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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두려워 내가 더 나이먹고 부모님도 나이 먹어서 정말 내 곁에 부모님이 없어지는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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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집 이름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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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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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가 해주는 수제비를 참 좋아했었는데... 수제비는 배달하는집을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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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들~ 공 치고 있어~ 끊어~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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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계졀학기 듣느라 잠시 기숙사 주거할 적에 룸메가 저녁 늦게 눈탱이가 밤탱이가 될 정도 퉁퉁 부어서 들어왔음 뭐가 그리 슬픈 일이 있었냐? 물어보니 다른 동네에 경양식 분위기 고대로 유지한체 계속 영업하는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 다 같이 거기 갔다왔는데, 얘기하고 또 우는거여 같이 간 친구들 중에 아부지 일찍 여의고 아부지와의 추억이 옅은 놈이 있는데 그 유명한 식당이 아부지와 마지막으로 외식한 가게라더라 음식의 맛에서 잊혀져가던 아부지와의 추억이 다시금 천천히 다가오는지라 울면서 먹는걸 지켜봤다고 그래서 같이 우느라 얼마 못먹었대 그리곤 슬픈걸 지켜봤는데 자기는 배고파서 짜증나는게 한심해서 또 슬프다며 또 울어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치킨 닭다리로 입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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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오늘 하루하루 잘해드리면 된다. 물론 나는 그거 없어서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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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닭다리로 입을 막아주다니, 좋은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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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건강하시니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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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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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집 이름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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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두려워 내가 더 나이먹고 부모님도 나이 먹어서 정말 내 곁에 부모님이 없어지는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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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ØRI♥
후회없이 오늘 하루하루 잘해드리면 된다. 물론 나는 그거 없어서 후회중 | 21.03.04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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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쓸때만 감정 살리지말고 전화 지금 당장 해드려라 똥이리도 싸고 계신거 아니면 아들 전화는 언제 해도 반가워하신다 별 할말 없어도 그냥 아무얘기나 몇분하다 끊어도 하루를 더 힘차게 살아가는 원동력이실거임 전화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음 | 21.03.04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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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fe.
어~ 아들~ 공 치고 있어~ 끊어~ 하시던데...? | 21.03.04 16: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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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통 해야겠네 | 21.03.04 16: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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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utter
그래도 건강하시니 좋으네 | 21.03.04 1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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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임 ㄹㅇ | 21.03.04 1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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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해드렸다고 생각해도.. 막상 때가 되면 후회만 가득쌓임.. 그런것인듰. | 21.03.04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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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가 해주는 수제비를 참 좋아했었는데... 수제비는 배달하는집을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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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여기십시오 휴먼 | 21.03.04 1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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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계졀학기 듣느라 잠시 기숙사 주거할 적에 룸메가 저녁 늦게 눈탱이가 밤탱이가 될 정도 퉁퉁 부어서 들어왔음 뭐가 그리 슬픈 일이 있었냐? 물어보니 다른 동네에 경양식 분위기 고대로 유지한체 계속 영업하는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 다 같이 거기 갔다왔는데, 얘기하고 또 우는거여 같이 간 친구들 중에 아부지 일찍 여의고 아부지와의 추억이 옅은 놈이 있는데 그 유명한 식당이 아부지와 마지막으로 외식한 가게라더라 음식의 맛에서 잊혀져가던 아부지와의 추억이 다시금 천천히 다가오는지라 울면서 먹는걸 지켜봤다고 그래서 같이 우느라 얼마 못먹었대 그리곤 슬픈걸 지켜봤는데 자기는 배고파서 짜증나는게 한심해서 또 슬프다며 또 울어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치킨 닭다리로 입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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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라서미안
치킨 닭다리로 입을 막아주다니, 좋은 친구다.. | 21.03.04 1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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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년에 룸메놈 결혼식가서 이마로 신부가 던지는 부케 받았소 시벌탱... | 21.03.04 16: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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