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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명절에 제삿상을 차리는 엄마의 넋두리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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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일부러 딸이 싫어하는 반찬도 올린다. 그게 싫어 투정하며 그릇을 옆으로 치우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린지 몇 시간이 지나도록 그릇은 미동도 없구나. 우리 딸 엄마 생각해서 다 먹어주는거지? 그리 생각하며 하염없이 타들어가는 향을 바라보았다. 착각인지 아닌지 누가 민듯 향 끝이 옆으로 쓸어졌다. 그 자그마한 미동에 참았던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더라.
    21.09.15 15:12
    (213511)

    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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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후기도 있음
    21.09.15 15:29
    BEST
    왜 왜그러냐.. 유머가 아니잖아
    21.09.15 15:17
    (2783526)

    49.142.***.***

    BEST
    이게 어디가 유머냐 작성자야
    21.09.15 15:08
    BEST
    유머라고했자나! 유머라고했자나!!!!
    21.09.15 15:17
    (1546487)

    211.216.***.***

    안타깝구만..
    21.09.15 15:08
    (3279179)

    182.227.***.***

    갑자기 이런글 올리기임?
    21.09.15 15:08
    (2783526)

    49.142.***.***

    BEST
    이게 어디가 유머냐 작성자야
    21.09.15 15:08
    ㅠㅠ
    21.09.15 15:08
    (4008151)

    175.223.***.***

    앗..아아;ㅅ;
    21.09.15 15:09
    BEST
    일부러 딸이 싫어하는 반찬도 올린다. 그게 싫어 투정하며 그릇을 옆으로 치우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린지 몇 시간이 지나도록 그릇은 미동도 없구나. 우리 딸 엄마 생각해서 다 먹어주는거지? 그리 생각하며 하염없이 타들어가는 향을 바라보았다. 착각인지 아닌지 누가 민듯 향 끝이 옆으로 쓸어졌다. 그 자그마한 미동에 참았던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더라.
    21.09.15 15:12
    토와는 식인종
    야.. ㅠㅠ | 21.09.15 15:17 | | |
    토와는 식인종
    10점… | 21.09.15 15:18 | | |
    토와는 식인종
    사람 자꾸 울리지 말어 ㅠㅠ | 21.09.15 15:18 | | |
    (5461941)

    49.161.***.***

    토와는 식인종
    ㅠㅠ 날 울리다니... | 21.09.15 15:19 | | |
    토와는 식인종
    글 좀 치네.. | 21.09.15 15:19 | | |
    (3064515)

    218.145.***.***

    토와는 식인종
    뭐야 이거... 필력이 아주ㅋㅋㅋㅋ | 21.09.15 15:19 | | |
    토와는 식인종
    여기서 니가 추가타를 먹이면 어떡하냐..ㅠ | 21.09.15 15:19 | | |
    토와는 식인종
    ㅠㅜ | 21.09.15 15:20 | | |
    토와는 식인종
    씁...겨우 참았는데ㅜㅜ | 21.09.15 15:24 | | |
    (27559)

    220.79.***.***

    토와는 식인종
    이거 티배깅이야!ㅜㅜ | 21.09.15 15:25 | | |
    토와는 식인종
    자네 문과인가? | 21.09.15 15:25 | | |
    토와는 식인종
    아 이걸 왜 이어 써.. ㅠ | 21.09.15 15:26 | | |
    (5023497)

    118.235.***.***

    토와는 식인종
    부모를 잃으면 고아요 남편을 잃으면 과부요 아내를 잃으면 홀애비라 부르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는 그 슬픔을 헤아릴 표현이 없어 그 말이 없노라 | 21.09.15 15:29 | | |
    토와는 식인종
    글 왤케잘써요 ㅜㅜ | 21.09.15 15:29 | | |
    토와는 식인종
    착각인지 아닌지 누가 민듯 향 끝이 옆으로 쓸어졌다.----------‐------------- 와 필력 미춌다 어떻게 해야 그런 생각을 할 수있냐 | 21.09.15 15:30 | | |
    토와는 식인종
    끔찍한 닉네임달고 이런글 쓰지 마요 ㅠ | 21.09.15 15:31 | | |
    토와는 식인종
    이게 그 문풍당당이냐? ㅠㅠ | 21.09.15 15:45 | | |
    (19187)

    211.108.***.***

    토와는 식인종
    원글 보고 추가타 작성한거냐? 대단하다. 쓸어졌다도 일부러 쓴 거 같아서 화난다. | 21.09.15 15:45 | | |
    (3139286)

    175.210.***.***

    센베이
    저 쓸어졌다는 쓰러졌다가 아니라 쓸어내려졌다의 의미 같습니다 선생님 | 21.09.15 16:08 | | |
    토와는 식인종
    본문보고 겨우 참았는데 이것때문에 터졌다 ㅠㅠ | 21.09.15 16:12 | | |
    Aideln
    지독지비, 역리지통, 참척지통. | 21.09.15 17:06 | | |
    BEST
    왜 왜그러냐.. 유머가 아니잖아
    21.09.15 15:17
    ㅠㅠ
    21.09.15 15:17
    BEST
    유머라고했자나! 유머라고했자나!!!!
    21.09.15 15:17
    슬픈 내용인데 탭은 유머탭 과연 닉값하는군
    21.09.15 15:19
    내 동생 제사상은 녀석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인 피자 한판과 생전에 피우던 담배 한 개비 올려 놓고 지내는데.. 참 부모님 얼굴 보기가 지금도 힘드네..이제 2년 넘었는데
    21.09.15 15:19
    (1609271)

    121.155.***.***

    루리웹-7956190726
    아앗... | 21.09.15 15:20 | | |
    (1609271)

    1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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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가언제서부터 질질짜게만드는거였냐 작성자야!!!!!
    21.09.15 15:20
    유머라면서!
    21.09.15 15: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무아미타불...
    21.09.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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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21.09.15 15:27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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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후기도 있음
    21.09.15 15:29
    (3064515)

    218.145.***.***

    자매품
    이런 글에 악플이나 비난이 달릴 수 있구나 진짜 세상엔 별에별 인간이 다있어.. | 21.09.15 15:31 | | |
    자매품
    아우 개새키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09.15 15:32 | | |
    자매품
    살아있을때 잘하지라고 악플 쓴 사람들 정신병원이나 감옥에 투옥해야하는거 아니냐 | 21.09.15 15:32 | | |
    자매품
    ㅆㄹㄱ 새끼들 진짜 저런분에게 악플을 달수가 있냐 | 21.09.15 15:33 | | |
    트우새
    근데..생각보다 진짜 많어. 친척이라는 사람들도 아무 생각없이 저럴 때 있음 | 21.09.15 15:35 | | |
    (340796)

    121.181.***.***

    자매품
    사람 목숨이라는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다. 사람이 언제나 내일 죽을것 처럼 최선을 다하며 살 수 없다. 그리고 내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내일 죽을지, 모래 죽을지도 모르는데 살아 있을 때 잘하라는 말 만큼 부질없는 말도 없다. 오늘 밥이나 한끼 하자고 했는데 밥먹으로 오던길에 교통사고나서 떠나면 밥도 못먹여 보냈다고 마음이 쓰린데 거기다가 그럼 그전에 밥 사지... 라는 되지도 않는 글을 싸지르는 놈은 그냥 지능이 부족한거다. 이런 놈들은 주변 사람이 잘못되도 공감을 못할테니 지 손이나 발이 잘려나간뒤 '좀 조심하지 그랬냐' 라는 소리를 들어도 지가 했던 말이 무슨 실수였는지 깨닫지 못하겠지... | 21.09.15 15:38 | | |
    자매품
    군대에서 선임과 후임에게 돈빌려줬는데 돌려달라하니까 둘이 집까지 찾아와서 협박당해서 본인도 ■■, 가족인 누나도 ■■했던 글에 어떤 사람이 당당하게 자기 였다면 ■■안하고 선, 후임에게 반격했다고 ■■한 사람이 잘못했다는 뉘앙스로도 댓글이 달리는데요. 그 짤처럼 생각하는 구조가 다릅니다. | 21.09.15 15:43 | | |
    자매품
    악플다는 새끼들은 진짜 사람새끼가 아니다 | 21.09.15 17:19 | | |
    자매품
    여기에 악플을... 진짜 사람인가; | 21.09.15 17:36 | | |
    트우새
    애가 부모 때문에 죽은 게 아닌 한 애 먼저 보낸 부모한테 개소리 하는 것들은 죄다 눈을 뽑고 혀를 자르고 손가락을 짓이겨 놔야 되. | 21.09.16 00:34 | | |
    (2729855)

    121.186.***.***

    애초에 예법이라고 해봐야 생전 고인께서 즐기시던거 올리는게 기본이었다
    21.09.15 15:34
    어릴땐 이런거 보면 아 슬프구나 이러고 말았는데 애키우다보니 이런글 보면 눈물이 안멈춘다
    21.09.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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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9.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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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흑 마이깟
    21.09.15 15:40
    우리집도 아부지랑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먼저 보냈는데... 여동생은 수어사이드로 간 케이스라서.. 제사를 딱히 차리진 않고(원래 기독교 집안이라 아빠도 기도만 ) 그냥 엄마랑 나랑 둘이서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그런다.. 딱 대학교 2학기 시작할때 쯔음이었으니까 제사 지난지 채 한달도 안됐네... 뭔가 엄마 생각해보면 저런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나는 동생 먼저간거 더 억울해하라고 일부러 맛있는거 더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 나야 젊으니까 치기로 그냥 넘기면 되지만 곧 60바라보는 어머니가 좀 걱정이긴 함 참 다사다난하게 사신 양반이라...
    21.09.15 15:44
    (4905236)

    124.59.***.***

    서련앓이
    잘해드려라 너도 스스로를 잘챙기고 | 21.09.15 15:48 | | |
    - 이 라오우에게도 눈물이란 것이 남아있었을 줄이야..
    21.09.15 15:57
    왜 울리고 그러냐ㅠ...
    21.09.15 16:13
    ㅠㅠㅠ
    21.09.15 16:22
    (5027686)

    175.223.***.***

    작성자 존나 나쁜 새끼네이거
    21.09.15 16:37
    (4995578)

    121.157.***.***

    어머니 힘내셨음 좋겠다 따님이 천국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을거예요.
    21.09.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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