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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이상 금일 딸치다 걸린 유게이의 변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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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 으로서의 자식을 인정하지 않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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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모님이 나 그림 그리는 거 엄청 싫어했는데 방 문 못 닫게 운동용 줄? 같은 걸로 문고리를 서랍에 묶어놨던 집안이었음... 전역하고 독립해서 사는데도 그림 그리다가 무슨 소리 들리면 화들짝 놀랜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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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통제 못 하면 불안한 거
(IP보기클릭)218.153.***.***
진짜 문짝 떼는건 선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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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안그런 케이스일 뿐이지 이건 드러나지 않은 사회문제 수준으로 심각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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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그래 우리집은 문닫으려고하면 폭력으로 진압당했음 문잠궜다고 이새끼야 죄진거있냐 문열고살어라고 쾅쾅두들기면서 열기 강요한게 하루이틀아니면 노이로제걸림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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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들으니까 더 불안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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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로 문제가 일어나니까 문제인거지 없는 문제를 만든줄 아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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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막문하고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존중받지 못하는 부분에 기분이 나쁜사람이 많을까/안나쁜사람이 많을까.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어거지라는거 보면 할말은 있고, 근거도 나름 있지만 돈이 없어서 안적는다
(IP보기클릭)218.153.***.***
진짜 문짝 떼는건 선넘었지
(IP보기클릭)59.13.***.***
' 개인 ' 으로서의 자식을 인정하지 않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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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부모가 꽤나 많음 | 21.09.24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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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금일 딸치다 걸린 유게이의 변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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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ㅠㅠ | 21.09.24 10:57 | | |
(IP보기클릭)1.211.***.***
나도 부모님이 나 그림 그리는 거 엄청 싫어했는데 방 문 못 닫게 운동용 줄? 같은 걸로 문고리를 서랍에 묶어놨던 집안이었음... 전역하고 독립해서 사는데도 그림 그리다가 무슨 소리 들리면 화들짝 놀랜다 흑흑
(IP보기클릭)125.130.***.***
햄치만 이젠 유게이들이 함께 하잖음 안심 ㄱ | 21.09.24 11:10 | | |
(IP보기클릭)1.211.***.***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그런 말 들으니까 더 불안해졌어 | 21.09.24 11:11 | | |
(IP보기클릭)125.130.***.***
| 21.09.24 1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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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문은 젓가락으로 꽂으면 열리게 되어있지않나? | 21.09.24 1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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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함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누가 들어올 수 있는 상황 자체가 싫은 사람이 있음. 내가 손만 씻어도 문을 잠그는게 그 이유 | 21.09.24 11:08 | | |
(IP보기클릭)14.50.***.***
인간은 하이브 마인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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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nyBear
자식을 통제 못 하면 불안한 거 | 21.09.24 1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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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면 당연히 자식이 뭐 하는지 맘대로 볼수 있다 그거. | 21.09.24 1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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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독립된 자아라는걸 인정 못하는 부모들이 많음. 그러다보니 당연히 자녀의 소유물도 인정을 안하고, 자녀의 개인 공간도 인정을 안함. | 21.09.24 11:10 | | |
(IP보기클릭)118.103.***.***
큰 의미 없지 우리 부모님의 경우 그저 답답해서 연다는거 과거의 공유문화와 현대의 개인문화의 충돌이지 | 21.09.24 11:10 | | |
(IP보기클릭)112.217.***.***
자식을 하나의 개인, 인격체,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자기가 컨트롤하고 가르쳐야만 하는 '자식'으로만 생각하는거지 내 말에 순종하고 따라야하는 | 21.09.24 11:11 | | |
(IP보기클릭)110.70.***.***
걱정에서 나오는 불신일껄? 애가 왜 방문을 닫지??? 이상한거하나??(야동 자위) 분명 그게맞아! 너 씨 방문열어놔!!! | 21.09.24 11:12 | | |
(IP보기클릭)106.242.***.***
흠... 자기들도 그럼 부모 소유물이라고 생각해야 일관성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겠지? | 21.09.24 11:13 | | |
(IP보기클릭)59.15.***.***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것도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지. 완벽하게 노예와 주인 관계 수준인데... 전후관계 때고 봐도 아동학대의 결과물임 | 21.09.24 11:14 | | |
(IP보기클릭)175.223.***.***
이게 가장 정확한거 같음 야동 자위 | 21.09.24 11:20 | | |
(IP보기클릭)175.112.***.***
독립된 존재가 아니라 자기 부캐처럼 생각해서 그럼 | 21.09.24 1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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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대로 통제해야한다는 마인드. | 21.09.24 11:41 | | |
(IP보기클릭)126.8.***.***
우리집은 죄진놈만 숨기고산다면서 문열고 살랬어 | 21.09.24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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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공간이 사정상 아예 없는 상황이랑 개인 공간이 있는데 존중 안 해주는 건 다른 거임 나도 거실 살았었다 | 21.09.24 11:10 | | |
(IP보기클릭)59.15.***.***
나 어릴땐 방문 잠궜다고 문 뜯어버리고 뒤지게 맞았음. | 21.09.24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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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충격이군.. | 21.09.24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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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다 큰 자식을 보고 아직도 갓난애기 시절 요람에서 떨어지면 어쩌지 고민하는 것과 같은거임 | 21.09.24 1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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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동물 사육하는 것도 아니고 ㅅㅂㅋㅋㅋㅋㅋ 욕 나오네 미친 부몬가 | 21.09.24 1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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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시발 직빵으로 말하면 바로 못알아먹고 땡깡부릴게 뻔한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돌려 말해야 되나 | 23.03.27 1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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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문 닫고 살았음 내 개인적인 공간을 위해서 에어컨으로 시원한거 포기함 | 21.09.24 11:13 | | |
(IP보기클릭)211.198.***.***
킹정 | 21.09.24 11:18 |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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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거실에서 놀다가 할일있음 방에가서 그런가 | 21.09.24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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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가서 내 규칙대로 살겠다"하니까 세달쯤 뒤에 들어와 달라고 하시더라 | 21.09.24 1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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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9.24 1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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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즐겨보는듯 | 21.09.24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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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안그런 케이스일 뿐이지 이건 드러나지 않은 사회문제 수준으로 심각한 문제임 | 21.09.24 1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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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지. 나도 어머니랑은 잘지내는데 아무리 그래도 매번 방 전부 뒤져서 넣어놓은 물건 다 재배치하고 나와있던 물건 쑤셔넣어서 숨겨버리고 그럴때마다 빡침. | 21.09.24 1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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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너와 같은 사고를 하진 않아 | 21.09.24 1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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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노크 꼭 하고 들어오는 아버지랑 뗀뗀한데, 그리고 사회문제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말마따나 케바케인거지 어거지로 문제화 시키려고 하지마 좀 | 21.09.24 1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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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칠마음없으신가보다 해서 그런갑다 하는거지 이거 상상이상으로 스트레스받음 | 21.09.24 11:19 | | |
(IP보기클릭)1.251.***.***
케바케로 문제가 일어나니까 문제인거지 없는 문제를 만든줄 아네ㅋㅋㅋㅋㅋㅋ | 21.09.24 11:19 | | |
(IP보기클릭)106.242.***.***
너 혼자만 문제 없으면 다른 사람들도 문제 없는 거임? 일반화 지리네 | 21.09.24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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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안그런 케이스일 뿐이지 | 21.09.24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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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웹
남녀노소를 막문하고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존중받지 못하는 부분에 기분이 나쁜사람이 많을까/안나쁜사람이 많을까.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어거지라는거 보면 할말은 있고, 근거도 나름 있지만 돈이 없어서 안적는다 | 21.09.24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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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트라우마 뭐만 하면 평생에 상처 아주 유리멘탈만 가득한 유게야 | 21.09.24 1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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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웹
너만그래 우리집은 문닫으려고하면 폭력으로 진압당했음 문잠궜다고 이새끼야 죄진거있냐 문열고살어라고 쾅쾅두들기면서 열기 강요한게 하루이틀아니면 노이로제걸림ㄹㅇ | 21.09.24 1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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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행동하는게 강철멘탈이면 걍 유리멘탈이 나을 듯 | 21.09.24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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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원래 약한 존재야. 뭐만 하면 트라우마고 뭐만 하면 상처받는게 정상이야. 스스로 그걸 못 느끼면 너도 어딘가 망가져 있다는 소리지. 자랑할 일은 아니야. | 21.09.24 1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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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나마 나아져서 내역까는거 안하시고 문은 닫고 지내게 해주시는데 노크안하시고 들어오는건 걍 포기함 | 21.09.24 1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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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에 노크를 하셨으면 더 좋아졌을 거라는 가정은 일절 하지 못하는군 | 21.09.24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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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가족관계에서 자잘한 트러블이 얼마나 많은데 그정도에 일희일비하면 인생어케삼?ㅋㅋ | 21.09.24 1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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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하나하나가 쌓이면 불화가 되는거고 너희 부모에겐 노크를 하지 않는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좋은면도 있으니까 관계가 유지됐던거겠지? | 21.09.24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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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정도로 불화가 쌓일거면 뭘해도 쌓였음 ㅋㅋ 가족이랑 사는데 시시콜콜한거까지 따지면 혼자사시던가 | 21.09.24 1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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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좀 읽어라. 그래서 가족이랑 떨어져서 혼자 산다는 사람이 한둘이냐 | 21.09.24 1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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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읽었는데?뭐 이게 투표도 아니고 다수 의견에 동조해야됨?ㅋㅋ 그럼 노크하는것도 가족 다수결로 정하면 되겠네 ㅋㅋ | 21.09.24 11:32 | | |
(IP보기클릭)1.251.***.***
"나 말고 다른 사람들 모두가 문제라도 생각해도 난 괜찮으니까 문제 아닌데?" | 21.09.24 1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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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지금 "노크를 안하고 들어가는게 문제되는 행동이다"에 대한 주제에서 "그런짓 해도 관계 안끊긴다. 내가 그랬으니까" 라는거에만 집착해서 파고들고 있는거임 | 21.09.24 1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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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문제없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혹시 모두 뜻 모름? 한글도 모르네 이젠 | 21.09.24 11:35 | | |
(IP보기클릭)1.251.***.***
이것도 마찬가지네ㅋㅋㅋㅋㅋㅋ 주장의 논거에 대한 꼬투리가 아니라 "모두"라는 말에 집착하는 모습 | 21.09.24 1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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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니가 한말 역으로 읊어드림 그럼 노크를 안하고 들어가는게 문제되는 행동이다 관계 끊긴다 근거: 내가 그랬으니까 지는 뭐 논리적인줄아시나 ㅋㅋ | 21.09.24 11:40 | | |
(IP보기클릭)1.251.***.***
에휴. 멍청아. 네가 글도 안읽는 놈인줄 알았으면 시작도 안했다... 우리 가족은 그런 문제가 없었다고 본문에 써놨어 | 21.09.24 11:43 | | |
(IP보기클릭)218.158.***.***
니가 한 논리를 역으로 읊었다고 했는데 니 가족일이라했음? 글도못읽네 이젠 그리고 모두에 집착은 무슨 ㅋㅋ 노크안하는게 문제없다/딱히신경안쓴다 란 의견은 배척하고 모두가 문제없다고 하는데 니 원하는 댓글만 취사선택함?ㅋㅋ | 21.09.24 11:47 | | |
(IP보기클릭)218.158.***.***
논리가 다수결의견이니 옳다 수준을 벗어나질 못하네 ㅋㅋ 글못읽는건 너같으니 너 혼자 떠들어라 난 갈련다 ㅋㅋ 글못읽는놈이랑 대화해서 뭣함?ㅋㅋ | 21.09.24 11:49 | | |
(IP보기클릭)112.157.***.***
왜 이런 댓글 다는애들은 ㅋㅋㅋ 거릴까? | 21.09.24 12:12 | | |
(IP보기클릭)218.153.***.***
어릴적부터 이걸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많으면 문제가 맞는거지 뭔 소리야 너는 | 21.09.24 12:20 | | |
(IP보기클릭)220.86.***.***
비꼬지 않고 진중하게 갑론을박하기엔 논리 싸움에 자신감이 떨어지니까 상대가 반응하지 않는 선에서 메신저를 공격하는거 어딜가도 흔히 있는 타입임 | 21.09.24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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