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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내 안의 유교드래곤이
(IP보기클릭)1.225.***.***
진짜로 해봤을까? 그냥 저나이때 흔히 있는 허세 일수 있잖아. 나도 고등학생때 대학생 누나들하고 찌찌파티 해봤다고 자랑하고 그랬다고.
(IP보기클릭)118.222.***.***
씨이발.........머리에 피도 안마른 자슥들이...나도 못해본걸.....감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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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는 앵간한 경험얘긴 다 믿어주는 편인데... 이건 쪼끔 잘 안믿긴다 =ㅂ=;;; 자세하게 썰 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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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3때 처음 해봤네. 비오는날 끈나시 차림으로 홀딱 젖은체로 와서 재워달라는데 내가 뭔 성인군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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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는데; 그냥 여름방학에 관심있다고 당시엔 문자나 맨날 주고 받던 후배중에 하나 있었는데 사실 문자 주고받을때 좀 짜증나던게 거의 그애 고민상담소 같은 느낌이였음 별다를거 없이 문자나 주고받다가 부모님 교회 수련회 몇일 간다는때 얘가 가출했다고 문자가 와서 전화했더니 우리집 근처라 했었고. 마침 집도 비니까 자도 괜찮겠네 라고 하며 댈고왔어. 근대 그냥 댈고왔다고는 해도 그때 나도 나름 나한테 관심있어하는 애를 집으로 댈고와서 재운다. 이 상황에서 건전한 생각이 들었겠냐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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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1발 끝까지 얘기해 얼른
(IP보기클릭)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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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한지 10년 다되어가는데 인터넷 첨할때부터 저소린 계속나왔고 댓글들도 항상 에잉...ㅉㅉ 나라가 어찌되려는지 뭐 그랬는데 구라핑이던가 아님 일부사례든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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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목이?
(IP보기클릭)211.213.***.***
(IP보기클릭)1.237.***.***
에엑따 빡1빡이다! | 21.01.23 0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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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일꺼야 | 21.01.23 0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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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발.........머리에 피도 안마른 자슥들이...나도 못해본걸.....감히.....ㅠ
(IP보기클릭)116.44.***.***
섹수한다고 기분이 좋을까 정말? 자극만 좇는 공허한삶을살지말렴. | 21.01.23 02:29 | | |
(IP보기클릭)222.238.***.***
딱히 안한다고 충만한삶도 아니라서... | 21.01.23 0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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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뜨끈하게 틀고 거기서 귤까먹으면 그게 생수지! | 21.01.23 03:38 | | |
(IP보기클릭)122.47.***.***
영국의 어디간의 리서치에서였나? 사람이 가장 행복을 느낄 때가 섹수할 때고, 가장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상사와 대화할 때라고 합니다. | 21.01.23 16:04 | | |
(IP보기클릭)211.36.***.***
그럼 상사도 없고 세수도 없으면 스트레스와 행복이 상쇄되어 없어진거라고 봐야겠군. 행이니는 돈많은 모솔백수해 | 21.01.23 16:08 | | |
(IP보기클릭)211.34.***.***
치킨에 맥주 한번 해도 야스 기분 남. | 21.01.23 21:12 | | |
(IP보기클릭)211.36.***.***
내 안의 유교드래곤이
(IP보기클릭)59.17.***.***
| 21.01.23 02:40 | | |
(IP보기클릭)123.248.***.***
고~얀놈들. 땍! | 21.01.23 15:03 | | |
(IP보기클릭)58.126.***.***
어우씨 뭐야 왜 움직여요 | 21.01.23 2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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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5.***.***
진짜로 해봤을까? 그냥 저나이때 흔히 있는 허세 일수 있잖아. 나도 고등학생때 대학생 누나들하고 찌찌파티 해봤다고 자랑하고 그랬다고.
(IP보기클릭)118.235.***.***
ㅅㅅ가 특별하지않은 세상에 오신걸 환영해요 아 오래전부터 계셨구나 | 21.01.23 02:32 | | |
(IP보기클릭)121.191.***.***
대부분 허세이고 간혹 아주 극소수는 하긴 하지 ㅋㅋㅋ | 21.01.23 15:43 | | |
(IP보기클릭)1.236.***.***
브렉시아텔
첫경험이니까 ㅋㅋ 20년 전에도 주변에 중학생때 이미 땐애들 있었는데 뭐 | 21.01.23 15:46 | | |
(IP보기클릭)183.104.***.***
90년대나 2000년 초반까지의 애들은 의외로 고딩때 많이 떼보는 경우가 많았음 그때는 아직 성매매가 법으로 제재 받기전이라 진짜로 약간의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집창촌가서 경험할수가 있었거든 | 21.01.24 00:49 | | |
(IP보기클릭)183.104.***.***
그런쪽은 대체로 수능끝나고 할일 없어진 고3이 이제 성인이라고 어른의 경험 좀 해보자 하고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음 | 21.01.24 00:50 | | |
(IP보기클릭)121.153.***.***
뭐 80년생도 요즘말로 일진들은 모텔다니고 술담배 다하고 다녔는데요 뭐;;;;인터넷이 지금만큼 발달안해서 다들 잘 전파가 안된거라서;; 초등은 좀 빠르네요;;; | 21.01.24 02:40 | | |
(IP보기클릭)118.42.***.***
(IP보기클릭)39.123.***.***
(IP보기클릭)211.109.***.***
나도 중3때 처음 해봤네. 비오는날 끈나시 차림으로 홀딱 젖은체로 와서 재워달라는데 내가 뭔 성인군자도 아니고;
(IP보기클릭)58.126.***.***
Timber Wolf
어... 나는 앵간한 경험얘긴 다 믿어주는 편인데... 이건 쪼끔 잘 안믿긴다 =ㅂ=;;; 자세하게 썰 풀어봐. | 21.01.23 02:32 | | |
(IP보기클릭)211.215.***.***
Timber Wolf
그래서 제목이? | 21.01.23 02:32 | | |
(IP보기클릭)211.57.***.***
Timber Wolf
? 시1발 끝까지 얘기해 얼른 | 21.01.23 02:33 | | |
(IP보기클릭)59.7.***.***
와 한편 뽑았네 | 21.01.23 02:35 | | |
(IP보기클릭)1.252.***.***
끈나시는 못참지 | 21.01.23 02:38 | | |
(IP보기클릭)211.109.***.***
갓킹곰
별거 없는데; 그냥 여름방학에 관심있다고 당시엔 문자나 맨날 주고 받던 후배중에 하나 있었는데 사실 문자 주고받을때 좀 짜증나던게 거의 그애 고민상담소 같은 느낌이였음 별다를거 없이 문자나 주고받다가 부모님 교회 수련회 몇일 간다는때 얘가 가출했다고 문자가 와서 전화했더니 우리집 근처라 했었고. 마침 집도 비니까 자도 괜찮겠네 라고 하며 댈고왔어. 근대 그냥 댈고왔다고는 해도 그때 나도 나름 나한테 관심있어하는 애를 집으로 댈고와서 재운다. 이 상황에서 건전한 생각이 들었겠냐고;ㅋㅋㅋㅋㅋ | 21.01.23 02:39 | | |
(IP보기클릭)211.109.***.***
;; 뭔데; 왜 메인글이 베스트가서 관심가지고 있는건데;ㄷㄷㄷㄷ | 21.01.23 02:40 | | |
(IP보기클릭)39.112.***.***
와 될 사람은 되는구나 뭐든 | 21.01.23 02:43 | | |
(IP보기클릭)118.235.***.***
. | 21.01.23 02:43 | | |
(IP보기클릭)210.103.***.***
제발 그림으로 그려주세요ㅠㅠ | 21.01.23 02:45 | | |
(IP보기클릭)113.37.***.***
그렇게 지금 부인을 만난 겁니까 | 21.01.23 02:55 | | |
(IP보기클릭)183.107.***.***
보통 중2~3때 호기심이 절정이라 하게되는듯 ㅋㅋ | 21.01.23 21:11 | | |
(IP보기클릭)116.124.***.***
(IP보기클릭)116.124.***.***
근데 초등학생은 너무 이르긴하네. | 21.01.23 02:31 | | |
(IP보기클릭)61.84.***.***
(IP보기클릭)49.142.***.***
(IP보기클릭)58.233.***.***
(IP보기클릭)210.100.***.***
인터넷한지 10년 다되어가는데 인터넷 첨할때부터 저소린 계속나왔고 댓글들도 항상 에잉...ㅉㅉ 나라가 어찌되려는지 뭐 그랬는데 구라핑이던가 아님 일부사례든가 할듯
(IP보기클릭)210.100.***.***
절대 내가 아다라서 부정하고싶은게 아님 암튼아님 뭘봐 시1발롬들아 | 21.01.23 02:35 | | |
(IP보기클릭)203.226.***.***
흐음,,!! | 21.01.23 02:38 | | |
(IP보기클릭)223.38.***.***
나때도 초딩때 할 애들은 했었음 저런 소리는 계속 나오는듯 | 21.01.23 02:43 | | |
(IP보기클릭)220.93.***.***
빨간마후라 생각해보면 언제적건데 그때도 애들이었자나... | 21.01.23 11:54 | | |
(IP보기클릭)112.153.***.***
(IP보기클릭)180.68.***.***
그러니까 신체적으로는 중딩도 조금 이르지 않나 싶은데 | 21.01.23 02:39 | | |
(IP보기클릭)183.104.***.***
국민학교 시대때도 일명 발랑 까져서 성관계하는 애들이 있긴 했음 그런 애들은 꼭 학교화장실에서 성관계하다가 순찰도는 선도부에게 걸리는 경우가 많았고 | 21.01.24 00:54 | | |
(IP보기클릭)121.153.***.***
잊을만 하면 초딩이 ㅁㅁ했다는 뉴스에 차절도해서 타고다니다 사고내고 그러는 세상인데요 뭐;;;; | 21.01.24 02:43 | | |
(IP보기클릭)180.80.***.***
(IP보기클릭)116.255.***.***
(IP보기클릭)203.226.***.***
(IP보기클릭)221.141.***.***
솔직히 남중남고루트는 대학가야 가능할듯 그런데 공대 연구원 루트를 탄다면? | 21.01.23 02:43 | | |
(IP보기클릭)203.226.***.***
교수님하고 강철의 연금술사 매우매우매우 ㄱㄴ 새로운 논문을 만들수는 있지만, 여자친구는 실패의 영역으로 계속 남는... 진짜 연금술이잖아?? | 21.01.23 0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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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연성을 위한 키메라 실험 | 21.01.23 02:59 | | |
(IP보기클릭)124.5.***.***
| 21.01.23 02:59 | | |
(IP보기클릭)183.104.***.***
우리 세대때는 애들이 수능 끝나고 고3때 많이 뗏음 나도 남중 남고 나왔는데 학교 애들이 수능 끝나고 할짓없고 하니 어른의 경험 해보고 싶다면서 집창촌가서 첫경험떼고 경험설 풀고 했었음 그때는 아직 법으로 금지받기 전이기도 했고 고딩은 성인보다 값을 반값으로 깎아주는 경우가 많아서 이용하는 애들이 좀 있었던 시절 | 21.01.24 00:58 | | |
(IP보기클릭)121.153.***.***
제가 듣기로는 사정이 빨라서 성인 1명시간이면 3~4명도 돼서 그랬고, 업주입장에서 어쨌든 미성년자는 그때도 불법이라....서로윈윈....그리고 얼굴잘안따지고 일단 흥분부터 하니까 업주입장에서는 초이스안되거나 미숙한?분들 연습?도 되고....손해가아니라고...;;; | 21.01.24 0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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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초딩이면 2차 성징도 오기 전인데 조금 위험한 게 아닌가 싶어.. | 21.01.23 0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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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느때든 하는애들은 함 요즘애들은~ 이거 할필요없음 | 21.01.23 0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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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안돼요 이러지마세요도 가르쳐야 하지만 안에 싸면 ㅈ된다가 정말 중요한건데 인구난 때문에 일부러 안 가르치는건지 그냥 피임법만 짚고 넘어가지 왜 피임을 해야 하는지 와닿지가 않음 | 21.01.23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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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성교육은 보면서 저게 무슨 도움될까 싶음 어른이 되어서도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것 같고 거기다 지금은 스마트폰 보급으로 예전 보다 인터넷 정보가 더 빠르게 되어서 잘못된 정보를 심해질 수 있다고 봄 거기다 트위터를 보면 자기가 힘든 걸 올리기 보다 거짓된 걸 올리는데 그렇다면 애들에게 더 잘못된 성 가치관을 갔게 될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정확하고 객관적인 걸 배워야 한다고 생각됨 | 21.01.23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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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들도 사실은 섹쓰 대마왕이고 오입질도 존나 잘하고 보지도 잘빨고 자지도 존나 크고 아런건가 | 21.01.23 0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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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좀... | 21.01.23 0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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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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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임 아직도 못 뗌 | 21.01.23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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