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

[유머] 이태리 방송에 나온 알베르토 [32]




글꼴


댓글 | 32
1


BEST
알베형 이탈리아말 잘하네
20.03.26 12:27
(4779806)

122.36.***.***

BEST
공부 열심히 했나봄
20.03.26 12:28
(4811828)

61.34.***.***

BEST
마치 네이티브 스피커 같음 ㅋㅋㅋㅋ
20.03.26 12:28
BEST
르토가 빠지니깐 뭔가 어감이 이상하자너
20.03.26 12:29
BEST
너 글언거만 생각하니????
20.03.26 12:30
BEST
알베형 이탈리아말 잘하네
20.03.26 12:27
(4779806)

122.36.***.***

BEST
우리어머니z
공부 열심히 했나봄 | 20.03.26 12:28 | | |
(4811828)

61.34.***.***

BEST
우리어머니z
마치 네이티브 스피커 같음 ㅋㅋㅋㅋ | 20.03.26 12:28 | | |
BEST
우리어머니z
르토가 빠지니깐 뭔가 어감이 이상하자너 | 20.03.26 12:29 | | |
BEST
무난한닉네임
너 글언거만 생각하니???? | 20.03.26 12:30 | | |
우리어머니z
앗...아앗... 그치만 최근 n번방때문에 벌레새기덜 언급이 너무 늘어났는걸! | 20.03.26 12:36 | | |
우리어머니z
ㅇㅂ 이태리 말 잘하네 | 20.03.26 12:44 | | |
(4342409)

1.223.***.***

우리어머니z
고딩때 제2외국어 이탈리아어 했나봄 | 20.03.26 12:49 | | |
우리어머니z
저형 중국어 장위안보다 잘함 | 20.03.26 13:11 | | |
우리어머니z
알베형 이탈리아말 잘하노, 이기? 신고했습니다. | 20.03.26 14:48 | | |
이탈리아 유학다녀왔나보네
20.03.26 12:30
(10217)

116.127.***.***

역시 영국남자도 그렇고 알베도 그렇고 모국어로 할때와 한국어로 말할 때 목소리가 다른 것 같음.
20.03.26 12:41
어허~이것참
다른언어 배우고 쓰는건 그 언어를 사용하는 또 하나의 내가 생긴다고들 표현하더라 다른 '캐릭터'인거지 그게 언어의 신기한점이라고 하더라고 발음이나 표현에 따라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도 제어됨 | 20.03.26 12:53 | | |
(10217)

116.127.***.***

루리웹-8789588860
그런 이론이 있었는데 그걸 반영한게 영화 컨텍트의 원작이고, 그런데 요즘은 그 이론이 파기 된걸로 아는데 확실하진 않아서 내가 잘못알고 있는거임? | 20.03.26 12:55 | | |
(4943452)

124.111.***.***

어허~이것참
누구한테 배웠냐에 따라 달라진다는듯 | 20.03.26 12:55 | | |
어허~이것참
원래 언어마다 발성이 조금씩다름 | 20.03.26 13:17 | | |
(124295)

222.101.***.***

어허~이것참
일본어는 1인칭을 무엇으로 하느냐, 종조사를 어떻게 쓰느냐, 액센트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부여되는 캐릭터가 다 다르다보니 그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모여 어떤 캐릭터를 만들어내곤 하지요. 어떻게 블록을 조립하느냐에 따라 발현되는 캐릭터가 달라지는 것. 일본어가 저 경향이 굉장히 심하다보니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영화 등 캐릭터 산업이 발달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저게 현실과의 괴리가 심하다보니 (일본은 현실의 말과 가상의 말의 체계가 나뉘어져 있는데, 가상의 언어를 현실 사람들이 사용하니 그 괴리가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 다른 언어에도 이런 경향이 존재는 합니다. 만, 어떤 사투리를 쓰느냐, 어떤 단어를 쓰느냐 등 매우 제한적이지요. 저 이론이 파기가 되었다기보다는, 특정 언어에서는 굉장히 강하게 나오는 반면 그 영향이 매우 약한 언어도 있기에 일반적인 언어학 연구 주제로 다루기에는 다소 어려워진 것입니다. 또한 저걸 실질적으로 증명하기도 어렵고요. 부정은 할 수 없지만 증명은 불가능한, 일종의 강한 가설로만 남은 상태입니다. 이걸 폭넓게 다룬 것이 <사피어-워프 가설>이고 (물론 위에서 말했듯 증명이 불가능하다보니 어마어마한 비판을 받지만 완전 부정은 못하는 상태), 일본어 캐릭터로만 따지면 <역할어>라는 학문분야. 관심 있으면 찾아보시면 재밌습니다. 후자는 제 연구분야이기도 하고요. | 20.03.26 13:23 | | |
(5017951)

58.237.***.***

RunoKun
왠지 뭔가 말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연구분야여서 그랬던거군 | 20.03.26 13:27 | | |
(10217)

116.127.***.***

RunoKun
전문가가 직접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위의 내용은 궁금하던 참인데 머리가 나빠 전문서적은 이해할 자신이 없고 입문서나 교양서로 도움이 될만한 책을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20.03.26 13:42 | | |
(1318042)

124.49.***.***

어허~이것참
성격이 바뀌는 거는 다른 이론으로 아는데... 기억이 안난다 ㅠ | 20.03.26 13:54 | | |
1318042
성격은 같고 어조나 어투가 달라서 느낌이 다르죠. 저도 동생도 일본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데 특히 동생은 일본어 하면 깐죽거리는 아저씨 같은데 우리말 하면 순수한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 참 희한함 | 20.03.26 13:58 | | |
(1318042)

124.49.***.***

여름하얀봄
그게 아니라 말투는 물론이거니와... 그 드러나는 면이 달라진다고 해야할까 그런 얘기였어요. 해당 언어에 따라서 드러나는 성격이 달라진다는 가설. | 20.03.26 14:12 | | |
(3026083)

175.223.***.***

루리웹-8789588860
그리고 보통 외국어를 배우게 되면 모국어처럼 나도 모르게 그냥 자연히 알고있는 그런 언어가 아니라, 어찌됐든 의식적으로 조합해서 만들어내는 언어라 아무리 익숙해진다고 해도 절대 모국어처럼 자연스러운(아무리 몇십년을 살더라도 남이 듣기엔 자연스럽다 할 지 모르지만 최소한 본인 스스로는 아니겠지) 것이 될 수가 없음. 그러다보면 결국 외국어로 말할 땐 모국어보다 하나의 벽이 더 있는 상태에서 말하는 것인데, 이게 모국어보다 한 단계 더 본인을 숨기게 되는 작용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음. 즉 우리가 모국어로 말할 땐 불알친구들에겐 가식 0, 직장 동료들에겐 가식 1, 직작 상사에겐 가식 2... 뭐 이런 느낌이라면, 외국어로 할 땐 이게 차례로 가식 1, 2, 3 같은 느낌이라는 거지. 기본적으로 가면 하나를 더 쓰고 있다는 느낌... 아무리 익숙해지더라도 어찌됐든 모국어보다는 한 번 더 의식을 거쳐야 하는 언어니깐. 게다가 개인적으론 외국어로 말하는 대상이 그 외국어가 모국어인 사람이라면, 늘 '상대방에게 내 언어 실력이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겠지.' 라는, 일종의 피해의식? 열등감? 같은 게 무의식적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조금 더 나 스스로를 낮추는 말투가 나오는 것 같음. 동물의 세계에서도 강자 앞에서 약자는 늘 스스로를 낮추며 귀여운 척을 하여 살아남으려고 하듯이, 나도 모르게 그런 태도가 나와버린다는 거지. 그래서 외국어로 말을 할 땐 결과적으로 늘 조금 더 내숭을 떨고 가식을 부리며 착한 척을 하고 귀여워지려고 하면서 더 둥글둥글해지려고 하게 됨. 참고로 이게 은근히 오랜 시간 지나면 조금씩 조금씩 스트레스로 쌓여서 나중엔 정말 지치더라. 아무튼 결론은, 마찬가지로 우리가 보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연예인들은 실제 자신들의 모국어로 얘기할 때 보다 좀 더 부드럽고 약한 캐릭터일 거라는 것. | 20.03.26 14:19 | | |
어허~이것참
위에 댓글들 보니 되게 많은 이론들이 있는 모양인데, 가장 표면적인 원인은 발성법이 달라서임. 해당 언어에서 많이 쓰이는 발음이 무엇인지, 그리고 원어민들이 비음을 더 많이 사용하는지 혹은 구강의 어느 부분을 울려서 사용하는지... 그런 발성 방법에 따라 평균적인 음 높이가 달라지기 떄문에 목소리가 달라지는게 맞음. 노래할때 어느 부분을 공명시켜서 노래하느냐에 따라 고음이 되고 안되고의 차이도 있고, 성악과 락발성이 전혀 다르게 들리는 것과 마찬가지.... 영어만 하더라도 한국어에 비해 비음을 더 많이 사용하고 엑센트 같은것을 정확하게 구사하기 위한 호흡습관 같은게 차이가 있는데, 뭐 캐릭터나 심리학 까지 갈 필요도 없음 | 20.03.26 16:57 | | |
Conduttore televisivo가 뭔뜻일까
20.03.26 12:42
오늘점심은뭘로할까고민된다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런뜻이구만 | 20.03.26 12:43 | | |
외국인이었구나
20.03.26 12:47
와 외국말 잘한당
20.03.26 12:51
와 이태리어 잘한다; 원어민같애
20.03.26 12:58
얘도 사리 옹호해서 별로..
20.03.26 13:49
(374822)

221.150.***.***

말디니도 확진....
20.03.26 14:26
알베르토 집이 시골같네 옆에 기와로된집도 보이고
20.03.26 14:51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33390955 공지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_[RULIWEB] 373 3350599 2017.04.29
힛갤 바지에 똥지린 전여친 닦아줬던 웃대인.JPG (32) 난고양이가없다 75 16261 13:14
46658649 유머 천루페도검 0 13:37
46658648 유머 유게최고정상인 29 13:36
46658647 잡담 2B_or_Not_2B 29 13:36
46658646 잡담 킨케두=지금 26 13:36
46658645 잡담 naigara 27 13:36
46658644 잡담 chi프틴 16 13:36
46658643 잡담 슈퍼루리웹맨 26 13:36
46658642 잡담 설리 29 13:36
46658641 잡담 P_Star9 93 13:36
46658640 잡담 페로페로페로 131 13:35
46658639 잡담 신차원벨 62 13:35
46658638 유머 클틴이 121 13:35
46658637 잡담 코스트코 1 26 13:35
46658636 유머 루리웹-4391399747 1 120 13:35
46658635 잡담 루리웹-2429442869 1 80 13:35
46658634 잡담 패왕호노갓 159 13:35
46658633 잡담 루리웹-0890957404 42 13:35
46658632 잡담 여긴 뉴타입월드 49 13:35
46658631 잡담 venom_k 68 13:35
46658630 잡담 雪ノ下 雪乃 55 13:35
46658629 유머 브랜디관장 107 13:35
46658628 유머 그런눈으로보지말아주세요 116 13:35
46658627 잡담 ESP.Elic 47 13:35
46658626 유머 루리웹-8624000273 1 132 13:35
46658625 유머 Fluttershy♡四月一日 2 94 13:35
46658624 애니/만화 방순이순방순이순방 118 13:35
46658623 잡담 락커룸의 노예 1 36 13:35
46658622 잡담 김우미간장게장 44 13:35

글쓰기 1103631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