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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0.204.***.***
당장 찡찡거리는 애기 옆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반응하기 의외로 굉장히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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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으로 예절 주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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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은 강손 약손 아님 강한 손임
(IP보기클릭)180.71.***.***
오늘 아침에 애를 본인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유게이들 꽤 보이더라
(IP보기클릭)114.202.***.***
그냥 적당히 웃긴 주작짤같은데 너무 열내지마. 평소에도 줘패서 저렇게 손올라가기만해도 안울정도면 애초에 저 할매옆에서 징징대지도 않았을거임
(IP보기클릭)121.152.***.***
잘하고있단 생각도 안드는데 솔직히 웃긴짤인것도 맞는듯.
(IP보기클릭)221.167.***.***
나도 20대에는 저런 이상적인 훈육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부모는 나쁘고 무능한 부모라고 생각했는데 30대가 되고 직접 겪어보니까 이론과 실전은 정말 너무 다르더라... 아이들이 너무 영악해서 이게 사람새낀지 악마새낀지 가끔은 분간이 안갈때도 있으니까 ㅠㅠ 진짜 날것 그대로의 아이들을 키우는건 보통의 인내심으로는 어려운거라고 생각한다.
(IP보기클릭)118.235.***.***
어차피 그런 유게이들은 결혼도 못해서 괜찮을듯
(IP보기클릭)118.33.***.***
집안이면 몰라도, 공공장소에서 저러기 시작하면 일단 패닉부터 오지... 얘는 사자후 내뱉고, 주변사람들한테는 눈치보이는데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리는 건 엥간한 정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녀라
(IP보기클릭)210.204.***.***
당장 찡찡거리는 애기 옆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반응하기 의외로 굉장히 쉽지않다
(IP보기클릭)121.182.***.***
근데 아이를 위해서는 억지로라도 침착하게 반응해야지 | 21.06.20 17:33 | | |
(IP보기클릭)210.204.***.***
그래서 부모들이 정말로 대단한거라고 생각함 | 21.06.20 17:34 | | |
(IP보기클릭)125.133.***.***
부모답게 행동하는 부모들 이겠쥬. ㅇ_ㅇㅋ 단순 부모라고 하시면 너무 포괄적입니다. 훈육을 제대로 하는 부모는 대단한 사람들이쥬. | 21.06.21 16:15 | | |
(IP보기클릭)180.71.***.***
오늘 아침에 애를 본인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유게이들 꽤 보이더라
(IP보기클릭)118.235.***.***
브루주아 자본가
어차피 그런 유게이들은 결혼도 못해서 괜찮을듯 | 21.06.20 17:44 | | |
(IP보기클릭)180.71.***.***
아니 진짜 애 있던데 | 21.06.20 17:48 | | |
(IP보기클릭)118.235.***.***
?! | 21.06.20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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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6.20 18:07 | | |
(IP보기클릭)39.117.***.***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80.230.***.***
모트
기공으로 예절 주입하기 | 21.06.20 17:41 | | |
(IP보기클릭)175.123.***.***
모트
할머니 손은 강손 약손 아님 강한 손임 | 21.06.20 17:42 | | |
(IP보기클릭)126.150.***.***
설마 이게 잘하고있다는건가 평소에 얼마나 때리면 손바닥만 보여도 애가 움찔하지 | 21.06.20 17:43 | | |
(IP보기클릭)120.50.***.***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 21.06.20 17:46 | | |
(IP보기클릭)121.152.***.***
루리웹-4264493343
잘하고있단 생각도 안드는데 솔직히 웃긴짤인것도 맞는듯. | 21.06.20 17:50 | | |
(IP보기클릭)114.202.***.***
루리웹-4264493343
그냥 적당히 웃긴 주작짤같은데 너무 열내지마. 평소에도 줘패서 저렇게 손올라가기만해도 안울정도면 애초에 저 할매옆에서 징징대지도 않았을거임 | 21.06.20 17:51 | | |
(IP보기클릭)223.39.***.***
저걸 주작할 수 있다고? 저런 애 한번도 못봤나본데....... | 21.06.20 17:55 | | |
(IP보기클릭)211.63.***.***
흐어어엉어으으읍 | 21.06.20 17:55 | | |
(IP보기클릭)122.38.***.***
딱히 못하고 있는것도 아님 ㅋㅋ | 21.06.20 19:22 | | |
(IP보기클릭)110.15.***.***
할머니 손은 정일까 역일까!! | 21.06.20 19:38 | | |
(IP보기클릭)180.66.***.***
그 와중에 눈물 닦아준 뒤에 머쓱해하는게 킬포... | 21.06.20 20:35 | | |
(IP보기클릭)37.120.***.***
존중하는 마음을 심어주셨군 | 21.06.20 23:01 | | |
(IP보기클릭)116.82.***.***
이거 쓰려고 한걸지도 | 21.06.21 00:06 | | |
(IP보기클릭)221.147.***.***
요즘 애들을 안패니 중딩 놈들이 차 훔쳐서 사람 쳐죽이고 그러는 거야. | 21.06.21 16:35 | | |
(IP보기클릭)220.74.***.***
(IP보기클릭)118.33.***.***
집안이면 몰라도, 공공장소에서 저러기 시작하면 일단 패닉부터 오지... 얘는 사자후 내뱉고, 주변사람들한테는 눈치보이는데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리는 건 엥간한 정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녀라
(IP보기클릭)220.118.***.***
애도 영악하게 그걸 알고 공공장소에서 그 난리치는거라ᆢ | 21.06.20 2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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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디어디ㅁㅁ 어쩌구하면서 올라옴 | 21.06.20 2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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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대에는 저런 이상적인 훈육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부모는 나쁘고 무능한 부모라고 생각했는데 30대가 되고 직접 겪어보니까 이론과 실전은 정말 너무 다르더라... 아이들이 너무 영악해서 이게 사람새낀지 악마새낀지 가끔은 분간이 안갈때도 있으니까 ㅠㅠ 진짜 날것 그대로의 아이들을 키우는건 보통의 인내심으로는 어려운거라고 생각한다.
(IP보기클릭)122.38.***.***
이게 진실임 키워보지도 않거나 유난히 얌전하게 태어난 아이 키워본 작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가르치는 꼬라지보믄 한달동안 애랑 가둬놓고 얼마나 얌전히 잘 키우는지 보고싶음 | 21.06.20 1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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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지랄견이 있듯이 인간도 지랄 인간이 있더라 케바케 | 21.06.20 2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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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생각이 모여서 출산율을 세계 제일 꼴찌로 만드는게 아닐까요? | 21.06.20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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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한테 하는 훈육이라고 이 양반아 | 21.06.20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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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모든 신경을 집중해도 될까말까인데, 그 상황에서 남들 눈치 보는 순간 이미 아웃임. 그렇게 되면 자기 부끄러운거가 더 신경쓰여서 열받고, 그럼 애한테 화풀이하게 됨. | 21.06.20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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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송보게되면 알겠지만 기다리는것도 몇초 정도임 그냥 칭얼거리는거에 반응 안하고 훈육멘트 생각하는정도 애들도 이미 전부터 교육 잘되서 금방 말 잘듣고 똑부러짐 | 21.06.20 2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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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해함... 아이는 안 키우지만 초등학생 상대 장사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학부모들의 훈육 방법을 봐왔고 이게 딱 정답이라고는 누구한테도 말 못함. 아이들도 전부 개성이 틀리기 때문에 저 훈육으로 안 통하는 아이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 21.06.21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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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왠 비추가... 극 공감함. 금쪽이나 육아 관련 서적들에도 많이 나와있는 훈육방법이긴 한데 떼쓰고 앙탈부리는 시간도 애들마다 케바케고 우리 경우엔 진짜 그 시간이 오래가서 주변사람들로 하여금 "애가 저렇게 버릇없이 구는데 부모는 왜 가만히 있는거야"라는 생각도 분명 들수 밖에 없음. | 21.06.21 13:47 | | |
(IP보기클릭)115.89.***.***
내 방식이 있으니 남들 눈치 안보고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것도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 21.06.21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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