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록제) 2 3번 참은 임시 지도자

[뿍스]

1번 참음

2번참음

3번 참음

저 짓 당하고 가만히 있었던건

당시 임시지도자였던 하르퓨이아가

레지스탕스를 소탕하면 다 해결되나 하는

고뇌를 하고 있었는데

엘피스 놈이 처들어와서 한다는 짓이

민간인을 습격한거라 빡친 하르퓨이아가

레지스탕스 기지에 폭격기를 보내서

록제2  에서 가장 어려운 미션을 하게 됨

제로가 복귀할때까지 레지스탕스가 무사한

이유가 엘피스가 생각보다 유능한거 보다

하르퓨이아가 봐주고 있었기 때문인거 같음

실제로 기지가 어딘지 알아서

하르퓨이아가 쓰러진 제로를 기지에 두고옴

[마시쩡우유]

솔직히 엘피스가 본부를 그만큼 발전시켜 놓은 걸 보면 아주 무능력한 건 아닌데 판단을 잘못해서 꼬라박을 해버려서 문제지...

[Laec]

트롤짓 다해놓고

둘도없이 친했던

그야말로 분신과도 같은 친구의 육체를 부수고

것도 모자라서 죽이려하고

조져놨더니 사이버엘프 돼서 빤스런

제로보살

[실리Silly]

엘피스 놈이 가만히만 있었어도 좋게 좋게... 되지는 않았겠지, 바일이 있으니

[절망폭망]

모또 치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