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d398\uadf8\uc624","rank":3},{"keyword":"@","rank":-1},{"keyword":"\ub77c\uc624","rank":0},{"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ac00\ud14c","rank":2},{"keyword":"\ud504\ub9ac\ucf54\ub124","rank":-1},{"keyword":"\uc77c\ubcf8","rank":2},{"keyword":"\ub137\ub9c8\ube14","rank":-2},{"keyword":"\ud55c\uadf8\uc624","rank":5},{"keyword":"\uc2f6\ub2e4","rank":"new"},{"keyword":"\uc18c\uc804","rank":-3},{"keyword":"\uc2a4\uc704\uce58","rank":"new"},{"keyword":"\uc8fc\uc2dd","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7},{"keyword":"\ub4dc\ub798\uace4","rank":"new"},{"keyword":"\ub77c\uc624\uc9c4","rank":"new"},{"keyword":"\ubc14\uc774\ub4e0","rank":-2},{"keyword":"\uc138\uc544","rank":"new"},{"keyword":"\uadf8\uc624","rank":"new"},{"keyword":"\uc778\ubc29","rank":"new"},{"keyword":"\ud2b8\ub7fc\ud504","rank":-9},{"keyword":"\uba54\uc774\ud50c","rank":-5}]
120.136.***.***
저거 아줌마도 아는데 꼰머한태 화내면 귀찮으니 저러는겨
175.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71.***.***
살다보면 진짜 상상도 못한 부분에서 이상한 기벽? 강박?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간간이 보이는데 나보다 윗사람이면 뭐라 못하고 아랫사람이라도 괜히 별것도 아닌 일 가지고 뭐라하기 애매해서 걍 속으로만 빡치는 경우가 종종 생김...
110.15.***.***
정리안되서 사방팔방있으면 정신사납다는게 학계의정설
121.141.***.***
국나올줄 모르고 그냥 가운데에 모아놓는거야.
175.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4.***.***
120.136.***.***
저거 아줌마도 아는데 꼰머한태 화내면 귀찮으니 저러는겨
39.114.***.***
110.15.***.***
맥주마시는곰
정리안되서 사방팔방있으면 정신사납다는게 학계의정설 | 20.12.02 18:33 | | |
223.39.***.***
재밌잖아ㅋㅋ | 20.12.02 18:39 | | |
1.246.***.***
그냥 할말도 없고 할거도 없고 항상 일에 치여 바쁘던 몸인데 몸이 근질거려 뭐라도 정리하고 청소 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 20.12.02 18:50 | | |
175.127.***.***
그냥하는거야.. 그냥..그냥에 이유가 어딨어 | 20.12.02 18:53 | | |
175.223.***.***
무의식적으로 함 | 20.12.02 18:56 | | |
220.77.***.***
아무이유없음 | 20.12.02 18:57 | | |
221.162.***.***
112.158.***.***
118.235.***.***
103.90.***.***
121.141.***.***
쿠미로미
국나올줄 모르고 그냥 가운데에 모아놓는거야. | 20.12.02 18:34 | | |
121.141.***.***
나이든 사람들중에 상당히 있음. | 20.12.02 18:34 | | |
1.229.***.***
반대편에 있는거 먹기 힘들까봐 가까이 해주는것도 있지 않을...까? | 20.12.02 18:46 | | |
119.71.***.***
살다보면 진짜 상상도 못한 부분에서 이상한 기벽? 강박?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간간이 보이는데 나보다 윗사람이면 뭐라 못하고 아랫사람이라도 괜히 별것도 아닌 일 가지고 뭐라하기 애매해서 걍 속으로만 빡치는 경우가 종종 생김...
118.235.***.***
ㄹㅇ 친구면 존나 짜증내면서 서로 티키타카가 되는데 아래나 위는 답이없어 ㅋㅋㅋ | 20.12.02 18:39 | | |
58.122.***.***
난 쩝쩝거리는거...밑에 사람이 진짜 심한데 뭐라하면 왜 이런거가지고 그러냐고 그럴까봐 말도 못하고있음 | 20.12.02 18:51 | | |
175.223.***.***
175.126.***.***
118.235.***.***
124.59.***.***
223.33.***.***
39.7.***.***
39.112.***.***
머 20만 먹어도 미성년자들 비웃는 꼰대들 천지이고 중학교만 입학해도 길에서 초등학생한테 시비거는 애들도 있는데 이미 30대는 충분히 꼰대 소리 듣고도 남을 나이 아닌가? | 20.12.02 18:57 | | |
211.36.***.***
223.38.***.***
223.38.***.***
생각보다 어르신들 팔팔한 중년이어도 저런 실수하고 멍때리는 경우 많음 사람인지라 당황할 수도 있고 그리고 실제로는 아줌마 와서 1초 지나면 멍 때는 동안 어지간해서는 아랫쪽이 치울테고 | 20.12.02 18:58 | | |
223.38.***.***
그냥 페페 표정이나 보고가자 | 20.12.02 18:59 | | |
119.196.***.***
8.47.***.***
211.220.***.***
12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