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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4.***.***
114.206.***.***
이지메네
106.101.***.***
파티를 왜 해...ㅠ ㅜ
121.132.***.***
흑역사 박제
124.63.***.***
죽여즈ㅓ
124.63.***.***
죽여즈ㅓ
180.228.***.***
211.44.***.***
114.206.***.***
유게머법관
이지메네 | 20.12.03 12:23 | | |
220.89.***.***
자.살유도 학습 | 20.12.03 12:26 | | |
110.13.***.***
공개처형 | 20.12.03 12:26 | | |
115.20.***.***
인어? 인외충이네 | 20.12.03 12:26 | | |
175.207.***.***
괴롭힘이잖아 사회적살인이잠ㅎ어 | 20.12.03 12:26 | | |
175.112.***.***
223.38.***.***
저건 진짜 머리가 있나 싶을 정도에 장면이지 성지식 알려주는 만화책이 저런 공개처형장면을 왜 넣었을까 싶다 | 20.12.03 12:33 | | |
14.46.***.***
저런거 만드는 애들 사상이 근본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이 아래이고 남성의 인권을 존중해줄 생각이 없기 때문일거임 | 20.12.03 12:38 | | |
223.38.***.***
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이름도 민준인데ㅋㅋㅋㅋㅋ | 20.12.03 12:42 | | |
223.38.***.***
형제 또는 남매면 킹정이지 | 20.12.03 12:44 | | |
175.223.***.***
김인어 : 이 변태새끼!! ㅜㅜ | 20.12.03 12:44 | | |
223.38.***.***
이거 아빠가 적엇던거아니엇아 | 20.12.03 12:48 | | |
106.101.***.***
파티를 왜 해...ㅠ ㅜ
223.38.***.***
그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방송으로 내보내서 전국민이 보게함 | 20.12.03 12:41 | | |
121.132.***.***
흑역사 박제
218.158.***.***
110.70.***.***
여자도 정신적 고통 장난 아니지 생리 앞에서는 몽정은 그냥 닥치고 있어야함 솔직히 | 20.12.03 12:57 | | |
211.60.***.***
몽정은 성욕을 동반한거고 생리보단 뒷처리가 쉽고, 생리는 여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배출+뒷처리도 복잡한지라. | 20.12.03 13:2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175.223.***.***
아재개그장인
생리를 해야 준다잖아 | 20.12.03 12:29 | | |
125.130.***.***
아재개그장인
아 여성분이세요? | 20.12.03 14:30 | | |
175.223.***.***
121.168.***.***
파티까진 아니더라도 보통 꽃 선물해주고 엄마가 여성용품 챙겨주면서 약간 축하하는 날로 삼음. | 20.12.03 12:27 | | |
211.46.***.***
아니.. 그냥 애가 놀랄만한 비쥬얼이니까, 엄마나 여자형제가 잘 포장해주려는 거지 뭐... 시련이 아닌 축복이다 뭐 그런 느낌으로 달래주는거여 | 20.12.03 12:28 | | |
112.221.***.***
축하해주는 집 많아. 아이들이 몸의 변화로 인해 불안해할때 이건 잘못된게 아니라 축하할 일이다라고 해주는게 정서적 안정에 굉장히 좋거든. | 20.12.03 12:28 | | |
223.39.***.***
파티까진 아니어도 축하는 해줌 | 20.12.03 12:28 | | |
175.223.***.***
아 아이의 인식이 안좋을수도있느니까 그건 피해가 아니라 축복이라고 간단한 행사를 한다는거구나 | 20.12.03 12:29 | | |
59.12.***.***
나도 사촌동생들 놀아주다가 첫생리해서 이것저것 사주고 용돈주고 그랬었지 | 20.12.03 12:37 | | |
211.60.***.***
축하해주더라고. 축하는 안하더라도 애가 큰병난줄 알고 생리한 거 숨기면 그게 더 큰일남. | 20.12.03 13:21 | | |
175.113.***.***
듣도보도 못했다 사춘기 여자애한테 생리땜에 온가족이 축하를 해준다고? 성교육, 생리대 교육 정도나 하지 누가 아버지랑 생리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해;; | 20.12.03 13:35 | | |
39.7.***.***
생긴지 오래된 문화가 아니니까 | 20.12.03 14:25 | | |
121.155.***.***
아버지가 얘기하는 집은 모르겠는데 보통은 엄마가 케이크랑 꽃다발 사줌 | 20.12.04 03:41 | | |
125.128.***.***
14.49.***.***
223.39.***.***
그럴수 있지 피가 나는데 무서워 할수있잖아 | 20.12.03 12:31 | | |
49.174.***.***
자고 얼어났는데 아랫도리가 피로 흥건함 | 20.12.03 12:45 | | |
211.36.***.***
자고 일어났는데 그러면 행운임 확률 상 학교나 길에서 시간을 더 보내니 거기서 훨씬 많이 터질걸 | 20.12.03 13:18 | | |
14.52.***.***
피도 나도 배도 아프고 전신 나른하고 기분 찝찝하고 신경 예민해지고 옷도 버리고, 그게 일주일 이상 계속되니까 맛있는 거랑 달콤한 향기랑 좋은 말 정도는 있어도 되겠지 | 20.12.03 13:37 | | |
121.154.***.***
고생문 열렸다 파티... | 20.12.03 13:49 | | |
39.7.***.***
211.247.***.***
14.32.***.***
110.70.***.***
223.39.***.***
물론 창피해하는 여자애들도 있지만 가족이 창피하지 않은거라고 알려주는게 중요해서... | 20.12.03 12:33 | | |
211.60.***.***
딸이 심각한 병 걸렸다 생각하고 숨기는 게 더 위험함. 그리고 생리대 차는 방법 안 알려주면 팬티가 피투성이가 되서... | 20.12.03 13:24 | | |
112.162.***.***
211.46.***.***
223.38.***.***
223.39.***.***
211.36.***.***
위에 댓글 보니까 애가 놀란거 달래주는 역할도 하는거 같음 | 20.12.03 12:31 | | |
223.39.***.***
달래주는거랑 축하하는거랑 다르다고 생각한다.. 휴.. | 20.12.03 13:07 | | |
211.36.***.***
축하로 분위기 띄워서 달래주겠지 누가 똑같다 했나.... | 20.12.03 13:25 | | |
119.207.***.***
112.161.***.***
달래준다는 느낌이라던데 자기몸에서 피가 그렇게 나오긴 처음일거아녀 | 20.12.03 12:34 | | |
219.251.***.***
182.227.***.***
61.84.***.***
221.147.***.***
222.97.***.***
118.235.***.***
211.60.***.***
몽정은 생리와는 달리 무조건 자동으로 나오는 건 아니거든. 한번 터졌다고 생리대 사야되는 것마냥 처리하는 방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 20.12.03 13:20 | | |
209.202.***.***
221.146.***.***
223.38.***.***
222.117.***.***
223.33.***.***
223.33.***.***
누나가 둘있는데 축하는 모르겠고 난 당시 누나가 큰병이라도 걸린 줄 알았음 | 20.12.03 12:44 | | |
117.111.***.***
119.207.***.***
123.111.***.***
106.101.***.***
어머니... 보고싶어 | 20.12.03 15:10 | | |
211.60.***.***
124.195.***.***
211.60.***.***
변성기 온 걸로 대체하자 | 20.12.03 13:25 | | |
115.94.***.***
182.225.***.***
12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