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 인터뷰;

[The people's]

 https://n.news.naver.com/sports/tokyo2020/article/144/0000753693

''고우석이 끝내줬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불펜에서 투수들이 몸은 풀었고 오늘 이기면 끝이지만 내일 경기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즉 김경문 감독 이양반은 끝까지 이기고 악착같이

이길 생각이 없었음. 양의지와 오재일이 삽을 푸는

데도 끝까지 4.5번 타자로 결정해서 선발출전시킴.

거기에 이미 맨탈이 나간 고우석을 내리지 않고

계속 고집했던게 내일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서

다른 투수들 체력을 보존해주기 위해 그랬다는것.

ㅋㅋㅋ 악바리 근성으로 일본 멘탈 박살낼

생각은 커녕 질것을 아예 상정했던 ㅎㅎㅎ

김경문 이양반도 이제 은퇴 해야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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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포츠경향

[요리안네책]

3-4-5 번 타자

야구끝날때까지 안타 1개가 전부였었나?

[Rafel]

단기전은 보통 미치는놈이 한둘 있긴 한데....

나쁜쪽으로 미치는 케이스도 있는거 같아.

[오줌만싸는고추]

별명이 돌경문인 이유가 있다

[(👁👅👁)]

난 이 인간이 왜 계속 국대감독으로 뽑히는지 모르겠음
사람이 그렇게없나?

[제뤼]

이제 은퇴할 때가 된 게 아니라 갱문이 감독 두번째시즌에도 이미 그런 모습이었음(첫번째 시즌에도 그랬을 수도 있는데 그건 내가 기억 안나서 모르겠고). 코시에서 1할타자를 1번타자로 내보내는 개ㅂㅅ이 어디 있음. 하다못해 그 1할타자가 포스트시즌 성적이 좋았던 것고 아니고 변명이랍시고 다음 시즌에 잘해줘야 할 애라서 키울라 그랬다 그랬던가? 코시 마지막 경기에서 애를 키우고 앉았어? ㅅㅂ

[마이트]

그 상황에 내일 경기를 예상하고 있었다고?...변명이 치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