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로스엔젤레스 같은 한인타운에도 벌어지는 사실이지만 동양인 하면 특유의 스테레오같은게 있어서 강도나 도둑의 표적이 잘됨
1.주머니에 일단 뭔가 있다
뭐가있던 쬐깐한 애들이 다 털어간다 칼로 북적한곳에서 주머니를 찢어가던 뒤통수에 총구대고 손올리라 하고 주머니에 있는거 다뒤져가는 경우도 많음
보통 가져가는건 스마트폰이나 신분증 여권 목걸이 현찰 정도 이경우에는 차키는 잘 안가져간다
2.위험상황이 되면 잘따른다
이게 스테레오로 정착되다보니 일단 칼부터 등뒤에 들이밀고 요구하는경우도 많고 특히 마트 들렸다가 차에 탔는데 문열릴때 갑자기 달려와서 타더니 칼 들이밀고 가진거 뭐뭐있냐고 물어보고 차에있는 가벼운건 싹다털어감
3.총소지율이 적다
백인이나 흑인에 비하면 주머니나 벨트에 총꽂고 다니는비율은 진짜 적고 있어도 차에 있거나 가방안에 있는정도라 무장강도 당하는 경우도 많다 그냥 슬럼가에 동양인있고 손에 총 안들려있고 차에 탄거 아니면 1시간 이내로 절 죽이고 물건 다 가져가세요 홍보하는정도로 인식됨
4.물건을 안되찾으려한다
백인이나 흑인을 털다보면 괜히 살려줬다가 무리하게 물건 되찾으려고 총찾아서 달려오고 지들무리나 소속갱불러서 오는경우가 있는데 동양인 터는 이유중 하나는 ㄹㅇ 뒤탈이 없어서 깔끔해서 좋다더라
외국나가면 바로 그날 강도당하는경우도 빈번하다드라
공항에서 마킹하고 쫒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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