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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50.***.***
절친도 절레절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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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하루 독박써야 그날 휴가란거 아니냐
(IP보기클릭)183.105.***.***
일 안해보고 결혼해서 육아만 했으면 사회생활 동경할법도 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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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빵참기
(IP보기클릭)183.105.***.***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들면 회사가서 일하는게 더 편했다는 사람도 있고 애 보다가 회사가면 살거같다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뭘.
(IP보기클릭)61.76.***.***
근대뭐 한두살짜리 애 키우는거는 노답이긴하지
(IP보기클릭)180.230.***.***
나는 일하다가 결혼해서 육아만 하는데.. 선택가능하면 일할래...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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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독박육아 같은 표현은 지양해야지 그것도 애있는 유부녀가..... 저 표현을 쓰는 동시에 남편 욕맥이는건데
(IP보기클릭)121.124.***.***
ㄹㅇ 완전 갓난애기 육아는 이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중에 하나인것 같음 ㅋㅋ
(IP보기클릭)211.250.***.***
(IP보기클릭)211.250.***.***
오사마 빈 라덴
절친도 절레절레ㅋㅋㅋㅋㅋㅋ | 20.02.19 09:56 | | |
(IP보기클릭)222.104.***.***
이 꽉 깨뭄 | 20.02.19 11:53 | | |
(IP보기클릭)211.36.***.***
카메라때문에 참는듯한 표정 ㅋㅋㅋ | 20.02.19 16:07 | | |
(IP보기클릭)106.244.***.***
죽빵참기
(IP보기클릭)175.209.***.***
여울쟝집안에산다!
| 20.02.19 10:06 | | |
(IP보기클릭)110.70.***.***
ㅈ고래 컷! | 20.02.19 11:1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197.***.***
으헤엥
철래철래 | 20.02.19 10:17 | | |
(IP보기클릭)183.105.***.***
일 안해보고 결혼해서 육아만 했으면 사회생활 동경할법도 하지 뭐.
(IP보기클릭)183.105.***.***
타카치즈마루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들면 회사가서 일하는게 더 편했다는 사람도 있고 애 보다가 회사가면 살거같다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뭘. | 20.02.19 10:14 | | |
(IP보기클릭)180.230.***.***
타카치즈마루
나는 일하다가 결혼해서 육아만 하는데.. 선택가능하면 일할래... | 20.02.19 10:17 | | |
(IP보기클릭)223.62.***.***
타카치즈마루
아무리 그래도 독박육아 같은 표현은 지양해야지 그것도 애있는 유부녀가..... 저 표현을 쓰는 동시에 남편 욕맥이는건데 | 20.02.19 10:22 | | |
(IP보기클릭)183.105.***.***
아 글좀 읽어.. 쟤가 독박육아 해서 힘들다 한게 아니라 둘중 하나가 독박육아를 해야 나머지 하나가 휴가라고... | 20.02.19 10:24 | | |
(IP보기클릭)223.62.***.***
그렇다면 직장인이 부럽다고 할게 아니라 애 없는 사람들이 부럽다고 해야지.... | 20.02.19 10:28 | | |
(IP보기클릭)112.175.***.***
독박육아라는 단어 자체가 븅신같다고 그럼 나머지 하나는 독박벌이냐? | 20.02.19 10:28 | | |
(IP보기클릭)39.112.***.***
그게 독박 뜻을 잘못쓰고있는거. 독박=혼자 가 아님.. 그런경우까지 무슨 독박이라 표현하냐? | 20.02.19 10:39 | | |
(IP보기클릭)110.12.***.***
저 여자분은 독박육아라는 말 안함 방송에서 제멋대로 저런 자막달은거임 | 20.02.19 10:43 | | |
(IP보기클릭)1.234.***.***
대부분 님하고 같은 생각일겁니다 계속 안고 있어야 되서 팔 떨어짐 | 20.02.19 11:05 | | |
(IP보기클릭)203.226.***.***
하긴 회사에 애기아빠들 보면 야근이 낫다고 일부러 집에 안가는 사람들 졸라 많더라 | 20.02.19 11:28 | | |
(IP보기클릭)117.16.***.***
아이 넷입니다.. 아이볼래 일할래 하면.. 일할껍니다.. 야근이 좋아요.. | 20.02.19 11:31 | | |
(IP보기클릭)223.38.***.***
넷이면 인정 | 20.02.19 11:39 | | |
(IP보기클릭)14.40.***.***
주변에 애 있는 여직원들 다 물어보면 차라리 일을 하지 애 키우기 싫다고 하드만 그런데 아이 2-3일 안 보면 갑자기 무지하게 보고 싶다고는 하고 | 20.02.19 11:41 | | |
(IP보기클릭)211.55.***.***
내가 그럼 | 20.02.19 12:16 | | |
(IP보기클릭)8.38.***.***
우리 형수님....억대연봉자인데...애키우는거보다 쉽다함...1년 쉬고 복직했는데 표정이 밝아짐...근데 복직한지 1년만에 다시 둘째임신크리....울었음.... | 20.02.19 12:38 | | |
(IP보기클릭)223.62.***.***
그건 사무실에서 키보도 뚱땅대는 화이트칼라의 경우만 그렇겠지 참고로 유부남이고 주말에 혼자서 자주 애 봄 | 20.02.19 12:39 | | |
(IP보기클릭)121.138.***.***
저같은 경우는 돌되자마자 육아휴직쓰고 1년 키워봤는데 체질인지... 일보다 애 키우는게 편하더군요 | 20.02.19 12:44 | | |
(IP보기클릭)112.186.***.***
그쵸 포인트는 2~3일 안봐야함 | 20.02.19 12:58 | | |
(IP보기클릭)125.134.***.***
뜨끔... | 20.02.19 13:04 | | |
(IP보기클릭)106.101.***.***
난 오히려 저 친구가 애 안키워 봤구나 싶음. 동생 조카 주말 2일만 봐줘도 다음주 월요일 출근 죽을거같음. 나도 애키울래 일할래 하면 주말출근을 해도 일한다. 주말출근은 돈이라도주지. | 20.02.19 13:0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0.100.***.***
ShrimpLord
ㅠㅠ.. | 20.02.19 13:13 | | |
(IP보기클릭)223.38.***.***
ShrimpLord
아앗... | 20.02.19 21:01 | | |
(IP보기클릭)61.76.***.***
근대뭐 한두살짜리 애 키우는거는 노답이긴하지
(IP보기클릭)121.124.***.***
Toohang
ㄹㅇ 완전 갓난애기 육아는 이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중에 하나인것 같음 ㅋㅋ | 20.02.19 09:58 | | |
(IP보기클릭)223.38.***.***
저 때의 육아는 직장인을 부러워 할만하지.. | 20.02.19 10:11 | | |
(IP보기클릭)218.152.***.***
동생네 가서 이제 30개월 되어가는 첫 조카만 봐도.....감당이 안 됨. 말은 안 통하지 자의식은 강해져서 땡강은 부리지....내 애도 아니라 찰싹도 할 수가 없고 그 와중에 둘째 조카는 이제 태어났지.....고향에 가더라도 동생네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가 않음... | 20.02.19 10:15 | | |
(IP보기클릭)117.16.***.***
닉네임을뭘로할까
이거 레알 ㅋㅋㅋ 임신중 : 언넝 낳고 싶다 ㅠㅠ 1~2살 때 : 뱃속에 있을때가 편했다.. 3~4살 때 : 누워있을때가 더 편했네.. 5~6살 때 : 말 잘 들을때가 좋았지.. 7~이후 : 단순 반항으로 끝나지 않고 말대답을 밑반찬으로 깔아줌.. 그러다 사춘기가.. 으아아아아아아.... 저는 지금 저 모든 상황을 같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 20.02.19 11:35 | | |
(IP보기클릭)119.201.***.***
부모님의 심정을 이해하실듯... | 20.02.19 13:25 | | |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182.231.***.***
RedbutH
누군가 하루 독박써야 그날 휴가란거 아니냐 | 20.02.19 09:58 | | |
(IP보기클릭)221.162.***.***
독박이란 말을 쓴게 잘못... | 20.02.19 10:43 | | |
(IP보기클릭)121.66.***.***
(IP보기클릭)122.35.***.***
(IP보기클릭)175.207.***.***
그건 회사마다 케바케지만 육아는 아님미다 | 20.02.19 11:46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61.76.***.***
wildgraS
글좀 제대로 읽어봐라 누군가는 독박육아를 해야 휴가가 된다고 | 20.02.19 09:59 | | |
(IP보기클릭)166.104.***.***
항상 한명이 전담하면 몰라도, 배우자 하루이틀 잘 쉬라고 혼자 애 봐주는걸 독박육아라고 표현하는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독박육아라는 단어 자체도 '그 사상, 그 집단' 에서 나온거고 | 20.02.19 10:04 | | |
(IP보기클릭)210.178.***.***
wildgraS
여기서 문제삼아야할 것은 자막에 독박육아라는 말을 써서 HOXY? 제작진중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당장 저 자막의 문맥을 보면 아기는 반드시 보호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둘중 한명만 쉴 수 있다고 봐야함으로 난독증을 의심해봐야합니다. | 20.02.19 10:11 | | |
(IP보기클릭)203.236.***.***
(IP보기클릭)39.7.***.***
그러니까 ㅋㅋ 독박이란건 짐덩이 혼자 안았다 이말인데 참... | 20.02.19 10:14 | | |
(IP보기클릭)221.150.***.***
(IP보기클릭)126.161.***.***
(IP보기클릭)61.105.***.***
이모네가 아기 낳으셔서 보러갔는데 1~2시간마다 울고 자고 해이... | 20.02.19 10:02 | | |
(IP보기클릭)121.124.***.***
(IP보기클릭)125.131.***.***
언제나 잘라서 선동하는거 자주있는일임 ㅋㅋㅋㅋㅋㅋ | 20.02.19 10:02 | | |
(IP보기클릭)121.124.***.***
이건 자른것도 아니고 그냥 유게이들이 이해를 잘못한거임 | 20.02.19 10:03 | | |
(IP보기클릭)121.66.***.***
그러고 보니 독박육아란 말에 일단 편견 부터 생기긴 하네 | 20.02.19 10:33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49.248.***.***
(IP보기클릭)210.178.***.***
ㄹㅇ 잠깐 애기 봐준적 있는데 진이 다 빠짐 근데 이뻐 | 20.02.19 10:09 | | |
(IP보기클릭)121.170.***.***
이게 진짜 4살때까지 겁나 빡셈.. 난 내가 총각일때 주말에 일있어서 잠깐 나왔는데 차장님이 주말출근하고 영화 보고 있길래 왜 나오셨어요?? 하니까 애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도망나왔다고 했었던 일화도 있음. 지금은 나도 애가 6살 되서 자기가 원하는거나 뭐 하고 싶은지 명확히 말해주니 보기 편한데.. 4살전에 말 못할때는 진짜 24시간 판토마임 하면서 애기가 짜증내면 뭘 원하는지 점지 아닌 점지를 해야 하는데. 정말 멘탈 터지는줄 알았음. 우린 맞벌이 가정이었는데 진짜 4살때까지 회식도 안가고 집에 무조건 칼퇴하면서 애 보는거 같이 했음. | 20.02.19 11:07 | | |
(IP보기클릭)175.177.***.***
(IP보기클릭)119.207.***.***
(IP보기클릭)175.119.***.***
(IP보기클릭)112.76.***.***
(IP보기클릭)39.112.***.***
수습기간 몇개월이쥬 | 20.02.19 10:13 | | |
(IP보기클릭)203.233.***.***
(IP보기클릭)175.192.***.***
(IP보기클릭)115.41.***.***
(IP보기클릭)121.161.***.***
(IP보기클릭)222.100.***.***
만 2살때 까진 솔까 애 보는게 더 힘듬 ㅇㅅㅇ | 20.02.19 10:05 | | |
(IP보기클릭)121.161.***.***
거기다 육아할때 그렇게 직장생활 한 남편이 겨우 쉬는 휴일 되면 주말이라도 애좀 보라고 떠넘기면..... 육아 + 직장생활 하며 휴일도 없어지는 지옥에 밀어넣는겨 ㄷㄷㄷㄷ | 20.02.19 10:06 | | |
(IP보기클릭)110.70.***.***
남의 애 키우는게 아니라 자기 애 키우는거다. | 20.02.19 10:19 | | |
(IP보기클릭)222.100.***.***
자기애 키우는 육아는 힘들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음? | 20.02.19 10:23 | | |
(IP보기클릭)110.70.***.***
그걸 스스로 감수할 문제인데 왜 죄다 억울하다는듯 말할까? | 20.02.19 10:25 | | |
(IP보기클릭)14.37.***.***
자기 애 키우는 것도 힘든 건 힘들어. 돌 전엔 진짜 잠을 하루에 2시간 밖에 못자서 어디 찜질방에 도망가서 자고 오고 싶더라. | 20.02.19 10:27 | | |
(IP보기클릭)222.100.***.***
아니 힘든걸 힘들다고 말도 못함?? 왜? 회사에서 힘들다~ 이러면 니가 돈벌려고 들어와서 힘들다고 해? 이렇게 꾸사리 먹으면 되는건가? ㅋ | 20.02.19 10:30 | | |
(IP보기클릭)1.231.***.***
힘든걸 힘들다고 말하는건데, 무슨 힘들다 소리만 하면 억울하대. 일나가는 것도 내가 돈벌려고 하는 거지, 누가 묶어놓고 시키나. 근데 일 힘들다하는 것도 억울한거임? | 20.02.19 10:35 | | |
(IP보기클릭)121.161.***.***
쾌변엔차전자피
일하고 퇴근해야하는데 집이 휴식공간이 아니라 또 일해야 하는 곳이 됬으니 당연히 안갈라고 하지 | 20.02.19 10:54 | | |
(IP보기클릭)211.230.***.***
내 애가 짐 9개월인데 밤에 자면 스트레이트로 7시간 잔다.무슨 2시간만에 깨? 참고로 그전에 자다 중간에 울어도 그냥 알아서 자게 냅둬서 이제는 스트레이트로 자는 거다. | 20.02.19 11:30 | | |
(IP보기클릭)14.37.***.***
내 애는 매시간 깼었어. 분유는 입에도 안대고 바로 유축한 모유도 안먹고 오직 모유 직수로만 먹어서 입도 짧아서 10개월까진 매시간 먹었고 이유식도 14개월부터 조금 먹음. 6개월부터 이유식 시도했는데 안먹고 울고 머리고 바닥이고 다 이유식으로 범벅할 정도로 난리쳤었어. 요즘도 씹는걸 싫어해서 후기 이유식 수준(다 잘게 다짐)으로 줌. 그냥 냅두면 자는게 아니라 계속 움 한시간동안 울면서 나에게 머리 박고 꼬집고 달려들고 막 난리를 침. 그래도 꿋꿋하게 자는 척 하는데 한시간 지난다고 자지도 않고 계속 울음. 바닥에도 일부러 박고 벽에도 박아서 벽도 바닥도 다 쿠션해놨다. 낮잠도 30분 잠. 22개월인 지금도 두세시간마다 깨고 밤잠도 8시간 잠. 육아는 아이빨이야. 운 좋은 줄 알아. | 20.02.19 12:42 | | |
(IP보기클릭)112.186.***.***
애 보면 감정소모 안하는 것도 아니고요 뭐.. 약치매 걸린 어르신이나 갓난애나 똑같아요 우리가 흔히 쌓아온 사회인의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전히 내가 맞춰줘야함 이게 감정소모 아니고 뭐겠어요 | 20.02.19 13:00 | | |
(IP보기클릭)58.120.***.***
엄마아빠도 사람이야 사람;;; 블랙기업에서 번아웃된 사람이 죽는 이유도 딴게 아님 제대로 수면 못 취하고 휴식 시간이 안 주어지고 숨막힐 것처럼 미친 책임과 부담감, 그런데 열심히 일한다고 상황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일은 계속 반복. 그렇다고 누구의 도움을 받기도 쉽지 않아 도와줄 사람도 적고 믿고 맡기기도 힘들고 어설픈 초보자들, 아니면 체력이 안 좋은 장모님, 시어머니. 베이비시터 돈으로 쓰기에는 통장임 못 버티지 사실 힘든 이유도 애를 책임지고 사랑하니까 힘든거다 사랑하는 내 자식 아낀다고 전부 챙기고 지키니까 일이 빡세짐 부모가 대충대충으로 타협을 못 해서 힘든거다 방치해서 영유아 학대살해하는 인간들은 힘들지도 않음 | 20.02.19 22:16 | | |
(IP보기클릭)49.171.***.***
(IP보기클릭)220.71.***.***
(IP보기클릭)210.180.***.***
라붐을 bomb 시켜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2.19 10:06 | | |
(IP보기클릭)211.216.***.***
아...그 친구가 저 친구였음? 결혼은 지극히 개인일이니까 뭐 자기 결단이지만 그때 다시 방송 안나올 것처럼 기사 나온 거 기억하는데 저래 다시 나왔나 보구나;;; | 20.02.19 10:13 | | |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58.141.***.***
(IP보기클릭)116.47.***.***
(IP보기클릭)103.243.***.***
이미지 글을 잘 보렴... 누군가는 독박육아를 해야 휴가가 생긴다는거잖아 그말인 즉슨 저 부부는 육아분담을 잘 하고있다는거고 잠깐이지만 상대방에게 육아를 일임시켜야 본인 개인시간이 생기니 그것에 대한 미안함도 어느정도 포함돼어있다고 볼 수도 있지. | 20.02.19 10:07 | | |
(IP보기클릭)116.47.***.***
거기서 독박육아라는 메-갈이나 쓰는용어는 필요없다는거야 | 20.02.19 10:10 | | |
(IP보기클릭)210.178.***.***
여기서 문제삼아야할 것은 자막에 독박육아라는 말을 써서 HOXY? 제작진중에?? 라고 생각하는거에서 멈춰야 하는데 방송에서 부부가 아이를 딱히 짐덩어리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고로 이건 제작진의 자막 워딩의 문제다~ 이말이야 | 20.02.19 10:12 | | |
(IP보기클릭)112.186.***.***
독박이란게 별거 아님 어차피 양육자가 둘이래도 어느 한 명이 더 많이 볼 수 밖에 없음 외벌이나 맞벌이나. 문제는 그걸 둘이 같이 하느냐랑 한 명이 주로 하고 나머지가 돕느냐인데 겉보기엔 비슷해도 속을 파보면 완전 다름 전자는 둘 중 한 명이 없으면 육아가 힘들지언정 불가능하지 않음 후자는 주 양육자가 없으면 육아전선에 빨간불켜짐 분유나 이유식에서 어린이집 병원 모두 주 양육자가 하더라도 다른 보호자가 이걸 알고있어야하는데 그냥 딱 전담만 시키니까 아이를 많이 보는 측에서는 휴가도 못감 휴가 갔다가도 분유 어딨어 한 마디에 집까지 날아가야하는 상황이 생겨버림 겉보기엔 전후자 비슷해보여도 디테일 들어가면 독박이냐 아니냐는 진짜 사람 정신 피말릴정도로 다름 | 20.02.19 13:15 | | |
(IP보기클릭)112.175.***.***
(IP보기클릭)103.24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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