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77c\uc624","rank":7},{"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1},{"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bbfc\ud76c\uc9c4","rank":2},{"keyword":"\uc2a4\ud154\ub77c","rank":-2},{"keyword":"\ubc84\ud29c\ubc84","rank":-2},{"keyword":"\ub2c8\ucf00","rank":-2},{"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b358\ud30c","rank":-2},{"keyword":"\ud558\uc774\ube0c","rank":8},{"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c5b4\ub3c4\uc5b4","rank":"new"},{"keyword":"@","rank":2},{"keyword":"\ubca8\ub85c\ud504","rank":"new"},{"keyword":"\uac74\ub2f4","rank":6},{"keyword":"\uc2a4\ud154\ub77c\ube14\ub808\uc774\ub4dc","rank":6},{"keyword":"\ud2b8\ub9ad\uceec","rank":3},{"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7},{"keyword":"\uc720\ud76c\uc655","rank":-9},{"keyword":"\ub9d0\ub538","rank":-3},{"keyword":"\ub274\uc9c4\uc2a4","rank":-8},{"keyword":"\ub9c8\uc774\ud2f0","rank":"new"}]
(IP보기클릭)222.98.***.***
우리나라에도 이정도 아니더라도 싸고 양 많은곳 있었으면 좋겠다 라멘 전문점도 아닌데 8천~12000원 받는곳이 태반ㅜㅜ 양도 창렬하고
(IP보기클릭)221.150.***.***
맨날 저런집은 집근처에업ㅅ어
(IP보기클릭)219.59.***.***
ㅇㅇ
(IP보기클릭)1.226.***.***
맜있겠다
(IP보기클릭)112.168.***.***
츠케멘의 시초는 다이쇼켄이라는 중화소바(중국면요리가 라멘으로 바뀌는 과도기에 있는걸 중화소바라고함. 보통 쇼유라멘계열)집이 있었음 나름 장사가 잘되는곳이었는데 직원들의 마카나이(식사)로 나오는게 보통 라멘이었음. 근데 마카나이를 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이제 좀 먹어볼까 하면 손님이 오고 또 먹어볼까 하면 손님이 오고 해서 면이 불게 되었음. 그렇게 되다보니 국물에 넣지 않고 면을 따로 담은 다음에 면을 입에 넣기전에 국물에 담궜다가 먹는 방식으로 먹게 된거지. 그 결과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다(付ける)가 되어 츠케멘이 된거임. 근데 찍어먹다보니 담겨져있는 상태에서보다 면에 스프가 흡수가 덜되어서 나중에는 점점 국물이 진하게(쫄여서) 나오게 되고 츠케멘을 다 먹고나서 국물을 마시고 싶은데 너무 짜고 또 식어서 맛이 없게 되니깐 와리시타(割り下베이스스프)를 섞어서(일본어로는 割る나누다라고 함) 국물로 마심. 원래 이 방식은 소바를 먹을때 소바츠유(간장) 남은걸 소바를 끓인 물을 넣어서 마시는것에서 착안됨.
(IP보기클릭)1.226.***.***
맜있겠다
(IP보기클릭)221.150.***.***
맨날 저런집은 집근처에업ㅅ어
(IP보기클릭)222.98.***.***
우리나라에도 이정도 아니더라도 싸고 양 많은곳 있었으면 좋겠다 라멘 전문점도 아닌데 8천~12000원 받는곳이 태반ㅜㅜ 양도 창렬하고
(IP보기클릭)175.223.***.***
제2 롯데타워 막생길때 아쿠아리움쪽에 츠케멘 전문점있었음 한번 먹을때 다른집 1.5인분급이라 겨우겨우 먹었는데 다른사람들은 계속 남기더라고 그래서인지 어느순간부터 양이적어지다가 가게 사라짐 최근에 가는 츠케멘집은 건대쪽에 하나있음 | 20.11.27 09:08 | | |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219.59.***.***
일반 라멘이 국밥이면 츠케멘은 카레임 | 20.11.27 03:48 | | |
(IP보기클릭)218.154.***.***
와! 전혀 이해가 안가! 라멘하고 츠케멘 맛 자체가 그렇게 다름? | 20.11.27 03:50 | | |
(IP보기클릭)219.59.***.***
ㅇㅇ | 20.11.27 03:52 | | |
(IP보기클릭)83.251.***.***
모밀국수의 라면 버전임. 면을 모밀국수처럼 국물(단 뜨거운 국물)에 담갔다 먹는 건데 국물 간이 엄청 쌤. 그래서 중독성이 장난아님. 일본 라멘 좋아하면 강추! | 20.11.27 08:18 | | |
(IP보기클릭)112.168.***.***
나태의 토들러
츠케멘의 시초는 다이쇼켄이라는 중화소바(중국면요리가 라멘으로 바뀌는 과도기에 있는걸 중화소바라고함. 보통 쇼유라멘계열)집이 있었음 나름 장사가 잘되는곳이었는데 직원들의 마카나이(식사)로 나오는게 보통 라멘이었음. 근데 마카나이를 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이제 좀 먹어볼까 하면 손님이 오고 또 먹어볼까 하면 손님이 오고 해서 면이 불게 되었음. 그렇게 되다보니 국물에 넣지 않고 면을 따로 담은 다음에 면을 입에 넣기전에 국물에 담궜다가 먹는 방식으로 먹게 된거지. 그 결과 면을 국물에 찍어먹는다(付ける)가 되어 츠케멘이 된거임. 근데 찍어먹다보니 담겨져있는 상태에서보다 면에 스프가 흡수가 덜되어서 나중에는 점점 국물이 진하게(쫄여서) 나오게 되고 츠케멘을 다 먹고나서 국물을 마시고 싶은데 너무 짜고 또 식어서 맛이 없게 되니깐 와리시타(割り下베이스스프)를 섞어서(일본어로는 割る나누다라고 함) 국물로 마심. 원래 이 방식은 소바를 먹을때 소바츠유(간장) 남은걸 소바를 끓인 물을 넣어서 마시는것에서 착안됨. | 20.11.27 14:17 | | |
(IP보기클릭)118.41.***.***
(IP보기클릭)1.239.***.***
왜냐면 국물 마시는 게 아니라 메밀소바처럼 면을 찍어먹는게 츠케멘이라서 그럼 | 20.11.27 03:58 | | |
(IP보기클릭)12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