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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도구도 저거랑 딱히 다를건 없는데.. 일반인들이 보기엔 의료용 도구가 전부 살벌해보이긴 매한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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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취약을 발명한 사람에게 감사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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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과다출혈도 피를 최대한 많이빼야지 건강해진다고 존나빼는것도 한때 메이저 주류 의학취급인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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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돌아가는 간판이 의미하는 것과 이발사가 흰 가운 입은 유례가 바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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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힘캐인건 똑같다 짤은 다리 철심 빼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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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 지금 쓰는 도구도 저거랑 별 다를 바 없다 저 때보다 좀 더 위생적인 재질이고 마취약이 있다는것만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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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네들은 진짜 쇼크올때까지 빼는 애들이었거든 실제로도 워싱턴도 이거때문에 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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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례를 보면 평소에 밝던 사람도 수술해야한다는 소리 듣고 곧바로 짖에가서 유서쓰고 ■■한 사람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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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기술은 정체되어 있다가 1차대전에서 엄청난 발전을 하고 2차대전에서 또한번 발전을 해서 현대에 이른것이다. 심지어 성형 수술도 전쟁의 흉터를 가리기 위해 생겨난것. 여러가지 의술의 실험대가 되어준 수 많은 군인들에게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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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마취의 등장으로 외과가 번성한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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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도구도 저거랑 딱히 다를건 없는데.. 일반인들이 보기엔 의료용 도구가 전부 살벌해보이긴 매한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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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것보단 덜 무섭잖아 | 20.01.19 2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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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과다출혈도 피를 최대한 많이빼야지 건강해진다고 존나빼는것도 한때 메이저 주류 의학취급인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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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요법이라고도 하징 | 20.01.19 2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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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킨
이발소 돌아가는 간판이 의미하는 것과 이발사가 흰 가운 입은 유례가 바로 이거 | 20.01.19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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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ohnKu
애네들은 진짜 쇼크올때까지 빼는 애들이었거든 실제로도 워싱턴도 이거때문에 죽었고 | 20.01.19 2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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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ㅂㅅ이 이런 생각을 한걸까. 피를 최대한 많이빼도 살아남는 놈들은 건강에 올인한 사람들이니깐 그거 보고 잘못된 생각을 한걸까. | 20.01.19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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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 방혈치료가 고대부터 이어져온 확실한 치료방법이라고 인식되서 그랬음. 실제로도 피를 빼서 노폐물을 빼고 새피로 채워지게 한다면서 피를 최대한 많이빼는 치료법도 만연했고 | 20.01.19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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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아이템 설명에 여러번 나오는 사혈이 그 사혈이겠지 | 20.01.19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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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우리도 체하면 더러운 피 뺀다고 손 따지 않았나? | 20.01.19 2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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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의학 방혈 요법은 그수준을 넘어서서 열이난다 하면 피를 존나빼서 머리가 차가워지면 치료되는거라고 더빼는 수준이었음 | 20.01.19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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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무시무시하네... | 20.01.19 2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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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이란 것도 용감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오랫동안 노력한 것이 쌓아올려진 결과지 인간 개인의 기본적인 지성은 중세에서 크게 나아진게 없음 최첨단 스마트폰으로 가운 입은 사기꾼들이 활개치는 ㅂㅅ(방송)에 심취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보면 | 20.01.19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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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취약을 발명한 사람에게 감사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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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임마?
ㅇㅇ 마취의 등장으로 외과가 번성한거라 ㅋ | 20.01.19 22:58 | | |
(IP보기클릭)118.39.***.***
뭐 임마?
과거 사례를 보면 평소에 밝던 사람도 수술해야한다는 소리 듣고 곧바로 짖에가서 유서쓰고 ■■한 사람도 있었음 | 20.01.19 2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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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 지금 쓰는 도구도 저거랑 별 다를 바 없다 저 때보다 좀 더 위생적인 재질이고 마취약이 있다는것만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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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사랑니 같은거 뽑을때 부숴서 뽑기도 하지 | 20.01.19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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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철심 박은거 빼낼 때도 바이스로 고정하고 해머로 쳐서 빼더라 | 20.01.19 23:05 | | |
(IP보기클릭)219.241.***.***
끼야악 그런거 설명하지마 | 20.01.19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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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환자 입장에선 마취가 풀리고 난 뒤가 '진짜'로 느껴지긴 하지만.. | 20.01.19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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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명의는 수술 빨리 끝내는 사람이 최고ㅋㅋㅋ 마취약이 없는건 아닌데 아편이나 술 잔뜩먹여서 헤롱헤롱 하게 만드는 거라서ㅋㅋㅋ 게다가 당시 열악한 위생관념때문에 수술끝나고 감염으로 죽은 사람도 많고(숙연) | 20.01.19 2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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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제는 물론이고 감염/소독 개념의 발달, 항생제, 혈압 등 주요 지표를 따지고 실제로 관찰할 수 있는 기구들의 발달, 썰고 뽑고 지지는 범위를 훨씬 좁고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도구들의 발달 (전동/전열/레이저/내시경...), 환자를 실어와서 수술하고 돌보기까지 체계적인 협동 체계, 인력 운용의 발달... | 20.01.19 2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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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실력 1프로 환자의 체력과 정신력 1프로 운 98프로. 마취없던 시절 외과는 98프로가 죽었다함. | 20.01.19 23:07 | | |
(IP보기클릭)222.101.***.***
마취약도 없고 위생 관념도 적던 시기라 진짜 왠만해서 죽었을듯 | 20.01.19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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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가 나온 후에도 2차감염, 창상감염으로 죽었음. | 20.01.19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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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페니실린 같은 본격적인 항생제가 널리 쓰인거도 2차대전 후 | 20.01.19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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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에서 (조치를 끝냈거나, 받지도 못한) 부상병/환자들을 모아두면 끙끙 앓고 열에 시달리다가 하룻밤 지나면 산 사람이 확 줄어있고... | 20.01.19 2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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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힘캐인건 똑같다 짤은 다리 철심 빼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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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악 | 20.01.19 2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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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대한 상처를 덜낼수 있게 발전했으니.... | 20.01.19 23:08 | | |
(IP보기클릭)124.56.***.***
그건 도구의 발전도 있지만 도구보다는 기술의 발전과 교육의 영향이 크지. 저때도 갈빗대 자르는데는 톱 쓰고 지금도 톱쓰니까. | 20.01.19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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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기술은 정체되어 있다가 1차대전에서 엄청난 발전을 하고 2차대전에서 또한번 발전을 해서 현대에 이른것이다. 심지어 성형 수술도 전쟁의 흉터를 가리기 위해 생겨난것. 여러가지 의술의 실험대가 되어준 수 많은 군인들에게 감사하자.
(IP보기클릭)222.107.***.***
의술 뿐만 아니라 엔간한 기술들은 거진 전쟁 때문에 생겼다더라고 | 20.01.19 2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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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들 마루타 생각하면 그저 감사하기가 뭐함.. 불법으로 자행된 실험이 얼마나 될까.. 진짜 지옥의 20세기 였다.. | 20.01.19 23:21 | | |
(IP보기클릭)121.171.***.***
희생자에게 감사하자는 거임. 시술자는 정당한 의료행위를 한 사람만 존경하자. | 20.01.19 2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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