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인으 파트너인 유미치카 라고 생각이 듬..
일단 왜 안습하게 만들었냐면 일단 잇카쿠와 유미치카 둘다 프라시온을 상대한 공통점이 있고 이 프라시온들이 평균 전투력은 상급 석관~부대장 정도인데...
일단 파트너인 유미치카는 아무리 유리색 공작이 강한 참백도라도 사실상 시해인데 시해만으로 프라시온을 이겼지만...
반면 잇카쿠는 무려 시해만으로 안되서 만해까지 써야 겨우 프라시온 한명을 겨우 이겼는데..
그것도 만해 거의 박살난 상태로 겨우 이긴거라 더욱 비교가됨..
심지어 유미치카는 그렇게 중상은 입지 않았는데... 잇카쿠는 어느정도 중상도 입어서..... 진짜 자기 파트너 만도 못한 모습때문에 더욱 안습하다고 생각이 듬.
심지어 석관 서열로 따지면 잇카쿠가 더 높은데도 말이지.....(물론 그게 유미치카가 시해의 본래의 힘도 안 사용한 상태의 파워가 잇카쿠 보다 낮은거지만.... 그래도 안습한건 매한가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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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벨런스 조절은 차라리 귀멸이 더 나았다고 생각이 듬.. 적어도 귀멸은 확실히 적들의 강함은 어느정도 유지는 했으니까. | 21.01.17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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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밸런스면 확실히 호정 13대가 이기기 힘들다 싶어서 위해서 나온 게 바이저드임에도 활용도 제대로 못한 걸 보면 그냥 밸런스 조절을 내다버렸다고 봄. 원래라면 퀸시들이 보여준 전투력을 보여줄 것처럼 잡아놓고 저리 해버렸으니.... 정작 퀸시들은 캐릭터 매력 면에서 에스파다들에게 비교가 안 되는 조형. | 21.01.17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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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막말해서 전투력은 퀸시+캐릭터성은 아란칼을 합치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이 듬.. 둘다 자기 작품에 나온 캐릭터들인데 그걸 합치는게 그렇게 어려웠나...... | 21.01.17 16:5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