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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70.***.***
네가 없는 거리
(IP보기클릭)211.48.***.***
애기 꼬리가 내려갔네 ㅠㅠㅠㅠ...
(IP보기클릭)218.48.***.***
고양이도 개처럼 친한 존재를 기억함. 와이프가 3개월 해외출장 갔다가 돌아오니까 고양이가 달려와서 말그대로 통곡을 하면서 부비부비 하더라. 아마 자길 버리고 떠났다고 생각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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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22.***.***
친구 죽은게 아니라 동물병원이아 몇 주 입원할때 찍은거라고 들었는데
(IP보기클릭)117.111.***.***
옆집이 못 키워서 둘 다 죽인거 아냐?
(IP보기클릭)211.48.***.***
고양이는 신났을때 꼬리가 위로 바짝 섬.. 우울하거나 경계하면 저렇게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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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외로움을 잘탄다라고 하던데...
(IP보기클릭)223.62.***.***
만끽하는 것 같은데..
(IP보기클릭)175.198.***.***
왜인지 고양이 키우려는 사람들 중 일부는 "고양이는 외로움 안탄댔어 한마리만 키우고 아침~저녁까지 나 일 가도 잠만자고 괜찮겠지"하는 생각 꽤 하더라...고양이도 분리불안 있는 경우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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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는 거리
(IP보기클릭)122.45.***.***
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 20.12.01 13:02 | | |
(IP보기클릭)211.48.***.***
애기 꼬리가 내려갔네 ㅠㅠㅠㅠ...
(IP보기클릭)117.111.***.***
고양이는 꼬리가 내려가야하는거 맞지 않음? | 20.12.01 12:52 | | |
(IP보기클릭)211.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드노아제로
고양이는 신났을때 꼬리가 위로 바짝 섬.. 우울하거나 경계하면 저렇게 내려감.. | 20.12.01 12:54 | | |
(IP보기클릭)211.48.***.***
아닝.. 꼬리가 90도로 올라간게 행복한거임.. 저기 첨에 뛰어다닐때 보면 위로 서있잖어.. 신난겨.. | 20.12.01 12:54 | | |
(IP보기클릭)117.111.***.***
꼬리로 발기하는구나 | 20.12.01 12:56 | | |
(IP보기클릭)223.39.***.***
알드노아제로
고양이는 기분 좋으면 꼬리를 바짝 세우고 기분이 나쁘면 꼬리를 흔듬 평소에는 꼬리를 내리고 다니는편인데 영상에서는 뭔가를 찾을때처럼 고개를 자주 돌리는 행동을 보이는듯 | 20.12.01 12:57 | | |
(IP보기클릭)219.240.***.***
그럼 저위에상황은 기분 좋으면서 나쁜상황임? 흔들기도하고 바짝세우기도 하는데... | 20.12.01 13:00 | | |
(IP보기클릭)119.204.***.***
알드노아제로
고양이는 꼬리를 위로 세우냐 밑으로 내려서 꼬리 전체를 어느 속도로 흔드냐 아니면 꼬리 끝부분만 흔드냐에 따라서 감정표현을 하기때문에 그렇게 단순하지않음ㅋㅋㅋ 그리고 기본적으로 위로 세운다는건 편안하다거나 기분이 좋을때라는거 | 20.12.01 13:01 | | |
(IP보기클릭)223.39.***.***
기분 나쁘면 저렇게 살랑살랑 흔드는게아니라 탕탕 땅을 치듯이 흔들고 기분좋을때 바짝 세우는건 항문이 보일 정도로 거의 땅이랑 수직으로 세움 고양이 감정은 귀 수염 꼬리를 같이 봐야하는데 저거만으로는 뭔가를 찾을때 하는 행동이라는거밖에는 모르겠네 | 20.12.01 13:04 | | |
(IP보기클릭)119.204.***.***
꼬리가 내려가면서 흔들리는 속도를 봤을때 집중상태 돌입하는것 같은데 그냥 친구랑 놀아서 기분좋고 순간순간 언제 어택을 할까 집중하는거 | 20.12.01 13:06 | | |
(IP보기클릭)211.230.***.***
그거 달려들기전에 낮게 꼬리흔드는거임 | 20.12.01 13:17 | | |
(IP보기클릭)182.226.***.***
꼬리를 “부풀린다”: 겁먹음 꼬리를 탁탁 바닥에 내려친다: 짜증 or 그만불러라 꼬리를 위로 쭉 세우고 끝을 살짝 부들부들 떤다: 개행복 꼬리를 바닥에 밀착시키고 좌우 빗자루질: 짜증낼지 고민 | 20.12.01 13:45 | | |
(IP보기클릭)182.226.***.***
꼬리를 바닥과 평행하게 자기 등과 비슷한 높이로:경계 꼬리를 배 밑에 밀어넣거나 몸에 착 붙이고 동공이 엄청 커진다:겁먹음 | 20.12.01 13:46 | | |
(IP보기클릭)112.144.***.***
(IP보기클릭)223.62.***.***
만끽하는 것 같은데..
(IP보기클릭)58.233.***.***
경쟁자를 물리친거....????? | 20.12.01 12:48 | | |
(IP보기클릭)175.197.***.***
달라진게 보이질 않아.... | 20.12.01 12:50 | | |
(IP보기클릭)14.34.***.***
크큭... 드디어 이 집안의 톱이되었다... | 20.12.01 12:58 | | |
(IP보기클릭)223.38.***.***
그런데......하나도....안기뻐....ㅠㅠ | 20.12.01 13:01 | | |
(IP보기클릭)218.155.***.***
고양이도 외로움을 잘탄다라고 하던데...
(IP보기클릭)175.198.***.***
Lord Commissar
왜인지 고양이 키우려는 사람들 중 일부는 "고양이는 외로움 안탄댔어 한마리만 키우고 아침~저녁까지 나 일 가도 잠만자고 괜찮겠지"하는 생각 꽤 하더라...고양이도 분리불안 있는 경우 있던데... | 20.12.01 12:51 | | |
(IP보기클릭)211.230.***.***
그래서 두마리 키워 | 20.12.01 13:17 | | |
(IP보기클릭)39.120.***.***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221.141.***.***
오 문구가... 어디 책에 나온거에요? | 20.12.01 13:03 | | |
(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117.111.***.***
야베스의기도
옆집이 못 키워서 둘 다 죽인거 아냐? | 20.12.01 12:54 | | |
(IP보기클릭)211.228.***.***
...! | 20.12.01 13:06 | | |
(IP보기클릭)175.212.***.***
아니야. 한마리가 어미였고 한마리가 새끼였어. 7년정도 길렀는데. 어미가 죽고 혼자남은 새끼도 2년정도 있다가 병으로 죽더라. 옆집이 애지중지하며서 자식처럼 키웠다. 돈도 꽤 있는 분이라 동물병원 가서도 돈을 아끼지 않았고. | 20.12.01 16:13 | | |
(IP보기클릭)218.48.***.***
고양이도 개처럼 친한 존재를 기억함. 와이프가 3개월 해외출장 갔다가 돌아오니까 고양이가 달려와서 말그대로 통곡을 하면서 부비부비 하더라. 아마 자길 버리고 떠났다고 생각했었나봐.
(IP보기클릭)112.149.***.***
3개월 즐거우셨나요 | 20.12.01 1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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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죽은게 아니라 동물병원이아 몇 주 입원할때 찍은거라고 들었는데
(IP보기클릭)211.210.***.***
그런거면 좋겠다 ㅜㅜ | 20.12.01 13:07 | | |
(IP보기클릭)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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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0009787
먼저 죽은 애가 일부러 정 땔려고 그런게 아니었을까 | 20.12.01 1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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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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