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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서울 남자와 처음 대화해본 부산 여자의 후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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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206.***.***

BEST
보통 강호동 형님 목소리랑 발음 생각하면서 부르면 됨
21.12.05 07:49

(IP보기클릭)125.138.***.***

BEST
+잘생겨야 함(제일 중요)
21.12.05 08:04

(IP보기클릭)124.63.***.***

BEST
거의 쓰ㅓ녕아! 임
21.12.05 07:48

(IP보기클릭)118.32.***.***

BEST
ㄹㅇ ㅋㅋ 씅기야~~~! 하고 부르던 거 생각하면 됨 ㅋㅋ
21.12.05 08:04

(IP보기클릭)118.235.***.***

BEST
썬녕, 서녕 ㅋㅋ
21.12.05 07:45

(IP보기클릭)211.114.***.***

BEST

21.12.05 08:17

(IP보기클릭)221.145.***.***

BEST
아... 그리고, 나 역시 사투리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등을 통해서, 귀여운 지역여자가 "오빠야~"하는게 듣고 싶어서 와이프와의 연애 당시에 해보라고 했는데, 실제 발음은 굉장히 억센 "오빠!!!" (글로 표현할수가 없네;;;) 아무튼 영화나 드라마하고는 다르더라;;; 이제 결혼 10년차인데, 와이프, 어설픈 서울사람이 다 됨. 완전한 서울말도, 완전한 대구말도 아닌... 와이프, 가끔 대구 내려가면 분명 그때하고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주위에서 "이기 미쳤나?? 왜 서울말 하고 지랄"이라며 타박함.
21.12.05 08:22

(IP보기클릭)118.235.***.***

BEST
썬녕, 서녕 ㅋㅋ
21.12.05 07:45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선영을 쎄게 | 21.12.05 07:46 | | |

(IP보기클릭)124.63.***.***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거의 쓰ㅓ녕아! 임 | 21.12.05 07:48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써녕아~ 하면됨 | 21.12.05 07:48 | | |

(IP보기클릭)119.20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보통 강호동 형님 목소리랑 발음 생각하면서 부르면 됨 | 21.12.05 07:49 | | |

(IP보기클릭)118.32.***.***

BEST
뷁뛝멁
ㄹㅇ ㅋㅋ 씅기야~~~! 하고 부르던 거 생각하면 됨 ㅋㅋ | 21.12.05 08:04 |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0971233546
정확히는 씅ㅓ기야 느낌ㅋㅋㅋ 중간에 ㅓ 발음이 아주 미묘하게 섞여들어가야 경상도발음임 | 21.12.05 08:07 | | |

(IP보기클릭)118.32.***.***

치킨남줄서봅니다
첨에 썽기야 라고 쓸까하다가 뺐는데, 필요하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 21.12.05 08:08 |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0971233546
경상도인과 경상도 사투리를 '따라하는' 사람의 차이가 저 중간중간 섞이는 ㅓ 발음에있지ㅋㅋㅋ | 21.12.05 08:10 | | |

(IP보기클릭)123.213.***.***

치킨남줄서봅니다
ㅡ,ㅓ 그 미묘하게 섞이는 그 발음 ㅋㅋㅋㅋ | 21.12.05 08:14 | | |

(IP보기클릭)182.2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쓰ㄴㅇㅕ이!! | 21.12.05 08:24 | | |

(IP보기클릭)211.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처가가 부산이라 연구 좀 해봤는데 썬녕은 ㄴ을 쌍니은처럼 강하게 발음하는 거임 | 21.12.05 08:28 | | |

(IP보기클릭)1.22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써ㄴ❗여↗️이➡️ 이런느낌임 ㅋㅋ | 21.12.05 08:30 | | |

(IP보기클릭)223.62.***.***

치킨남줄서봅니다
그리고 '영'의 모음을 ᆜ 발음으로 해줘야 됨 ㅋㅋㅋ https://namu.wiki/w/%E1%86%9C | 21.12.05 08:32 | | |

(IP보기클릭)1.255.***.***

치킨남줄서봅니다
아이다. 니는 사람을 무슨 어바리로 아나? 내 갱상도 사람인데 어.발.음.이.랑. 으.발.엄.이.랑 잘한다. | 21.12.05 08:36 | | |

(IP보기클릭)175.223.***.***

구름해
| 21.12.05 08:37 | | |

(IP보기클릭)175.223.***.***

구름해
선생님. 의사 한번 읽어보세요 | 21.12.05 08:37 | | |

(IP보기클릭)1.255.***.***

치킨남줄서봅니다
으이사 | 21.12.05 08:40 | | |

(IP보기클릭)223.39.***.***

064_2nd
해병1: 무적! 해병2: 쓴~보옹~(선봉) | 21.12.05 08:57 | | |

(IP보기클릭)222.1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다른 지역은 '선영'처럼 뒷글자 자음이 ㅇ이고 앞글자 받침이 ㄴ이면 '서녕'하는 식으로 받침이 넘어가는데 경상도는 ㄴ이 넘어가면서도 받침 발음을 죽이지 않아서 '선/녕'하고 발음함 그리고 경상도 말씨 특유의 된소리 덕분에 썬ㄴ녕~ 같은 느낌이 됨 | 21.12.05 13:51 | | |

(IP보기클릭)221.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새벽에 자주나타남
쓴냉이 아님 | 21.12.05 14:09 | | |

(IP보기클릭)223.39.***.***

허허허허
21.12.05 07:46

(IP보기클릭)124.63.***.***

그나마 발음약한편도 좀 뭉치는? 감이 있음
21.12.05 07:46

(IP보기클릭)125.13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4701778
+잘생겨야 함(제일 중요) | 21.12.05 08:04 | | |

(IP보기클릭)118.32.***.***

긴장이완훈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ㅋㅋㅋㅋㅋㅋ 강동원은 사투리 섞어서 쓰는거 너무 귀엽다고 난리가 났었지 ㅋㅋㅋ | 21.12.05 08:13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4701778
말투가 문제가 아니군 ㅋㅋㅋㅋ | 21.12.05 11:18 | | |

(IP보기클릭)223.63.***.***

"졸려?" ㅋㅋㅋㅋ 경상도나 전라도 쪽은 주로 "잠와?"라는 표현 쓰던데 "졸려?"는 오글거린다고 ㅋㅋㅋ
21.12.05 08:14

(IP보기클릭)211.114.***.***

BEST 루리웹-6278002381

| 21.12.05 08:17 | | |

(IP보기클릭)110.9.***.***

루리웹-6278002381
ㄹㅇ 졸립다고 하면 왜 귀척하냐고 함 ㅋㅋㅋㅋㅋ 그냥 원래 귀여운건데 ㅋㅋㅋ | 21.12.05 08:28 | | |

(IP보기클릭)49.171.***.***

루리웹-6278002381
ㅋㅋㅋ 이거 겁나웃김.. 정작 서울에서 잠온다 이러면 애기가 하는말 같은데... 어휘 딸려서 잠온다 정도밖에 못하는 느낌. | 21.12.05 11:29 | | |

(IP보기클릭)220.94.***.***

슬픈게 사투리녀는 수요있고, 서울남자는 수요있는데... 사투리남은 뭔가 서울에서도 말투 이상하고, 현지(?)에서도 흔한 느낌이라 슬픔.
21.12.05 08:16

(IP보기클릭)118.176.***.***

미확인생물체
서울 여자가 보기에는 뭐지 ㅁㅊㄴ인가 이러긴 할 듯. 부산 갔을 때 옆에서 하는 말 들으면 어우 너무 강해서 듣기만 해도 무섭더라 | 21.12.05 08:18 | | |

(IP보기클릭)49.236.***.***

미확인생물체
ㄹㅇ..... | 21.12.05 08:19 | | |

(IP보기클릭)175.193.***.***

미확인생물체
헐 내주변엔 부산남자 좋아하는 여자들 많았는데? | 21.12.05 13:10 | | |

(IP보기클릭)220.94.***.***

콜버그
이건 또 이거대로 그럼. 부산남자를 좋아한다면 그 강한 사투리를 좋아하는걸텐데.. 나같은 대구놈은 또 밍숭맹숭하거든 ㅋㅋㅋ | 21.12.05 19:08 | | |

(IP보기클릭)118.176.***.***

부산 경상도 메모...
21.12.05 08:17

(IP보기클릭)221.145.***.***

내 와이프가 대구사람이라 어느정도 공감함. 대중교통이 발달한 요즘시대에 지역간 교류도 일상일텐데, 설마 저정도일까 싶겠지만, 내 와이프와 그녀의 친구들도 2011년 당시 나의 별거 아닌 서울 발음에 굉장히 신기해하고 자꾸 자신들의 이름을 불러 보라는 등... 아무튼 그럼. 참고로 나 안 잘 생김.
21.12.05 08:18

(IP보기클릭)61.87.***.***

17710013
대구…메모… | 21.12.05 08:21 | | |

(IP보기클릭)221.145.***.***

BEST
17710013
아... 그리고, 나 역시 사투리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등을 통해서, 귀여운 지역여자가 "오빠야~"하는게 듣고 싶어서 와이프와의 연애 당시에 해보라고 했는데, 실제 발음은 굉장히 억센 "오빠!!!" (글로 표현할수가 없네;;;) 아무튼 영화나 드라마하고는 다르더라;;; 이제 결혼 10년차인데, 와이프, 어설픈 서울사람이 다 됨. 완전한 서울말도, 완전한 대구말도 아닌... 와이프, 가끔 대구 내려가면 분명 그때하고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주위에서 "이기 미쳤나?? 왜 서울말 하고 지랄"이라며 타박함. | 21.12.05 08:22 | | |

(IP보기클릭)223.62.***.***

17710013
울 엄니는 부산서 20년 넘게 살다가 인천에서 40년 가까이 살았는데 평소엔 평범한 표준어 쓰다가 친구들이나 친척들하고 통화하면 바로 사투리 튀어나옴 ㅋㅋ | 21.12.05 08:38 | | |

(IP보기클릭)223.39.***.***

17710013
???: 와 니 스울 쪼매 살더마, 스울사람 다 됀네~ | 21.12.05 08:54 | | |

(IP보기클릭)58.228.***.***

17710013
대구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부산이랑 대구는 억양이라든가 들으면 꽤 다르거든요. | 21.12.05 08:56 | | |

(IP보기클릭)220.92.***.***

17710013
대구는 부싼보다 더 거칠고 짧은 느낌임다 | 21.12.05 11:10 | | |

(IP보기클릭)211.221.***.***

神算
근데 부산도 내륙(동래)쪽이랑 바닷가쪽이랑 말투가 다름... 내륙쪽은 사투리 억양이 좀 약함... 바닷가쪽은 억양이 억세고... 단어도 조금씩 차이남... | 21.12.05 12:35 | | |

(IP보기클릭)123.213.***.***

ㅋㅋㅋㅋ 부산에서 오래 살다가 대전와서 일하는데 얼마전 회사 다른 팀이 회식 대게 먹는다 그러길래 "와, 께 맛있겠다" 했더니 전부 깨가 뭐냐고 되물음 ㅋㅋㅋㅋㅋㅋ
21.12.05 08:18

(IP보기클릭)223.39.***.***

▶◀푸뇽푸뇽
부산 사람이면 끼라고 해야지 | 21.12.05 08:35 | | |

(IP보기클릭)106.101.***.***

▶◀푸뇽푸뇽
그경우는 경상도에서도 그렇게 발음하는사람이랑 그냥 게라고 발음하는 사람이 섞여있으니 ㅋㅋㅋㅋㅋㅋ | 21.12.05 08:40 | | |

(IP보기클릭)106.101.***.***

내가 대구 여자한테 말하니까 막 오글거리고 느끼하다던데 얼굴 차이인가 ㅅㅂ
21.12.05 08:27

(IP보기클릭)124.49.***.***

친가가 대구쪽인데 친척들 얘기하면 지금도 무서움.365 짜증 분노모드..
21.12.05 08:27

(IP보기클릭)1.225.***.***

준비물=얼굴
21.12.05 08:55

(IP보기클릭)39.7.***.***

옘병
21.12.05 09:03

(IP보기클릭)49.251.***.***

나는 서울 토박이에 절친 하나가 부산놈인데 지금도 나랑 얘기하면 간지러 죽겠다함. 난 그냥 평범하게 말하는건데...
21.12.05 09:39

(IP보기클릭)116.120.***.***

다 그런건 아닌데 사투리 심한 행님들은 ㅆ발음이 안됨 ㅋㅋ 일하는데 내자세보고 교정해줄려고 알려주시던데 행님 : 야 니 서서사 해봐 나 : 네? 행님 : 서서사 자세 해봐라니깐 나 : 네? 행님 : 니 군대 안갔다왔나 서서사 자세 모르냐? 나 : 아 서서쏴..
21.12.05 10:12

(IP보기클릭)211.221.***.***

유게하는유게이
억양때문에 서서사가 아니고 서서싸 라고 들림 | 21.12.05 12:37 | | |

(IP보기클릭)58.231.***.***

유게하는유게이
ㅅ발음도 ㅆ하고 ㅅ 중간 어딘가인 듯ㄱ한 발음 ㅋㅋ | 21.12.05 22:21 | | |

(IP보기클릭)125.178.***.***

썬녕아! 니 졸립나?? -> 선영아 졸려? ㅋㅋ
21.12.05 10:32

(IP보기클릭)118.235.***.***

당주님모에
경상도 사투리는 잠오나?? 라고 하지 | 21.12.05 10:45 | | |

(IP보기클릭)121.136.***.***

슈퍼하드스프레이
ㄴㄴ 자라졸리믄 | 21.12.05 11:06 | | |

(IP보기클릭)121.154.***.***

이게 광주만 가도 전라도 사투리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데 전주는 사투리를 잘 안씀
21.12.05 10:46

(IP보기클릭)128.253.***.***

나 경상도 살다가 서울로 전학오니까 애들이 한동안 내 말투 따라하더라...
21.12.05 10:46

(IP보기클릭)120.142.***.***

부산 갔을때 커페에서 떡볶이 코트 입고 범생이 같이 여리여리하게 생긴 애가 여친이랑 대화하는데, 진심 말투만 들었을때 조폭인줄 알았다.
21.12.05 13:20

(IP보기클릭)92.38.***.***

우리 엄마도 부산분이신데 아버지 서울말투에 녹아내렸다고 하셨지.
21.12.05 13:57

(IP보기클릭)58.231.***.***

우리친구는 서울 처음가서 서울 일진형아 한테 삥뜯기는데 너무 나긋나긋하게 야 너 일루와봐 너얼마있어? 이러는데 너무나긋나긋해서 첨에는 삥뜻는것도 못랐다고함 이새퀴도 한성깔하고 덩치는 작아도 체대지망에 좀치는 놈이라 이 쉽새키가 뭐라노? ㅁㅁ 개쉐퀴야 뱃대지 함 쉽창내줄까? 이러면서 앵기니까 장난이야 장난 이러면서 근데 너어디서 왔니 말 심하게 하지마 이랬다고 하더라 서울일진들 꿀잼임
21.12.05 14:08

(IP보기클릭)182.228.***.***

경상도 사나이 : 일단 ㅕ를 ㅐ로 발음한다. 행님, 있다입니꺼. 어저께 있다입니꺼... 친구끼리는 핸주야 있다이가 어제 있다이가.(그래서 별명이 있다이가) 그리고 높은 사람이면 뒤에 예를 붙인다. 행님예, 있다가예, 저기서예 한 잔 하입시더. 그리고 말을 줄인다. 머라카노, 만다꼬, 그래가꼬, 해삐따, 그리고 타지방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 쑥쑤캐라, 1/2p 같은 넘들, 반피대회하냐?, 축구야!! 결정적으로 으, 와 어 발음 구분 못 함. ㅋㅋ
21.12.05 14:13

(IP보기클릭)222.98.***.***

roxette
으와 어 구분 못한다기보다는, 으 발음이 거의 사라졌다는 게 정설. 그러니까 으가 사라져서 구분할 게 없어 ㅋㅋㅋㅋ | 21.12.05 14:21 | | |

(IP보기클릭)182.213.***.***

정작 쌀을 발음 못한는 사람이 가끔 생긴다는 경상도 ㅋ
21.12.05 14:14

(IP보기클릭)58.231.***.***

형님의맛
살~ | 21.12.05 22:22 | | |

(IP보기클릭)121.163.***.***

그래도 경상도 사투리 쓰는 여자는 귀엽다는 소릴 들을 때가 있지. 강원도 속초 토박이 모 여인네는 2002년 월드컵 무렵, 동대문 밀리오레 갔다가 탈북자로 오해받고 마음의 상처 씨게 받았었음. 속초 사투리는 강릉 사투리에 함경도 억양이 더해진 느낌이라....
21.12.06 00:00

(IP보기클릭)180.68.***.***

All_Blcak_Ca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서울에서 태어나서 자랏고 군대 양양쪽으로가서 신교대에서 강원도애들 많이 봤는데, 진짜 말투가 TV에서 보는 북한말 느낌....... | 21.12.08 11:37 | | |

(IP보기클릭)222.108.***.***

마 일롸봐라 일올라카이 확마 가마이써봐라 마 직이네 이제 벌리바라 가장 사랑스럽고 다정한 말투
21.12.0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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