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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댓글은 경험도 없는것들끼리 싸우는 경우가 많은듯
(IP보기클릭)59.7.***.***
심지어 저기 저댓글놈들 산후조리원도 까더만 알고보니 미국은 막 출산한 산모한테 ㅁㅇ성 약물 먹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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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문제인데 누가 안그랬다고 다른 누군가가 트라우마 생겼던게 안생기는것도 아니고
(IP보기클릭)109.169.***.***
당연히 생길 수 있는 거 아님 살 찢어져서 피 많이 나고 봉합했었는데 그후로 피만 보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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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트라우마는 견뎌냈지만 산후조리에 실패해 걸리버삼촌이 되었다
(IP보기클릭)115.40.***.***
미국은 마초문화 때문에 겉으로 저런걸 드러내지 못하는 환경이라서 그런것 뿐이지.
(IP보기클릭)115.40.***.***
전쟁 때문에 생긴 PTSD조차 남자답지 못한것이라고 감추면서 혼자 끙끙거리도록 방치하던게 얼마전까지의 미국임
(IP보기클릭)118.46.***.***
아 뭔 소리야 또..
(IP보기클릭)175.201.***.***
이글에 비추가 왜 많은지 모르겠음;; 올리버쌤은 스스로 말마따나 출산장면이 포함된 성교육을 어린시절부터 받아왔기때문에 그런것에 내성이 있기에 직접 보면서 감동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이 커질수 있었던거고. 하단부 짤에 나온 할아버지는 그런거 본적없이 평생 사시다가 출산장면 본것때문에 충격받고 트라우마 생긴건데, 결국 저런걸 없애려면 성교육시간에 실제 출산의 모습을 보여주고 어릴때부터 제대로 교육해야하는게 바람직한거지 않나.. 지금도 그런 방향으로 성교육은 그런 방향으로 나가고 있을것 같은데 분명.
(IP보기클릭)112.168.***.***
더쿠쉑들 트라우마를 성욕이랑만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꼬라지 봐라... 트라우마가 생기면 성욕"도" 안 드는 거지 에휴
(IP보기클릭)59.7.***.***
심지어 저기 저댓글놈들 산후조리원도 까더만 알고보니 미국은 막 출산한 산모한테 ㅁㅇ성 약물 먹이더만
(IP보기클릭)27.139.***.***
너 그 영상 댓글을 안봤나본데 그거 한국에서도 처방해주는 성분이다. 오버할필요없어 | 21.06.22 14:26 | | |
(IP보기클릭)1.215.***.***
서양인들은 동양인과 골격이 달라서 산후조리원 필요없음 ㅇㅇ 하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서양인들이 그렇게 애기낳고 쉬는시간이 없어서 몸에 무리가서 나중가서도 시달린다더라 | 21.06.22 14:31 | | |
(IP보기클릭)218.144.***.***
케타민인가 그건 무통주사라 문제없는데 출산후에 집에서 지내는데도 ㅁㅇ성 진통제를 처방해준것도 있었음 | 21.06.22 14:39 | | |
(IP보기클릭)211.220.***.***
퇴원하고 나서도 먹으라고 줌? | 21.06.22 14:39 | | |
(IP보기클릭)1.242.***.***
한국만 이런 시설이 있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는거지 | 21.06.22 15:43 | | |
(IP보기클릭)211.36.***.***
산후조리원 특징. 실제 출산한 산모와 남편 모두 만족함. 결혼도 안 했거나, 출산 안 한 사람들 끼리 싸움. | 21.06.22 16:4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2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thulhu
이글에 비추가 왜 많은지 모르겠음;; 올리버쌤은 스스로 말마따나 출산장면이 포함된 성교육을 어린시절부터 받아왔기때문에 그런것에 내성이 있기에 직접 보면서 감동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이 커질수 있었던거고. 하단부 짤에 나온 할아버지는 그런거 본적없이 평생 사시다가 출산장면 본것때문에 충격받고 트라우마 생긴건데, 결국 저런걸 없애려면 성교육시간에 실제 출산의 모습을 보여주고 어릴때부터 제대로 교육해야하는게 바람직한거지 않나.. 지금도 그런 방향으로 성교육은 그런 방향으로 나가고 있을것 같은데 분명. | 21.06.22 14:28 | | |
(IP보기클릭)112.168.***.***
cthulhu
살 찢어지고 피 흘러서 충격받았다는데 이게 교육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봄 | 21.06.22 14:28 | | |
(IP보기클릭)112.168.***.***
감동적인 것과 별개로 충격은 충격임. 제왕절개 장면도 감동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자연분만에 충격을 받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거임 | 21.06.22 14:30 | | |
(IP보기클릭)175.201.***.***
당연 교육이 100퍼 해결해주지는 못하지. 하지만 확률을 유의미한수준으로 줄어들게 할 수는 있다고봄. 지금 성교육을 하는 이유도 그거잖슴. 성교육이 없던 시절엔 결혼 후 첫날밤 여자 성기모습을 처음보고 충격받아서 트라우마 걸리고 성관계를 제대로 못한 경우도 꽤나 있다고 함. 그런경우가 국가적으로 성교육 행하면서 확 줄어들었고. 출산또한 마찬가지라고봄. 교육이 백퍼 해결해 주지는 못하지만 저런 경우를 줄여나가는게 교육의 역할이자 힘이라고봄. 트라우마 걸린사람보고 너의 그런생각이 잘못이다! 라고 꾸짖자는게아니라. 교육으로 저런 경우를 줄일수 있다는것. | 21.06.22 14:36 | | |
(IP보기클릭)112.168.***.***
본문에 있는 유튜브, 더쿠 댓글들은 트라우마 걸린 사람을 비난하는 댓글이 대부분인데 | 21.06.22 14:38 | | |
(IP보기클릭)211.220.***.***
거긴 비난하기 위해서 댓글 다는 넘들이고 | 21.06.22 14:40 | | |
(IP보기클릭)211.220.***.***
너혹시 직업은있니?
합법화 한다는 놈 빨아주겟다고 하던 애들 아무도 안 나타나더라 ㅋㅋㅋㅋ | 21.06.22 14:41 | | |
(IP보기클릭)175.201.***.***
그건 저기 본문에 있는 덧글쓴 사람들이 주장한거지. 나나 지금 님이 원 덧글쓴사람이 말한게 아니잖슴. 본문에 덧글을 쓴 사람들을 비난해야지. 왜 다른말을 하고있는 나나 원 덧글 쓴사람한테 그런 말 하면 뭐함? | 21.06.22 14:42 | | |
(IP보기클릭)112.168.***.***
ㅇㅇ 그래서 이거 원댓글에 비추가 박히는 것 같음... 말 자체는 맞는 말인데 쟤네 편 드는 것처럼 보이니까 | 21.06.22 14:42 | | |
(IP보기클릭)106.101.***.***
cthulhu
맞말추 | 21.06.22 15:30 | | |
(IP보기클릭)121.139.***.***
그냥 아이가 이쁘게 뿅 나오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분만실에서 뽀송한 아기만 봤을테니까? 막상 오물에 피에..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은 모습에 큰 충격 받을 수 있다 생각함. 다만 어릴 때부터 출산 장면을 제대로 보여주면 남자든 여자든 출산에 좀 더 진지하게 임할 수 있을 거 같아. 출산할 때 여자 그곳 잘라서 구멍 넓히는 것도(마취 없이) 최근에나 알려줬지 나 어릴 땐 그런 교육도 안했어. | 21.06.22 22:10 | | |
(IP보기클릭)1.251.***.***
(IP보기클릭)59.7.***.***
애시당초 사람은 케바케니까 | 21.06.22 14:25 | | |
(IP보기클릭)109.169.***.***
당연히 생길 수 있는 거 아님 살 찢어져서 피 많이 나고 봉합했었는데 그후로 피만 보면 무서움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118.46.***.***
붕탁
아 뭔 소리야 또.. | 21.06.22 14:20 | | |
(IP보기클릭)121.145.***.***
에라이 ㅁㅊㅅㄲ야 | 21.06.22 15:12 | | |
(IP보기클릭)175.193.***.***
저런 댓글은 경험도 없는것들끼리 싸우는 경우가 많은듯
(IP보기클릭)58.228.***.***
포징
| 21.06.22 14:23 | | |
(IP보기클릭)125.131.***.***
적어도 한가지는 알겠음. 저 댓글을 쓴 사람들이 "내때는..".. 말을 들으면 가장 발광을 할 거라는 거.. | 21.06.22 14:40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06.101.***.***
출산트라우마는 견뎌냈지만 산후조리에 실패해 걸리버삼촌이 되었다
(IP보기클릭)222.114.***.***
싼후조리 실패 | 21.06.22 14:22 | | |
(IP보기클릭)14.56.***.***
올리버 아재가 애 낳음? 출산 무섭네 ㄷㄷ | 21.06.22 14:24 | | |
(IP보기클릭)115.40.***.***
미국은 마초문화 때문에 겉으로 저런걸 드러내지 못하는 환경이라서 그런것 뿐이지.
(IP보기클릭)115.40.***.***
向日葵
전쟁 때문에 생긴 PTSD조차 남자답지 못한것이라고 감추면서 혼자 끙끙거리도록 방치하던게 얼마전까지의 미국임 | 21.06.22 14:20 | | |
(IP보기클릭)121.181.***.***
정신적 문제인데 누가 안그랬다고 다른 누군가가 트라우마 생겼던게 안생기는것도 아니고
(IP보기클릭)121.138.***.***
그치 누군 공포영화 재밌고 누군 못보고 이런게 당연한데 | 21.06.22 14:18 | | |
(IP보기클릭)118.235.***.***
이게 맞음. 7살때 멋모르고 의료관련 책자 봤다가 출산 장면 적나라하게 그린 그림을 봤는데.. (대체 소아과 책장에 왜 그런게 있었는지...) 너무 심하게 충격받은 적이 있어서 충분히 트라우마 생길 수 있다고 봄. | 21.06.22 1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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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쉑들 트라우마를 성욕이랑만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꼬라지 봐라... 트라우마가 생기면 성욕"도" 안 드는 거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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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트라우마 걸려도 남편은 아내한테 직설적으로 얘기 못하지 | 21.06.22 1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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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 축복의 과정을 가까이서 함께하고 도와주는거 좋지 근데 그러면 전쟁의 참상을 깨닫는 평화주의적 시민 좋고 피해자들 도와주는게 좋으니까 어디 분쟁지역 내보내서 경험하게 만드는게 옳고 그걸 거부하면 못된 인간인가? | 21.06.22 14: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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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환경에 따라 PTSD 가 발생할 가능성이 다름. 그리고 살아온환경이 다른사람한테 한국식 훈수두는거 이해불가 | 21.06.22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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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실질적 문맹인가 | 21.06.22 1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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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매일보는 의사교육과정에서도 못버티고 자퇴하는사람많다 .. 많이봐도 충격은 충격 | 21.06.22 1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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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시 출산과정 계속보여주다가 충격으로 애들이 가치관이 바뀌면 골치아픔 | 21.06.22 1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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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거보고 공포를 받으면 그사람의 공포인거지. 한국에만 있다느니 그딴 개소리좀 말라 그래라. | 21.06.22 1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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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포영화는 왜있냐 ㅋㅋ 애낳는걸 보는거 즐기는 사람도 있는거지 | 21.06.22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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