱정이라 당시에 유명했던 엽문의 문하로 아들을 보낸거임 무술이 메인이긴 해도 무술만 배우는 것은 아니니까 | 22.05.14 19:12 | | |
175.192.***.***
간지나는 무술도장은 옛저녁에 다 굶어 죽었겠지. 애초에 우리나라 태권도 도장은 유치원하고 별 차이 없게 운영되던게 지금까지 이어온건데? 최소한 30년 전부터 저런식으로 운영되어왔음. | 22.05.14 19:20 | | |
223.62.***.***
맞벌이로 초등생 엄마들이 퇴근할때까지 애들이 있을곳을 찾기 시작할때부터. | 22.05.14 19:27 | | |
211.214.***.***
'역사적으로' | 22.05.14 19:28 | | |
211.214.***.***
어디까지나 체계화라던가 그걸 보편적으로 퍼뜨린거라던가 중구난방 하던게 태권도장이 선점한 결과이지 없던게 생겨난게 아님. | 22.05.14 19:29 | | |
219.241.***.***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무술도장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게 현실임 | 22.05.14 19:33 | | |
121.147.***.***
몇십년 전부터 태권도장은 저랬는데 무슨 ㅋㅋ | 22.05.14 19:35 | | |
58.143.***.***
이게 맞지. 유게에서 노인네, 틀딱 소리 듣는 내가 국민학교 때 다니던 도장도 저랬는데. 아이들 시간, 본격적으로 운동하는 형들 시간대가 갈리고. | 22.05.14 20:05 | | |
115.138.***.***
태권도는 간지나지도않고 무술도 아니다 | 22.05.15 04:03 | | |
115.189.***.***
유파, 무술 관계 없이 서로 도장 깨기하던 시절이 끝나서요. | 22.05.15 06:17 | | |
115.189.***.***
태권도는 현대 (창작) 무술이다. 간지야 사람마다 다른 거고. | 22.05.15 06:19 | | |
121.178.***.***
118.41.***.***
121.129.***.***
116.34.***.***
222.117.***.***
112.187.***.***
2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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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01.***.***
2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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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