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예능 방송의 망할 조짐

[호머 심슨]

 

 

자꾸 이상한 유행어 만들려고 함

[공허의노라조♡]

그거보다 ㅁㅁ들이 시어머니 짓거리 시작하면 더럽게 재미없어짐

[슈퍼굳건이]

몽이라면 박수치고 좋아할텐데..

[루리웹-8125669164]

다큰 아재가 수정타령하니 좀 그랫지

[감량중-먹이를주지마시오]

이미 쇠퇴기에 다들 지치고 힘들어서 제정신 아니엿던거같음.

[Konga]

살려보려고 노력하던 모습만 보였음. 저걸 가지고 저래 악의적으로 해석하다니..ㅉㅉ
무도라는게 노홍철이 시작과 끝이라서 노홍철 없으니 멤버들 힘빠지고 망하는게 당연한듯.
무한~도전~ 이 제스쳐부터가 노홍철 개인 시그니쳐였는데

[뉴비냥]

헐.. 무한 도전!!!! 하면서 장풍 쏘는게 노홍철 개인 퍼포먼스였어요???ㄷㄷㄷ 지금까지 몰랏넹...

[민우기1]

공중파나오기 전에
케이블에서부터
좋아 가는거야~할때 쓰던거에요ㅋ

[srnile]

저래서 망했다기보단, 망해가는 거 어찌어찌 띄워보려고 저랬던 거 같기도 하고

[건전함을추구합니다]

죄다 하하네

[ashiwood]

개인적인 평가긴 하지만 저렇게 개오바 피운 이유가 중간기둥들(돈,노,길게 보자면 길까지) 다 뽑혀나가서 그냥 철없는 막내 캐릭터만 하면 됐다가 이야기 이어주는 역활까지 하려고 무리수 많이 뒀었거든...

[Django Unchained]

하하는 서브 딜러임 근데 메인 딜러로 나서야 되니깐 좀 안좋아진거지

[대개장 스]

좋게 말하면 애쓴거고 나쁘게 말하면 능력없는데 나댐

[마포상회]

저때 런닝맨서 하던 오글거리던거를 무리수로 던지더라

[힙합거러지]

지금와서 보니까 아마 새로운 캐릭터나 상황을 밀어 넣어야되서 뭐라도 던지는게 아니었을까 싶네.
나도 저때는 왜저라나 싶었음.

[Novelist]

지금와서보면 뭔가 해야겠는데 잘 안되고 그랬던 것 같음.
원래 하하는 판을 깔아줘야 거기서 웃음을 뽑아내는데 판깔아줄 사람도 없고 돈노길 나가니까.
갑자기 '형'이 되어버림. 양세형이 잘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무도 내에서 입지는 그거랑 또 다르고 하니까.
형 역할을 해야했던 게 부담됐던 것 같음.

[루리웹-6750111089]

이그젝틀리 간손미 포지션이구나 엄백호나

[어중간한문법나치]

역할

[네코카오스]

하하가 좀....그런 면이 있어

[럽크]

저때 하하가 김태호 피디한테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멤버 뽑자고 했을때 아닌가

[신이날면신난다]

글게 저번 글에서는 하하가 어떻게든 살릴려고 노력한다 라는 댓글이 대부분인데

이번에는 또 반응이 다르네 ㅋㅋㅋ

[럽크]

그니까 저때 유돈노 조합도 박살나고 광희도 욕 엄청 먹을때로 기억하는데 멤버들 전체가 힘든게 보여서 다들 안쓰러워했는데

[김법사]

정확히는 광희 들어오기 전.
당장에 투입될 인원을 뽑았어야 했는데 무도 시어머니 눈치 봐서 대국민투표같은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해서 당장 전력 투입이 될 경력직이 아닌 하나하나 가르쳐야 할 신규를 뽑아서 더 힘들었던 시절이지 ㅋㅋㅋ

[도리언그레이]

히트다히트 저때는 광희있네.
그리고 그 아래는 2018평창인거 보니 광희 군대간 후인듯.

[식겁한흑곰]

광희가 초반 캐릭터 몰고갔으면 그래도 티키타카좀 될탠데 악플러들 너무 많아서 ... 나도 당시에 장동민 밀었어서 광희 보기싫긴 했는데 광희라도 힘내서 무도 살렸어야 했어 ㅠ 그리고 하하가 광희랑 좀 안맞던거도 있고 참 불운의 캐릭터

[도리언그레이]

그리고 뭔가 맴버들이 광희 배려해주느라 노잼되는각도 보여서 더 욕먹기도 했지...
지금에야 광희가 호감이지만 당시의 무도를 다시보기로 보면 좀 그렇더라...

[썩은 붓]

홍철이만 있었어도

[루미믹]

난 히트다 히트 좋아했는뎅...

[renirevenge]

나도 입에 착착 붙어서 히트다 히트 이거 하나만큼은 좋아했음.

[응 아니얌]

난 그닥...뭔가 억지로 만든게 보여서

[들쏘]

억지로 만든 컨셉이었잖아 ‘원래 어디서 쓰는 말이다’라고 우겼는데 정작 거기 가보니까 아무도 안쓰고 ㅋㅋ

[아핳핳핳핳핳]

하하가 메인어태커 역할 하겠다고 막 던지던 시절 아닌가?

[절망폭망]

그러고보니 저때 무한도전을 안봤네

[Earthy]

안 그래도 방금 런닝맨에서 예능 디스이기는 하지만 하하가 억지로 미는 거 있다고 한마디씩 하는 장면 나오던데.

[옴뇸뇸1]

하하도 존나 서브딜러가 메인딜러 되서 나름 해보겠다고 한건데 받아주는 사람도 없고 공격도 시원찮고
총체적 난국이라...

[장기불감특강]

지금 개그콘서트 하냐

[생ㅡ선]

박보검ㅋㅋ

[루리웹-7313396690]

하하 혼자 한테 예전 맴버들의 역할을 너무 많이 떠안겼음 ㄹㅇ

[착한우익]

씹트다 좉트

[도쿄토이박스]

하하도 안타까웠던게 폼이 올라올때까지 다른프로그램하면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바로 무한도전 오다보니 무리하는게 보여서 안타깝더라

[Django Unchained]

하하 폼은 문제 없지 예능감 쩔어주던 멤버들이 싹 나가고 어중간한 애들 들어오니깐 뭐라도 해볼려고 그런거지

[참그린]

하하복귀는 2010년이고 길이 홍철 나간건 14년, 정형돈 나간건 2015년임.. 저거 찍은건 2016년이고..
하하 복귀하고 6년후인데 뭘 무리를 해..

[궁금충]

그냥 침몰하는 배에 침몰하지 않습니다! 하면서 전기용접하는거

[HAILHYDRA]

저물어가는 프로에서 마지막 발버둥이었지 뭐

[카오스현]

그냥 알아서 하게 냅뒀으면 몇년은 더 갔을거 같은데

시청자 게시판이 문제 아닐까 싶음

[태양별왕자]

저것도 작가들이 하라고 해서 한거 같던데

[모노크롬 메모리]

히트다 히트까진 괜찮았어 상황도 웃겼고

[다야만영원히]

[저녁식사식후30분]

어디 듣기로는 박보검~나웃겨는 작가가 강제로 추진했다는 설이있음. 박보검 나올때말고는 쓰인적도 응용한것도 거의 0%에 가깝다고..
그 외로는 하하가 매인어태커하겠다 시고 분발한것처럼 보이지만 하하는 무도 초창기때부터 죽지않아! 스파르타! 니노막시무스[중략]. 새~ 니가하면 나도한다! 등 자기 캐릭터도 있었지만 하나 삘 꽂히면 진짜 미치도록 판다. 통할때까지.

[훔쳐보니돈]

새멤버도 광희 양세형이니 부담감 오졌을거같아

[Django Unchained]

니 취향이 그런거고 매번 그런것만 하면 또 질린다고 그거 가지고도 뭐라고 할꺼임 장기 프로젝트는 길어지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문제가 생긴건 길 노홍철 음주로 나가리 되면서 부터임

[모노크롬 메모리]

가요제 반응이 좋긴했지만 개인적으론 처음 했을때 예능위주로 했던게 제일 재미있었어
그 이후부터 갑자기 각잡고 하더니 가요제 특집하면 잘 안보게됨

[Django Unchained]

엌ㅋㅋ 꼬라지 보니깐 안들어본거 맞네

[Django Unchained]

니 같은 애들이 무도 시어머니 짓 해서 멤버들 현타온거지

[초복된닉네임]

멤버빨인데 초기작가도 아니가 후기작가들이 지들이 살렸다고 착각해서 그럼

[경비원]

나 친구랑 절교 직전까지 가서 걔랑 놀아도 안 즐겁고 안 신날 때, 친구가 억지로 신나는 척, 억지로 하이파이브! 거리면 '왜 저래...'싶었는데, 저게 딱 그 느낌... 하향세라서 뭐든 해야 될 건 알겠는데 추잡해보이는...

[왜자쿠말을건담?]

근데 수정이 모여는 무슨뜻임? 아예 이해가안되던데

[오용수]

밥먹었수산시장 같은 거 아닐까
의미없는 멘트....

[아뭐임]

저거 젝스키스 토토즐 할 때 이야기. 젝스키스 단어 자체가 여섯개의 수정이란 독일어

[루리웹-7789138570]

젝스키스 -> 여섯개의 수정
그냥 옛날 만화같은데 한데모여 힘을 합치자! 뭐 이런거 느낌으로 드립친거

[대개장 스]

하하는 서브딜러가 아니고 줄 잘 타서 흥한 케이스지. 쟤가 유재석없는데서 밥값한 적이 없음

[배틀범버]

저거 하하가 무한도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개고생한거일텐데

[지라스]

쩔딜러들이 빠진 공대는 무너지는 법이지

[루리웹-0158704868]

그렇네

시청자라는 거대 보스는 날이갈수록 진화하고
까다로워 지는데

메인딜러 날라가 버퍼 날라가
공대장하나 탱2짤딜로 되겠나?

[힙합거러지]

저것보다는 예능에 자꾸 메세지를 넣을려니까 망하는거지.
자꾸 의미를 두니까 외부 목소리에도 휘둘리는거고.

정형돈이 선거할때 얘기했던게 가장 정확하게 본게 아닐까 싶음.

[Django Unchained]

매번 재밌는 것만 왜 안하냐고 하는데 무도 하면서 꽁트 , 오프닝 하면서 농담 ㅁㅁ기 매번 했음

근데 그걸 메인으로 할수 없단 말이지 나중에 가면서 의미부여 좀 오바하면서 하긴 했는데 예능이 길어지면서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고

사실 이것도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음

진짜 문제는 길 노홍철 나가리 되고 정형돈 공황 장애로 빠지면서 10년 가까이 해온 멤버들의 공백을 양세형 , 광희 같은 친구들이 전혀 메울수가 없다는거임

[seele01]

길빠짐 -> 원래 6명 멤버로 가서 트 별로 안남 -> 노홍철 빠짐 -> 5명으로 어찌저찌 굴림 -> 식스맨으로 광희 뽑음 -> 정형돈이 갑자기 빠짐 -> 광희 붕뜬 상태라 사실상 4명으로 진행함 -> 좀 쉬고 복귀 예정이었던 정형돈 복귀 1년넘게 안됨 -> 4명이서 어찌저찌 굴리는데 박명수는 EDM에 빠져서 아예 음악으로 빠져서 집중력 저하에 정준하도 늙어서 힘들어하는 상태 -> 결국 팔팔했던 하하 혼자 말도 안되는 유행어 만드는데 이게 제대로 어그로 끔 -> 정형돈빠지고 1년 지나서야 양세형, 조세호 투입되고 그럭저럭 조세호가 탱커역할하면서 괜찮아졌는데 김태호가 결국 GG치면서 종영

[YsEternal]

7인 시절이 진짜 완벽했는대.. 길하고 노홍철 연속으로 사고치면서 나가가지고 쩝 7인때 유일한 단점은 홀수라서 팀게임할때 숫자가 애매한것뿐이었는대 ㄹㅇ

[누와르]

더군다나 길은 드디어 이제 입담도 좀 오르고 예능감 슬슬 보여주던 시기에 나가리되서.... 그래도 길 빈자리까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노홍철부턴 그 빈자리가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졌던.......

[rairyun]

저건 망해서 내놓은 결과물이지 원인이 아니잖아

[루리웹-2391595474]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김나영]

노홍철 나가리된 순간부터 몇년못갈거같았음...

[계란]

갓트다 킹트!

[정연의별다방]

음주운전 두명이 욕먹어야지 ㅋㅋㅋ

[퀵카멜]

노홍철 빠질때 부터 망할 줄 알았음
그 전 부터 피디가 갈 수록 여기저기 휘둘리고 억지 감성 쑤셔 넣으려 해서
위태위태 하긴 했지만 이건 호불호가 있으니뭐

[아이러브뻐킹텐타클]

무도 6인체제일때 메인딜러라고 할 수 있던 셋명 유돈노 이고, 박명수 정중앙 하하 이 셋은 서브딜러에 가까운데

노홍철 정형돈 메인딜러가 둘이나 빠져버린 상황에서 서브딜러였던 하하가 메인딜러 역할 무리하게 하려 해도 시원찮고, 그렇다고 새로 들어온 멤버들이 그런 역할 하려하면 시어머니 짓으로 더럽게 욕하고...

[루리웹-7789138570]

나는 중앙지휘자가 유재석
안정적인 웃음에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는 어쩌다 한방 터지는 조커
정중앙 잘 맞아야하는 탱커
하하가 가교역할을 하는 서포터 같더라
하하가 눈치가 빨라서 뭔가 하면 잘 받는데 주도적으로는 잘 못하는거같더라구

[루리웹-7789138570]

뭐 수정이모여 이건 그러려니 쳐도
박보검나웃겨는 어처구니가 없었음
애초에 무도가 언제부터 게스트빨로 하는 방송이었음?

[응 아니얌]

저때 쿵쾅이들이랑 프로불편러때문에 암흑기인걸로 아는데

[YsEternal]

억지유행어 미는것들 개싫었음 막 양세바리바리 어쩌고 하는것도 꼴보기싫었고

[氷雨]

양세바리 그건 코빅에서 밀던거 그대로 가져온거 아닌가?

[고스트 제스타]

중국집에 똠얌꿍이 추가된 느낌

[뭉망망]

예전엔 그래도 저런 유치한상황극같은거 나름 재밌었는데 저땐 좀 에바긴했지

[키사라기 사요코]

음주운전으로 빠진 두명이 잘못이지 뭐.
그래서 노홍철한테 더욱 실망이 컸음.

[키넨시스]

하하가 돈노자리 메꿔보겠다고 억지텐션 끌어올린거라 노잼보다 그냥 안쓰러웠음

[seele01]

무한도전 망했던게 보이는게 예전엔 하림이니 조정치니 대중적으로 잘알려지지 않았던 사람들 무한도전 한번만 나가도 다음날 검색어 불나고 갑자기 여러 프로에 출연하고... 유명인을 만드는 프로였는데 말년엔 박보검이니 영화 아수라 출연진이니 뭐니 유명인들 섭외를 함ㅋㅋㅋ 박보검 특집이 검나 멋있어~유행어 때문에 망이라는게 아니라 박보검 특집까지 할 정도로 무도 추락했다는게 딱 나타났던 특집이라 특별히 회자되는게 아닐까 싶음

[공챠]

음주한새끼들 잘못이지 여초판된 작가진도 문제였고
의미부여충된 PD도 문제고 큭 ㅜ

[Ø]

내가 생각한 무도가 떨어진 이유는

0. 그동안 익숙해진. 맴버가 바뀜

1. 재미없는 스토리,전개,맴버 (감 떨어진 작가진,pd 등을 포함해서 재미보다 감동을 추구한 전개까지..)

2. 감놔라 배놔라 시청자들 (뭐만 하면 빼애액 배정남 맘에 안든다 맴버 하지마라 등등)

3.지치고 힘든 맴버들.

[hakki lee]

첨봤을땐 작가가 시킨걸꺼라고 작가욕이 대부분이였는데
이번엔 다르네

[Nyarly]

ㅋㅋㅋ왠지 이릉에서 개발살나서 인재층 망한 촉나라가 생각난다ㅋㅋㅋㅋㅋ

뭐라도 해보려고 제갈량이 마속같은 놈 써먹으려다가 나가 망한 느낌ㅋㅋㅋ

[이끼。]

하하 노잼이었아

[누구를위한삶이냥]

하동훈특) 전철과 달리기 이기고 공익감

[liemaker]

여기도 시어미 많네

[막시모]

하하는 서브로 판을 깔면서 받아주는 사람이 있어야했는데 저 때 무도에는 그게 없었지

지금 런닝맨이나 미우새 나와서 지석진, 김종국, 양세찬, 전소민이랑 하는 거 보면 답 나옴

김종국처럼 자기가 하는 거 호통치면서 투닥거리거나
양세찬이랑 콩트 살리거나
지석진, 전소민처럼 주는대로 다 받아서 살릴 줄 알아야 하는데 저 때는 개막내에 분위기 망해서..

[루리웹 찐따수준]

그냥 무한도전 자체가 2015-2016년 즈음해서 급격하게 재미가 없어졌음

정형돈이 2016년 중반에 하차한게 무한도전 관뚜껑 닫은날이라고 생각함

[[누리웹]]

하하는 억지 유행어나 밈 같은거 미는거 원래 본인 예능 스타일이었음

뭐 대부분 알고 있는 스파르타, 죽지 않아라던지 바보 컨셉이나 키 작은 컨셉 주구장창 밀어서
바보 전쟁이라던지 작아파티 같은거 본잉이 기획하기도 했었고...

문제는 예전에는 그걸 적절하게 중간이 태클 걸어줘서 리미트를 잡아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멤버 죄다 빠지고 나선 그런게 없어지고 오히려 유재석도 하하 어화둥둥 했으니 노잼화가 급격히 이뤄진거지

[뉴타입추종자]

노홍철만 있었어도 하하 저렇게 나오면 개정색하고 대놓고 무시하고 둘이 티격태격 했는데 ㅠㅠ

[예능치트키]

히트다히트 가지고 법정 공방하는 편 재미있었는데

[anotherW]

하하 노잼

[dasilEsam]

뭐 한때 버억 유행했던거보면 딱히 이상해보이는 유행어는 아님

[AllNew LiveAid]

하하가 망친게 아니고 망해가니까 저런 무리수가 나온다고 보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