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rank":-2},{"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3},{"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3},{"keyword":"\uc57c\uad6c","rank":-2},{"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1},{"keyword":"\uc2a4\ud0c0\uc2dc\ub4dc","rank":2},{"keyword":"\ud504\ub9ac\ub80c","rank":-2},{"keyword":"\uac74\ub2f4","rank":5},{"keyword":"\ub358\ud30c","rank":3},{"keyword":"\uc2a4\ud154\ub77c","rank":0},{"keyword":"\ud55c\ud654","rank":-4},{"keyword":"\ub2c8\ucf00","rank":-3},{"keyword":"\ub4dc\ub798\uace4\ubcfc","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0},{"keyword":"\uc778\ubc29","rank":"new"},{"keyword":"\ub3c4\uadf8\ub9c8","rank":"new"}]
(IP보기클릭)59.9.***.***
그 만큼 사회가 빨리 발전하고 있다는 거지 한 2080년때되면 코코를 보고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몰라 아 2018년때까지만 해도 아직 영유아 사망률이 높았구나 라고
(IP보기클릭)175.212.***.***
2년 교통경찰하고 집 못사면 ㅄ이라고 불리던 시절이였음.
(IP보기클릭)111.91.***.***
80-90년대에 경찰한테 10만원만 찔러주면 경찰 싱글벙글 음주운전 프리패스
(IP보기클릭)59.12.***.***
시트콤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를 입에 물었지
(IP보기클릭)121.160.***.***
아하 그건 말이죠 님이
(IP보기클릭)175.223.***.***
사람이....죽어?
(IP보기클릭)223.38.***.***
아뇨;;;그렇진 않았습니다 그냥 그런 규제가 제대로 확입안됬을뿐
(IP보기클릭)211.176.***.***
'아 2018년때까지만 해도 애를 낳았구나
(IP보기클릭)118.235.***.***
7080년대 외국영화 보면 미성년자 누드도 나와...
(IP보기클릭)118.41.***.***
러시아 생각난다... 보드카 안마시고 맥주마시면 차가져왔냐고 묻는다는 썰..
(IP보기클릭)121.188.***.***
(IP보기클릭)121.160.***.***
방거니브
아하 그건 말이죠 님이 | 21.02.25 11:38 | | |
(IP보기클릭)118.235.***.***
저 시절은 저랬어 | 21.02.25 11:44 | | |
(IP보기클릭)223.38.***.***
방거니브
아뇨;;;그렇진 않았습니다 그냥 그런 규제가 제대로 확입안됬을뿐 | 21.02.25 11:50 | | |
(IP보기클릭)58.72.***.***
지금도 길거리에 침뱉으면 경범죄인데 아무렇지 않은거처럼 당시에 음주운전같은 몇몇 범죄에 대한 인식이 약했던 거임. 당시에 살았지만 법 지키면 뿅뿅이라는 마인드가 모든 사람은 커녕 대다수 안가지고 있었음. | 21.02.25 12:19 | | |
(IP보기클릭)106.102.***.***
뭘 그랬어 다들 법 지키면서 살았다 | 21.02.25 14:09 | | |
(IP보기클릭)59.9.***.***
그 만큼 사회가 빨리 발전하고 있다는 거지 한 2080년때되면 코코를 보고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몰라 아 2018년때까지만 해도 아직 영유아 사망률이 높았구나 라고
(IP보기클릭)175.223.***.***
바보야빌런
사람이....죽어? | 21.02.25 11:40 | | |
(IP보기클릭)118.235.***.***
죽는게..뭐지? | 21.02.25 11:49 | | |
(IP보기클릭)211.176.***.***
바보야빌런
'아 2018년때까지만 해도 애를 낳았구나 | 21.02.25 11:50 | | |
(IP보기클릭)14.46.***.***
아기가 태어난다고........? | 21.02.25 12:12 | | |
(IP보기클릭)121.134.***.***
코코에서 애가 죽던가? 했는데 코코 할머니를 영유아 취급하는 거였어ㄷㄷ | 21.02.25 13:17 | | |
(IP보기클릭)118.235.***.***
2100년의 2010년생 : 엌ㅋ 이영화 처음나올때 코코나이였는데 이젠 코코할머니나이넼ㅋㅋ | 21.02.26 01:31 | | |
(IP보기클릭)124.61.***.***
이렇게 스포를 당하고 | 21.02.26 10:58 | | |
(IP보기클릭)111.91.***.***
80-90년대에 경찰한테 10만원만 찔러주면 경찰 싱글벙글 음주운전 프리패스
(IP보기클릭)175.212.***.***
루리웹-2122312666
2년 교통경찰하고 집 못사면 ㅄ이라고 불리던 시절이였음. | 21.02.25 11:31 | | |
(IP보기클릭)180.70.***.***
그 시절 10만원이면 ㄹㅇ 큰 돈 아니냐 | 21.02.25 11:37 | | |
(IP보기클릭)211.206.***.***
10만원!? 만원이 국룰이었는데? | 21.02.25 11:42 | | |
(IP보기클릭)223.39.***.***
1990년하고의 단순 가치 차이는 지금의 약 26만원 정도라고 나오네 | 21.02.25 11:43 | | |
(IP보기클릭)39.7.***.***
지금도 크지; 누가 10만원 그냥 준다 생각해봐 | 21.02.25 11:43 | | |
(IP보기클릭)175.212.***.***
그 시절 차끌고 다니던 사람은 진짜 돈 많은 사람이었다.. | 21.02.25 11:49 | | |
(IP보기클릭)124.51.***.***
뇌물이 당연히로 받아들여지던 시절 선생.형사들 지금 집 몇채씩 없는 사람 없을걸 | 21.02.25 11:52 | | |
(IP보기클릭)175.223.***.***
부모님 아는 분이 그렇게 건물주됨 ㅋㅋㅋ 그리고 막판에 사표쓰고 나와서 연금달달 지방이긴해도 시내에 4층건물 크기 좀 되고 4층은 집으로 쓰고 지하철역 걸어서 3분 컷 진짜 저 때 교통경찰하면서 돈 못별면 ㅂㅅ 소리 들었다더라 | 21.02.25 11:53 | | |
(IP보기클릭)114.199.***.***
고향 신작로에 마을입구 장미덩쿨에숨어서 스피드건 들던 2인조가 지금도 생각남 2차선도로에 내리막 일직선이라 속도를 안내기 참 어려운 구간인데 거기에 장미덩쿨로 숨겨진(스피드건 째려보기는 가능한)장소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짱박혀서 놀던 2인조 오도바이맨들. 과연 얼마나 벌었을까? | 21.02.25 11:58 | | |
(IP보기클릭)106.101.***.***
집값도 1/20정도 저렴했지 | 21.02.25 12:41 | | |
(IP보기클릭)175.212.***.***
ㅋㅋㅋ 1/30 였음. | 21.02.25 12:47 | | |
(IP보기클릭)121.148.***.***
레알 장화를 벗기면 돈이 쏟아진다고 했음 ㅋㅋ | 21.02.25 22:22 | | |
(IP보기클릭)59.12.***.***
시트콤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를 입에 물었지
(IP보기클릭)116.45.***.***
+ 실내에서 | 21.02.25 11:41 | | |
(IP보기클릭)1.222.***.***
많이들 기억하는 뉴논스톱까지만 해도 그랬으니... | 21.02.25 11:44 | | |
(IP보기클릭)27.174.***.***
CiriIla
분명 대학생이라는 설정인데 왜 이렇게 아저씨 같지... | 21.02.25 12:00 | | |
(IP보기클릭)211.209.***.***
국내 개인방송 까지 흡연 규제하는데 해외 개인방송 필터 도입 여론생기니 반대함 ㅋㅋㅋ | 21.02.25 12:37 | | |
(IP보기클릭)121.134.***.***
CiriIla
논스톱 흡연씬들은 언제봐도 충격적이야 나도 저 땐 꽈방에서 저랬는데ㅋㅋ | 21.02.25 13:19 | | |
(IP보기클릭)121.135.***.***
그렇죠 -_- 과방에 재떨이 .. | 21.02.25 13:21 | | |
(IP보기클릭)222.103.***.***
우리 동아리 선배들은 재떨이 수준이 아니라 종이컵에 담배로 꽃꽂이를 하고 있던데.... | 21.02.25 13:24 | | |
(IP보기클릭)121.134.***.***
+ 담배 빵꾸 잔뜩 나있는 쇼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겠죠ㅎㅎ | 21.02.25 13:24 | | |
(IP보기클릭)210.94.***.***
거의 모든 집에는 재털이가 안방이나 거실에 있었지.. 병원 산부인과 대기실에도... | 21.02.26 10:3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열공하자
러시아 생각난다... 보드카 안마시고 맥주마시면 차가져왔냐고 묻는다는 썰.. | 21.02.25 11:39 | | |
(IP보기클릭)49.246.***.***
얼마전까지만 해도 러시아에서 맥주는 "청소년 음료"로 취급받앗음 "술"로 분류된지는 5년도 안지낫다 | 21.02.25 11:5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76.***.***
끵끵끠
금연이긴 해도 고속버스에 재떨이 붙어있는거 10여년 전만해도 굴러다녔으니 ㅋㅋ 아직도 남아있는데 있으려나 | 21.02.25 11:40 | | |
(IP보기클릭)121.125.***.***
끵끵끠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닌듯 비행기 좌석에도 재떨이가 있었음 ㅋㅋㅋ | 21.02.25 11:40 | | |
(IP보기클릭)1.215.***.***
끵끵끠
시내버스에 창문 열려 있으면 손이 하나씩 보임 손에 담배가 있었음 | 21.02.25 11:41 | | |
(IP보기클릭)222.109.***.***
끵끵끠
교실안에서 쉬는 시간에 담배피기도 했음 선생들이. 2000년대 초반에 | 21.02.25 11:44 | | |
(IP보기클릭)118.129.***.***
끵끵끠
버스 정도가 아니라 비행기에 재떨이가 있던 시절 | 21.02.25 11:46 | | |
(IP보기클릭)118.129.***.***
손잡이에 재떨이가 달려 나옴 | 21.02.25 11:48 | | |
(IP보기클릭)116.40.***.***
끵끵끠
30년 전 정도되면 비행기에서도 담배 프리패스엿음ㅋㅋ | 21.02.25 11:52 | | |
(IP보기클릭)118.235.***.***
끵끵끠
버스에만 있었냐 일반 택시 승용차 다 있었음. 가족들이 타는 승용차 뒷좌석 손잡이 쪽에 재떨이 있으면 고오오오급 세단 | 21.02.25 12:30 | | |
(IP보기클릭)121.134.***.***
그래서 아직도 이착륙 경고등에 담배 끄라는 등이 남아있지 | 21.02.25 13:20 | | |
(IP보기클릭)118.235.***.***
7080년대 외국영화 보면 미성년자 누드도 나와...
(IP보기클릭)58.126.***.***
우리나라도 임권택이 춘향뎐에서 한번 나오게 하지 않았나? | 21.02.25 11:43 | | |
(IP보기클릭)116.122.***.***
임권택이 춘향뎐 여주였던 이효정한테 연기지도한다고 남자랑 안자봤냐고 물어봤다고 당시 연애가중계에서 인터뷰한거 나왔었음 그때 이효정이 고1인가 그랬던거 같은데ㅋ | 21.02.25 12:18 | | |
(IP보기클릭)175.210.***.***
(IP보기클릭)223.39.***.***
80,90년대 초반까지는 뒷돈으로 해결가능했음. 음주 비리 잡은다고 음주측정기에 측정되면 무조건 경찰서로 와서 조사하도록 했음. 기계에 기록이 있는데 조사 안했다면 징계처리 | 21.02.25 11:44 | | |
(IP보기클릭)121.174.***.***
(IP보기클릭)222.98.***.***
좀 사는 집인가 보네 | 21.02.25 13:20 | | |
(IP보기클릭)210.121.***.***
(IP보기클릭)221.153.***.***
(IP보기클릭)14.37.***.***
(IP보기클릭)121.188.***.***
경범죄에 포함되긴 할텐데 거진 그런거 잘 안잡잖아 | 21.02.25 11:4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0.70.***.***
빗치
대리운전의 역사는 의외로 조선시대부터 있었음ㅋㅋ | 21.02.25 11:49 | | |
(IP보기클릭)211.248.***.***
대리운전 서비스업체가 생긴건 얼마안됨 | 21.02.25 12:44 | | |
(IP보기클릭)110.70.***.***
ㅇㅇ | 21.02.25 12:50 | | |
(IP보기클릭)222.110.***.***
(IP보기클릭)121.136.***.***
(IP보기클릭)175.223.***.***
저 때도 압구정 현대 같은 고급 아파트가 있었다. | 21.02.25 11:56 | | |
(IP보기클릭)59.12.***.***
무슨소리야 저때도 일반 서민들은 아파트 가고싶어했어 똥꼬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도 많았는데 서민주거시설은 빌라였겠지 | 21.02.25 11:57 | | |
(IP보기클릭)112.187.***.***
맨숀 ㅋㅋㅋㅋ | 21.02.25 12:03 | | |
(IP보기클릭)175.198.***.***
뭔 소리? 아파트 분양권 추첨하면 사람들이 엄청 몰려들던 시절임 | 21.02.25 19:37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222.112.***.***
(IP보기클릭)124.51.***.***
(IP보기클릭)124.146.***.***
(IP보기클릭)124.146.***.***
충격적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화장실의 엉덩이를 얹고 앉아서 볼일보는 양변기가 아니라 푸세식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사는 집안이 상당히 많았던 시절임. | 21.02.25 11:59 | | |
(IP보기클릭)124.146.***.***
추가로 뜨거운물로 씻을려면 물 끓여서 밖에 세멘 발라진 수돗가에서 뜨거운물 찬물 섞어서 목욕이나 세면 얼른 하고 닦고 방에 들어가던 시절임. 연탄난로로 겨울 나는 집이 서민들 대부분이었고, 그래서 가스마시고 잘못되는 사람들도 뉴스로 자주 등장했음. 한방에서 온가족이 자기도 하고 대부분 서민들이 진짜 지금 상상도 할수없는 생활하며 살던 시절임. | 21.02.25 12:02 | | |
(IP보기클릭)124.146.***.***
짜장면 한번 먹는게 정말 신나서 축제같이 느껴지고 고기 한번 먹는거 햄버거 한번 먹는게 정말 소중했던 시절임. 설탕물 타먹는건 엄마가 아빠 피곤한날에 해주는 거였는데 그 설탕물 먹고싶어도 먹기 힘든 시절. 부자들이야 뭐 맘만먹으면 먹었겠지만 서민들에겐 정말 찢어지게 모든게 심각했던 시절. | 21.02.25 12:05 | | |
(IP보기클릭)112.214.***.***
최진영이 최진실 갓난아기 옆에서 담배 피던 사진 떠서 욕도 먹고 그랬지 | 21.02.25 12:22 | | |
(IP보기클릭)221.151.***.***
나 80년대 유년기 보낸 사람임. 1. 푸세식 화장실 쓸라면 시골 가야 함. 도심지에는 푸세식 없음. 당시 테레비에도 푸세식 화장실 못 들어가서 징징대는 도시사람 드라마에 많이 나왔다. 2. 뜨거운 물 데워 쓰는 동네는 말 그대로 무허가 달동네 밖에 없음. 그런데도 대부분은 송해 할아버지가 광고하는 24시간 연탄아궁이용 온수기 달면 되는데 머하러 물을 끓이고 있음? 3. 친구들끼리 돈 모아서 짜장면 먹으러 갔다. 한 그릇에 600원인데 애들 하루 용돈 200원은 됐다. 당시 서울도심과 시골 다 살아봤고 다 거기서 거기임. 찢어지게 가난한 집 아니면 그 정도는 아님. | 21.02.25 12:23 | | |
(IP보기클릭)124.146.***.***
난 80년생이고 내가 말한건 내 경험이고 그당시 살았던 곳이 은평구 불광동이었음. 우리집은 세들어 살았었고. 방 2개에 씻을려면 밖에 천막처진곳에 나와서 씻었고 화장실은 긴 복도 지나서 주인집 마당앞에 푸세식 화장실 1칸짜리에 나가서 볼일봤음. 짜장면 한그릇 먹는날은 우리집 회식하는 수준으로 파티벌인날 맞고 우리집만 찢어지게 가난한건지 몰랐는데 우리집만 찢어지게 가난했던건가보네. 2번 온수기 달면 되는데 물끓이고 살아서 미안하다. 우리 엄마는 식당일 하셨고 아버지는 운전 기사 하셨었다. | 21.02.25 12:45 | | |
(IP보기클릭)112.185.***.***
90년대 초 중반 까지만 해도 저런생활 하던 애들이 반에서 꽤 됐었다. 만약 니가 쓴 글대로 유년기를 보냈고, 모든 80년대생이 그렇게 살았을거라 믿고 있다면 넌 엄청 유복한곳에서 태어나 부족한거 없이 자란 축복받은 케이스란거. 하루용돈 200원...와....난 100원이었는데 | 21.02.25 13:19 | | |
(IP보기클릭)121.134.***.***
난 80년 생인데 10살 넘어서 보일러 달기전까진 물 끓여서 목욕함. 매주 목욕탕 다녀서 자주 그러진 않았는데 목욕탕 쉬는 기간에는 그랬음. | 21.02.25 13:29 | | |
(IP보기클릭)221.151.***.***
나 국민학교 입학 전까지 집에 테레비는 커녕 라디오도 없는 집이었다. 단칸방 전세 생활은 국민학교 이후에나 벗어났고 그 시절에는 푸세식 생활 당연했다. 동네에서 뛰어놀다 똥둑에도 빠져서 엄마한테 먼지나게 줘 터진 기억도 있는데 머. 하지만 내가 그랬다고 당시 생활 전반이 그 정도는 아니었다는 거지. 그리고 79년 유신이 끝나면서 80년대로 넘어가는 와중에 전반적인 삶의 질 개선 또한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에서도 어느 정도 있었고. 더 재밌는 건, 당시 용돈 많이 받던 아이들은 오히려 집이 못사는 아이인 경우가 많았다. 왜냐면, 집에서 아이를 돌볼 형편이 안 되니까 동전 몇 개 쥐어주고 밖으로 돌렸거든. 집에서 엄마까 깔끔하게 챙겨입히고 관리 되는 아이는 오히려 용돈 100원 넘기 힘들었고. | 21.02.25 13:29 | | |
(IP보기클릭)210.94.***.***
교실에서도 선생님들 그냥 담배 피셨어. | 21.02.26 10:41 | | |
(IP보기클릭)121.54.***.***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83.106.***.***
버스 안에 재떨이 있는게 당연했던 시대였으니
(IP보기클릭)222.114.***.***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59.19.***.***
(IP보기클릭)116.40.***.***
백화점 엘리베이터 타면 엘리베이터걸이 버튼 눌러주고 이러던거 기억나네 | 21.02.25 12:23 | | |
(IP보기클릭)183.109.***.***
(IP보기클릭)153.242.***.***
(IP보기클릭)121.135.***.***
나쁜거라는 인식은 있는거자나 저건 그 개념조차 없는거 | 21.02.25 12:38 | | |
(IP보기클릭)175.223.***.***
높은놈 낮은놈 할거없이 진심 매운맛 핵불닭이던 시절
(IP보기클릭)182.214.***.***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0.97.***.***
(IP보기클릭)125.138.***.***
(IP보기클릭)175.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