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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하루만에 7만원으로 10억을 번 사람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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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90
    1


    BEST
    미술품 수집 탈세하려고 하는거 아니었음-ㅠ-?
    21.06.21 11:53
    (4985248)

    211.108.***.***

    BEST
    개인적으로는 이름값이라는게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 하는데 이런거 볼 때 마다 현대미술에 의미가 정말 중요한가? 결국엔 이름값이 아닌가? 란 생각이 들드라고
    21.06.21 11:58
    (3302795)

    121.140.***.***

    BEST
    그림도둑들ㅋㅋㅋㅋㅋ
    21.06.21 11:53
    BEST
    모나리자를 완벽히 복제한 그림과 모나리자는 겉보기로 보기엔 똑같은 그림이지만 가치는 수억배 차이가 나는게, 그림은 그 자체의 예술적 모습도 중요하지만 누가 언제 그렸는지 등의 배경적 가치도 중요하기 때문임. 길거리에 있으면 당연히 그런 가치가 없을거라고 생각되니까.
    21.06.21 11:59
    BEST
    예술 그 자체보다는 주변 정보의 영향을 크게 받는 거지
    21.06.21 11:57
    BEST
    그림도둑들ㅋㅋㅋㅋㅋ
    21.06.21 11:53
    (1507538)

    121.138.***.***

    그림보다는 이름값인가?
    21.06.21 11:53
    BEST
    칼리제
    예술 그 자체보다는 주변 정보의 영향을 크게 받는 거지 | 21.06.21 11:57 | | |
    (704443)

    106.247.***.***

    칼리제
    길거리에 널어놓은 초상화 vs 경매장에 올려놓은 초상화 그림의 출처가 같아도 장소에 따라 인식이 다르다는거 | 21.06.21 11:59 | | |
    칼리제
    주변 환경도 예술의 일부가 됀다 이거임 | 21.06.21 11:59 | | |
    (4911319)

    118.235.***.***

    칼리제
    ㅇㅇ 이름값임 | 21.06.21 12:14 | | |
    (150766)

    211.36.***.***

    칼리제
    브랜드 밸류가 괜히 있는게 아니지. | 21.06.21 12:35 | | |
    BEST
    미술품 수집 탈세하려고 하는거 아니었음-ㅠ-?
    21.06.21 11:53
    (759301)

    211.184.***.***

    루리웹-1191575768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부자들의 코인 맞음. ㅋㅋㅋ | 21.06.21 11:59 | | |
    (4818350)

    121.168.***.***

    루리웹-1191575768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서 그렇지 | 21.06.21 12:01 | | |
    (759301)

    211.184.***.***

    RODP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현물 하나에 수십억이고 그러니 추적 안 당하고 보관이나 주고받기 편하지, 존버 하면 투기로도 쩔지, 잔뜩 모아도 순수한 예술 관련이라고 우길 수 있지...ㅋㅋㅋ | 21.06.21 12:05 | | |
    도구로
    그러니까 코인 맞잖아. | 21.06.21 12:05 | | |
    (4818350)

    121.168.***.***

    하세가와타이조우
    예술품>=코인 | 21.06.21 12:07 | | |
    도구로
    예술품 자체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예술품이면 비싸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이건 이 정도의 가치를 지니자는 걸로 부자들 사이에 암묵적 합의가 있었던 거 아니냐는 일종의 음모론 결국 같은 값이래도 두 경우는 서로 성질이 완전히 다르지 | 21.06.21 12:09 | | |
    (4911319)

    118.235.***.***

    루리웹-1191575768
    수많은 이유 중에 하나 | 21.06.21 12:14 | | |
    길거리 아메리카노랑 커피숖 아메리카노도 가격 차이가 나지 ㅋㅋ 이런거 따지면 명품은 다 죽어야됨
    21.06.21 11:56
    없으면포기한다
    그 얘기가 아님... 현대 미술에서 장소 혹은 공간의 중요성을 말하는거잖냐. | 21.06.21 11:58 | | |
    낚지스껌
    길바닥에서 그려도 옆에 본인인증 간판 세우고 팔면 비싸게 팔렸음 장소보단 이름값임 장소를 보여줄려면 허접한 그림을 비싼 장소에서 비싸게 팔리면 팔리는걸 보여주는게 더 좋음 | 21.06.21 12:00 | | |
    (3698819)

    119.192.***.***

    없으면포기한다
    명품들은 그 자체가 하나의 가치지만 지금 현대 미술은 "작품" 그 자체보다 "공간"에 더 많은 비중이 있다는거잖아. 이름값은 빼놓고서라도 | 21.06.21 12:00 | | |
    낚지스껌
    인터넷 경매장도 '장소'야? ㅋㅋㅋ 그냥 이름값 말하는거 같은데? | 21.06.21 12:01 | | |
    없으면포기한다
    아 인터넷 경매장이 아니라 그냥 경매장인가 여튼 경매장도 현대미술을 위한 '장소'임? | 21.06.21 12:02 | | |
    없으면포기한다
    뭔가 착각하는게 내용 자체가 가치에 대한 논점이야. 과연 미술적 가치가 작품 본연에 있는게 맞는가? 장소와 공간을 통해 부여된다면 미술적 가치가 의미가 있나? | 21.06.21 12:04 | | |
    없으면포기한다
    경매장은 미술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그림과 정보를 통합해서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장소지 경매장은 아무런 정보가 없을때 6만원인걸 뱅크시라는 특수성이 붙은걸 확인하여 가치를 재측정 하는 자본의 장소고 본문이 말하는건 이제 저 그림들이 미술관에 달려있었다면 6~7명만 사갈만큼 무관심 했었을까? 우리는 그림을 그림으로만 보는게 아닌 장소라는 환경과 작가라는 정보에 너무 묶여 있는게 아닐까? 라는 이야기인거지 | 21.06.21 12:07 | | |
    낚지스껌
    그니까 그 얘기를 헐값 받던게 경매장가니까 비싸더라 <- 이 팩트를 가지고 저런 주장을 하는거자나 | 21.06.21 12:07 | | |
    없으면포기한다
    ..... 시각적 결과물인데 미술관과 경매장에서는 감탄을 표하고, 길바닥에선 보이지 않는다구요.. 넌 걍 보고 싶은 부분만 보는구나.. | 21.06.21 12:09 | | |
    없으면포기한다
    경매장에 가서 비싼게 아니라 사회에서는 뱅크시의 작품을 10억으로 판단하지만 뱅크시는 "싫은데? 길거리에서 6만원에 팔건데?" 하면서 이벤트성으로 판매를 한거잖아. 사회는 이미 뱅크시는 억대의 화가라고 인지하고 있고 뱅크시는 그냥 자신을 밝히지 않고 그냥 6만원에 판거야. 경매장은 값어치를 높이는 공간이 아니라 사회에 흐르는 정보를 규합하여 값을 판단하는 공간이지 막말로 고흐의 해바라기(진)인줄 알고 샀는데 경매장에 내놓아보니 고흐의 해바라지(짭)이 되면 그게 값어치가 오르는건 아니잖아 경매장은 값을 올리는 공간이 아닌 사회의 정보를 가지고 다시 계산하는 공간이야 | 21.06.21 12:11 | | |
    (62305)

    220.70.***.***

    없으면포기한다
    바코드 박혀 판매되는 상품에 명품은 없음. 사치품이지. | 21.06.21 12:19 | | |
    없으면포기한다
    틀린말은 아닌듯 | 21.06.21 12:35 | | |
    (4985248)

    211.108.***.***

    BEST
    개인적으로는 이름값이라는게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 하는데 이런거 볼 때 마다 현대미술에 의미가 정말 중요한가? 결국엔 이름값이 아닌가? 란 생각이 들드라고
    21.06.21 11:58
    새개끼
    원래 미술은 이름값임. 상업미술도 이름값에 어느정도 영향받음. 현대미술의 경우 그 작가의 세계관이나 역사를 고려해서 작품을 평가하고 가치부여를 하는경우가 많으니 이름값을 무시하지 못하는거지. 작가개인과 작품들 자체가 나름의 브랜드라고 생각하면됨. 그런거에 관심없거나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선 공감하기 어려운건 어떻게보면 당연한거지. | 21.06.21 12:05 | | |
    (6462)

    118.235.***.***

    새개끼
    미술을 자꾸 가격으로 우열을 매기려는게 문제 같음. 현대미술도 보다보면 재미있는게 있고 간혹 생각할만한 화두를 던지는 것도 많아서 자주보러 다니는데 현대미술 전시회 간다면 몬가 생안경끼고 보는 사람들이 꽤 있음.. 가격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전시전에서 보면 나름 의미있는데 말이지.. | 21.06.21 12:05 | | |
    새개끼
    소설 달과 6펜스보면 백년전사람들도 아 저사람 그림은 진짜 좋은데 안팔리네... 란 소리를 함. ㅋㅋㅋ 따지고보면 르네상스때부터 부자들 후원받으며 그림,조각그렸으니... | 21.06.21 12:15 | | |
    (4985248)

    211.108.***.***

    기끟이
    하긴 무슨 분야든 과정이나 노력이랑 별개로 빛을 못보는 사람들은 있으니까.. | 21.06.21 12:18 | | |
    근데 고흐 그림도 후대 평론가들이 재평가하기 전엔 안팔려서 창고행이었음
    21.06.21 11:58
    뱅크시는 진짜 대단한 사람인 듯ㅋㅋㅋ
    21.06.21 11:59
    똑같은 청초한 여캐지만 소꿉친구한테 꽃다발 선물받는 장면이랑 은색피어싱하고 민소매 티 입은 금발태닝양아치가 어깨동무하고 있는 장면이랑 느낌이 다른 거랑 비슷한거지 뭐..
    21.06.21 11:59
    BEST
    모나리자를 완벽히 복제한 그림과 모나리자는 겉보기로 보기엔 똑같은 그림이지만 가치는 수억배 차이가 나는게, 그림은 그 자체의 예술적 모습도 중요하지만 누가 언제 그렸는지 등의 배경적 가치도 중요하기 때문임. 길거리에 있으면 당연히 그런 가치가 없을거라고 생각되니까.
    21.06.21 11:59
    난 애들 낙서랑 차이 없는게 수만$에 팔리는게 신기하더라
    21.06.21 11:59
    메시가 경기 중에 신은 축구화하고 조기 축구회 아저씨가 신은 축구화 둘다 완벽히 같은 모델이라도 성분 비교하면 그냥 인간 땀 먼지 흙 다 똑같음. 근데 그걸 두고 어차피 성분이 같으니 같은 가격을 매겨야 한다 이렇게 말할 사람은 없을거아녀
    21.06.21 12:02
    (1211307)

    121.145.***.***

    뭐 미술이라 해도 유달리 특별할게 없는게 그렇게 백날 작품에 담겨진 의미니 뭐니 떠들어 재껴도 결국 누가 그렸냐 ? 그것만 보는거지. 애초에 미술작품자체도 팔아먹기 위한 상품이잖아.
    21.06.21 12:02
    이름값 이름값 하는데 그 네임밸류 인정받을때까지의 과정과 능력은 생각안하나
    21.06.21 12:02
    (520941)

    126.94.***.***

    기쁨의탑
    그럼 오늘부터 닌텐도겜은 가격을 10배 상승시켜야겠군요 | 21.06.21 12:05 | | |
    기쁨의탑
    근데 아무리 네임밸류가 있다고 하지만 점 하나 찍은게 몇억이라는게 말이 되는가? 이런 주제도 흔치 않게 나오지. 결국 현대 미술은 유명함과 인기가 모든것이면 전 세대의 예술과 달리 이 시대가 지나가면 쓰레기만도 못한게 아니냐는 지적도 많이 나오고. | 21.06.21 12:07 | | |
    E-마토
    전혀 맞지 않는 비유 | 21.06.21 12:07 | | |
    캇셀하임
    같은 논리라면 박지성이 사용했던 운동화도 그냥 넝마가 된 가죽조각일 뿐임. 그게 새로 나온 같은 모델의 운동화보다 비쌀 이유가 없음. 박지성을 기억하지 못하는 세대가 된다면 가치또한 없음. 우리는 물건을 물건으로만 소모하는게 아니라는거임 | 21.06.21 12:08 | | |
    캇셀하임
    어차피 정하는거 예술계(?)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정말로 실구매하는 수요자들이 정하는거 아님? 이게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도 아니고 | 21.06.21 12:09 | | |
    (4911319)

    118.235.***.***

    기쁨의탑
    그렇게 찍어내는 예술가들도 있다. | 21.06.21 12:12 | | |
    (520941)

    126.94.***.***

    기쁨의탑
    라는 착각. | 21.06.21 15:39 | | |
    그것도 있었지.. 현대미술이라고 해놓고 칭찬하고 있었는데 장동민이 그냥 막 제끼듯이 그려놓은거..
    21.06.21 12:05
    루리웹-6835971769
    그건 애초에 척척석사(심지어 전공도 아님)가 평가한 거라 비교대상이 못 돼 | 21.06.21 12:08 | | |
    루리웹-6835971769
    진중권얘기면 그거 방송이라서 최대한 점잖게 이 그림 별 가치없다고 말한거 아니었나? 수십년 전 작품기법이고 별 의미없다고 했고, 가격은 재료값만 쳐준 가격임. | 21.06.21 12:20 | | |
    (5188881)

    175.223.***.***

    그냥 현물 코인 느낌
    21.06.21 12:05
    결말이 왜저래 뱅크시가 의도한건 현대미술에 낀 이름값이라는 거품이 너무나도 과하다는거 아닌가 경매장에서 그림 낙찰되자마자 세절해버린게 가격이 더 떡상한 것도 그런거 비꼬는거 잘하는거 같은데
    21.06.21 12:06
    (4911319)

    118.235.***.***

    H빠꿍빠꿍
    정작 그런거 제일 이용해 먹는게 그분인데 | 21.06.21 12:12 | | |
    leopaard
    그러니까 천재지 ㅋㅋㅋ | 21.06.21 12:17 | | |
    똑같은 오줌이어도 미소녀 오줌이면 가치생기는 거랑 똑같은거 아냐?
    21.06.21 12:06
    캬루룽캬루룽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21.06.21 12:11 | | |
    캬루룽캬루룽
    누가 그딴 거에 가치를 둬 미친 씹덕변태오타쿠야 | 21.06.21 12:24 | | |
    예술품은 그림 자체만이 아니라 거기 담긴 의미도 중요하니까 보기에 비슷해도 예술가가 오랜 고민을 통해 점 하나까지 의미를 담아 만든 추상화랑 그걸 보고 베껴 그린 모작, 그리고 걍 아무 생각 없이 그렸는데 우연히 비슷하게 나온 그림은 겉보기엔 비슷해도 예술품/짝퉁/낙서가 되는거니 가치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음 그 가치에 얼마의 가격을 매기는가는 시장의 문제고
    21.06.21 12:06
    유재석이 참여한 음반이 다른 가수들의 음반에 비해서 설사 음악의 퀄리티가 떨어지더라도 우린 그걸 소모함 이유는 그저 '유재석이 참여했으니까'임. 즉 우리는 소비에서 단순히 물품이 물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치 이상의 것을 투영한다는거임. 위의 사례나, 홈런볼, 실제로 선수가 사용했던 유니폼 등이 대표적인 예시고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 뿐이지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임
    21.06.21 12:07
    루리웹-4684202213
    그런 식이면 저 그림들이 예술가 팬클럽의 보물일 순 있겠지만 예술작품이라고 불리는 게 맞는지는 여전히 의문이 남지. 오리지널이 중요한 건 새로운 창작된 미의 원천이자 대표이기 때문인데 저런 건 그냥 예술활동이 아니라 예술가가 가치의 원천인 셈이잖아. 업계인들이 미술이라는 단어를 자기들끼리 재정의해서 혼동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그냥 미술철학 및 미술사 관련 상징 평가 연구 동아리 활동이라고 따로 불렀으면 좋겠다 싶어. | 21.06.21 12:27 | | |
    누굴까?
    네가 정의하는 예술작품이라는건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미의 개념을 말하는걸까? 연구동아리라고 격하하고싶은건 네가 그들의 권위를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의식이 투영된 표현같아보이는데 맞을까? 굳이 그렇게 까내리지 말자고. 결국 우리 사회는 예술계의 권위를 묵시적으로 동의하고 있기 떄문에, 사회의 통화로 그가치를 추정하고 존중해주는걸거야. 물론 난 그돈주고 사지 않겠지만 말이지. 너무 예술작품이라는 이름에 함몰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21.06.21 12:32 | | |
    루리웹-4684202213
    댓글의 의도는 대체로 그게 맞지만 더 정확히는 미의식, 미술적 소양, 미적 감각 등에 사용되는 美라는 단어가 저런 미술 및 미술사에서 갈라져 나온 활동까지는 더 이상 포괄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말이지. 스포츠건 게임이건 취미 활동 시장이 크고 사람들이 거에 돈을 쓰는 걸 존중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만, 그 업계가 미술과 가깝고 관련이 크다고 해서 그 전체에 미술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고 나아가 미술을 재규정하는 것도 존중하고 싶지는 않다는 이야기. 굳이 비슷한 예를 들자면 카테고리적인 의미로는 카드건 예측이건 게임을 수단으로 삼는다고 해서 도박을 게임산업이라고 불러도 될 것인가에 가까운 의문인데 거기다 美라는 단어가 가진 미덕과 가치를 참칭하는 데 대한 불만이 더해진 거지. | 21.06.21 12:50 | | |
    근데 사진 나오면서 미술에서 현실과 똑같이 그리는건 의미가 없어졌고 저 방향으로 갈수밖에 없긴 함. 뭐든 복제 가능한 세상에서 결국 누가 어떻게 그렸냐가 중요하지 2
    21.06.21 12:07
    야 근데 저건 누가봐도 뱅크시 그림체라서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긴함
    21.06.21 12:07
    (5281874)

    211.36.***.***

    뱅크시는 스스로 아트 테러리스트라고 하는데 본문의 프로젝트는 자기가 책정한 가격을 왜 너네 맘대로 내 이름값을 따져서 수억원 대의 그림으로 만드냐는 행위예술이었음 예술계의 탈권위와 허례허식을 계속 지적하는 사람의 작품 이야기인데 왜 현대예술은 탈세니 뭐니로 이어지는지 원
    21.06.21 12:11
    아니 저 상황에서 6~7점 팔렸다는게 얼마나 잘 그렸는지 보여주는거 아닌가 되려?
    21.06.21 12:12
    돌겜하자
    그치 애초에 저런 그림은 사는건 고사하고 눈길조차 안 주는데 어쩌다 눈길이 맞은 사람들에게는 확실하게 구매 욕구가 들게 한 셈이니까 | 21.06.21 12:14 | | |
    당연한거지 애초에 그림성 자체만 추구할거면 그냥 사진으로 인쇄해서 소장하면 되지 왜 굳이 직접 가서 사겠음 그 이전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애초에 눈길조차를 안줌 그림이고 자시고간에 유심히 볼 일이 없는데 살 일이 없는게 당연함
    21.06.21 12:13
    나도 로또 7만원 어치 사볼까? 주말에 10억~20억으로 변했으면 ㅠㅠ
    21.06.21 12:13
    녀석들은 예술을 사는 게 아니야. 정보를 사는 거지.
    21.06.21 12:14
    그림이 예술이 아니라 그림에 걸린 경매가가 예술이네 ㅅㅂ ㅋㅋㅋㅋ
    21.06.21 12:17
    루리웹-7695137427
    그건 뭐 당연할수밖에 없음. 지나가던 사람이 갑자기 뜬금없이 벽에다가 "大一"막 이런식으로 이해안가는 한자 그려두면 미치광이 취급받지만 이순신 장군님이 벽에다가 "大一"이라고 적어두면 와씨 대체 무슨 의미로 쓰신걸까 하면서 존나 비싸게 거래될거잖아 그런 느낌이지 뭐 | 21.06.21 12:19 | | |
    (106690)

    115.95.***.***

    공간이 중요라기 보다는. 예술성 보다 그 현금 가치성을 중요하게 여기지. 그래서 중견 작가의 걸작보다 유명작가의 스케치나 습작이 비싸게 팔리고, 어디에 전시 되었는지가 중요하고, 작품의 의미보다 흥행성이 우선되지.
    21.06.21 12:19
    어느정도 부자들이 아니고 천억대 부자인 사람들의 증여세 탈세 수법 화랑과 계약을 함. 유통이 잘되고 유명한 작품 몇점을 부모가 삼 자식에게 몇년있다 물려줌 화랑에게 임대계약을함. 임대 몇년후 양도를 함.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돌려받음.
    21.06.21 12:28
    원래 뱅크시라는 사람이 저런 스프레이아트 하는 사람이엇던건가?
    21.06.21 12:29
    (3293728)

    110.12.***.***

    아이카람바
    ㅇㅇ 뱅크시 작품 찾아보면 진짜 쩌는거 많음 | 21.06.21 13:09 | | |
    CRA_DLE
    그럼 로또맞은거 맞네 ㅋㅋ | 21.06.21 13:11 | | |
    비자금 및 탈세가 목적인거지 실상 미술작품 감상용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특히나 고가에 미술작품은 더하지
    21.06.21 12:37
    (7761)

    220.77.***.***

    돈세탁.
    21.06.21 12:39
    (2699257)

    221.164.***.***

    벵크시는 사실 존나 극단적인 성향이라서 너무 칭찬해줘도 안돼는 힙스터임. 그리고 저런 극단적인 성향의 사람들 때문에 미술관의 존재 의의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엄청 위험하기도 함 왜냐면 우리는 미술관과 같은 문화기관의 존재의의에 대해서 생각해야하기 때문임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의 존재 이유는 지식의 개방에 있음. 지금 시대는 정보는 곧 권력이고 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이 사회에서 더 많은 우위를 점할 수 있음 그래서 정보를 파는 사람이 존재하고 가장 큰 예로 서점, 겔러리 등을 알 수 있음 근데 그렇다고 그 곳에 모든 정보가 다 있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절대로 아님, 소비자가 필요로만 하는 정보만 존재하기 때문임. 왜냐면 우리는 소비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시간 마저 허투로 소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시대임. 그래서 우리는 금전으로 정보, 자신의 가치, 건강, 등등 모든 것을 소비하려는 경향이 있음 그렇게 하면 시간을 아끼고 자신에게 여유가 생기고 단순하게 볼 수 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서점에서도 우리는 보다 효율적인 정보만을 다루는 주제가 주를 이루는 책이 베스트셀러 가판대에 널려있는 것을 알 수있음. 주식으로 성공하는 비법,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누워있어도 괜찮아 같은 책들 투성이임 겔러리 또한 마찬가지임 미술작품 또한 소비사회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음. 그렇기 떄문에 미술작품도 자극적인 요소를 가미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우월주위에 빠지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미디어 매체들도 그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이야기들만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도 또한 문제가 되는 것이지 10억, 100억에 팔리는 작품을 난 소유하고 그 만큼 가치를 이해한다 라는 허영심을 쉽게 소비해서 얻은 것이니까 벵크시는 이 점을 비판하고 있음 하지만 그렇다고 그 화살을 미술관에 까지 향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임 위에서 말한 소비사회에서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무료이거나 아주 낮은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함, 우리나라 국립 박물관이나 유럽, 미국에가도 싸게 이용할 수 있음. 옆나라 일본도 마찬가지고, 당장 사설 미술관이라도 만원~2만원의 영화 한편 보는 가격으로 유명 작가 작품 100점은 관람할 수 있는 곳이 넘쳐나고 있음 그리고 벵크시와 같이 '팔리는' 미술 작품 뉴스에 나오는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이 아닌 진짜로 철학적으로 목숨에 목매여서 외길만을 파는 미술, 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미술관에 가서 관람을 해보고 그런 비판을 다들 하는지 모르겠다. 여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무료에 가까운 기관의 장점은 소비사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이야기임 안 받는 다는 이야기는 지금 '팔리는' 정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모르는 세상의 모든 지식과 정보들이 그 곳에 넘쳐흐르고 있다는 이야기임 지금 우리가 미술관의 존재 의의를 비판하게 된다면 그 화살은 박물관 도서관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고 결국에 우리 손으로 문화시설을 부수는 행위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 손으로 정보를 발로 차는 행위고 결국 정보는 기득권자만의 전유물이 되는 파국에 치닫을 수도 있지 그리고 우리에게 양식이 되는 정보는 소비되지 않는 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 한 번쯤은 가보고 느껴보면 좋겠다는 것이 내 의견이야
    21.06.21 12:39
    (2699257)

    221.164.***.***

    Greephy
    그리고 벵크시는 밖이 미술관이다 라고 말하면서 세계 여행 중에 건물에 작품을 그리고 sns에 올리거나, 저런 포퍼먼스, 파쇄기에 작품을 가는 등(유명하지)으로 자극적인 행위를 많이 하는데 사실상 뱅크시는 행위예술가라고 볼 수 있음, 그리고 행위예술가로 분류하자면 그는 얼굴도 모습도 보이지 않는 떳떳함도 없으면서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도 서슴치 않는 점이 대단함 엔디워홀도 그러지는 않았음. 자신을 보여주면 자기 신변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임 그런데 행위 예술가 중에서는 자기 목숨을 걸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음 아브라모비치가 유명하지 그러니까 뱅크시는 행위 예술가로 따지면 급이 낮다고 볼 수 있는 작가임. 작품을 만드는 사람과 작품에 무슨 급이 있고 그걸 따지냐고 하는데 점마는 좀 쳐맞아야함 포퍼먼스도 그렇다고 신선한 것도 아닌 모더니즘이 도래하고 수 많은 작가들이 거쳐가고 생각하는 비판 의식중에 하나일뿐임 그걸 그냥 미디어를 잘 이용하고 있을 뿐이지 선동가야 그냥 | 21.06.21 12:49 | | |
    미술품은 합법적인 탈세용 물건이지 투자도 되는데 탈세도 되고 세금 혜택도 받는다 씨이벌
    21.06.21 12:55
    미술만 이런건아니지 ㅋㅋㅋ
    21.06.21 12:57
    길거리에 금칠한 황소 팔았다가 나중에 그거 진짜 금황소임해봐라랑 똑같지 미술품이던 뭐던 사실상 제대로 된 정보를 알수없는 상황에서 물건에 값어치 매기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그냥 저거야 뱅크시란 작가가 애초에 워낙기존 미술계를 싫어해서 지꼴리는대로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더 그런거지 솔직히 본인 이름값올리는 용도로도 아주 잘 이용하고있잖아 이런걸로 부화뇌동할필요있을까싶다
    21.06.21 12:59
    미술품에는 아우라가 있고 없고 차이가 크니까
    21.06.21 13:22
    현대 미술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 결과지. 저기에 고흐 진품이 있었다한들, 큰 차이는 없을 걸
    21.06.21 13:28
    이름값이라고 하면 이름값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정보의 맥락이라고 할까 어린 애가 종이에 크레파스로 슥슥 낙서한 그림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은 없지만 비슷한 그림을 그린 사람이 알고 있는 화가라고 하면 그 화가에 대한 기반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생각해 보게 되지. 문학도 마찬가지여서 시를 읽는 습관이 안 된 사람들에게 기형도의 시를 보여 주면 절대 좋은 소리 안 나옴. 하지만 기형도의 시를 어느 정도 읽어본 사람에게 그 사람이 안 읽어본 기형도의 시를 주고, 작가를 알려주면 그 시에 대해 자신의 지식을 기반으로 생각을 하게 되지. 예술이라는 게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게 그런 거임.
    21.06.21 13:41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요즘 엔간한 예술 분야가 중고딩 시절에 교과서에 나온 작품 좀 보고 수능 문제 풀려고 가르쳐주는 대로 외우는 교육이 되어서 문제이긴 함. 미술 같은 경우는 사진 같은 기술의 발전 덕에 더 추상적인 영역으로 넘어가는 경향이 있어서 그게 더 크지. | 21.06.21 13:43 | | |
    https://youtu.be/sSU1IJk70i4 이 타이밍에 뱅크시가 참여한 심슨 오프닝이나 봅시다
    21.06.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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