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화에서도 자세히 보면 설명이 나와있는데... 코하쿠와 그외의 동료들은 세츠나를 처음 보았을때 "좀 강한 힘을 가진 인간" 으로써 보았지... 반요인걸 몰랐습니다. 카에데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거죠. 더군다나 세츠나는 당시 갓난 아이 시절에 셋쇼마루가 대려가버렸다는 점까지 합치면 모를만도 했습니다.
생김새도 요괴보다는 인간과 워낙 비슷하게 생겨서 코하쿠라도 몰랐던 거였죠.
그런데 코하쿠가 까이는 제일 큰 이유는 "모로하"를 못알아본겁니다. 이캐릭터가 아무리 봐도 이누야샤와 카고메(가영이)를 떠올릴 소재가 많았습니다. 영력+요기 사용자 라는점. 그리고 "불쥐의 옷"을 입고있다는 건데... 불쥐의 옷은 "카구야 공주 전설"에서도 구하기 힘들다는 유니크 아이템이라 이누야샤외엔 떠올릴 사람이 없어요.
더군다나 봉인의 화살까지 사용한다는 점까지 합쳐서 사실 세츠나는 못 알아본건 이해는 해줍니다. 3화에서도 설명이 되어 있구요. 그런데 모로하를 못알아본건 코하쿠가 빡대기 라는걸 인증합니다.
아무래도 애니제작진이 처음에 모로하를 추가할 생각이 없다가... 추가를 해서 설정오류가 발생한건지... 아니면 코하쿠가 그냥 빡대가리 인건지 그건 아직도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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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하필 성장기때 사혼의 구슬조각 달고 뒤져있느라 두뇌가 발전이 안되었나보다 라고 생각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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