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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새로 오신 꼰대 부장님.jpg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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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BEST
부장도 사람인데 이짓한다고 돈 더 주는것도 아니고 집에가서 게임하고 덕질하면서 놀고싶지
21.03.21 19:03

(IP보기클릭)223.39.***.***

BEST
가끔 집에서 아내분이 긁어서 회사 계시는 부장들도 많
21.03.21 19:12

(IP보기클릭)183.102.***.***

BEST
10분전 입장에 퇴근10분전이면 킹정이지
21.03.21 19:12

(IP보기클릭)218.233.***.***

BEST
문제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놈들이 있음....
21.03.21 19:12

(IP보기클릭)175.117.***.***

BEST
퇴근도 10분전이면 꼰 아님
21.03.21 19:17

(IP보기클릭)175.207.***.***

BEST
내 경험상 이 시대에 꼰대가 많은 이유는 가정불화 때문이라고 본다. 내가 꼰대 중에 가정이 화목하고 집에 들어가서 가족하고 시간 보내고 싶다는 꼰대는 본 적이 없어 보통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회식하자고 부하들 눈치주고 이런 경우가 거진 대부분
21.03.21 19:18

(IP보기클릭)175.121.***.***

BEST
'돈없이 추가근무하세요'가 꼰인거랑 같음 일주일 20일 10분 일찍오면 200분, 최저시급으로 따져도 한달이면 3만원이고 1년이면 35만원임.
21.03.21 19:19

(IP보기클릭)175.121.***.***

BEST
'겨우 10분가지고...'라고 하는 사람치고 그 10분만큼의 돈을 주는 사람을 못봐서 꼰이라고 하는거
21.03.21 19:21

(IP보기클릭)118.235.***.***

BEST
10분일찍이아니라 10분전에 준비해서 정시에 나가자는거겠지 아무튼 좋은상사다
21.03.21 19:17

(IP보기클릭)212.102.***.***

BEST
뭐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라는 말이 왜 그 고대부터 나왔겠어. 자기 자신과 가정이 바로잡히지 않으면 부정적 영향이 여기저기 갈수밖에 없지...
21.03.21 19:20

(IP보기클릭)223.62.***.***

BEST
부장도 사람인데 이짓한다고 돈 더 주는것도 아니고 집에가서 게임하고 덕질하면서 놀고싶지
21.03.21 19:03

(IP보기클릭)223.39.***.***

BEST
★와비★
가끔 집에서 아내분이 긁어서 회사 계시는 부장들도 많 | 21.03.21 19:12 | | |

(IP보기클릭)218.233.***.***

BEST
★와비★
문제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놈들이 있음.... | 21.03.21 19:12 | | |

(IP보기클릭)118.37.***.***

★와비★
가끔씩...아닌 사람도 있더라고...난 오늘도 출근했엉 ㅠㅠ | 21.03.21 19:13 | | |

(IP보기클릭)211.59.***.***

★와비★
우린 안그러드라.....후 | 21.03.21 19:17 | | |

(IP보기클릭)14.32.***.***

사렌마마
가정의 행복이 회사의 행복이구나.. | 21.03.21 19:19 | | |

(IP보기클릭)212.102.***.***

BEST
아AAAAAAAAAAAAAA아
뭐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라는 말이 왜 그 고대부터 나왔겠어. 자기 자신과 가정이 바로잡히지 않으면 부정적 영향이 여기저기 갈수밖에 없지... | 21.03.21 19:20 | | |

(IP보기클릭)223.62.***.***

아AAAAAAAAAAAAAA아
가화만사성 이라고 집안이 행복해야 사회가 편안해짐 | 21.03.21 19:28 | | |

(IP보기클릭)39.118.***.***

안해시ㅂ
우리 팀장새끼가 그럼. ㅅㅂ 집에 가면 좀 쑤시고 소화가 안된대.ㅅㅂ 일이나 열심히 하는 새끼가 그러면 이해가는데 이새끼 업무시간에 여행지 검색하고 보험가입하고 ㅅㅂ 일안함. | 21.03.21 19:30 | | |

(IP보기클릭)14.32.***.***

사렌마마
부장도 높긴 하지만 부장이면 그나마 다행이게... | 21.03.21 19:45 | | |

(IP보기클릭)183.102.***.***

BEST
10분전 입장에 퇴근10분전이면 킹정이지
21.03.21 19:12

(IP보기클릭)221.142.***.***

부장 시계만 계속 보고 있어나보네
21.03.21 19:12

(IP보기클릭)39.7.***.***

어우 저런 확고한 신념 본받아야지
21.03.21 19:13

(IP보기클릭)110.70.***.***

나 전에있던 직장 상사도 매번 하는말이 6시 퇴근이면 회사 문 나가는게 6시면 된다 였던 좋은 분이셨지 ㅋㅋ
21.03.21 19:13

(IP보기클릭)223.62.***.***

10분 일찍 퇴근이라고? 충성충성
21.03.21 19:13

(IP보기클릭)175.117.***.***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열공하자
퇴근도 10분전이면 꼰 아님 | 21.03.21 19:17 | | |

(IP보기클릭)175.12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열공하자
'돈없이 추가근무하세요'가 꼰인거랑 같음 일주일 20일 10분 일찍오면 200분, 최저시급으로 따져도 한달이면 3만원이고 1년이면 35만원임. | 21.03.21 19:19 | | |

(IP보기클릭)175.12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열공하자
'겨우 10분가지고...'라고 하는 사람치고 그 10분만큼의 돈을 주는 사람을 못봐서 꼰이라고 하는거 | 21.03.21 19:21 | | |

(IP보기클릭)125.1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열공하자
직장인에게 있어 아침 10분은 매우 쟉고 소즁해 | 21.03.21 19:22 | | |

(IP보기클릭)2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열공하자
10분씩 6일이면 한 시간이야 돈 줘! | 21.03.21 19:25 | | |

(IP보기클릭)121.124.***.***

10분 일찍 와서 10분 일찍 퇴근이면 인정이지 ㅋ
21.03.21 19:15

(IP보기클릭)118.235.***.***

BEST
어둠의볶음밥
10분일찍이아니라 10분전에 준비해서 정시에 나가자는거겠지 아무튼 좋은상사다 | 21.03.21 19:17 | | |

(IP보기클릭)203.243.***.***

어둠의볶음밥
10분일찍와서 업무준비해라-정상 업무준비를 10분일찍 끝내놔라-꼰대 | 21.03.21 19:18 | | |

(IP보기클릭)211.202.***.***

루리웹-4922510392
업무준비시간이 필요한 업종이면 근무시간에 포함시키는게 정상임 | 21.03.22 15:45 | | |

(IP보기클릭)110.47.***.***

10분 일찍 출근하면 길이 잘안막힘. 10분 일찍 퇴근하면 길이 잘 안막힘.
21.03.21 19:15

(IP보기클릭)121.140.***.***

부장님도 사람이야 집에 빨리 가고 싶어하셔
21.03.21 19:15

(IP보기클릭)219.254.***.***

취업규칙에 보통 10분전 명시가 된 곳이 많은걸로 알고 있음.
21.03.21 19:16

(IP보기클릭)122.38.***.***

DoubleTen
이게 인식이 바뀌면서 바뀐거지, 전엔 9시 6시 근무면 당연히 그전에 일준비 되어 있어야 하고, 6시후에 퇴근하는거였음. 요새와선 일준비도 일아니냐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측에서 물러선회사들이 있는거 일뿐.. 실제로 공장쪽은 과거고 지금이고 극히 일부 회사 제외하면, 여전히 그럼.. | 21.03.22 01:07 | | |

(IP보기클릭)223.38.***.***

아 그래야 길 안 막힌다고 ㅋㅋㅋ
21.03.21 19:18

(IP보기클릭)125.139.***.***

이오시프 스딸린
길 막히는 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조금만 빨리 끝내주면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어서 좋음 그 간발의 차이로 1시간 길에 서 있어야 하니... | 21.03.21 19:37 | | |

(IP보기클릭)175.207.***.***

BEST
내 경험상 이 시대에 꼰대가 많은 이유는 가정불화 때문이라고 본다. 내가 꼰대 중에 가정이 화목하고 집에 들어가서 가족하고 시간 보내고 싶다는 꼰대는 본 적이 없어 보통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회식하자고 부하들 눈치주고 이런 경우가 거진 대부분
21.03.21 19:18

(IP보기클릭)175.207.***.***

ㄹㄹㄹㄹㄹㄹㄹㄹㄹ
직장과 가정이 사실상 인간 인생의 대부분인데 그 중 가정에서 행복을 못느끼니 만사에 불만이 가득하고 가벼운 일도 가볍게 못넘기고 이런 사람 많이 봤다. | 21.03.21 19:19 | | |

(IP보기클릭)125.128.***.***

ㄹㄹㄹㄹㄹㄹㄹㄹㄹ
개인 사정을 왜 우리가 고생해서 봐줘야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차라리 파트타임 식으로 돈이라도 주던가 ㅋㅋ | 21.03.21 19:30 | | |

(IP보기클릭)114.206.***.***

ㄹㄹㄹㄹㄹㄹㄹㄹㄹ
가정에 신경 안써야 할정도의 업무성취를 요구함 -> 가정에 신경을 안쓰니 가정이랑 서먹해짐 -> 가정에 돌아가기 불편하니 회사일에 집중하고 그만큼의 업무성취도가 기준이 됨 -> 악순환 | 21.03.21 19:31 | | |

(IP보기클릭)59.19.***.***

ㄹㄹㄹㄹㄹㄹㄹㄹㄹ
가정불화 때문에 꼰대가 된다기보담 꼰대라서 가정이 불화 하는거임... | 21.03.21 19:34 | | |

(IP보기클릭)121.139.***.***

저렇게 딱딱 끊어서 퇴근할수있는거 정말 부럽더라.. 내가 출근하는 회산 의뢰서에 적힌 날짜별로 매일같이 일 처내야해서 7시든 9시든 일 다 못끝내면 퇴근못하는데...
21.03.21 19:20

(IP보기클릭)222.252.***.***

요즘은 말이나 잘듣게 만들면 우수한 상사임 내가 과장해보니 알겠더라. 걍 말들으라고해도 말 잘 안듣는것도 많아...흑흑
21.03.21 19:21

(IP보기클릭)59.27.***.***

거유핥는과장님
그래도 거유라도 핥으시잖아요 | 21.03.21 19:34 | | |

(IP보기클릭)121.184.***.***

마크o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3.21 19:36 | | |

(IP보기클릭)1.241.***.***

마크o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3.21 19:42 | | |

(IP보기클릭)115.161.***.***

첫날만 저럼
21.03.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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