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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19년에 매각한 아파트.jpg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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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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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고나면 뒤돌아보지 않는게 여러모로 이로움.
21.01.28 22:37

(IP보기클릭)17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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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값이란게 1주택에 실거주 하는 사람한테는 올라봐야 감흥없고 현금으로 꽂히기 전까진 그냥 숫자던데 배아파하기보다 그냥 마음비우고 가격동향 안보는게 훨씬 건강에 좋을거같음
21.01.28 22:37

(IP보기클릭)3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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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흐름세 보면 억이라는 돈 단위가 진짜 우스워 보임.......
21.01.28 22:36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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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더라 누가 가진 재산 털어서 주식투자 대박쳐서 수억 벌었는데 끌어모았던 재산중 하나였던 집값이 주식으로 번 돈 보다 더 뛰었다는..
21.01.28 22:36

(IP보기클릭)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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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지금 부동산 가격 오르는게 아무리봐도 정상적으론 안보인다. 일본 버블꺼졌을때 후폭풍 수준이 울나라에도 안왔으면 좋겄는디
21.01.28 22:44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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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기우제 ㄷ ㄷ 해
21.01.28 22:51

(IP보기클릭)211.223.***.***

BEST
주식도 코인도 부동산도 익절수준이 되었으면 그냥 그런갑다해야됨 다시 미련남아서 뭐 하려하면 평생마음에 남음
21.01.28 22:42

(IP보기클릭)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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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 물론 저는 팔지않았습니다 븅신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1.01.28 22:38

(IP보기클릭)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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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그거 샀으면
21.01.28 22:42

(IP보기클릭)2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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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일때 안팔고 12억으로 떨어지니까 급히 판거 같은데 나도 결과론적으로 생각해보면 결국 저 사람은 마음이 쓰여서라도 저 집을 계속 가지고 있을 사람이 아님
21.01.28 22:40

(IP보기클릭)125.18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장지환
저렇게 되었는데 안싸우면 진짜 금슬 좋은거임... | 21.01.28 22:38 | | |

(IP보기클릭)61.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장지환
4억짜리 8억에 팔았는데 12억 되어서 싸우고 이혼하는 경우도 많음.... 울산에서..;; | 21.01.28 22:44 | | |

(IP보기클릭)211.246.***.***

햇살속인형
와 이 정도면 ㄹㅇ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 21.01.28 22:59 | | |

(IP보기클릭)61.79.***.***

라이넥
머.. 복잡함. 서울도 강남 오르는 거 못따라가면 외곽으로 추방당하듯. 광역시들도 폭등가격 못따라가면 외곽으로 추방됨.... 경제적 추방.. | 21.01.28 23:05 | | |

(IP보기클릭)3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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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흐름세 보면 억이라는 돈 단위가 진짜 우스워 보임.......
21.01.28 22:36

(IP보기클릭)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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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더라 누가 가진 재산 털어서 주식투자 대박쳐서 수억 벌었는데 끌어모았던 재산중 하나였던 집값이 주식으로 번 돈 보다 더 뛰었다는..
21.01.28 22:36

(IP보기클릭)218.48.***.***

네리소나
성공한 투자 | 21.01.28 22:37 | | |

(IP보기클릭)14.6.***.***

네리소나
동일인인지 모르겠는데 9억짜리 집 팔아서 4억짜리 전세들어가고 5억 주식에 몰빵해서 수익률 2배나서 5억을 더 벌었음 근데 그 판 집이 6억 올라서 15억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 21.01.28 22:49 | | |

(IP보기클릭)113.30.***.***

4724144
그럼 돈 더 벌고도 원래 집으로 못돌아갔겠네. ㅠ_ㅠ 9억짜리 집 구해서 들어간다고 쳐도 시세를 보면 전에 살던 집보다 절대로 더 좋을 리는 없겠고. | 21.01.28 23:09 | | |

(IP보기클릭)211.216.***.***

서울 좋은 자리 아파트를 목돈 필요한것도 아닌데 왜 팔았데;;
21.01.28 22:36

(IP보기클릭)218.239.***.***

상식에얽매여서는사과라는것을요!
저때에도 익절 했다고 생각해서 | 21.01.28 22:37 | | |

(IP보기클릭)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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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고나면 뒤돌아보지 않는게 여러모로 이로움.
21.01.28 22:37

(IP보기클릭)119.192.***.***

B727-200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다짐해도 어느순간 뒤를 돌아보고 있지 | 21.01.28 23:00 | | |

(IP보기클릭)175.192.***.***

BEST
근데 집값이란게 1주택에 실거주 하는 사람한테는 올라봐야 감흥없고 현금으로 꽂히기 전까진 그냥 숫자던데 배아파하기보다 그냥 마음비우고 가격동향 안보는게 훨씬 건강에 좋을거같음
21.01.28 22:37

(IP보기클릭)211.44.***.***

롸벗트
상급지 가기가 더 힘들어지니 한채는 가지고 있어야하는디 ㅠㅠ | 21.01.28 22:38 | | |

(IP보기클릭)175.192.***.***

대통령
무주택이건 1주택이건 답은 로또뿐이야 ㅠ | 21.01.28 22:39 | | |

(IP보기클릭)175.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ODP
이젠 뭐 로또조차도 희망이 없는 시대가 된건가... 그래도 무주택자가 매매로 들어갈 수준은 가능하지 않을까? 그게 가장 큰 차이일거같은데 | 21.01.28 22:47 | | |

(IP보기클릭)61.74.***.***

롸벗트
없는 사람은 생지옥임 | 21.01.28 22:51 | | |

(IP보기클릭)175.192.***.***

에밀
그건 잘 알지 없어봤으니까. 집 있는 나도 지금 집값오르는거 보면 어이가 없는데 집 없는 사람이 보기엔 절망적이겠지. 근데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나는 집 관련해서 순전히 재산이나 투자 그런걸로만 보는 쪽이랑은 대화가 안되더라. 우리집은 아버지 목숨값 보험금 받아서 들어온거라 평생 팔 마음 1도 없거든 | 21.01.28 22:5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단풍의카에데
20억에도 매물 없다는 소리 아냐? | 21.01.28 22:38 | | |

(IP보기클릭)211.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단풍의카에데
20 준다고 해도 계약금 넣을 계좌 안준다는거 | 21.01.28 22:38 | | |

(IP보기클릭)61.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otmel
진짜..... 글내용을 이해 못하는건가요? 부동산을 전혀 공부 안한건가요??? 실거래는 18억에 거래이력이 있지만 입주민들이 더 오를거리 생각하기에 매물이 안나오기에 20억에도 못산다. 즉 20억의 재력이 있다는 말이 아니라, 20억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의미에요.... | 21.01.28 22:59 | | |

(IP보기클릭)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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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 물론 저는 팔지않았습니다 븅신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1.01.28 22:38

(IP보기클릭)14.48.***.***

무릎에사서 허리에 팔아라 많이들 말하는데 정강이에 팔았네
21.01.28 22:39

(IP보기클릭)218.238.***.***

BEST
15억일때 안팔고 12억으로 떨어지니까 급히 판거 같은데 나도 결과론적으로 생각해보면 결국 저 사람은 마음이 쓰여서라도 저 집을 계속 가지고 있을 사람이 아님
21.01.28 22:40

(IP보기클릭)116.45.***.***

물건이라는건 그냥 팔려서 돈이 내주머니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의미없다 생각하고 살고있음 내가 100억짜리 물건을 갖고있으면 뭐해? 그게 나한테 실질적으로 쓸모없고 아무도 안사주면 그냥 짐이지
21.01.28 22:41

(IP보기클릭)118.235.***.***

정의의 버섯돌
아무도 안사주면 그건 100억짜리가 아닌 것 같은데? | 21.01.28 22:59 | | |

(IP보기클릭)39.7.***.***

정말 경매붙여서 아파트,건물 구매하거나 상가투자자들이 아닌이상 대부분 천장위의 굴비신세들임 매매가격으로 대출받아 살고있어서 정말잘되면 거기 붙어있는거고 잘안되면 다른곳으로 이사가는거고
21.01.28 22:41

(IP보기클릭)39.7.***.***

Mr.artillery
부동산을 오래버티는 사람이 정말 부자들이고 단타 찍는 사람들은 큰돈 왔다갔다 해서 들뜬마음이지만 실제 수령액은 그것에 미치지 못해서 사람들이 5~10채씩 구매하는것이고 | 21.01.28 22:43 | | |

(IP보기클릭)59.7.***.***

우리는 판 건 아니지만 어머니가 25년 전쯤에 상암동, 지금의 mbc 근처 땅 천평 사신다는 거 계약금까지 다 걸어놨는데 아버지가 온갖 욕 하시고 난리피우시면서 못 사게했지...
21.01.28 22:41

(IP보기클릭)211.223.***.***

BEST
베ㄹr모드
ㄷㄷ그거 샀으면 | 21.01.28 22:42 | | |

(IP보기클릭)39.7.***.***

베ㄹr모드
그걸 지킬수있는 힘도 있어야함 | 21.01.28 22:43 | | |

(IP보기클릭)116.45.***.***

베ㄹr모드
지금 그거가지고 어머니가 아버지께 뭐라 안하시는지 모르겠네;; | 21.01.28 22:45 | | |

(IP보기클릭)14.48.***.***

베ㄹr모드
어머니가 지가보시면 아버지 길거리행 | 21.01.28 22:50 | | |

(IP보기클릭)59.7.***.***

정의의 버섯돌
어머니가 과거는 생각하지 않는 분이시라 그냥 가끔 너희 아빠가~ 이러면서 아버지 골려먹는 정도로만 쓰시지 딱히 그걸로 바가지 긁는 건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 도 못 봄 | 21.01.28 22:52 | | |

(IP보기클릭)116.45.***.***

베ㄹr모드
다행이다 좋으신분이네 | 21.01.28 22:52 | | |

(IP보기클릭)124.50.***.***

Mr.artillery
독재정권시절도 아니고 뭘 지킬힘이 있어야해.. | 21.01.28 22:53 | | |

(IP보기클릭)121.138.***.***

루리웹-410759255
돈 모으는 것 보다 모은 돈 지키는게 더 어려움. 계산 어긋나면 큰일남. 현대사회는 디지털화 되어 있어서 독재정권시절보다 더 심함. 독재는 그래도 사람이 하는 거니까 잘보이면 봐주기라도 하지 현대사회는 디지털인데 기계가 하는 거니까 그냥 자르고 지나감. | 21.01.28 22:57 | | |

(IP보기클릭)121.138.***.***

루리웹-410759255
전두환 시절에는 은행이자가 15%에 은마아파트가 5천만원이었음. | 21.01.28 23:00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410759255
당장에 이 글도 아파트 팔아놓고 후회한단 내용인데 뭐 지킬 힘 이라는게 물리력을 의미하는게 아니지 | 21.01.28 23:04 | | |

(IP보기클릭)211.219.***.***

루리웹-410759255
지금 내가 말한거하고 독재정권하고 뭔 상관임 그만큼 자본이 있냐 없냐 그 소리 하는건대 저 땅주인이 된다고 해도 돈없으면 개인파산해서 경매에 붙인다 | 21.01.28 23:09 | | |

(IP보기클릭)211.223.***.***

BEST
주식도 코인도 부동산도 익절수준이 되었으면 그냥 그런갑다해야됨 다시 미련남아서 뭐 하려하면 평생마음에 남음
21.01.28 22:42

(IP보기클릭)122.47.***.***

BEST
솔까 지금 부동산 가격 오르는게 아무리봐도 정상적으론 안보인다. 일본 버블꺼졌을때 후폭풍 수준이 울나라에도 안왔으면 좋겄는디
21.01.28 22:44

(IP보기클릭)121.166.***.***

BEST
발기잇
인디언기우제 ㄷ ㄷ 해 | 21.01.28 22:51 | | |

(IP보기클릭)121.143.***.***

발기잇
내가 10년전 쯤? 그 생각하고 부천으로 집을 샀는데 땅을치고 후회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나 할 생각이더라고 그때 서울에 삿으면 몇배는 벌었을거다. | 21.01.28 22:52 | | |

(IP보기클릭)110.70.***.***

발기잇
난 기관보고서랑 외국발 경제보고 보는데 니가 상식 맞아 19년 12억 턴 애가 승자임 지금 오른집값도 계약 후 전산등재하고 파기하는 수법으로 띄워놓은거임 석달전에는 실거래 정보앱을 부동산114사 사들여서 호가표시되게 해놓음 문정권이 이거 잡으려고 60일 신고제 했다가 담달부터 30일 신고제 하는데 계약즉시 실시간 전산반영하고 계약파기건 기록보존되게 안하면 집값사기 안끝남 12억 매각 무조건 승리인 이유가 실거래 조사해봤더니 매물 90% 이상이 실제 양도까지 이행되지 않았음 즉 자기들끼리 짜고쳐서 어쩌다 호구세끼 들어오면 털고 나가는 구조임 빚이라도 없으면 다행인데 저걸 빚내서 영끌한거면 쟈샬각이지 집값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원금이자는 닥쳐오는데 집이 안팔려서 | 21.01.28 23:09 | | |

(IP보기클릭)221.170.***.***

저긴 가격이 떨어지는 시기가 있어서 판것같네 경기도는 진짜 꾸준히 오르기만 해서 안팔고 쥐고있게됨
21.01.28 22:46

(IP보기클릭)14.6.***.***

팝콘팔아요@
우리집 아파트도 아니고 일산 구석에 있는 빌라인데 5000만원이 올랐으니 다른 아파트는 미친듯이 올랐겠지 | 21.01.28 22:52 | | |

(IP보기클릭)211.109.***.***

내가 글쓰면 또 돈자랑이라고 뭐라 할 유게이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나도 부동산으로 나름 내나이에서 돈 많이 벌었음.... 일산에서 2.7천만원짜리 반지하부터 시작해서 7천만원짜리 빌라 2층으로 올라가고 거기서 1억 모으고 융자 껴서 2억짜리 경기도 남양주에 아파트 지르고 봤는데 이게 2년 지나서 4억이 되서 팔았음; 이걸로 경기도 하남시에 4.5억짜리 신축 아파트를 계약했는데 계약 후 반년 뒤 들어갈 수 있는 조건....(신축이라 1년 반 지났던 시기에 계약) 지금 거기 들어가려고 중도금까지 넣고 잔금 준비중인데 6.5억으로 오름; 대충 아파트 돌아다니며 매매로 이사다니니까 돈은 알아서 오르긴 하더라; 운빨도 물론 있던거 같고
21.01.28 22:49

(IP보기클릭)221.151.***.***

애초에 목동도 전부 재건축 앞두고 있어서 장투하려는 사람들은 새아파트 짓고 그거 입주권 팔아먹는게 가장 크게 돈버는걸 알텐데 세금 부담같은것때문에 팔은거겠지.
21.01.28 22:51

(IP보기클릭)61.41.***.***

그날 심한 부부싸움 끝에 결국 이혼 도장을 찍고 말았다.
21.01.28 22:53

(IP보기클릭)175.198.***.***

저거 팔고 다른 아파트로 이사갔으면 더 오르지 않았을까 싶네
21.01.28 22:54

(IP보기클릭)210.100.***.***

노동이 가치 없는 나라가 되어버림.
21.01.28 22:56

(IP보기클릭)121.138.***.***

Leifþrasir
내 생각에는 기계가 발전하면서 인간능력이 기계보다 낮아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봄. 예전에는 진짜 '장인' 뭐 이런게 통했는데 현대사회는 기계가 너무 일을 잘함. 대부분의 일을 기계가 하고, 기계가격이 사람보다 싸지니까 노동가치는 낮아지는거 같음. 앞으로 ai가 사람만큼 일하면 더 낮아질거라 생각함 | 21.01.28 23:17 | | |

(IP보기클릭)121.166.***.***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21.01.28 22:59

(IP보기클릭)122.43.***.***

집으로 돈 벌려면 결국 내 집만 올라야 함. 그래야 오른 집을 팔고 다른 비슷한 집으로 가서 차익을 남기는데, 현실은 자산은 올라가는데 생활 수준 유지를 위해서 점점 수도권에서 멀어짐. 인플레가 계속 올라가는거지. 물론, 자기집이 없는 사람에 비하면야 훨씬 좋은 환경이긴 하지만... 언제까지 이 흐름이 계속 될 수 있을지.
21.01.28 23:02

(IP보기클릭)119.18.***.***

저런식으로 따지면 저때 매매한 금액으로 삼전 샀으면 3배임
21.01.28 23:07

(IP보기클릭)220.127.***.***

집값보면 진짜 돈많은사람이 많구나 싶네요
21.01.28 23:07

(IP보기클릭)220.122.***.***

1억벌려면 좋소다니면서 거진 12년을 일해야하는데 .. 평생아파트못사보겠다
21.01.28 23:14

(IP보기클릭)221.154.***.***

울아빠는 저런 목동을 5억에 팔아버렸으니 참...
21.01.2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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