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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217.***.***
지금 회사에서 팀장까지 해먹고 있지만 여전히 내가 진짜 이 위치에서 이래도 된다고...? 하는 생각만 항상 가득하다 시발 난 그냥 집에 누워서 겜이나 하고 싶은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IP보기클릭)175.223.***.***
난 물어보는 사람 없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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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이녀석, 드디어 정신까지 애새끼가 되어버린거냐고.. 이래선 못 써먹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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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응애 응애ㅐㅐㅐㅐㅐㅐ 으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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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ㅋㅋ
(IP보기클릭)59.153.***.***
지금 부하직원하나가 일못해서 빡치게 만드는거보면 어른은 별거아닌데 그것도 못하는놈이 세상에 넘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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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제일 처음 느낄때가 전역 후 복학 하고 나서 후배들 볼때. 내가 새내기 였을때 봤던 선배란 놈들은 생각해보면 ↗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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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생이 처음이라 어떻게 사는지 몰라ㅋㅋㄱㅅ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3.108.***.***
어렸을때는 엄마아빠가 만능맨이로 보였어, 무엇을 원하든 해주려고 하셨고, 무엇을 물어보든 대답해주려 하셨거든.. 그런데 내가 그 나이 되고 내 자녀들을 대하다 보니 부모라는 입장이 항상 만능이 아니더라, 오히려 늘 지치고 힘든 좌절스러운 일상의 전쟁터 속에서는 자식 앞에서는 언제나 든든해 보여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 보통일이 아니란걸 깨닫게 되었다. 부모님 나이 더 들기 전에 잘해드려야 할텐데..
(IP보기클릭)39.118.***.***
내가 정말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어른이 아니여서 애들이 나한테 뭐 말한다거나 의지할라카면 좀 찔리는 느낌이 막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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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어보는 사람 없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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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응애 응애 응애ㅐㅐㅐㅐㅐㅐ 으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 21.03.05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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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어이어이 이녀석, 드디어 정신까지 애새끼가 되어버린거냐고.. 이래선 못 써먹겠구만 | 21.03.05 23:14 | | |
(IP보기클릭)125.178.***.***
5252 짱■ 음식 잘못먹고 뇌가 터져버린거냐구 | 21.03.05 23:16 | | |
(IP보기클릭)112.157.***.***
글에서 이륙하는 소리가 들려ㅋㅋㅋㅋㅋㅋ | 21.03.05 23:29 | | |
(IP보기클릭)39.7.***.***
이거 ㄹㅇ ㅋㅋ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75.119.***.***
(IP보기클릭)175.211.***.***
(IP보기클릭)49.142.***.***
나도 이번생이 처음이라 어떻게 사는지 몰라ㅋㅋㄱㅅ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59.153.***.***
지금 부하직원하나가 일못해서 빡치게 만드는거보면 어른은 별거아닌데 그것도 못하는놈이 세상에 넘처나
(IP보기클릭)61.84.***.***
과장님이 그런말씀하시니까 닉언일치 잘하실거같습니다 | 21.03.06 09:40 | | |
(IP보기클릭)59.153.***.***
마슈 ㅉㅉ도 핥고싶어 | 21.03.06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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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0.142.***.***
(IP보기클릭)210.217.***.***
지금 회사에서 팀장까지 해먹고 있지만 여전히 내가 진짜 이 위치에서 이래도 된다고...? 하는 생각만 항상 가득하다 시발 난 그냥 집에 누워서 겜이나 하고 싶은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IP보기클릭)211.36.***.***
자격이 없다 생각해도 책임을 질 수 있는 게 어른이라는 거야? | 21.03.05 23:29 | | |
(IP보기클릭)221.165.***.***
능력자군 | 21.03.05 23:35 | | |
(IP보기클릭)39.7.***.***
그걸 아는거에서부터 난사람ㅋㅋ | 21.03.06 08:42 | | |
(IP보기클릭)115.71.***.***
그동안 고생한 댓가임 | 21.03.06 09:35 | | |
(IP보기클릭)115.143.***.***
(IP보기클릭)27.117.***.***
(IP보기클릭)14.46.***.***
저걸 제일 처음 느낄때가 전역 후 복학 하고 나서 후배들 볼때. 내가 새내기 였을때 봤던 선배란 놈들은 생각해보면 ↗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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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어른이 아니여서 애들이 나한테 뭐 말한다거나 의지할라카면 좀 찔리는 느낌이 막 들어
(IP보기클릭)123.108.***.***
어렸을때는 엄마아빠가 만능맨이로 보였어, 무엇을 원하든 해주려고 하셨고, 무엇을 물어보든 대답해주려 하셨거든.. 그런데 내가 그 나이 되고 내 자녀들을 대하다 보니 부모라는 입장이 항상 만능이 아니더라, 오히려 늘 지치고 힘든 좌절스러운 일상의 전쟁터 속에서는 자식 앞에서는 언제나 든든해 보여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 보통일이 아니란걸 깨닫게 되었다. 부모님 나이 더 들기 전에 잘해드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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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차였는데... 저번 주 주말에도 전화 왔으니 이번 주 주말에도 물어보겠지... | 21.03.05 23:43 | | |
(IP보기클릭)121.168.***.***
원격으로 내가 수정해 주고 끝내고 싶다.... | 21.03.05 2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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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몰라서 그러는거면 조언해주고 그러는데 이새끼는 인성자체가 글러먹은 놈이면 조안해줘서 고쳐봐야 이놈 도와주는 꼴이라 일부로 안알려주는 경우도 있음..그런놈들이 말한다고 들을놈도 아니고.. | 21.03.06 0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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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경우 갖고있는 재산이나 환경등이 극악으로 변할경우 껍질이 벗겨지고 본질이 드러나지.. | 21.03.06 0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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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니직업이뭔데?
뭐래 우리 부모님 세대는 대학도 못가고 취업전선 바로 뛰어들고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부모님 모시고 아래 식구들 먹여살려야 했던 세대인데. | 21.03.06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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