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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27.***.***
콜라는좀 선넘네
(IP보기클릭)211.249.***.***
물은 그렇다 치고 맥주 콜라는 선넘는 느낌인데..
(IP보기클릭)210.178.***.***
쟤들 음식은 기름진게 대부분이라 밥먹고 찬물먹으면 체함. 우린 그런거 없음. 중국 갔을 때 가이드가 알려줌.
(IP보기클릭)106.102.***.***
내가 놀랐던게 맥주 콜라 미지근하더라. 햄버거집에서 세트시켰는데 얼음없는콜라 ㅋㅋ 외식했는데 칭따오맥주 상온에 둔 맥주줌
(IP보기클릭)1.251.***.***
가끔 몸에 탈수왔다고 생각해서 물 서너잔씩 벌컥벌컥 마실때 뺴곤 무조건 찬물이여야 되는뎅 힝힝
(IP보기클릭)175.223.***.***
중국에 유학갔다온 사람글 몇년전에 네이버에서 본적 있는데 하숙집 주인할머니가 오렌지쥬스도 데워주더라는 글 읽은적 있음 뭐 인터넷이라 진위여부는 알아서 판별해야겠지만 전통적으로 물이 안좋아 차문화가 발달된 나라라서 납득이 가긴 하더라
(IP보기클릭)211.219.***.***
맥주는 의외로 상온 맥주가 많다. 맥주 종류에 따라 다른데 상온에서 더 맛있는 맥주도 많아. 하지만 상온 콜라는 용서할 수 없지.
(IP보기클릭)223.62.***.***
그건 너가 도심지의 그럭저럭 깔끔한 마트를 갔기 때문이지 그곳에서조차도 반은 냉장고 반은 실온보관이었을걸
(IP보기클릭)223.39.***.***
ㅇ? 콜라는 냉장고에서 팔던데
(IP보기클릭)121.163.***.***
나도 물은 미지근하게 마심 그래야 많이 마실수이뜸
(IP보기클릭)121.163.***.***
나도 물은 미지근하게 마심 그래야 많이 마실수이뜸
(IP보기클릭)58.127.***.***
콜라는좀 선넘네
(IP보기클릭)175.215.***.***
핫콜라 죠죠3부에서도 나오잖어 난 ㄱㅊ더라 | 20.06.01 17:35 | | |
(IP보기클릭)203.142.***.***
정작 죠죠 3부에서도 "야 이 씨, 미지근한 콜라를 콜라랍시고 내놔? 돈 받을 생각은 집어치워라 ㅅㄱ"이러잖아 ㅋㅋ | 20.06.01 17:39 | | |
(IP보기클릭)175.215.***.***
그건 내츄럴 본 아메리칸 죠셉만 그러지 않았나? 암튼 콜라라기보다는 단맛 나는 차에 가깝드라 ㅋㅋ | 20.06.01 17:45 | | |
(IP보기클릭)203.142.***.***
아냐 ㅋㅋ 그 동네 손님으로 보이는 양반이 "미지근한 콜라로 돈 받아처먹을 생각을 하냐!"라고 하길래 "미지근한 콜라? 선 넘네; 물이나 주쇼"라고 했었지 | 20.06.01 17:46 | | |
(IP보기클릭)211.97.***.***
EvaSupremacy
ㅇㅇ 맞음. 찬거 먹고싶음 냉장고서 가져오거나 달라면 되는데..ㅋ | 20.06.01 18:02 | | |
(IP보기클릭)223.38.***.***
EvaSupremacy
난 3년 살다왔는데 미지근하게 먹는 애들 많은데?? | 20.06.01 18:18 | | |
(IP보기클릭)14.138.***.***
EvaSupremacy
중국여행 반년 정도는 했는데 찬 콜라 마실려고 베이징시내 배회하던 생각이나네... 2000년 초반에서 2007년도 이전까지 종종 갔었다. 당신 개인적 경험을 일반화하진 말라고. | 20.06.01 18:23 | | |
(IP보기클릭)14.138.***.***
지금 현재는 몰라도 나 여행다닐 때는 음료 시원하게 킵하는 곳이 잘 기억이 안난다. 음료수 냉장고 있어도 꺼놓는게 일반적이였던 기억도 나고 ㅎㅎㅎ 서울 7년 살았다고 한국사정 다 아는거 아니지비? 중국여행이나 제대로 해보고 말하는건지 모르겠네. 이전에 말이야 | 20.06.01 18:26 | | |
(IP보기클릭)112.170.***.***
핫 콜라 가지고 죠셉이 불평하는건 싱가폴인가 그 근처였을거고, 동네 손님이 미지근한 콜라에 불평하는건 이집트 오잉고보잉고 에피소드라서 둘이 다른 문화권이긴 함 | 20.06.01 18:49 | | |
(IP보기클릭)211.97.***.***
아재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그때 경험가지고 끝까지 우기면 우짭니까? | 20.06.01 18:57 | | |
(IP보기클릭)14.138.***.***
지금 현재는 몰라도 나 여행다닐 때는 이라고 말했잖아요 ^^ | 20.06.01 19:53 | | |
(IP보기클릭)14.138.***.***
7년 전이라고 하니까 내 이전 경험과 겹칠 부분이 없진 않을거라 생각해. 중국이라고 티벳과 상하이는 천지차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는게 아니냐는 논지야. 그리고 지금도 전부는 아니더라도 중국애들 차가운거 거부하는 문화는 여전하니까 | 20.06.01 19:57 | | |
(IP보기클릭)14.138.***.***
EvaSupremacy
내 경험을 일반적이라 말한 적 없어. 십수년 전 내가 겪었던 수개월간 경험을 말하는거지. 주로 배이징 동북부 여행 위주로 한거같은데 난 중남부를 더 집중했어. 중국이야 워낙 최근 수십년간 변화가 심했으니, 내가 이전에 다녔던 지역도 많이 변화했겠지... 정말 내 경험상 대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시기는 그랬다는거고, 그걸 일반화 할 생각은 없어. 위에 댓글 중에 중국에들이 그런 ㅂㅅ은 아니라며 여행이나 해보고 그런 말하냐는 글이 있어서 내 의견을 말한거고. 이걸 뜨거운 팔도비빔면 예로 드는거 좀 많이 아닌거같아 ㅎ | 20.06.01 20:28 | | |
(IP보기클릭)14.138.***.***
EvaSupremacy
싸우자는거도 아니고 그럴 의미도 없어 ㅎ 콜라 잘 안마시지만 당연히 마신다면 시원하게 마실거고 ^^ 라면을 뜨겁게 먹으니 팔도비빔면도 뜨겁게 먹을 것이란 말은 일반적인 경험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황을 유추하는거고, 중국에서 맥주나 콜라를 시원하게 마시지 않는게 일반적이였다는 내가 눈으로 경험한 국한적 사실에 속하고. ^^ 좀 결이 다르다고 | 20.06.01 20:35 | | |
(IP보기클릭)14.138.***.***
지금도 종종 중국인들의 차문화 소개하면서 찬음료에 대해 아직도 거부감 가지고있는 글들 올라오는 것도 사실이잖아? 그것에 중국인 ㅂㅅ 아니라며 다른 사람들 여행이나 해보고 그런 소리하냐는 소리에 좀 거부감이 들어서 지금 이러고 있네 ㅋ 살던 쪽이 그래도 많이 개화(?)된 곳이니 다른 지역에 비해 더 서구(?)화 됐을 수도 있고 ^^ | 20.06.01 20:38 | | |
(IP보기클릭)14.138.***.***
EvaSupremacy
각각의 경험이 똑같으면 재미없지 ^^ 비교적 근래의 경험을 기준으로 한다면 나보단 네가 맞을 가능성이 많을 수 있고. 하여간 예전 중국이 그립긴 하다... 물가도 그렇고 ㅎㅎㅎ 그때 중국여자친구는 결혼했겠지? TT ㅋ 하여간 코로나 조심하고 다음에 보면 인사나 하자고 ^^ | 20.06.01 20:45 | | |
(IP보기클릭)211.249.***.***
물은 그렇다 치고 맥주 콜라는 선넘는 느낌인데..
(IP보기클릭)175.223.***.***
리덤☆
중국에 유학갔다온 사람글 몇년전에 네이버에서 본적 있는데 하숙집 주인할머니가 오렌지쥬스도 데워주더라는 글 읽은적 있음 뭐 인터넷이라 진위여부는 알아서 판별해야겠지만 전통적으로 물이 안좋아 차문화가 발달된 나라라서 납득이 가긴 하더라 | 20.06.01 17:27 | | |
(IP보기클릭)121.137.***.***
하지만 맥주콜라는 이미 공장에서 정제된물인데 ㅋㅋㅋ | 20.06.01 17:34 | | |
(IP보기클릭)211.219.***.***
리덤☆
맥주는 의외로 상온 맥주가 많다. 맥주 종류에 따라 다른데 상온에서 더 맛있는 맥주도 많아. 하지만 상온 콜라는 용서할 수 없지. | 20.06.01 17:37 | | |
(IP보기클릭)175.223.***.***
ㅇㅇ 공장에서 음료만들겠다고 정제된 물이 기본으로 들어가는데 그걸 끓이는게 좀 이해가 안가긴 해 | 20.06.01 17:37 | | |
(IP보기클릭)110.70.***.***
일본은 맥주를 차게 마신다고 하는 만화가 저런 배경보고 나온거였나 | 20.06.01 17:45 | | |
(IP보기클릭)211.219.***.***
우리나라나 일본은 라거 맥주가 많아서 맛이 약하고 탄산이 많아서 시원하게 먹는 쪽이 맛있음. 유럽은 에일 맥주가 많아서 맛과 향이 진하기 때문에 차게 먹으면 오히려 맛 버린다고 싫어한다 카더라. | 20.06.01 17:53 | | |
(IP보기클릭)211.219.***.***
북유럽에선 맥주에 꿀 넣어서 데워서(!) 감기약으로 먹는 데도 있다 캄. | 20.06.01 17:53 | | |
(IP보기클릭)211.97.***.***
콜라 맥주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먹음. 이상한 선동에 휘말리는거 ㄴㄴ.. 누가보면 중국에는 냉장고도 없는줄 아는듯.. | 20.06.01 17:55 | | |
(IP보기클릭)175.223.***.***
대만 갔을 때 콜라가 그냥 실온에 방치된 것만 있어서 충격받음 세븐일레븐 가서 냉장 진열대에서 뽑았는데 따뜻함만 피한 정도의 냉장 수준이라 또 충격(말 그대로 미지근) 차가운 콜라는 호텔 냉장고밖에 없었음 | 20.06.01 18:15 | | |
(IP보기클릭)106.101.***.***
ㅇㅇ 우리나라랑 일본이랑 문화적으로 비슷한게 많아서 당연한걸 가지고 대단한다고 하고 까는데 사실 상온으로 마시는 나라도 많음 물론 차게 안먹냐 하면 그것도 아니지만 | 20.06.01 18:17 | | |
(IP보기클릭)14.138.***.***
십여년전 내가 아는 중국은 차게 못 먹을 때가 많았어. 그리고 발포주같은 짜가맥주야 시원한 맛으로 먹지. 좋은 맥주는 미지근하게 먹어도 맛난다. | 20.06.01 18:29 | | |
(IP보기클릭)211.97.***.***
아재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그때 경험가지고 끝까지 우기면 우짭니까? | 20.06.01 18:58 | | |
(IP보기클릭)14.138.***.***
아놔 ㅎ 안드로메다 여기다가도 달아놨넹 ㅎ 지금은 십년도 길지, 왜. 내 경험을 말한걸 우겼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 ^^ | 20.06.01 19:59 | | |
(IP보기클릭)1.251.***.***
가끔 몸에 탈수왔다고 생각해서 물 서너잔씩 벌컥벌컥 마실때 뺴곤 무조건 찬물이여야 되는뎅 힝힝
(IP보기클릭)123.248.***.***
그 벌컥벌컥도 찬물이 좋아 힣 | 20.06.01 17:37 | | |
(IP보기클릭)175.223.***.***
두 잔까지는 찬물로 벌컥벌컥 마시고 그래도 목 마르면 좀 고민하게 됨. | 20.06.01 18:45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11.58.***.***
(IP보기클릭)223.38.***.***
아니던데... 중국 문화류는 이거아님? | 20.06.01 17:44 | | |
(IP보기클릭)106.102.***.***
내가 놀랐던게 맥주 콜라 미지근하더라. 햄버거집에서 세트시켰는데 얼음없는콜라 ㅋㅋ 외식했는데 칭따오맥주 상온에 둔 맥주줌
(IP보기클릭)182.249.***.***
말하면 찬거 줌 | 20.06.01 17:43 | | |
(IP보기클릭)223.39.***.***
ㅇ? 콜라는 냉장고에서 팔던데
(IP보기클릭)223.62.***.***
오버드라이아이스
그건 너가 도심지의 그럭저럭 깔끔한 마트를 갔기 때문이지 그곳에서조차도 반은 냉장고 반은 실온보관이었을걸 | 20.06.01 17:34 | | |
(IP보기클릭)223.39.***.***
뭐 수학여행가서 호텔근처 슈퍼에서 샀었을거임 ㅇㅇ... | 20.06.01 17:35 | | |
(IP보기클릭)175.215.***.***
지방 음식점에 가믄 차가운걸로 달라고 해야 차가운걸로 주드라 | 20.06.01 17:36 | | |
(IP보기클릭)210.125.***.***
20년전 북경에서 식당갈때마다 했던말임. 차가운걸로 주세요. 맥주, 콜라, 물도! 그래서 물은 한상 사먹음. | 20.06.01 17:37 | | |
(IP보기클릭)106.246.***.***
가끔 좀 외진 골목이나 후진 곳 가면 냉장고에 들어있는데도 안 차가운 기적을 볼 수 있다 | 20.06.01 18:10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19.207.***.***
(IP보기클릭)210.178.***.***
쟤들 음식은 기름진게 대부분이라 밥먹고 찬물먹으면 체함. 우린 그런거 없음. 중국 갔을 때 가이드가 알려줌.
(IP보기클릭)27.124.***.***
뭔지 알 거 같다. 내가 장이 별로 안 좋아서, 아침밥 먹을 때는 물은 입만 헹구고 뱉기만 하고 안 마시거든. (점심 때부터는 괜찮음.) 그냥 물을 막 마셔대면 바로 화장실로 가게 되는지라... | 20.06.01 17:36 | | |
(IP보기클릭)1.234.***.***
그것도 있는대 중국 수질이 별로여서 항상 물을 끓여먹는대 그게 습관이 되서 따듯하게 먹는다고도 함 | 20.06.01 17:39 | | |
(IP보기클릭)49.1.***.***
찬물마시면 소화하기에 불리해지는건 맞는데 인간이 무슨 냉혈동물도 아니고 시간지나면 당연히 체온으로 돌아감 이건 의사들도 여러번 한 이야기 그냥 문화적인거지 과학적인 의미는 크게 없음 | 20.06.01 17:40 | | |
(IP보기클릭)112.171.***.***
내가 훠궈먹은 다음날 화장실에서 못나오는 이유가 있었구나 | 20.06.01 17:43 | | |
(IP보기클릭)211.37.***.***
원댓글은 그걸 말하는게 아닌것 같음. 내가 알기로 기름진 음식을 먹고 찬물을 먹으면 기름이 응고되서 소화에 안좋다고 들은적있음. 그래서 치킨/맥주와 튀김/수박이 궁합이 안맞는 음식으로도 알려져있듯이... | 20.06.01 17:47 | | |
(IP보기클릭)112.165.***.***
그거 과학적인게 아니고 뇌피셜적인 루머로 알고있는데 음식을 먹으면 위에서 4시간은 머무르고 지방의 소화는 장에서 이뤄짐 암만 찬물을 먹어도 수분~ 수십분 내에 체온과 맞춰지기때문에 의미가 없음 뭐 밥먹고 찬물을 계속 꾸준히 먹으면 가능성은 있겠지 그거랑 별개로 소화기에는 따뜻한물이 더 좋은건 맞다고함 | 20.06.01 17:50 | | |
(IP보기클릭)49.1.***.***
찬물을 마신다고 위에있는 기름이 응고된다는건 흔히들 하는 오해야 우리몸안은 생각보다 따듯함 음식물 자체가 우리내부체온으로 금방맞춰지고 애초에 기름이 따듯하다고 안굳는것도 아님 자꾸 문화적인 이유보다 과학적인이유가 큰것처럼 이야기 되는거같아서 그럼 의사들도 여러번 한 이야기고 이건 뉴스를 찾아도 펙트체크는 금방 할수있어 | 20.06.01 17:53 | | |
(IP보기클릭)211.37.***.***
그렇구나! 고마워! | 20.06.01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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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맥주 안차가우면 머리아프던데 | 20.06.01 17:36 | | |
(IP보기클릭)14.50.***.***
ㅇㅇ 맥주 종류에 따라 상온에서 향이 더 살아나는 것들도 있지. | 20.06.01 1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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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가서 마시면 아주 차가운 정도는 아니고 늦가을에 밖에 내놓은 정도로 주더라 | 20.06.01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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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속 안에서 굳으면 녹기까지 시간 좀 걸리려나? | 20.06.01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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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 위로가서 4~5시간 머무르고 장으로가서 소화되는데 찬물은 먹고나서 얼마 안지나면 체온이랑 비슷해짐 별의미없음 | 20.06.01 17:52 | | |
(IP보기클릭)218.50.***.***
아....그런가? 나도 부모님한테서 들은거라 잘 몰랐는데 고맙습니다...ㅎㅎ | 20.06.01 2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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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로 요리하면 생각보다 맛잇더라 콜라맛 없고 갈비랑 족발 사이 그 어딘가 맛났어 물논 ㅈㄴ 달음 | 20.06.01 1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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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물이좋다보니 그냥 시원하게 마셔도되니까 | 20.06.01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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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예전에는 차문화가 발달했지만 조선이 들어서면서 숭유억불로 차문화가 쇠퇴함 | 20.06.01 17:42 | | |
(IP보기클릭)58.141.***.***
쇠퇴이전에 사람들도 별로 안마심 | 20.06.01 18:00 | | |
(IP보기클릭)175.223.***.***
놉 많이 마셨음 고려에서 불가를 중심으로 매우 크게 융성함 http://luckcrow.egloos.com/m/2202630 | 20.06.01 1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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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경우 유럽에서도 종류에 따라 상온으로 내어줌 | 20.06.01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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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5.64.***.***
(IP보기클릭)45.64.***.***
물론 항저우시만 그럴 수도 있지만 적어도 항저우는 그랬음. | 20.06.01 1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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