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카카우알로 (2.2~2.21)
제사 대상: 틀랄록, 찰치틀리쿠에, 에헤카틀(케찰코아틀)
물의 신과 농사에 연관된 신들에게 아이들을 바치는 주간이다. 참수형으로 목을 자른 다음, 피를 양동이에 받아 밭에다 뿌리며 옥수수 농사의 풍년을 기원한다.
틀라카시페우알리츠틀리 (2.22~3.13)
제사 대상: 시페 토텍, 우이칠로포치틀리, 테쿠이친-마야우엘
주로 전쟁 포로를 희생시키며, 검투 처형을 즐긴다. (해설: 검투사처럼 원 안에 몰아넣고 교대로 전사를 투입하여 마침내 살해하는 아즈텍의 전통 검투경기를 말한다) 이 제사에서 시페 토텍 신을 위하여 제물의 피부를 벗겨 입고 춤을 춘다.
토소츠톤틀리 (3.14~4.2)
제사 대상: 코아틀리쿠에, 틀랄록, 찰치틀리쿠에, 토나
심장을 뽑는다. 벗겨낸 가죽을 땅에 묻고, 어린이를 죽인다.
우에이토소츠틀리 (4.3~4.22)
제사 대상: 신테오틀, 치코메카코아틀, 틀랄록, 케찰코아틀
처녀를 죽이고, 소년 소녀를 바친다.
톡스카틀 (4.23~5.1)
제사 대상: 테스카틀리포카, 우이칠로포치틀리, 틀라카우에판, 쿠엑스코친
그 유명한 톡스카틀제. 전쟁포로를 데려와 심장을 적출하는 제례가 있었으며, 여성의 피부를 벗긴다. 이 축제를 보다가 경악한 페드로 데 알바라도는 그만 정줄을 놓고 아즈텍인들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톡스카틀제의 대학살로 코르테스는 아즈텍인들의 봉기에 직면하게 된다.
에찰쿠알리츨리 (5.13~6.1)
제사 대상: 틀랄록, 케찰코아틀 (넌 대체 몇번 받아먹냐)
어린이를 호수에 던져 인신공양한다. 드물게 심장적출하기도 하였다.
테쿠이우이톤틀리 (6.2~6.21)
제사 대상: 우익스토치우아틀, 소치필리
심장 적출로 죽인다.
우에이테쿠이우틀리 (6.22~7.11)
제사 대상: 실로넨, 쿠일라츨리-시아코아틀, 에헤카틀(케찰코아틀), 치코멜코아틀
처녀를 참수한 다음 사체에서 심장을 꺼낸다.
틀라소치마코 (7.12~7.31)
제사 대상: 우이칠로포치틀리, 테스카틀리포카, 믹틀란테쿠틀리
동굴에 데려가 입구를 봉인하고 아사시킨다.
소코틀우에친 (8.1~8.20)
제사 대상: 시우테쿠틀리, 익스코사우쿠이, 오톤테쿠틀리, 치콘쿠이아이틀, 쿠아틀라사야우, 코욜린타우아틀, 찰메카시우아틀
불의 신들을 위하여 희생 제물을 산 채로 불태운다.
오치파니츠틀리 (8.21~9.9)
제사 대상: 토시, 테테오이난, 치멜코아틀-찰치우시우아틀, 아틀라토닌, 아틀라우아코, 치콘쿠이아우이틀, 신테오틀
토시 여신에게 처녀를 바친다. 피부를 벗긴 다음 젊은 청년이 그녀의 피부를 입는다. 전쟁 포로들을 절벽에서 던져서 죽이고, 일부는 심장을 뽑아서 죽인다.
테올레코 (9.10~9.29)
제사 대상: 소치케찰
화형, 심장 적출.
테페이우이틀 (9.30~10.19)
제사 대상: 틀랄록-나파테쿠틀리, 마틀랄쿠이에, 소치테카틀, 마야우엘, 밀나우아틀, 나파테쿠틀리, 치코메코아틀, 소치케찰
어린이들은 심장을 뽑아 죽이고, 두 명의 귀족 여성은 가죽을 벗겨 죽인다. 대대적인 식인 제례가 벌어진다.
쿠에촐리 (10.20~11.8)
제사 대상: 믹스코아틀-틀라마친카틀, 코아틀리쿠에, 이스쿠이테카틀, 요스틀라미야우알, 우이츠나우아스
이 기간에 바쳐지는 제물들은 몽둥이로 죽을때까지 패 죽이고, 목을 자르고, 심장을 적출해서 죽였다.
판케찰리츠틀리 (11.9~11.28)
제사대상: 우이칠로포치틀리
아즈텍 연중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이 기간엔 수백에서 수천 단위의 포로들과 노예를 전부 심장 적출로 살해한다. 흔히 대중들이 알고 있는 아즈텍 인신공양의 이미지는 대부분 판케찰리츠틀리제 기간에 벌어진 일들이었다.
아테모츠틀리 (11.29~12.18)
제사대상: 틀랄로케
어린이와 노예를 참수형에 처한다.
티티틀 (12.19~1.7)
제사대상: 토나-코스카미아우, 이라마테쿠틀리, 야카테쿠틀리, 우이실린쿠아텍
여성을 심장적출로 죽인 다음 시신의 목을 참수한다.
이츠칼리 (1.8~1.27)
제사대상: 익소사우쿠이-시우테쿠틀리, 시우아톤틀리, 난코틀라세우쿠이
시우테쿠틀리를 상징하는 노예나 포로들의 몸에 물감칠을 한 다음 희생 제물로 바쳤다.
네몬테미 (1.28~2.1)
한 해의 끝. 단식 주간. 이 기간엔 희생 제사 없음.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 반복.
이게 아즈텍식 1년 달력표
뭐 인신공양이 단백질 공급이 부족해서라고?
어딜봐도 정신나간 싸이코패스 집단행사인데?
유머는 아직도 아즈텍 인신공양을
문화 상대주의로 커버칠려는 사람이 있다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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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사람과 군대가 넘쳤다는건 인구부양이 가능한 식량은 이미 있다는건데 음식이 부족해서 죽였다? 저건 일상이 살인이지 못 먹어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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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일빼고 쉬는날 없이 존나 알차네 ㅁㅊ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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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사람과 군대가 넘쳤다는건 인구부양이 가능한 식량은 이미 있다는건데 음식이 부족해서 죽였다? 저건 일상이 살인이지 못 먹어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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