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로스트아크)이성 직업이 나오면 기존 직업이 경계를 하는데 기대를 하는 요상한 게임

[곰돌이테디베어]

4일 뒤 첫 이성직업 캐릭터로 건슬링어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이 캐릭터는 현재 로아 자타공인 최약체 탑을 달리는 '데빌헌터'의 여성 버전임.

대체적으로 로아 신규 캐릭터들은 출시 직전은 대부분 성능들이 우수했는데

대체적으로 같은 스킬을 공유하는 이 캐릭터가 강하게 나오면 데헌이 또 약하다는 건 말이 되지 않기에

데헌들은 이 캐릭터 출시하면 데헌 밸패도 같이 하는 거 아니냐며 기대하는 중.

내가 싯팔 데헌이라 절대 기대하는 게 아님.

[보갤첩자]

스마게를 믿다니 어리석군

[옵치워즈]

데헌..한때 가장 강햇던 그 흑흑

[곰돌이테디베어]

언제적 시1떄 이야기를 하느냐!

[쩌곰]

저를 남건슬 이라고 불러주시겠어요..?

[칼링스타]

호에엥 눈나

[THINKDICK]

데헌 상향해준다고 건슬이 가진 석양이 진다가 오는거도 아니잖아!

[곰돌이테디베어]

아냐 난 클레이폭격도 좋아...

[아룬드리안]

남건슬주제 어딜 데헌이라 칭하느냐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

던파같은 컨셉 아닐까 하는데 잘해야 특정스킬 정도 공유되지 다른스킬들로 도배되었을것같다

[곰돌이테디베어]

몇개는 다른데 대체적으로 같음

[너무졸립다]

예전에 아르카나 하다가 접었는데...짤보니 급 로아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