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그게....오늘 일어난 일인데...
저번에 이 부부하고 자녀들을 전부 추방시키고.
치팅모드로 ㅆ사기가 된 폰들의 자녀중 한 명을 이 정착지에 들일려고 했었음....
그래서 다 내보내고 드로이드 군단을 만들어서 해적들과 야만인 들을 학살하고 노예화 시키는 도중에
그중에 익숙한 이름을 가진 폰이 보였는데......
지금보니 저 망할 부부는 해적단으로 전향했었고...
남편은 내 드로이드 군단에게 총알세례 받으면서 결국에 육편이 되버렸고.
아내는 드로이드들의 총알을 맞아서 빈사상태가 되어 허우적 거리면서 노예화가 되버림....
가끔 림월드 하면서 배덕감과 죄책감이 느껴짐....
정착지에 있을때만해도 금술좋은 부부였는데 말야....
175.215.***.***
11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