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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친언니 새로 사귄 남친이 내 전남친이었음.jpg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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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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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취향 참 확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1.25 22:25

(IP보기클릭)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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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한번 진지하게 말해야하지 않을까. 진짜 나중에 우연히라도 알게됐다가 의심의 싹이 커져버리면 겉잡을 수 없을 것 같애..
21.01.25 22:26

(IP보기클릭)16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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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자신의 가족들을 지칭할 때 모친, 혈육 등의 단어를 이용하는 세상이 되서 뭔가 이상함. 유독 페미쪽에서 심한 거 같기도.
21.01.25 22:27

(IP보기클릭)5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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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거랑 별개로 남친 바람 걱정은 안해도 될듯 ㄹㅇ 취향 확고하네
21.01.25 22:27

(IP보기클릭)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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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옛날부터 그랬던거 같은데, 그 땐 페미니즘 이런게 정착되던 때도 아니었고.. 그냥 형제자매들을 원수처럼 생각하는 밈이 있잖아? 그 연장선이 혈육, 엄마딸, 호적메이트 이런 단어들이라 생각함 ㅋㅋ..
21.01.25 22:34

(IP보기클릭)61.79.***.***

BEST
말해야지
21.01.25 22:31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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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가
21.01.25 22:57

(IP보기클릭)175.197.***.***

BEST
비슷한 타입이 자매 뿐일리가 없잖아
21.01.25 22:39

(IP보기클릭)168.188.***.***

BEST
댓글들 보니 뭔가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은 좀 간과된 느낌이네. 단어가 사전적 의미가 같거나 유사할지라도, 누구와 있을 때 어떤 단어를 쓰느냐는 전혀 다른 느낌을 전달함. 자신의 가족을 객관화하는 표현은 보통은 밖에서 잘 안 쓰는 식이고, 오히려 외부에서 가족을 칭할 때는 존대의 의미 정도만 강조되지.(어머니, 아버지) 가족 내에서야 장난스럽게 그런 표현들이 오히려 애정표현처럼 사용되지만 남들한테 자신의 가족을 설명할 때 객관화 표현을 쓴다는 건 좀 우습지 않나 싶다.
21.01.25 22:43

(IP보기클릭)11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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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래. 난 혈육 남친이란 표현은 난생 처음 들어봄
21.01.25 22:40

(IP보기클릭)119.206.***.***

BEST
전남친 취향 참 확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1.25 22:25

(IP보기클릭)124.59.***.***

전국악당협회장
호문클루스나 안드로이드로 이상형을 만들어도 비슷한 얼굴이 나올듯 ㅋㅋㅋ | 21.01.25 22:32 | | |

(IP보기클릭)211.193.***.***

코로 넘어가는지가 코로나인지로 보였읍니다 중병이네요 휴...
21.01.25 22:26

(IP보기클릭)49.174.***.***

GOD TouyamaNao
전 중병이네요를 중이병이네요로 보고 왜 그게 중이병인지 생각했읍니다.... ;; | 21.01.26 07:40 | | |

(IP보기클릭)121.141.***.***

언니한테 말하기 이전에 전남친이..일단 털어놓을것도 같은데.
21.01.25 22:26

(IP보기클릭)22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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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한번 진지하게 말해야하지 않을까. 진짜 나중에 우연히라도 알게됐다가 의심의 싹이 커져버리면 겉잡을 수 없을 것 같애..
21.01.25 22:26

(IP보기클릭)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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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상세보기
말해야지 | 21.01.25 22:31 | | |

(IP보기클릭)59.18.***.***

남친의 취향은 어느 집안의 DNA
21.01.25 22:26

(IP보기클릭)58.231.***.***

BEST
말하는거랑 별개로 남친 바람 걱정은 안해도 될듯 ㄹㅇ 취향 확고하네
21.01.25 22:27

(IP보기클릭)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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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재밌네
비슷한 타입이 자매 뿐일리가 없잖아 | 21.01.25 22:39 | | |

(IP보기클릭)220.79.***.***

이겜재밌네
아니지 전남친이 나랑 바람 날 수도 있는 거잖아 지금... | 21.01.25 23:03 | | |

(IP보기클릭)16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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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자신의 가족들을 지칭할 때 모친, 혈육 등의 단어를 이용하는 세상이 되서 뭔가 이상함. 유독 페미쪽에서 심한 거 같기도.
21.01.25 22:27

(IP보기클릭)59.7.***.***

Aphonopelma
남자 여자도 구태여 남성 여성이라고 하잖음 ㅋㅋ | 21.01.25 22:33 | | |

(IP보기클릭)210.104.***.***

BEST
Aphonopelma
꽤 옛날부터 그랬던거 같은데, 그 땐 페미니즘 이런게 정착되던 때도 아니었고.. 그냥 형제자매들을 원수처럼 생각하는 밈이 있잖아? 그 연장선이 혈육, 엄마딸, 호적메이트 이런 단어들이라 생각함 ㅋㅋ.. | 21.01.25 22:34 | | |

(IP보기클릭)116.127.***.***

Aphonopelma
혈육이랑 가깝지 않대서 뭔 말인가 했음. 소설 속에서나 쓰는 무거운 느낌의 단어를 뜬금없이 왜쓰나 했더니 페미들이 쓰는 말이었구나. | 21.01.25 22:37 | | |

(IP보기클릭)14.42.***.***

Aphonopelma
다들 옛날 얘기하고있는데 이거랑 그거랑 느낌이 다름 젊은애들 중에서 영페미가 다시 혈육이라고 쓰는거임 | 21.01.25 22:39 | | |

(IP보기클릭)49.164.***.***

Aphonopelma
일족,일가,혈계,가계, 는 어때? | 21.01.25 22:39 | | |

(IP보기클릭)116.127.***.***

BEST
pqqp
그것도 그래. 난 혈육 남친이란 표현은 난생 처음 들어봄 | 21.01.25 22:40 | | |

(IP보기클릭)168.18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anSoMan
가족 내부에서 친근의 의미로 지칭하는 거야 오래전부터 그랬지. 근데 타인에게 말할 때는 가족을 객관화하려고 사용하는 말이잖음. | 21.01.25 22:40 | | |

(IP보기클릭)168.188.***.***

BEST
Aphonopelma
댓글들 보니 뭔가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은 좀 간과된 느낌이네. 단어가 사전적 의미가 같거나 유사할지라도, 누구와 있을 때 어떤 단어를 쓰느냐는 전혀 다른 느낌을 전달함. 자신의 가족을 객관화하는 표현은 보통은 밖에서 잘 안 쓰는 식이고, 오히려 외부에서 가족을 칭할 때는 존대의 의미 정도만 강조되지.(어머니, 아버지) 가족 내에서야 장난스럽게 그런 표현들이 오히려 애정표현처럼 사용되지만 남들한테 자신의 가족을 설명할 때 객관화 표현을 쓴다는 건 좀 우습지 않나 싶다. | 21.01.25 22:43 | | |

(IP보기클릭)221.150.***.***

Aphonopelma
왜 더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못마땅하게 보시는건가요? | 21.01.25 22:55 | | |

(IP보기클릭)125.142.***.***

Aphonopelma
그냥 진짜 안친해서 그런것같은데 가족이라고 지칭하기에 애매할 정도로..? 내친구도 가족이랑 데면데면해서 가족이라고 하면 진짜 어색해함 | 21.01.25 22:55 | | |

(IP보기클릭)210.1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9784887746091
나의 원래를 어느정도 기간까지 잡는지는 모르겠찌만 난 한 10년 정도 생각하고 한 말이야.. 그 때도 이미 꽤 퍼져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닐까..? | 21.01.25 22:57 | | |

(IP보기클릭)1.228.***.***

yohan9
그냥 여초식 어휘인거지 딱히 페미랑은 관계없음 | 21.01.25 23:54 | | |

(IP보기클릭)211.194.***.***

Aphonopelma
별게 다 페미용어라네 | 21.01.26 01:45 | | |

(IP보기클릭)211.36.***.***

Aphonopelma
자기 형제자매를 엄마 아들 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부르는 유머짤은 퍼진지 꽤 됐음 지금 생각해보면 대부분 여초 사이트에서 나온거라 아예 아니라곤 못하겠는데 뭐 단어 자체가 나쁜것도 아니고 그냥 새로운 밈이라고 생각하고 웃고 넘기면 될거 같음 | 21.01.26 03:01 | | |

(IP보기클릭)220.86.***.***

Aphonopelma
이거 심각한거 맞는데 심각성을 잘 못 느끼는 사람이 많네 ... | 21.01.26 09:16 | | |

(IP보기클릭)211.37.***.***

Aphonopelma
여초커뮤니티에서 쓰이던 언어인지, 페미에서 쓰이던 언어인지 확실히 구분하고 갑시다. 어설프게 페미랑 엮어보려하지 말고. | 21.01.26 09:36 | | |

(IP보기클릭)168.188.***.***

님도굴러요
어디가 원조맛집인지는 그쪽 동네 관심 없어서 모르겠고, 페미쪽 애들이 많이 쓰는 게 보이다보니 그런 건데 엮긴 뭘 엮어. 여초에서 자주 쓰이는 말이면 당연히 여초인 페미들도 많이 써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으니 걱정 끄시길. | 21.01.26 11:04 | | |

(IP보기클릭)168.18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님도굴러요
관심법이 뭔 뜻인지 모르면 어설프게 쓰지말고 갈 길 가라 ㅂㅂ | 21.01.26 11:27 | | |

(IP보기클릭)14.46.***.***

Aphonopelma
호칭을 일일히 기억해야하고 외우기 싫어하는것도 있음..근데 나는 찾아서 씀... | 21.01.26 11:41 | | |

(IP보기클릭)125.133.***.***

루리웹-9979971793
그건 그냥 구닥다리 노땅소리 들을 방식인거 같은데. 젠 뭔가 좀 이상한(구닥다리 방식하곤 뭐가 이상하게 다름.)방식으로 쓰는게 페미충 이라고 이해하면 될듯. -=-ㅋ 페미나 일베나 어차피 대분류 [차별주의자]하위 카테고리임. 차별주의자=쓰레기 공식으로 분류하면 됨. | 21.01.26 19:32 | | |

(IP보기클릭)125.133.***.***

ihwa
순수한 의미에서 풍부한 어휘가 아니니까? 부정적이고 남탓을 즐기는 종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음. 혐오하고 괄시하고 무시하기는 해도. 그런 종자를 좋아하는 괴이 취향은 로또 확율보다 낮은 퍼센티지로 인류에 존재할듯. | 21.01.26 19:34 | | |

(IP보기클릭)14.36.***.***

말하는게 낫지만 결과는 썩 좋지 않을것 같아
21.01.25 22:33

(IP보기클릭)39.118.***.***

말투하고 단어선택이 왜 저러냐?
21.01.25 22:33

(IP보기클릭)122.36.***.***

너말고니언니.mp3
21.01.25 22:34

(IP보기클릭)118.128.***.***

영원히 비밀 지킬 자신 있으면 말 안 해도 됨.
21.01.25 22:35

(IP보기클릭)223.39.***.***

21.01.25 22:35

(IP보기클릭)122.36.***.***

밀라보레아스
굿굿 링크가져오기 귀찮았음 | 21.01.25 22:36 | | |

(IP보기클릭)180.68.***.***

밀라보레아스
불닭볶음면 버전: 너말고 니 엄마 | 21.01.26 00:41 | | |

(IP보기클릭)210.178.***.***

전남친 여자 취향도 그렇고, 자매도 남자 취향이 확고하네
21.01.25 22:38

(IP보기클릭)14.55.***.***

말하건 안하다 나중에 듣고나서 알게되건... 뭐 둘중 하나겠지... 신경 안쓰거나 의심하고 난리나거나..
21.01.25 22:38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형라면먹고갈래?
| 21.01.25 22:41 | | |

(IP보기클릭)203.2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형라면먹고갈래?
4촌이랑?그게 되나 | 21.01.25 22:51 | | |

(IP보기클릭)49.166.***.***

담백한버터
아니 남자와 여자, 여자의 조카 셋이 놀다가 남,녀가 헤어지고 남자 + 여자의 조카가 결혼했다는 소리자너 | 21.01.25 22:58 | | |

(IP보기클릭)121.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형라면먹고갈래?
고모가 어렸을수도 잇지 ㅋㅋ 울 친척 아재는 어릴적 부랄친구가 처고모랑 결혼해서 부랄친구가 고모부 되버림 ㅋㅋ 초반엔 존대하다가 술 한번 먹고 다시 반말 ㅋㅋㅋㅋ | 21.01.25 22:58 | | |

(IP보기클릭)203.2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형라면먹고갈래?
고모의 조카였구나..그래도 상황이 무섭네ㅋㅋ | 21.01.25 23:03 | | |

(IP보기클릭)125.1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형라면먹고갈래?
서로 좋아서 결혼한 건 그렇다쳐도 처가쪽 집안 행사에 모이면 분위기 묘하겠다 | 21.01.26 08:25 | | |

(IP보기클릭)125.133.***.***

담백한버터
조카가 도리어 나이가 많은 경우도 있으니... | 21.01.26 19:35 | | |

(IP보기클릭)211.36.***.***

그래서 코로넘어간 밥이랑 맛이 달랐음? 맛집 추천?
21.01.25 22:42

(IP보기클릭)222.113.***.***

언니 동거남이랑 결혼한 여자는 뭐야? 연애는 언니랑 결혼은 동생이랑했잔건가?
21.01.25 22:46

(IP보기클릭)203.226.***.***

보석과 강철같이
언니랑 동거하는데 형부형부 하다가 오빠되고 아빠된거네.. | 21.01.25 22:52 | | |

(IP보기클릭)106.102.***.***

자매덮밥???
21.01.25 22:56

(IP보기클릭)39.7.***.***

BEST

이건가
21.01.25 22:57

(IP보기클릭)110.45.***.***

m.spear
남: 미안해 니생각을 하고 앞으로 평생 너를 처제로 보는 한이 있더라도 난 그여자 포기 못한다 여: 미XX아!!!!!!!!!! | 21.01.25 22:59 | | |

(IP보기클릭)211.208.***.***

와우 현실 히토미
21.01.25 22:58

(IP보기클릭)14.52.***.***

혈육 이지랄났네ㅋㅋㅌㅋ
21.01.25 23:58

(IP보기클릭)59.25.***.***

우효 자매덮밥 www
21.01.26 00:18

(IP보기클릭)180.68.***.***

???: 남친아 땡 잡았구나!!
21.01.26 00:42

(IP보기클릭)211.34.***.***

남자는 의도치않게 업적 달성했네 부럽..
21.01.26 01:04

(IP보기클릭)59.13.***.***

나중에 글쓴이 남편이 이 사실을 알게되면 겁나 현타 오겠네
21.01.26 03:13

(IP보기클릭)1.11.***.***

아니 보통 가족 사진 정도는 보고 그러지 않나.. ㄷㄷㄷ 족보 완전 개판 만들었네...
21.01.26 03:25

(IP보기클릭)211.227.***.***

니들이 왜 진지하냐?
21.01.26 03:56

(IP보기클릭)182.224.***.***

자매 덮밥 이네
21.01.26 04:07

(IP보기클릭)110.35.***.***

당연히 말해야지ㅋㅋㅋ형부랑 다시 몸 안섞을 자신 있으면 무덤까지 닥치고 가져가던갘
21.01.26 04:11

(IP보기클릭)175.123.***.***

어떤 분의 결혼관련 회고를 라디오 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현 남편이 언니의 전 남편... 언니와 이혼한 형부하고 따로 만나다가 가족의 반대를 설득해서 결혼해 버림 세상에는 온갖 사연들이 다 있더라
21.01.26 05:52

(IP보기클릭)125.133.***.***

깜깜까미
뭐 그 정도면 인류의 다양성을 고려했을때 별로 크게 나쁜거라고 보기도 힘드네요. 불륜을 한거도 아니고 ㅇ_ㅇㅋ | 21.01.26 19:36 | | |

(IP보기클릭)223.39.***.***

거 누구랑 참 닮았는데...(찔걱찔걱)
21.01.26 07:28

(IP보기클릭)121.124.***.***

이지라이프가 부릅니다 "너 말고 네 언니"
21.01.26 10:07

(IP보기클릭)182.231.***.***

21.01.26 11:05

(IP보기클릭)59.10.***.***

저건 말하는게 좋다. 헤어지건 아니건은 언니에게 맡기고 나중에라도 알게되면 평생 얼굴 못보고 사는 수가 생김.
21.01.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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