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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여기에 공항 직원과 싸우는 미군 장교가 있습니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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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을 벗고 탐색기를 통과하라는 직원

 

그리고 제복은 절대 벗을수 없다는 남자 

 

이 남자는 대체 누구일까요? 왜 싸우고 있는걸까요?

 

자 그러면 조금 과거로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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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을 치르고 있던 미국 한 남자가 유심히 전사자 명단을 살피고 있습니다

 

이 남자의 이름은 마이클 스트로블 미 해병대의 중령입니다

 

노트북을 유심히 보던 그는 

 

곧 무언가를 노트에 적기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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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향 출신이며 이라크에서 전사한 챈스 펠프스 일병을 운구 하고 싶다고 말하는 중령

 

보통의 경우 전사자의 영헌은 부사관 계급의 군인들이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그는 반드시 운구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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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과 유품은 가족에게 인계 되기전 가능한 깨끗히

 

전사자들에게 남은 끔찍했던 흔적을 지우기 위해 하지만 조심스럽게 씻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유품은 분실하지 않도록 항상 운구자가 소지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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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차량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다른 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죠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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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검색 요원에게 제지 당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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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주머니는 유품이 들어있고 절대 엑스레이 기계를 통과시킬수 없다고 말하는 중령

 

통과 시키라고 요구하는 보안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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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도 벗으라고 요구하지만

 

운구중 이기에 단정한 복장을 흐트릴수 없어 거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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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칸막이실에서 검사를 받는 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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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비행기에 오르는 챈스 일병에게 경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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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탑승하고 정자세로 앉아있던 그에게 누군가 말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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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한 병사를 운구한 다는 소식을 들은 스튜어디스 한명이 자그마한 십자가를 전해줍니다

 

그리고 다음 공항에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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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약간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출발하지 못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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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는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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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령은 떠나지 않습니다 

 

챈스 일병을 혼자 두고 싶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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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중령을 위해 한 직원이 침낭을 가져와서 빌려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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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스 일병의 유품을 홀로 살펴보는 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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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챈스 일병을 고향까지 무사히 데려갈수 있을까요?


영관급 장교인 그는 왜 운구를 결심하게 된 걸까요?


지금까지 테이킹 챈스 (2009)

 

국내명 : 챈스 일병의 귀환 이었습니다




댓글 | 73
1


(133220)

211.106.***.***

BEST
결말 : 무사히 운구함
20.10.26 23:42
(4716822)

122.199.***.***

BEST
잔잔한 감동을 느꼈던 영화 우리나라도 군인 대우가 좀 나아졌으면
20.10.26 23:41
BEST
나 이거 봤어. 진짜 눈물 나와
20.10.26 23:41
BEST
아님 나름 명작이다
20.10.26 23:46
(401134)

124.51.***.***

BEST
야이....영화 보게 만드네
20.10.26 23:42
야이
20.10.26 23:41
BEST
나 이거 봤어. 진짜 눈물 나와
20.10.26 23:41
(4716822)

122.199.***.***

BEST
잔잔한 감동을 느꼈던 영화 우리나라도 군인 대우가 좀 나아졌으면
20.10.26 23:41
(1267000)

223.62.***.***

딱 여기까지만 볼만한가보네
20.10.26 23:41
BEST
candy pop
아님 나름 명작이다 | 20.10.26 23:46 | | |
(4742519)

125.177.***.***

candy pop
끝까지 보면 힘들어서 못봄 특히 가족분들한테 전해지는 부분은... | 20.10.26 23:47 | | |
candy pop
아냐 재미보단 감동적인 스토리야 | 20.10.26 23:48 | | |
(4880733)

175.223.***.***

candy pop
끝까지 명작입니다.. | 20.10.26 23:57 | | |
candy pop
끝까지 볼만함... 군인에 대한 대우가 어때야 하는가를 잘 알려주는 영화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이 영화 보면서 의외의 감동을 느낀 장면이 저렇게 공항에서 비행기에서 비행기로 옮길때, 옮기는 사람들도 옮기기 전에 정자세로 경례하는 장면이였음.. 주인공이야 자신이 선택한 일로 규정에 따라서 저렇게 옮기기 위해 내리고 실을때 경례를 한다지만, 옮기는 사람들은 살아서 한번 보지도 못한 인물에게 나름 최선을 다한 예의를 차려주는 모습이 인상깊었음... 참고로 비행기에서 기장이 관련 내용 방송하기도함.. | 20.10.27 00:00 | | |
candy pop
저 뒤부터는 진짜 미국인 이라면 애국심 폭발시킴 국내선 기장이 자기가 운구한 모든 병사 이름 다 외운다고 이름 알려달라부터 운구차 보기만해도 길가다 멈추고 경레하고 하는 등의 장면이 뒤에 다나옴. 리얼 실화라 더 기분이 묘함.... | 20.10.27 00:04 | | |
(401134)

124.51.***.***

BEST
야이....영화 보게 만드네
20.10.26 23:42
(133220)

211.106.***.***

BEST
결말 : 무사히 운구함
20.10.26 23:42
(207332)

203.228.***.***

하얀백합
뭐 그렇겠지 저기서 갑자기 사고터져서 운구못하고 그러면 감독 개욕쳐먹을듯 | 20.10.26 23:49 | | |
...............
결말 2 : 운구 다 끝난후에 집에 갈땐 옷벗으라니까 쿨하게 다 벗고 평범하게 검색대 통과함 | 20.10.27 00:06 | | |
(5222171)

211.37.***.***

무사히 못데려갈 이유가 전혀 없으니깐 팬티 차림 아저씨한테 썰만듣자 여기 팬티차림의 아저씨가 있습니다 공항 경비원:아저씨 왜 여기있어요 팬티아저씨:이건 사연이있어요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떄는 19xx~ (슈슝)
20.10.26 23:44
미쳐부러
님 비하하는건 아닌데 장애인임? | 20.10.27 03:16 | | |
처음에 볼땐 진짜 지루하다고 느꼈는데 몰입감은 괜찮더라
20.10.26 23:47
지금도 저러려나 궁금하더라. 영화 자체는 잔잔하니 상황에 몰입도 잘되고... 상당한 수작이야.
20.10.26 23:47
이 집 리뷰 괜찮네
20.10.26 23:49
그래서 무슨 관계인데
20.10.26 23:50
영화자체가 특별한 이벤트는 없이 진행되는데 몰입되는 묘한 영화
20.10.26 23:51
(2283597)

119.201.***.***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20.10.26 23:53
(590475)

182.222.***.***

이왕이면 어디서 볼수 있는지도 같이 적어주면 좋겠다 넷플릭스? 왓챠? 둘다 없는뎅 ;;
20.10.26 23:53
(1008400)

175.125.***.***

optimization
TV영화라 합법적으로 볼수 있는데가 거의 없음. 아마존에서 랜트해 보던가 DVD를 사서 보던가 해야함. | 20.10.27 00:01 | | |
optimization
잉 넷플릭스에 있는데? 내려갔나? | 20.10.27 00:02 | | |
(3865453)

59.151.***.***

코스모스창고
지금 검색하니 없는데 | 20.10.27 00:13 | | |
서너번 봤는데 잔잔하고 재밌음 전사자를 고향으로 데려가는 과정중에 생기는 소소한 일들 이야기
20.10.26 23:55
진짜 군인을 어떻게 대해줘야되는지 모범을 보여주는 영화다
20.10.26 23:55
테이킹 챈스 ㅇㄷ
20.10.26 23:56
(2754970)

58.234.***.***

와.. 좋다 ㅠ 여기까지만 봐도 좋다..
20.10.26 23:56
이거 kbs에서 더빙해서 틀어준거네
20.10.26 23:56
(220570)

1.243.***.***

일단 와드
20.10.26 23:58
현충일에 케이블이나 공중파에서 한번씩 틀어주는 영화.
20.10.26 23:58
실화임. Chance 라는 전사자를 한 영관급장교가 운송했던 수기를 군관련 신문에 taking chance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걸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 거.. taking a chance(기회를 잡다) 일종의 중의적 의미.
20.10.26 23:59
(4728434)

121.170.***.***

테이킹 챈스. 난 이거 보면서 미군 홍보영화 같다고 생각되었음 이렇게 예를 갖추어 대해진다면 국가를 위해 싸우다 죽는것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
20.10.27 00:00
FreeHK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반대로 개죽음 당하는 곳도 있지 | 20.10.27 00:02 | | |
(1297999)

119.194.***.***

FreeHK
미군은 항상 인원이 부족하고, 징병으로 군인을 만드는게 지금 미국 사회에서 가장 대표적인 빈곤층 구제 수단이라 저런 영화는 필요하지. 갱단 들어가서 뿅뿅거래 하다가 총맞고 20대에 죽을 애들을, 군인되게 설득만 하면 국가에서 집주고, 월급주고, 의료 챙겨주고, 교육기회도 주고, 퇴직연한 채우면 연금도 주고... | 20.10.27 01:15 | | |
진짜 놀랍고 부러운건.....저게 실화라는 점이고.... 지금도 미국인들은 군인의 국가에 대한 서비스(헌신)에 경의를 남녀노소 누구나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저 영화 중간에 운구중인 차를 왕복 2차선인데도 아무도 추월 안하고 앞뒤로 라이트 켜고 조의를 보내면서 같이 서행하는 장면도 있는데.... 이거 리얼 실화라고 함....
20.10.27 00:02
칼 리코-잭
ㅇㅇ 이 영화보면 군대군대 미국인들이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많이 있죠. 위에도 적고 왔지만, 전 관 옮기는 사람들이 일일이 경례하는 모습이 참 멋지더군요. | 20.10.27 00:05 | | |
(3625690)

121.149.***.***

무슨 진짜 영화 리뷰 프로 보는거 같다
20.10.27 00:03
범죄물을 너무 많이 봤나... 유해 운구를 핑계로 뿅뿅 운반을 하는 줄 알았다...
20.10.27 00:04
(1071734)

121.129.***.***

루리웹-5530485916
CSI나 플래시포인트에서 비슷한 게 있긴 했는데, 저 영화는 정말로 끝까지 운구만 하는 영화라서. | 20.10.27 02:37 | | |
유게 군까 오지면서 우리나라도 군인 대우 좀 나아졌으면 하는거 솔직히 웃기다ㅋㅋㅋㅋㅋㅋ
20.10.27 00:08
(818119)

121.168.***.***

루리웹-6145643599
그럼 대우 나아져야지 나빠져야 하냐? | 20.10.27 00:12 | | |
루리웹-614564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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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병.신이야? | 20.10.27 00:16 | | |
체페리
군인 대우는 평소부터 군인들 비판은 정당하게 하되 존중해주는데서 시작하는거야 평소에는 우리나라는 쓰레기 간부밖에 없는양 군대는 쓰레기더미인양 미친듯이 욕하면서 존나 원색적인 비난하더니 이럴때 물타서 군인 대우 좀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이러니까 웃기다 진짜 | 20.10.27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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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글 올라오면 바로 잘못한거 올려서 바로 악의 집단인양 만들어 묻으면서 무슨 대우 나아졌으면ㅋㅋㅋㅋㅋ 경찰도 똑같지. 잘못한건 잘못한거 분명히 지적하고 비판하는게 맞음. 근데 치안지키겠다고 모이고 어릴적부터 경찰을 꿈으로 가진 사람들이 마치 존재자체가 잘못되었다는양 욕하는게 대우고 존중이냐? 지난번엔 예비군 통제하는 간부보고 존재해서는 안되는 집단인 양 원색적으로 까내리더라. 변호한번 하니까 오죽했으면 지나가던 사람이 예비군 관련인원이냐면서 한마디 하더라. 난 유게에서 군인 존중하는글을 거의 본적이없음. 근데 뭐 대우 나아졌으면? 존나웃기네ㅋㅋㅋㅋ유게 국까 성향오지면서 이럴때만 코스프레하지마라 | 20.10.27 00:33 | | |
루리웹-6145643599
뭔소리지...? 유게는 언제나 그렇지만 글바글이고, 복무하는 군인들이나 희생한 분들이나 참전자분들한테는 안쓰럽다거나 존경스럽다는 얘기 많이들 함. 여기 사람들 국군이라는 조직과 간부집단에 대한 불신은 크지만 전반적으론 오히려 국수주의자라 하면 차라리 맞을 정도로 국가와 군복무자에 대해서 옹호적인 편임. 니가 몇군데에서 데였다고 편향에 빠진 건 아니냐? | 20.10.27 02:37 | | |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군인 존중하자는 글 올라오니까 바로 밑 밑 댓글에 바로 의문사 병사 성관계 간부 글 올리면서 욕하는게 추천 오지게 박히는 집단이야 여기는. 지나가는 너네 개별적으로는 아 난 군인 존중하는 마인드있다 하고있을수도 있지. 근데 댓글에서 욕하는거 물타서 추천 오지게 받는건 봤어도 나서서 옹호해주고 반박하는사람을 많이 본 기억이 없다. 그런 부분에서 군인들이 박탈감을 느끼는거야. 유게에서 존중과 존경받는건 소방관밖에 없어. 솔직히 인정할건 인정하자. | 20.10.27 13:03 | | |
루리웹-6145643599
말했잖아, 간부집단에 대한 불신은 맞다고. 실제로 군과 간부가 여태껏 과오를 저질러온 게 사실이고 그거 때문에 + 각자의 개인적 복무 경험 때문에 불신하는 거라 뭐 당연한 거 아님? 뭣보다 니가 논점을 잘못 잡고있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게, 유게에서 군인 대우가 나아져야 한다는 여론은 병사와 참전자에 대한 것이고, 까여야 한다는 여론은 군 조직과 비리간부에 대한 것임. 이건 꽤나 일관적이고 선명하게 드러나는 경향성이며, 논리적으로도 양립 불가능한 성격의 여론이 아님.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고. 그리고 니가 못봤다고 없는 거 아니다. 심지어 유게에서 까야제맛 취급인 방산비리 썰도 팩트로 반박하면 충분히 추천 잘 받고, 군 관련 이슈에서 갑론을박 벌어질 때 충분히 많이 봤음. 그리고 반론없이 군이 까일 땐 대부분 그 반대쪽에 병사 피해가 있을 때임. | 20.10.27 13:22 | | |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뭐라는거야 병사랑 간부랑 구분된다는거냐 지금? 자기가 편향된 군까 하면서도 군까인줄 모르고 말하고있네 병사랑 간부랑 구분된다니까 나오는 말이 없을수가 없네. 내가 병사생활도 해보고 간부생활도 해보고 느낀점? 양심없는 간부들 많지. 근데 분명 잘해주는 간부들도 있어. 나만해도 회식하라고 10명짜리 분대 전역자 나올때마다 10만원씩 쥐어주면서 회식비 챙겨줬다. 그러면 병사들이 분대장되고 고참되면서 통수치고 짬찼다고 자기 일 내팽겨치는 병사들이 거의 대다수야. 이게 보모인지 유치원인지 병사들도 오지게 잘못하는거 많고 끌려왔다는 피해의식에 일 ↗같이 하는 경우많아. 그래 뭐 돈 못받고 일하는거 이해하지. 근데 뭐 병은 존중하고 간부를 욕해? 선택적 존중하고 자빠졌네 군대라는 조직이 우리모두의 선을 위해서 있는 조직이야. 간부는 욕먹어도 싸고 병사들만 고귀하냐? 병사만 고귀한줄 아는 그 마인드부터 썩어있는거야. 내가 왜 이런말 하는줄 아냐? 군번줄 이번에 3줄달게 되었고 군생활하면서 전우위한다고 행동하면서 후회할만한 일 한적이 거의 없게 떳떳하게 행동했음에도 이 사이트하면서 내가 군인이라 존중받는다고 느낀적이 거의없다. 니네 그냥 군대 욕하는거야. | 20.10.27 14:47 | | |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그리고 정당한 비판에 대해서 난 욕한적 없어. 위에도 분명히 정당한 비판은 상관없다고 했고. 오히려 군대라는 조직엔 감시가 필요하지. 근데 도를 넘게 욕하는 사람들이 여긴 오지게 많아. 너만해도 똑같은 군복입었는데 이미 간부는 강아지들이라고 프레임씌워놓고 군인 욕 안한다? 설득력이 있냐 이게? | 20.10.27 1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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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구는 군생활 안해본 줄 아나. 간부 중에 개새.끼도 있고 멀쩡한 사람도 있는거 누가 모른대? 마인드 글러먹은 폐급 병사도 있는 거 누가 몰라? 그런데 상식적으로 병사가 방산비리를 저지르냐, 자진해서 군복을 입었냐, 돈이든 취급이든 제대로 대우를 받냐, 대놓고 불합리한 처지고 군 조직의 병폐에 가담하는 비중이 적으니까 옹호를 받는 건데 이해가 안됨? 까놓고 말하자. 우리 군 욕먹을 대상 맞잖아. 국군에는 두가지 면모가 있다. 대한민국 국방력으로서 국군은 제법 평가가 좋아. 대한민국 안보를 수호하기 위해 존재하고, 그 역할은 어지간히 해내고 있으니까. 그런데 조직으로서 국군은 평가 꽝이다. 군대 욕하는 거라고? 맞아. 한국 군대는 욕 먹어야 할 조직이 맞으니까 욕을 먹는 거라고. 공공연히 의무복무 병력 부려먹는 것도 맞고, 썩어빠진 간부들이 득시글거리는 것도 맞고, 곳곳에서 비리로 돈빼먹는 것도 맞고. 프레임이 아니라 현실이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직접 목격한 거야. 자 정리해보자. 1. 우리가 맨날 까는 것: 병폐 투성이 국군 조직, 질 떨어지는 간부, 조직적/개인적 비리, 병영부조리 저지르는 폐급 병사. 2. 우리가 옹호하는 것: 대한민국 국방력, (별 잘못이 없는) 계급 불문 군 복무자, 특히 참전용사 또는 상이용사. 편향된 군까라고? 정당한 비판은 욕한 적 없다고? 너는 군을 무작정 단일한 대상으로 호도하면서 비판의 대상과 옹호의 대상을 흐트려놓고 있는데? 그게 오히려 옹호받아 마땅한 분들을 방패막이로 군에 대한 비판적 논의를 방해하는 게 아님? 씨,발 땡큐 포 유어 서비스다. 왜 사회구성원 거의 전부가 군인이거나 군필자거나 군인가족이거나 군필자 가족인 사회에서 군대에 대한 여론이 안좋은지 진짜 모르냐? 군이라는 조직이 까여 마땅한 상황에서, 그 조직의 결정권과 책임을 갖는 구성원인 간부가 안 까일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거냐? | 20.10.27 15:05 | | |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니 위에 씨부린걸 봐봐. 간부는 전부다 씹새끼들이라고 싸잡아 매도해놓고는 내가 왜 간부가 싸잡아서 욕먹을 대상이냐, 간부도 군인 아니냐고 성실하고 떳떳하게 소신것 군생활하는 사람들 싸잡아서 욕하는것밖에 못봤는데 그런건 존중과 존경이 아니다 라고 반론했더니 바로 간부 욕 막는건 군에대한 비판적 논의를 방해하는거다 이러네? | 20.10.27 15:1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145643599
저 위에 영화 시체 운구하는거 누구냐? 중령 대령아니냐? 영화자체가 군복입은사람은 국가에 봉사하는 사람들이라는거 아니냐? 근데 이미 간부와 병사라고 선을 명확히 그어놓고서 군인은 존중해야하는데숭 하는 이중적 마인드를 뭐 어떻게 대해야 하냐? | 20.10.27 15:20 | | |
루리웹-6145643599
"유게에서 군인 대우가 나아져야 한다는 여론은 병사와 참전자에 대한 것이고, 까여야 한다는 여론은 군 조직과 비리간부에 대한 것임." 너는 비리간부였니? 그랬구나. | 20.10.27 15:21 | | |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지혼자 이상한 결론내리고 도망치려하는꼴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아가리파이팅 털리면 도망가라. 루리웹 국까 오지는건 루리웹만 검색해도 존나 오지게 뜨는 사실이니까. 물타서 감정소모하고 욕하려고 모인 사이트에 상처받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 20.10.27 15:26 | | |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유게에서 군인 대우가 나아져야 한다는 여론은 병사와 참전자에 대한 것이고" 니 그말하기 바로 전 문장이야. 병사와 참전자? 잘 생각해봐라. | 20.10.27 1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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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45643599
뭐 스벌 자기 딴에는 열심히 군대 좋게 굴려보겠다고 노력해도 커뮤에서 욕만 먹으면 꼽기야 하겠다만, 그렇다고 아무 평가다 다 싸잡아다 매도다 뭐다 ㅈㄹ하는 것도 좋게 보이진 않는데. 니가 어디서 실드라고 쳐도 왜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는 알 거 같다. | 20.10.27 15:28 | | |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아니 그 실드들은 대부분 잘 통했어. 이건 유게랑 너같은 유게이를 욕하는거지. 물타서 욕하려고 모인 주제에 감정팔이하는 글에는 이중잣대 가지지 말라고. | 20.10.27 15:29 | | |
루리웹-6145643599
그리고 진지하게 조언하는데, 완전 딴얘기 하고 있는 데 쳐들어가서 군인 까지 마세요! ㅈㄹ하지 말고, 니 사연을 따로 글로 쓰면 분명 반응 다를걸. 이상한데서 괜히 욕처먹고 분통해있는 거 같은데 안쓰러우니까 이러지 좀 마라. | 20.10.27 15:29 | | |
루리웹-6145643599
대부분 잘 통했으면 여론이 그런거지 이상한데서 꼴받아있네 허참 | 20.10.27 15:30 | | |
루리웹-6145643599
나도 가족중에 군 간부분들 많으셔서 어디가서 욕은 안한다. 위 얘기는 어디까지나 "유게에서 왜 간부와 군이 욕을 먹는가?"에 대해 얘기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너는 그걸 내가 간부를 욕한다고 지레짐작해서 비난조로 나왔고, 나도 꼴받아서 ㄹㅇ 비난해야 할 간부들 얘기로 빠진 거임. 니가 급발진한 건데 순전 남탓하는 것도 웃기지만, 뭐 니가 상처가 많았겠거니 해야지 어쩌겠냐. | 20.10.27 15: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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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45643599
아니 참전용사에 대한 여론은 언제나 우호적이었다니까 뭔 소릴 하는거야... | 20.10.27 15: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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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45643599
그게 내 의견이었냐고 단순 분석이었지, 그것만 듣고 나를 간부의 적으로 몰아붙인 게 누구시더라 | 20.10.27 15: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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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뭐 말씀 지나친건 사과드립니다. 다만 유게가 군까 이중잣대를 지녔다는 내 생각은 변함이 없음. 너도 잘 생각해봐라ㅇㅇ난 이 사이트가 이런거 올리는것도 이중잣대라고 생각한다. 나중가면 경찰마냥 미담글 올라오면 미담글 쿨탔다고 욕하고 있을까 싶다. | 20.10.27 15: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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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45643599
난 그게 이중잣대가 아니라 말하고 있는 거라고. 비난의 대상은 군인 개개인이 아니라 군대라는 조직의 병폐에 향해있다는 걸 이해하면 불편한 마음이 덜할 거라 본다. | 20.10.27 1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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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군이라는 조직은 병폐가 확실히 있지. 근데 "유게에서 군인 대우가 나아져야 한다는 여론은 병사와 참전자에 대한 것이고" 이부분만 봐도 간부를 이미 척지고 있는데 병생활 한 억울함 이런게 엮여서 싸잡아 욕하는 부분이 없지않다고 봄. 그건 님이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유게 다른 군 관련 글을 봤을때 대부분의 댓글에서 존재하는 것이었음. 당연히 여기 대부분 군필자일거고, 군간부 출신들도 많겠지만 단순히 군대라는 조직의 비리와 부패, 운영시스템 욕? 그런 류의 글들이 아닌게 분명히 많았고 혐오에 많이 찌들어있었음. | 20.10.27 15: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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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45643599
개인의 원한이 담긴 거에 일일이 열받으면 끝도 없음. 그건 남정네들 모이는 곳이면 어딜 가도 비슷하니까 걍 신경쓰지 마셈. | 20.10.27 15: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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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그래 웃고 넘기는게 이런 사이트에선 최선이지. 다시한번 말 험했던건 사과드림. | 20.10.27 15:50 | | |
(524003)

121.129.***.***

저 내용이 마음에 들면 풀버전도 괜찮을거임 쭉 저 템포로 끝까지 가서 끝나는 영화
20.10.27 00:09
(2878981)

125.180.***.***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의문사한 군인 부모에게 성관계 요구하는 간부
20.10.27 00:13
(1851639)

222.114.***.***

테이킹 챈스
20.10.2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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