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스 본인과 소금의 마신 둘의 사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모양인데
소금의 마신의 백성들중 일부는 리월에 흡수되기도 했고
종려가 이앞에 있는건 소금과 배신뿐이라고 한걸보면
신도들중 일부가 배신하여 훌리아를 살해했다는건 확실한데
소금의 마신의 신도는
모락스가 자신들의 신의 권능을 질투하여 살해했다고 주장했잖아
실제론 소금의 마신은 마신치고 너무 약해서
도망만 다니던 신세였고
모락스가 굳이 자기보다 한참 밑인 신을 살해할 이유는 없을거같은데
그럼 그냥 배신자가 자신들의 신을 죽이고 모락스에게 유물들을 팔아넘기려다
자폭딜 맞고 죽은거라고 보면 되는건가?
이 칼도 궁금한게
앞에서 나온 소금이 줄지않는 항아리, 땅에 꽂으면 소금을 무한정 뿜어내는 측정기와 달리
이건 훌리아를 죽일때 썼다는 말 이외엔 별게 없더라고
쪼개진 상태라 그렇나? 조립하면 뭐 신의 피를 머금었으니 권능이라도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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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보면 아무런 권능이없는 ↗밥 무기한테도 뒤질정도로 휼리아가 약했다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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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생기기엔 소금마신 힘이 너무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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