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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수능 출제위원이 살아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jpg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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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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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 싱어 특 맑스 다음으로 배워서 옛날 사람같은데 최근사람이고 싱어는 현역임
20.10.26 17:16
BEST
현대 철학자의 실시간 대답 ㅋㅋㅋ
20.10.26 17:17
(3583881)

222.235.***.***

BEST
그런 논리면 1번 답도 유추가 안됨. 그냥 지문은 누군지 맞춰라에 불과함
20.10.26 17:18
BEST
피터 싱어 말고 피터 파커를 문제에 냈어야지
20.10.26 17:15
(5000454)

112.173.***.***

BEST
저게 싱어의 사상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문제의 오류라고 하긴 어렵지 문제의 오류라고 한다면 지문 내에 4번을 추론할 근거가 필요함
20.10.26 17:16
BEST
피터 싱어 말고 피터 파커를 문제에 냈어야지
20.10.26 17:15
고품격유머 전문가
파커:저는 저를 원조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20.10.26 17:22 | | |
(5000454)

112.173.***.***

BEST
저게 싱어의 사상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문제의 오류라고 하긴 어렵지 문제의 오류라고 한다면 지문 내에 4번을 추론할 근거가 필요함
20.10.26 17:16
(3583881)

222.235.***.***

BEST
Mystica
그런 논리면 1번 답도 유추가 안됨. 그냥 지문은 누군지 맞춰라에 불과함 | 20.10.26 17:18 | | |
(5000454)

112.173.***.***

kronet
'그들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게'. 충분히 1번 답안과 엮을 수 있음. | 20.10.26 17:21 | | |
(639858)

121.174.***.***

Mystica
문제 자체가 사상가를 파악하고, 그 사상가의 입장을 추가로 맞추라는 거라 갑, 을의 지문이랑 보기랑은 연관이 안되어야 정상임 그게 연관이 되어버리면 언어영역이지; | 20.10.26 17:29 | | |
Mystica
그건 윤리가 아니라 국어문제에 내야지 | 20.10.26 17:33 | | |
(3583881)

222.235.***.***

Mystica
나는 비약같은데 밑에 댓글들 보면 다들 엮을 수 있다고 보네. 뭐 그런가봄 | 20.10.26 17:38 | | |
(1742469)

110.70.***.***

Mystica
'지문을 통해서 알 수 있는'이라는 표현을 넣었으면 좋을텐데 | 20.10.26 17:38 | | |
(4769345)

59.4.***.***

Mystica
나도 이 생각 했음. 이건 암기문제임. 갑과 을의 논지를 정리해서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 | 20.10.27 05:05 | | |
BEST
롤스 싱어 특 맑스 다음으로 배워서 옛날 사람같은데 최근사람이고 싱어는 현역임
20.10.26 17:16
코파카바나
요새 은둔해서 학계에 잘 안나타남. 히든싱어 | 20.10.26 17:22 | | |
코파카바나
롤스는 2천년대 초반에도 살아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 20.10.26 17:24 | | |
도시전설의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26 17:27 | | |
BEST
현대 철학자의 실시간 대답 ㅋㅋㅋ
20.10.26 17:17
저기서 치트키가
20.10.26 17:21
(5023791)

128.134.***.***

뭐 시인도 자기 문제 못 맞추게 내는데
20.10.26 17:21
종야홍
국어는 치트키가 유력한 의도를 읽어내는 능력을 기르는거라고 하면 할말없긴함. 비평론같은 느낌 근데 철학은 저사람들 주장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대로 이해해야하고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진짜 아님ㅋㅋㅋ | 20.10.26 17:27 | | |
종야홍
문학에서 작가의 의도는 책을 읽는데 있어 중요하지 않지만 철학에서는 학자의 의도가 핵심임 | 20.10.26 17:36 | | |
1l1
(3898920)

14.162.***.***

종야홍
진짜 이거 제발 좀 그만 들이댔으면. 문제 자체가 완전 엉터리고 평가원에서 낸거조차 아님 | 20.10.26 21:31 | | |
싱어가 원조는 의무라고 한 논증 오늘 읽다가 왔는데ㅋㅋ
20.10.26 17:22
(4788756)

121.174.***.***

죽은자는 말이 없다.
20.10.26 17:23
하지만 수능출제 위원회에서 수정 안할거 같은 기분이 든다...
20.10.26 17:23
(4769345)

59.4.***.***

일해라심슨
인정 안하면 철학자 본인이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대상으로 소송도 제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20.10.27 05:07 | | |
(3475830)

121.129.***.***

본인피셜이면 무릎꿇어야지ㅋㅋ
20.10.26 17:23
아이 두 아이 두~
20.10.26 17:23
Yes I do ㅋㅋㅋ 단답 화끈해
20.10.26 17:23
(4903118)

222.106.***.***

그와중에 메일 엄청 예의바르게 썼네
20.10.26 17:23
(1907108)

115.145.***.***

???:그냥 보라색이 좋아서 쓴건데요
20.10.26 17:24
(1256919)

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카를 마르크스
꿈보다 해몽 그게 수능 문학 지문이지 | 20.10.26 17:27 | | |
출제위원화에서 갑,을이라고 했지 을이 싱어교수라고는 안했다고 해버리면 할 말 없지 않나
20.10.26 17:24
(5042906)

211.176.***.***

루리웹-4678261015
ㄴㄴ 그러기엔 갑/을의 대화만으로 지문 유추가 안되게 문제를 만들어둠 즉 저게 누구다 라는게 기본적으로 풀이과정에 들어갈 수밖에 없음 | 20.10.26 17:25 | | |
(3205037)

223.39.***.***

루리웹-4678261015
원래 수능은 교과 과정에서 등장한 철학자가 누군지 유추하도록 문제를 냄 | 20.10.26 17:27 | | |
LegenDUST
보기에서 1번은 갑이 '그들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 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라고 했으니 맞지만 나머지는 그런 말 안나오니 틀린거 아님? 지문에 나온걸로 풀 수 있는 것 같은데 | 20.10.26 17:28 | | |
(1632677)

220.79.***.***

루리웹-4678261015
해당 문제의 취지가 주어진 주장을 근거로 갑/을이 누구인지 추론한 다음, 해당 인물의 입장과 평소 주장을 토대로 1~5번의 문제 중 가장 잘 들어맞는 입장을 찾는 거임. 답을 맞추기 위해서는 갑/을이 롤스/싱어가 될 수 밖에 없음 | 20.10.26 17:28 | | |
Petro
원래 그런식이면 할 말 없네. 난 이과라 사탐은 몰라서 | 20.10.26 17:29 | | |
사시버섯
그렇군. 이과라 사탐은 몰라서 걍 국어식으로 풀다보니 시점이 달랐나보네. 알려줘서 ㄱㅅ | 20.10.26 17:30 | | |
수능 문제는 원작자 의도와 상관없이 출제자 자의적인 해석이 답이다 이딴 문제 종종 있었잖아.
20.10.26 17:25
(4769345)

59.4.***.***

루리웹-0110076399
철학은 그런 학문이 아니야. 반드시 본인의 발언과 의도가 명확해야하는 학문임. 하나의 개념을 놓고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철학자 본인이 한 말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존재해서는 안돼. | 20.10.27 05:09 | | |
(577084)

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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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 교수에게 메일씩이나 보내는정성이 대단하다만 솔직히 그냥 보자마자 1번 찍으라는 의도의 문제구만 뭘.. 애초에 말하는사람이 롤스인지 싱어인지 안쓰고 갑 을로 지칭을했는데 저기 을이 말하는 내용중에 4번같은 의도가 어딨음. 그냥 교과서 달달외운놈이면 틀릴 유형이네
20.10.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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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사회영역에서 저런 문제는 지문만보고 맞추는게 아님. 지문은 갑을의 정체를 알려주는 힌트에 불과하고 갑을의 정체를 토대로 기억에서 유추하는거라 국어 비문학이랑 현저히 다름. | 20.10.26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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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근데 본인이 등판했잖아 눈높이가 다른데 출제위원은 꿇어야지 뭐 | 20.10.26 17: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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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336002174
국어 비문학이나 영어 지문은 본문에 나온 것만을 이용해서 풀어야하지만 윤사같은건 엄연히 학자가 이론 전체를 구성하기때문에 저 학자가 아니라고 하면 골피 아파짐.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들이라 큰 문제는 안되겠지만 수능지문이면 진짜 ↗됐음. 실제로 윤리같은 파트는 저런 학자들 공부해서 시험지에 없는 정보를 익혀서 풀어야함. | 20.10.26 17: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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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336002174
결론:올해 수능엔 싱어 파트는 죽어도 안나올 것 or 1점 문제에서 아주 명백한 부분을 가지고 이견없는 난이도로 쉽게 낼 것. | 20.10.26 1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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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내가 철학전공이고 ebs출타하다가 몇번은 수능 문제 만들러 간사람한테 배워본 적이 있는데 무슨... 윤리는 국어가 아니기때문에 본문만으로 짬처리해서 풀면 안됨. | 20.10.26 17:34 | | |
(5042906)

21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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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호옥시 사탐과목 안풀어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저건 국어가 아니야 저 유형 자체가 갑/을이 누구인지를 먼저 구하고 그 다음에 각각의 의견이 어떤거였는지 기억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야 아마도 수능특강에서부터 그런 식으로 풀게 문제가 나올꺼야 | 20.10.26 1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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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1번도 갑이하는말에서 유추할수는 없는 결론인데? | 20.10.26 1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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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336002174
본인은 사탐을 고등학교 3+재수 1년간 1등급을 놓쳐본적이 손에 꼽음. 국어도 4년전체 1등급 9할이었고... | 20.10.26 1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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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니가 이미 시비조로 대응하기에 지적좀 하자면 상위 5퍼센트안에 들어가본 학생이면 문제 만드는 방식도 다 알게됨. 일단 너는 상위권은 아닌거같네. | 20.10.26 17:37 | | |
(4988072)

5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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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수능문제는 관련 전공자들이 확대해석해도 명확한 답을 내리게끔 만든게 수능 문제임 | 20.10.26 1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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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사탐이랑 과탐은 문제풀이 방법론이 아예 다름. 특히 생윤은 전제를 받아서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방법을 아예 평가원에서 요구하지 않고. 걍 쟤네는 저런갑다 하고 넘어가셈 | 20.10.26 17:46 | | |
(577084)

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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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UST
모든 종류의 시험이란건 이런류의 논쟁이 생길수있기때문에 문제에서 직접적으로 거론하는것에서만 재료를 취급해야 문제푸는 속도도 빨라지고 오답률도 줄일수있단다. | 20.10.26 17:46 | | |
(5042906)

21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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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개념 · 원리의 이해는 탐구의 전제가 되는 기본적인 지식이나 개념 또는 탐구의 결과로 산출되 는 지식이나 개념을 다루는 영역을 말한다. 그러므로 탐구형이 동태적(動態的) 지식을 묻는 영역 이라면 개념 · 원리의 이해는 정태적(情態的) 지식을 묻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메뉴얼: 사회탐구 영역', 평가원 중. 단순한 사실의 암기는 측정에서 제외한다고는 나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용어의 개념이나 지식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는가'를 묻는 문제의 형태임. 여기서 말하는 단순한 사실의 암기는 '누구는 몇년에 태어났다'같은 전혀 도움 안되는 사실들 말하는거고. | 20.10.26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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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과탐이랑 사탐이랑 같냐 ㅋㅋ 수준 ㅋ | 20.10.26 17:59 | | |
(5042906)

21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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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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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19년도 수능 1번문제임 위엣것만 보고 아랫거를 추론해낼 수 있으면 어디 아픈거니까 병원에 가면 되는 수준의 문제 | 20.10.26 18:02 | | |
(5393873)

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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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대놓고 인신공격; | 20.10.26 1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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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rudo
사탐은 보통 학생들 헷갈리지말라고 가르치진 않지만,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주장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제시문에 빨려들어가면 틀릴수도 잇음. 이런건 출제의도대로 무조건 인물로 가야함 ㅇㅇ 물론 가장 적절한거라서 교과과정상 답은 1번이겟지만 | 20.10.26 19:02 | | |
이 소설을 쓸당시 작가의 심정은? "마감에 쫒겨 필사적이었다"
20.10.26 17:27
(5187718)

223.38.***.***

아따 이메일 정갈하게 잘썻네 저런거 보면 기분 너무좋아
20.10.26 17:30
위에서 자꾸 언어영역 이야기가 나오는데 언어영역은 애초에 시인의 의도를 맞추는 문제가 아님 언어영역 수능 문제를 보면 ~~관점에서 보았을때 ~~로 옳은 것은 이라는 형태로 이루어져있음. 예를 들어서 같은 시의 님이어도 독립운동가의 관점으론 독립이고 스님의 관점으론 부처로 해석한다는거임. 지문 자체의 영역의 해석문제는 문학이 아니라 비문학을 통해서 시험보는거고, 얼마나 제시된 다른 지문을 기준으로 해석할 수 있느냐니까 당연히 시인/소설가 본인의 의견과 다른거고 본문의 문제는 진짜로 어떤 철학자인지를 유추해서 대답하라고 만든 문제니까 두 문제를 비교하는건 걍 수능 공부에 대한 이해가 없는거지
20.10.26 17:32
루리웹-4684202213
국어는 ㄹㅇ 읽고 올바르게 추론하기에 가깝다면 윤리는 정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검증하는 셈ㅋㅋ | 20.10.26 17:33 | | |
루리웹-4684202213
근데 그것과 별개로 '가장' 적절한 것은이라서 4번보단 1번이 더 타당하다고 볼 순 있긴 함. 4번은 본문영역이 아닌 그 다음 영역을 추론해야되는거고 1번은 명백하니까 1번이 답이다 라고 때리지 않을까 | 20.10.26 17:36 | | |
루리웹-4684202213
모평이라 다행이지 수능이면 진짜 씹대란낫을듯ㅋㅋ 영어영문과 교수수준이 아니라 그냥 본인등판ㅋㅋ | 20.10.26 17:38 | | |
루리웹-4336002174
뭐 근데 수능에서 복수정답 인정 사례가 없는 것도 아니고 2~3년에 한번 정도 있지 않음? | 20.10.26 17:39 | | |
(5238618)

112.173.***.***

루리웹-4684202213
언어 복수정답 난거 백석의 고향과 테세우스와 미궁 이야기 연결한 그 문제 이후로 한번도 없었음. 오히려 과학이나 사회쪽에서 기술적인 실수가 가끔 많았고 | 20.10.26 17:41 | | |
꼴데-8888577
저건 생윤이니까 뭐 흔히 있어왔던 실순가보네 | 20.10.26 17:42 | | |
(5238618)

112.173.***.***

루리웹-4684202213
사회쪽 복수정답 사태 난거 보면 진짜 얼척없는 수준으로 나서 서브프라임모기지 이후에 NAFTA와 EU의 경제 규모 역전되었는데 지들이 지도에 2012년 박아놓고 교과서에는 EU가 더 크다고 나와있으니 교과서 대로 풀어라고 우기다가 법정가서 진거는 진짜 코미디 수준이었음 | 20.10.26 17:43 | | |
루리웹-4684202213
그렇다 해도 둘 다 100분의 100 적절하기 때문에 가장이라는 단서를 달아도 복수정답을 피할 수는 없을 듯 | 20.10.26 17:45 | | |
꼴데-8888577
그거 아직 대법원소송중 아님? | 20.10.26 17:48 | | |
루리웹-4336002174
수능이었으면 학자 본인이 예스한 순간 끝났음ㅋㅋㅋ 아마 공식으로 문서 보내서 답변 받아 와야 할거고 대답이 어케 나든 9시 뉴스 토픽감이지.ㅔ | 20.10.26 17:49 | | |
(5238618)

112.173.***.***

루리웹-4684202213
답관련해서는 고등법원에서 패소하고 교육부가 상고 포기했고 손해배상 소송은 대법원 간게 2018년인데 지금쯤이면 결론 나지 않았을까 | 20.10.26 17:52 | | |
nos
(464553)

106.101.***.***

(히치콕의 영화와 관련된 손녀의 숙제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히치콕 본인의 이야기)
20.10.26 17:32
근데 수능 출제위원들 자존심이 보통 자존심이 아니라 본인 피셜이라도 쉽게 인정해주지 않을거 같은데
20.10.26 17:32
(3583881)

222.235.***.***

츠키노 우사기
수능도 아니고 모의고사 정도면 교과서와 교육과정이라는 킹갓무기가 있어서 본인피셜이래도 씹을 수 있지 않을까. | 20.10.26 17:35 | | |
kronet
철학에서 본인이 아니라는데 맞다고 우기면 가르칠 이유가 없지 본인의 의도가 핵심인데 | 20.10.26 17:40 | | |
(3583881)

222.235.***.***

루리웹-7401439492
목적이 진리를 가르치는데 있는게 아니라 교과과정을 착실히 밟아왔느냐를 평가하는데 있지 않나. 그게 옳다는건 아닌데 무시할만한 근거는 있다는거지 | 20.10.26 17:44 | | |
kronet
문제는 학자 본인이 그 내용도 맞다 ㅇㅇ 하고 답변을 해다는거라 만약 이 내용이 교과과정에 없거나 다르게 적혀있다면 그 순간 모든 관련 교과 초토화됨. 정말 그 내용이 빠지거나 다르게 적힌게 맺는건가? 하고 검증 들어가야 할거고 검증 결과애 따라서... | 20.10.26 17:51 | | |
이과 선택에 생활과 윤리가 뭔지도 모르고, 싱어가 누군지도 모르는 입장에서 풀어보면 1번이 답인거 같은데? 3,5번은 그냥 읽자마자 답 아니고, 2번은 빈곤 해소시점과 적정 수준의 기본제도를 갖출때까지가 동일한 시점인지 알지 못하니까 일단 제껴놓고 4번은..적정 체계가 갖추어지기 전에 고통받으니까 돕자는데, 부유한 국가가 과연 적정 체계를 못 갖췄냐고 하면 애매하지만, 첫줄과 막줄에서 보면 오히려 원조를 하는 쪽에 가깝지 않나 싶다. 1번은 "원조의 목표는~ '돕는데' 있습니다" 라고 해놓은거 보면 강제는 안되는게 맞으니까 얘가 답이지 않아? 근데 이건 생활과 윤리라기보단 논리문제 푼거같긴하다
20.10.26 17:35
(5238618)

112.173.***.***

헤이즐넛초코
사실 문제 자체는 별 생각없이 1번찍는 문제이긴 한데 수능은 오류가 없어야 되는 시험이라 저렇게 선지가 구성되면 안됨. | 20.10.26 17:37 | | |
(4927057)

121.125.***.***

피셜 부정이라니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20.10.26 17:38
(4888)

116.32.***.***

부유한 국가에원조를 왜해 그나랑 안에서 해결해야지 돈도 많은데 미국에 원조 하는 나라도 있나
20.10.26 18:23
(762334)

210.101.***.***

궁금한게, 보낼때는 프린스턴 대학으로 보내는데, 받을때는 쥐메일로 받네? 학교 메일은 구려서 안 쓰는건가 ㅋ
20.10.26 18:53
(36222)

210.94.***.***

매우불량
요즘 은둔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는걸 보면, 그냥 학교에는 출근 안하고있는데 가끔 오는 중요 메일은 받아야겠으니 학교메일을 자기 개인메일로 자동 포워딩 시켜놓은거일 듯. 답장은 자기 개인 이메일로 보내고. | 20.10.26 19:24 | | |
'가장' 적절한 것이니까 4번이 틀리지 않았다 해도 1번이 답인 건 맞는 거 같은데
20.10.26 19:55
부유한 국가라도 극단적 빈곤층이 존재하는데 4번의 '모든' 시민은 잘못된 거 아닌가?
20.10.26 20:23
루리웹-4109922986
교수한테 보낸 메일 끝의 괄호 안 내용 보면 메일 보낸 사람은 부유한 국가의 화폐가 빈곤국가에서 구매력이 훨씬 크게 작용하니까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원조가 이루어지려면 부유한 국가가 아닌 빈곤한 국가에 원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네 | 20.10.26 21:18 | | |
(3641250)

115.40.***.***

와 수능 지금 보니까 참 쓰잘데 없는 걸로 문제 만드네 서양 사상가 한문 어휘력 보소
20.10.26 22:54
VegaL
사상쪽이면 서구 쪽 학문 단어 수입하면서 일본 쪽에서 한자로 번역했던 게 많을걸 대학에서 공부할 능력 검증하는데 저 정도야 | 20.10.27 01:05 | | |
(152697)

14.5.***.***

이과 찐따새끼는 뭔말인지 몰루겠당...
20.10.27 01:17
테스형, 문제가 왜 이래?
20.10.27 03:45
내가 저래서 문과 계열 문제를 싫어 했지. 이과 계열 문제는 대부분 정답 하나에 비슷한 답들인데, 문과는 저렇게 정답 하나에 비슷한 답을 내면, 어디까지 추론해서 해야 할지 모르겠다. 위 댓글 들이 1번이 가장 타당한 답이다라고 하지만, 조금 더 추론하면 다른 답까지 정답처럼 연결이 됨. 그런데 어떤 문제는 단순한 추론이 필요하고 어떤 문제는 보다 깊은 추론이 가능 함. 나에겐 그냥 말장난 같은 문제가 많았음.
20.10.27 04:31
이 문제 괜찮은거 같은데. 갑 을 이라고 했지 롤스 싱어라고 특정하지 않았음. 지문에 나와있는 내용으로만 유추하면 1번이 맞음.
20.10.27 08:22
(5042906)

211.176.***.***

루리웹-1250759365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위에 '노출이 제한된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사탐의 저런 문제는 일단 특정을 먼저 한 후에 푸는 문제임. 그러니까 이런 문제도 나올 수 있는거고. | 20.10.27 11:02 | | |
모의고사니까 큰 난리는 안 난 거겠지 다음에 수능 출제할 떄에는 더 꼼꼼하게 내야지
20.10.27 14:20
(4400237)

122.36.***.***

이래서 죽은사람만 다룸 ㅋㅋㅋ
20.10.27 15: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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