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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가 병4신이라 저런취급 받는거냐 아니면 예의없는게 개성이라는 오타쿠식 발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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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만들게 없어서 정신병자까지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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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혐성이랑 빵집 하는 사람이 적어서 캐릭터 막 굴려질거 같긴 한데, 해본 사람들은 평가가 좋은 애임 아이돌 된 것도 친구가 아이돌 됐다니까 위험한 데에 간 거 아닌가 걱정되서 갔다가 스카웃을 핑계로 감시를 하려고 들어가서 프로듀서에 대한 감정은 마이너스로 시작함. 아이돌을 계속 하게 되니까 일은 재미있어서 나중엔 혼자서 연습하려고 열쇠도 받아가고 그러는데, 이렇게 노력을 해도 실패로 인해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자신의 한계를 느끼기 싫어한단 걸 나중에 가서야 스스로 털어놓게 됨. 그때 가서 생각해보면 얘는 생각치도 못하게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된거라 아이돌이 될 각오란게 없었음. 당연히 자신이 없는데다 다른 아이돌들이 경쟁을 하다 떨어지는 모습을 보니 자신도 저렇게 될까봐 타인에게 평가를 받기 싫다고 할 정도로 두려워 하는걸 알게 됨. 작중에선 프로듀서는 애가 불안해하는걸 말하기 전부터 파악하게 된 설정이라, 처음에는 경계심, 초반 막 벗어날때부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틱틱대는걸 케어하기 위해 말 들어주고 격려해주면서 아이돌로 키우는 이야기가 진행됨. 그러다보니 아침 인사같은데서도 막 까이는데 이야기는 잘 됐다고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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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받으면 나중에 그만한 실력으로 보답하지 못할것이 두려워서. 그래서 아이돌에 관심 없다 하고 프로듀서에게 험한말 해서 기대치를 죽일려고 하는것인데, 이거 케어해주는것도 도중에 다뤄지고 나중에 가면 노력도 하고 고민도 털어놓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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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엔 항상 혐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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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아 좀 씻으라는 반남의 메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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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가 병4신이라 저런취급 받는거냐 아니면 예의없는게 개성이라는 오타쿠식 발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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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김선생
기대를 받으면 나중에 그만한 실력으로 보답하지 못할것이 두려워서. 그래서 아이돌에 관심 없다 하고 프로듀서에게 험한말 해서 기대치를 죽일려고 하는것인데, 이거 케어해주는것도 도중에 다뤄지고 나중에 가면 노력도 하고 고민도 털어놓고 그럼. | 20.04.08 0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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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만들게 없어서 정신병자까지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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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엔 항상 혐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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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아 좀 씻으라는 반남의 메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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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혐성이랑 빵집 하는 사람이 적어서 캐릭터 막 굴려질거 같긴 한데, 해본 사람들은 평가가 좋은 애임 아이돌 된 것도 친구가 아이돌 됐다니까 위험한 데에 간 거 아닌가 걱정되서 갔다가 스카웃을 핑계로 감시를 하려고 들어가서 프로듀서에 대한 감정은 마이너스로 시작함. 아이돌을 계속 하게 되니까 일은 재미있어서 나중엔 혼자서 연습하려고 열쇠도 받아가고 그러는데, 이렇게 노력을 해도 실패로 인해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자신의 한계를 느끼기 싫어한단 걸 나중에 가서야 스스로 털어놓게 됨. 그때 가서 생각해보면 얘는 생각치도 못하게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된거라 아이돌이 될 각오란게 없었음. 당연히 자신이 없는데다 다른 아이돌들이 경쟁을 하다 떨어지는 모습을 보니 자신도 저렇게 될까봐 타인에게 평가를 받기 싫다고 할 정도로 두려워 하는걸 알게 됨. 작중에선 프로듀서는 애가 불안해하는걸 말하기 전부터 파악하게 된 설정이라, 처음에는 경계심, 초반 막 벗어날때부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틱틱대는걸 케어하기 위해 말 들어주고 격려해주면서 아이돌로 키우는 이야기가 진행됨. 그러다보니 아침 인사같은데서도 막 까이는데 이야기는 잘 됐다고 반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