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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3.***.***
낯선 남자에게서 주인님의 냄새가 난다
(IP보기클릭)211.196.***.***
개들이 냄새보단 시각으로 주로 알아보는지 오랜만에 모습 바뀌어 오면 못알아보더라.
(IP보기클릭)223.38.***.***
나도 휴가나오니 2분간 짖다가 이름부르니 생각났는지 꼬리 흔들며 반김.
(IP보기클릭)221.154.***.***
킁카킁카
(IP보기클릭)125.188.***.***
50파운드면 거의.20키로던가
(IP보기클릭)59.7.***.***
울집 강아지 동원 갔다오면 못알아봄 ㅂㅅ
(IP보기클릭)210.99.***.***
어디서 듣기론, 현대의 실내애완견으로 키워진 애들은 후각보다 시각에 의존하게 되는 경향이 커져서 그런다더라
(IP보기클릭)1.220.***.***
하긴 집안에서 오만가지 냄새가 수시로 바뀌고섞이고할건데 샤워 전후 주인냄새 본인냄새 다 다를거고
(IP보기클릭)1.250.***.***
코가 좋긴한데 눈이 더 편해서 긍가
(IP보기클릭)183.106.***.***
입원을 했다는 말은 몸 어딘가 이상이 있었다는 말이고 그래서 체취가 달라져서 혹은 병원냄새에 가려져서 초반에 못알아본듯
(IP보기클릭)221.154.***.***
킁카킁카
(IP보기클릭)110.70.***.***
부름? | 20.06.01 10:15 | | |
(IP보기클릭)58.125.***.***
(IP보기클릭)112.223.***.***
(IP보기클릭)223.33.***.***
낯선 남자에게서 주인님의 냄새가 난다
(IP보기클릭)1.224.***.***
너 주인님이랑 뭐하는 사이냐?!?? | 20.06.01 09:37 | | |
(IP보기클릭)220.84.***.***
쥬인님! 쮸인님의 냄새가 나요 킁카킁아 | 20.06.01 09:40 | | |
(IP보기클릭)14.34.***.***
"네가 주인님을 먹었어!" | 20.06.01 09:42 | | |
(IP보기클릭)220.84.***.***
킁가킁아 라니까 | 20.06.01 10:15 | | |
(IP보기클릭)125.188.***.***
50파운드면 거의.20키로던가
(IP보기클릭)222.100.***.***
뭘하면 5주만에 20kg이 빠지냐;; | 20.06.01 09:35 | | |
(IP보기클릭)73.241.***.***
22kg | 20.06.01 09:35 | | |
(IP보기클릭)222.97.***.***
혼수상태 | 20.06.01 09:37 | | |
(IP보기클릭)148.75.***.***
5주 입원했다고 하니 수술하지 않았을까 싶음 | 20.06.01 09:40 | | |
(IP보기클릭)223.195.***.***
난 수술하고 3일만에 10kg 빠졌었음 | 20.06.01 09:58 | | |
(IP보기클릭)125.133.***.***
치질 수술 하면 그게 가능 하게됨 | 20.06.01 10:00 | | |
(IP보기클릭)14.51.***.***
식사몬하고 관꼽고 계셨나부다 | 20.06.01 10:18 | | |
(IP보기클릭)119.205.***.***
내가 병원 4주 입원해서 20키로 빠져 봐서 아는데 몸 힘들고 입맛 없어서 금방 빠진다 물론 퇴원하면 바로 원상복구 | 20.06.01 10:21 | | |
(IP보기클릭)121.145.***.***
(IP보기클릭)211.196.***.***
개들이 냄새보단 시각으로 주로 알아보는지 오랜만에 모습 바뀌어 오면 못알아보더라.
(IP보기클릭)59.7.***.***
사림
울집 강아지 동원 갔다오면 못알아봄 ㅂㅅ | 20.06.01 09:36 | | |
(IP보기클릭)1.250.***.***
사림
코가 좋긴한데 눈이 더 편해서 긍가 | 20.06.01 09:37 | | |
(IP보기클릭)59.7.***.***
외출하거나 하면 아무래도 냄새가 뒤섞일테지 | 20.06.01 09:39 | | |
(IP보기클릭)210.99.***.***
사림
어디서 듣기론, 현대의 실내애완견으로 키워진 애들은 후각보다 시각에 의존하게 되는 경향이 커져서 그런다더라 | 20.06.01 09:40 | | |
(IP보기클릭)211.196.***.***
맞는거 같아. 집에서 놀이할때나 간식같은거 줄때도 눈으로 찾지 냄새로는 못찾더라고. | 20.06.01 09:42 | | |
(IP보기클릭)121.129.***.***
집에서 키우는 개들은 시각에 많이 의존한데. | 20.06.01 09:44 | | |
(IP보기클릭)1.220.***.***
루리웹-9302187566
하긴 집안에서 오만가지 냄새가 수시로 바뀌고섞이고할건데 샤워 전후 주인냄새 본인냄새 다 다를거고 | 20.06.01 09:45 | | |
(IP보기클릭)121.155.***.***
울집냥이도 훈련다녀왔더니 생긴건 집사인데 냄세가 다르니 도망갈준비하고있음 | 20.06.01 09:50 | | |
(IP보기클릭)58.76.***.***
예전에 키우던 푸들놈 1년만에 나 보고는 못알아보고 짖고 난리치고 하드만 한 5초정도 아이컨택 하니까 그제서야 반가워하더라. 그래서 선물로 사온 간식은 1주일정도 있다가 줬음 | 20.06.01 10:43 | | |
(IP보기클릭)39.7.***.***
진화적으로 인간과 공존을 택하면서 후각정보보다 시각정보에 의존성이 커졌다는 연구도 있음. 후각능력이 퇴회된건 아니고 여전히 예민한데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시각정보를 더 믿는다는거 | 20.06.01 10:48 | | |
(IP보기클릭)114.206.***.***
군자의 복수는 확실하게 ... | 20.06.01 11:38 | | |
(IP보기클릭)223.38.***.***
나도 휴가나오니 2분간 짖다가 이름부르니 생각났는지 꼬리 흔들며 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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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을 했다는 말은 몸 어딘가 이상이 있었다는 말이고 그래서 체취가 달라져서 혹은 병원냄새에 가려져서 초반에 못알아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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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있었지만 주인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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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일휴가 나올때 제 발소리만 듣고도 난리를 치더라구요. 감동했었는데 내 다리붙잡고 팥팥팥하길래 빡침 | 20.06.01 10:15 | | |
(IP보기클릭)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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