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극혐] 미국에서 벌어졌던 정신나간 사건.JPG

누가 등산로에 부비트랩 설치함.

.........람보???????

미국에 진짜 미1친놈들 많다더라
흑인들 많이 일하는 농장에 누가 총알 발사되는 트랩을 설치했단 이야기도 있었음

이제 폐가 탐험 하는사람 노리고 부비트랩 설치하는 사람을 노리는 부비트랩이 생기는건가

그건 사람 죽어도 아무도 안찾아가니까 모르겠네

계단 올라가는 위치에 발판 누르면 위에서 아래로 가시 박힌 판이 스윙으로 내려와서 사람 정면으로 부딛히게 설계한 부비트랩 소름 돋던데

????

압정 상위버전인가

철침판 군대에서 차량 방어용으로 쓴거랑 재질만 다르지 개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곳은 당연히 CCTV도 없고 설치한지 꽤 지나서야 발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범인 찾기도 힘듬

이런 씨1벌

전부 목적성이 진짜 죽었으면 하고 설치한거 같네 특히 나무로 만든 저건 제대로 걸리면 진짜 산에서 중상입고 골로가는거 같은 데

무슨 베트남 전쟁때도 아니고 ㄷㄷ...

설치한 새끼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걸렸나 확인할 거 같다

나라가 너무 넓으면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군

전에 호주였나 놀이터 곳곳에 면도칼 붙인 미친 새끼도 있었는데

람보?

저기가 개인 사유지면 모르겠는데 일반 공유지면 설치한 놈 뿅뿅이네요

ㅎㄷㄷ

미친 ㅅㄲ네

도랏;

저거 실명당함?

첫번째사진은 왼쪽눈썹과 왼쪽입술끄트머리에서 조금찢어졌네요

공교육이 박살난 만큼 재대로된 인간성을 가르치지 못하니 저런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트랩을 거리낌없이 설치하는거겠지 마치 게임을 하는듯한 기분으로말야

맞는 말이야.교육이 사회화의 일환인데, 그게 작살났으니 제대로 사회화가 되겠어? 그냥 막사는 놈들 넘쳐나는거지.

... 공교육이 뭔 ... 차라리 가정교육이라면 몰라도 ...

대체 왜???
의도가 뭐지? 이유가 뭐지?

딱 영화 Wrong turn 6에 나온 장면이네 ㅁㅊ..

우리가 익숙해서 모를뿐이지 한국이 정말 안전한 나라야

웃기게도 한국도 저런 놈들 자주 등장함.
CCTV가 있어서 할 생각 못하는거랑 걸러내지는 덕분이지

살인미수아니냐?

저게 꽤 오래되었다고 하더라. 인적 드문 교외, 농장, 등산로, 산책로는 물론이고 인적 드문 외곽 국도에도 타이어 펑크 나게 못 박아두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

이런 글만 보면 미국 너무 무서운 나라같이 느껴진단 말야
올리버샘만 해도 자국민 경계 심한거 보면 얼추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총기덕분에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가능한 나라니까.

올리버샘은 실제로 촬영중 약쟁이가 들러붙는일도 있었으니...

사토코니...?

오토바이 도로에 모가지 높이로 철사 설치한 그거인줄

별 미친 정신병자새끼들이 다 사네 저 동네는

데드 캠프 생각이;;

영화중에 사람 뜯어 먹는 공포영화가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트랩들이.... 그저 공상적인건줄 알았는데
미국에선 실제로 있어서 놀램 ㅎㄷㄷ;;;;

대한민국 사냥규제 덫사냥 금지는 ㄹㅇ수혜인듯
예전에 설악산 근처 피서가서 계곡에 녹슬어있는 밀렵꾼 쇠덫 보고 식겁햏었는데

데드캠프...?

데드캠프 찍나...

미국은 도시든 시골이든 어메이징해...그래서 그냥 돈만 많다면 가끔 여행다니는걸로 만족하고 울나라서 사는게 최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