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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는 30살만 살고 죽을꺼야.jpg [134]







진짜 이런생각 하는친구들이 꽤 있는게..



댓글 | 134


(4702335)

49.142.***.***

BEST
사회가 희망이 없어서... 좋은 시절 다 가면 더 살아봐야 뭐하나 싶지
20.09.16 14:24
BEST
우울증은 부러진 팔 같다고 생각해라 부러진 팔이 고기 사먹는다고 제대로 붙진 않아
20.09.16 14:32
BEST
그렇게 쉬우면 우울증 치료가 왜 어려우겠어요...
20.09.16 14:32
(1519459)

211.209.***.***

BEST
김광석 서른즈음에 듣다가 나도 곧 서른인데 왜 이러나 싶을때 있음
20.09.16 14:25
(4721319)

165.132.***.***

BEST
그놈의 고기무새
20.09.16 14:33
드립치러 왔다가 숙연... 우울증 무섭다
20.09.16 14:23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프레임하실분
그렇게 쉬우면 우울증 치료가 왜 어려우겠어요... | 20.09.16 14:32 | | |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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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레임하실분
우울증은 부러진 팔 같다고 생각해라 부러진 팔이 고기 사먹는다고 제대로 붙진 않아 | 20.09.16 14:32 | | |
(1490987)

152.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프레임하실분
팔 부러졌는데 일주일간 고기 먹인다고 팔이 붙더냐 | 20.09.16 14:32 | | |
(1490987)

152.165.***.***

글로리아·연금소녀
뭐야 왜 같은 내용이야 ㅋㅋㅋㅋ | 20.09.16 14:32 | | |
(4721319)

165.132.***.***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프레임하실분
그놈의 고기무새 | 20.09.16 14:33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프레임하실분
글 좀 읽어 우울증은 그냥 단순히 사는 게 ㅈ같아서 생기는 게 아니라 호르몬 분비 이상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많아 고기 몇 번 사준다고 우울증이 나으면 세상에 정신병원이 왜 있겠어 | 20.09.16 14:34 | | |
(918457)

210.1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프레임하실분
진짜 우울하면 고기고 뭐고 다 필요없음.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루종일 하게 됨 | 20.09.16 14:34 | | |
(1126275)

49.16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프레임하실분
고기가 프로작임? | 20.09.16 14:34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프레임하실분
주변에 너같은 고기무새 좀 있으면 좋겠다. 우울하니까 고기 좀 사달라고 등쳐먹게. | 20.09.16 14:34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프레임하실분
내 주변사람의 죽음은 뭘한다한들 바로해결되지않더라 특히 가족이면.... 시간이 점점 무뎌지게는 해주는데 그때까지 너무쓸쓸하고 아픔 | 20.09.16 14:34 | | |
활동내역은 모다?
고기 먹는데 의의를 두는게 아니라 친구 얼굴 자주 보고 하면 좀 살만하지 않을까 싶어서 한말인데... | 20.09.16 14:35 | | |
(4470580)

123.143.***.***

워프레임하실분
난 그마음 이해했어 | 20.09.16 14:36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프레임하실분
드립이였던거 같긴 한데 원래 드립은 상황을 보고 치는거고 사람죽은 글에서는 그러지말자 우리 친구 | 20.09.16 14:36 | | |
(4702335)

49.142.***.***

워프레임하실분
나두 너무 까이는 거 같다 고기 한번 사멕이면 영향이 미미하겠지만 일주일 내내 멕이면 뇌내 호르몬 비율도 변할만 하다구! ㅋㅋ | 20.09.16 14:37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냥꾼 
드립이 어쩌다 다수의 공감받고 유행 좀 타면 그게 만능인줄 알고 아무때나 다 갖다붙이는 경우 많더라. 우울증도 웬만화가 고기 먹이세요 한게 좀 히트하니까 커뮤니티 여기저기서 우울증 글 보이면 무작정 고기먹여야지 나오고 | 20.09.16 14:39 | | |
(264897)

223.38.***.***

행복코네
단순히 먹는걸로 우울감을 다 지울 수 있다면 벌만큼 벌고 성공한 사람들은 왜 우울증에 걸리고 죽어가겠니. | 20.09.16 14:49 | | |
워프레임하실분
친구본다고 뭐가 해결됨? 우울증 더 심해지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ㅋㅋㅋ | 20.09.16 14:51 | | |
플렛화이트
왜 친구를 만나는데 우울증이 더 심해져 ? | 20.09.16 14:53 | | |
워프레임하실분
난 그러더라 애들 사는거랑 비교되서 | 20.09.16 14:54 | | |
(264897)

223.38.***.***

플렛화이트
타인과 내 인생 비교는 만악의 근원이야 | 20.09.16 15:01 | | |
(1341273)

223.38.***.***

워프레임하실분
쟤는 저렇게 잘웃고 잘사능거 같은데 난 왜 이렇지? 란 생각이 계속해서 떠오른다고 생각해보세요 | 20.09.16 15:05 | | |
플렛화이트
나도 그럼 | 20.09.16 15:08 | | |
(4702335)

49.142.***.***

BEST
사회가 희망이 없어서... 좋은 시절 다 가면 더 살아봐야 뭐하나 싶지
20.09.16 14:24
행복코네
정말 공감되는게, 지금보다 나아지겠지라는 희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힘내보겠는데 아무것도 안보일때 진짜 사람 미칠거 같음. | 20.09.16 14:34 | | |
행복코네
어찌보면 사람이 태어나서 계속 나아가는 이유죠. 앞날은 더 좋은게 있겠지, 앞으로 이거 해야지, 뭐 그런 마음. 그런데 이제 그게 없네요. | 20.09.16 15:36 | | |
(1519459)

211.209.***.***

BEST
김광석 서른즈음에 듣다가 나도 곧 서른인데 왜 이러나 싶을때 있음
20.09.16 14:25
Muddy
ㅋㅋ... 20대에 그거 들을땐 별 생각없었는데 요즘에는 그거 들으면 개 우울함... 사는데 희망이 없음 ㅋㅋㅋㅋ | 20.09.16 14:34 | | |
(502932)

125.179.***.***

서른은 좀이르지않냐 사십이면 이해해도
20.09.16 14:32
(341862)

106.244.***.***

황금똥기사
36살로서 40도 이해 못함. | 20.09.16 14:34 | | |
아리만
난 이해가 가긴하는데... | 20.09.16 14:35 | | |
황금똥기사
저건 30이면 충분히 살았다 이게아니고 지금당장 죽고싶은데 30까지만이라도 살아보자였을 가능성이 좀더높음 | 20.09.16 14:39 | | |
(5259416)

125.178.***.***

황금똥기사
20대 초부터 저 말이 나왔단 게 중요한 거임 | 20.09.16 14:42 | | |
솔직히 서른은 아직 애야. 마흔이 아니라 50에 꽃피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 제각각인데 왜 그리 일찍들 가는지... 내 친구들 중에 너무 일찍 가버린 친구들이 많아서 괴롭다.
20.09.16 14:33
루리웹-3441167734
50에 꽃피면 열매를 맺지못함. | 20.09.16 14:50 | | |
루리웹-3441167734
평소에 이래 저래 참고 견디고 무시하던 그 충동이 사소한 계기로 터지면순간에 해일처럼 불어나서 그 순간을 못견디는듯 하더라..... 그럴사람이 아닌데, 평소에 전조증상도 없었는데 그렇게 되는걸 보면... 그 짧은 순간이 고비인듯해.. 사람들은 너무 힘들고 외로운데 속마음을 편히 털어놓기도 쉽지않고.. | 20.09.16 14:51 | | |
루리웹-0773275644
어찌보면 다들 그 결론에 도달해버려서 그렇게 일찍 죽어버리는거죠. | 20.09.16 14:53 | | |
(97848)

222.110.***.***

권태감... 무기력증... 우울증... 정말 위험한 병이죠... 곁에 가족이나 반려자가 있어도 소용이 없음...
20.09.16 14:33
20~30대 ■■자가 엄청 많을듯. 내 주위에만 고등학교 동창 둘이나 ■■하고 친구 군대선임도 ■■함 24살때 연탄피워서 ■■한 친구나. 이번에 배타고 바다 나가서 ■■한 친구나..
20.09.16 14:34
독재호카게 나루토
아니 님 주위엔 욀케 많아요 | 20.09.16 16:16 | | |
(341862)

106.244.***.***

당장 내 동생도 50살 가면 갈거라는데..... 모르겠다. 후.
20.09.16 14:34
(5384901)

218.159.***.***

지금도 자.살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가고 있는 걸수도 있지. 우울증 자.살은 표면적으론 진짜 아무도 모름. 그저 확률적으로 그렇지 않을까 때려맞추는 것뿐. 하하호호 웃다가 다음날 한강 가서 뛰어내린 사람도 있고.
20.09.16 14:34
(1224637)

1.241.***.***

무리하게 밝은척한건가..
20.09.16 14:34
(2470)

118.130.***.***

근데 진짜 ■■하는 사람 너무 많은 거 같다. 당장 내 주변만 4명이나 있음.....
20.09.16 14:35
HANZAWA23
워우..... | 20.09.16 15:37 | | |
예전에 비슷한 경험담 책 읽은 적 있는데. 나는 xx살까지 살고 죽을 예정이다, 였나? 뚱뚱한 주인공(여자)이 살 빼고 호스티스로 일하면서 돈 좀 벌고 카지노가서 꼴아박았다가, 다시 살기로 했던건데.
20.09.16 14:35
눈에 안보이는 정말 무서운 질병임에도 다들 가지고 사니깐 무서운 줄 모르는거라고 봄. 증상이 뻔히 있는데도 전국민이 걸려있으니 이게 뭐 심각한지 어떤지 감이 안오는거지. 자.살 1위 국가의 이유가 있지 싶음.
20.09.16 14:36
(5198386)

106.101.***.***

나는 어머니 돌아가시면 죽을 거라 저 마음 이해감. 아버지는 1년전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이제길어더 삼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20.09.16 14:36
(264897)

223.38.***.***

꺄향냥이
어머니가 그걸 바라시진 읺을거야 절대로. 어떤게 효이고 어머님을 위한건지 잘 생각해. | 20.09.16 14:51 | | |
(1356657)

223.38.***.***

꺄향냥이
나랑 같네... 부모님만 돌봐드리고 그 뒤는 내 알바 아님. | 20.09.16 14:59 | | |
(1706888)

211.244.***.***

꺄향냥이
걍 살아요 맛있는거 먹으며 좋아하는거 사면서.. | 20.09.16 15:20 | | |
꺄향냥이
그 뒤에 인생 중요한거,책임질거 없다고 생각되면 어차피 어찌되도 상관없는 인생,아무것에도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하고싶은거만 하면서 하루하루씩 더 맘껏 살아보는것도 생각해봤으면 해 | 20.09.17 02:07 | | |
(3758720)

39.7.***.***

나도 어느정도만 살고 걍 죽어야겠다
20.09.16 14:36
안타깝네 젊은 사람이
20.09.16 14:36
(5178638)

58.231.***.***

원하는데로 만족스럽게 산거 아닐까? 그래도 음 모르겠네
20.09.16 14:37
(2308770)

124.54.***.***

하리나야
만족스럽지않으니 포기하지... 가진게 있으면 잃는게 무서워서 못죽음 | 20.09.16 15:11 | | |
고통스럽지 않게 자1살하는 방법은 의외로 많다 나도 뭐 생각 안한것도 아니거니와 뭐, 기회되면 할 수도 있것지요 이시국에 년초부터 너무 힘든데 슬슬 한계인지라 ㅎ
20.09.16 14:37
(5198386)

106.101.***.***

6899536312774899
몇살인지는 모루겠는데 35까지는 버텨봐라 그때까지는 아직 육체 정점기라 죽는게 아까워 | 20.09.16 14:40 | | |
꺄향냥이
오 정확하게 맞추어주었어 대단해 코로나때문에 물량 곱창나서 퇴사당했고 퇴직금으로 어째어째 버티던중에 일전에 일하다 사고난 후유증때문에 디스크 두개 터져서 약물 치료한다고 퇴직금 거진 다 써버리고 그달 벌어서 그달 먹고사는중인데 뭐랄까... 허망함 ㅋㅋ 결혼이 목적이 아니거니와 쉬면서 매일매일 | 20.09.16 14:45 | | |
6899536312774899
운동도 하고 그러는데 삶의 의욕은 1도 없더라고 ㅎㅎㅎ 걍 심심해서 구글에다가 ㅈㅅ방법 찾아봤는데 꼭 굳이 고통스럽게 안가도 조용히 가는 방법도 많길래 걍 그런갑다... 만 하는 상태임 취직이라도 되면 좋겠는데 취직시장도 곱창난지 오래고 디스크로 육체적 한계도 보이고, 맞는 직장 찾기 힘드니 뭨ㅋㅋㅋㅋㅋㅋ 뭘 어째야 할지 모르것음 | 20.09.16 14:47 | | |
(5198386)

106.101.***.***

6899536312774899
시발.....무슨 말인지 알겠다 시발. 너도 평범하게라도 살아볼려도 존나 애썼던 사람이구나 시발 | 20.09.16 14:47 | | |
(5198386)

106.101.***.***

6899536312774899
시발 존나 나는 35에 아버지 치매오셔서 직장 2년동안 못다니면서 벌어논돈 다 까먹구 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 그동안 고생한 어머니 슬프게 안하려고 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만 버티자라는 마음으로 산다. | 20.09.16 14:49 | | |
(5198386)

106.101.***.***

6899536312774899
시발 무기력과 우울이 어느정도냐면 가끔 밤마다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으면 나도 빨리 죽게 이런 생각까지든다 | 20.09.16 14:50 | | |
꺄향냥이
ㅎㅎ 이야기 하니 서로 의지가 되긴 하네 ㅎㅎ 고마워 | 20.09.16 14:56 | | |
꺄향냥이
그맘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ㅜㅜ 요즘은 내가 책임질수 있는 그런거 없이 나 혼자라는것에 조금은 감사하고 있어. 나만 가면 되거든 | 20.09.16 14:57 | | |
(5198386)

106.101.***.***

6899536312774899
너도 글두 한번 버틸 수 있는 한계치까지 좀 더 버둥거려는 봐라.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거리다가 죽는데 우리의 삶이 비루해도 지렁이보다 못해서는 안되니까 | 20.09.16 14:59 | | |
(4822139)

39.1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삭제될 댓글입니다.
죽을 이유보다는 그냥 살 이유가 없으니 죽는거지 | 20.09.16 15:01 | | |
(13932)

218.53.***.***

30은 아닌데 어릴때부터 50정도까지만 살다 가고 싶다는 말 많이 했었음 지금은 조금 바뀌어서 어머니보단 오래 살다 가고 싶네요
20.09.16 14:37
(4748452)

39.120.***.***

나도 상담 받아보고 싶긴한데 정신과라는게 쉽게 가기는 좀 꺼려지는 이미지가 있는것 같음
20.09.16 14:37
(4748452)

39.120.***.***

홈월드3
뭐랄까 전문가 한테 다 터놓고 얘기하고 그러고 싶긴한데 흠.. | 20.09.16 14:38 | | |
홈월드3
정신과 의사랑 상담사하고 다르고 국가자격증 아니라 민간자격 상담사도 있고 성폭행이나 교회전도목적도 있음 잘 알아보고 가야해… | 20.09.16 14:45 | | |
(3319757)

175.223.***.***

홈월드3
그냥 가 나도 우울증 있어서 가봤는데 의사 선생님이 보통은 젊은 사람들 생각이 정신과라고하면 꺼려해서 잘 안온다는데 잘 왔다고하더라 그냥 가봐 | 20.09.16 14:50 | | |
(4748452)

39.120.***.***

미헌
비싸? | 20.09.16 14:51 | | |
(3319757)

175.223.***.***

홈월드3
난 혹시 몰라서 비보험으로했는데 무슨 검사했거든 그거 십얼마 나오고 했던거같아 약도 따로 주고 비싸긴한대 엌 소리 나올 정도는 아니야 근대 약값이 좀 나갔어 | 20.09.16 14:53 | | |
(4748452)

39.120.***.***

미헌
아....그럼 좀 곤란한데.. | 20.09.16 14:55 | | |
(3744405)

175.223.***.***

홈월드3
정신과가서 약처방받은 기록 있으면 몇년동안 생명보험 가입자체를 안받아주더라 ㅋㅋ 그래서 나도 고딩때 갔엇는데 성인되곤 몇번가고 안갔음 | 20.09.16 15:19 | | |
(4969218)

39.7.***.***

홈월드3
요샌 보건소에서 무료 정신상담도 해줘 그거부터 이용해봐 상담 받고 정신과 가봐야되는데 초진이면 보건소에서 진료비도 지원해줌 | 20.09.16 15:43 | | |
(4748452)

39.120.***.***

.OO.
나도 그 기록얘기를 어디서 들어서 그것도 이유중 하나임 | 20.09.16 22:51 | | |
분명 농담이었을거야 근데 사회에 찌들어서 농담이 아니게 된 걸거야
20.09.16 14:37
까놓고 사는데 희망있는 사람 있음?? 난 없는데 ㅋㅋ.. 죽는게 무서워서 꾸역꾸역 사는거지 뭐... 고층빌딩같은거 보면 뛰어내리는 상상만 한다 왜사냐 진짜 왜 사는지 모르겠다
20.09.16 14:37
이름쓰기귀찮아
뭔가 즐거웠던 기억 없어. 몰입이란 말 쓰긴 싫고 걍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던 기억이라도 좋으니. 쾌락주의자라고 불려도 좋으니 그런 순간들 있잖아. 그걸 최대한 즐기기 위해 산다고 생각해봐. 도저히 그런게 없다면 아직 겪어보지 못한 것 뿐이니 어떻게든 즐거운 일들을 찾아보자. 그게 희망이고 더 나아질 가능성 아니겠냐. | 20.09.16 14:47 | | |
(4710637)

106.102.***.***

이름쓰기귀찮아
자발적존엄사 약맞고 스르르 눈감고싶다 | 20.09.16 14:57 | | |
(1343364)

118.235.***.***

나는 같은학원에 다니던 1살 많은 형이 고1때 자1살 했었음. 내가 그 형하고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때 부모님이 걍 학교 관두라 그래서 난 살 수 있었지. 그런데 요즘은 이란 생각이.자주 든다. 걍 그때 죽는게 낫지 않았을까... 12년 더 살았더니 취업도 못하는 잉여인간이 되었을 뿐이네.
20.09.16 14:40
(4709185)

175.193.***.***

농담으로도 몇살까지 살고 간다는 얘기는 하면 안됨 가까이서 너무 많은 안타까운 상황을 봤음
20.09.16 14:41
저건 좀 아닌것 같은게 우울증이라고 저렇게 쾌활하고 리더쉽에 분위기 메이커가 갑자기 죽지 않음. 서서히 오는게 우울증이고, 그런경우 오랜기간 상담등을 통해서 심층심리를 파악해야 치료의 실마리가 잡히는거라.. 저 글쓴이 처럼 잘 지내고 쾌활한 친구가 뜬급없이 죽었다는건 뭔가 다른문제가 있지않나 생각이 드는데.. 그리고 우울증이라고 불치병도아니고 대부분 맘에 있는 얘기를 편하게 털어 놓을수 있게만 해줘도 많이 호전되고, 특히 특정상황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게만 해줘도 많이 좋아집니다.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하지만 본인판단은 어려울수도 있으니 주변에서 잘 지켜보고 대화를 많이 경청해주면 큰도움이 됩니다.
20.09.16 14:41
안드로메다로쩜상한다
뇌피셜이지만 가정폭력이나 문제가 있던게 아닐까 싶음 친구만나면 즐겁고 행복한데 그거 빼면 지옥 같을 수 있거든 그리고 객관적으로 봐서 나아지면 우울증이 아니다… 갑상선 항진증 보면 빼빼 마르고 '다혈질'이 되는데 그런 식으로 호르몬, 뇌신호 이상이 온 상태임 | 20.09.16 14:49 | | |
안드로메다로쩜상한다
우울증을 너무 한쪽으로 보고계신듯함 | 20.09.16 15:19 | | |
나도 어릴때는 짧고 굵게 살아야지 이런 마인드였는데 결혼하고 애낳으니까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듬. 와이프랑 아들, 부모님, 친구들 두고 어딜가
20.09.16 14:42
(1185296)

223.38.***.***

힙합거러지
연애도 못해보고 결혼도 안했으면 남은건 부모님하고 친구들인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미련이 없어짐. 친구들도 뭐 여친생기면 연애하느라 바쁘던데요 | 20.09.16 14:50 | | |
힙합거러지
대단한거야 이런사람들은 ... | 20.09.16 14:52 | | |
(5191539)

125.135.***.***

힙합거러지
나도 아버지가 첨에는 도박으로 빚지고 도주하고 집에 다시기어들어와서는 또 바람나고 빚지고 집안 다 말아쳐먹고 도망가고..난 외동이고 어머니 하나뿐이었는데 온갖 개고생 다하고 어머니 돌아가시면 나도 이제 그만살아야지 했는데.. 지금 좋은사람 만나서 사는중. 결혼 안했으면 진작 여기 없을듯..빚갚고서 원채 지병이 많으셔서 일년도 안되서 작년에 돌아가시고..여튼 어머니 생각 가끔나지만 가족들 보고 사는중.. 결론은 아버지 재활용도 안되는 세기말 개쓸애기 ㅅㅂㄹ..뒤져서 연락오면 걍 모른다고 할거임 ㅇㄱㄹㅇ 아직도 어머니 병원비마져 먹튀한거 생각하면 개빡침.여튼 너무힘들어서 죽으면 끝이지만. 살아있으면 적어도 최소한 바뀔기회라도 생기는다는거 잊지말기 ㅇㅇ | 20.09.17 03:04 | | |
(1488667)

223.62.***.***

나는 나 키워주신 부모님께 죄송해서라도 부모님 살아계실때까지만 살 예정 두 분 다 돌아가시면 신변정리하고 ■■해야지
20.09.16 14:43
로빈 윌리암스도 그랬지
20.09.16 14:43
(5408218)

39.112.***.***

어릴때부터 커서 뭐할거냐, 늙어서 뭐할거냐, 노후대비해야지 하는식으로 한평생 압박만 주고있으니 그냥 편하게 살고 늙기전에 죽어버리자라는 생각으로 가버리는듯 어찌보면 욜로족의 극단적인형태 아닐까
20.09.16 14:44
속으로는 30살까지살면서 뭔가는 조금 나아지겠지했는데 계속 힘드셨나보네... 우울증 겪어보면서 느낀거지만 앞으로도 나아질게없어보인다는느낌이 진짜 ㅈㅏ살하고싶게만듦
20.09.16 14:45
(1939920)

121.136.***.***

저런 사람들 은근 많음 당장에 같이 일하던 사람중에서 서른되면 죽을거야 라고 하던 사람 있었는데 작년에 갔음
20.09.16 14:45
이해간다
20.09.16 14:45
나도 어렸을 때 내 젊음이 다하는 서른이 되면 죽어야지 생각했는데... 서른이 스물보다 덜 우울하고, 마흔이 서른보다 덜 우울함... 돈도 없고 모쏠인 마흔인데도 잘 살고 있음.
20.09.16 14:45
(700590)

221.168.***.***

너무 긍정, 좋은 거만 찾는 거 보다 의외로 인생이 사실 별 거 없다는 걸 인정하고 납득할 수 있으면 나름 도움이 되는 거 같더라
20.09.16 14:46
난 오래살거야
20.09.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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